며칠전 박사님의 편지를 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으나
완주 못하고 중간에 흐지부지 한 경우라 부끄러워서~~~ㅋㅋ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고마운 마음을 잘 표현해내지 못하지만
정성 가득한 웍쉿, 그보다 더 도움이 되는 박사님의 잔소리(?)
많은 도움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어제 아이에게 박사님의 편지를 보여주고
(평소에 BB를 좀 힘들어해서) 이제 그만 하고 다른 거 할까 했더니
끝까지 하겠다고 합니다.
지금 25번 하고 있어요. BB 방은 없어졌지만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박사님 편지를 오늘에서야 봤습니다. ^^;;
조이에게 보라고 했더니...쭈욱 읽어보더니. 슬그머니..방에 들어가 한참을 꼼지락 거리더라구요...
그러더니....사진찍어 올려달라고.. 자기 맘을 표현하고 싶은데..잘 모르는게 많지만 그냥 했다고..
b.b 하면서 엉성한 문장이지만 겁없이 쓸 수 있어진것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영어책 읽기 정말 싫어했지만 이제는 영어책 읽는거에 두려움 많이 없어졌습니다.
예전부터 한글판으로 아이가 완전 빠져 있던 윔피키드 시리즈를 영어로 읽어보겠다고 하더군요.
윔피키드 7권은 나온지 얼마 안됬는데..한글판 안사줬더니..영어판부터 읽어보겠다고 해서..며칠전부터 학교 갈때도 들고 갑니다.
집중듣기도 거부감 많이 없어졌습니다. (사실 쑥에 오기전에는 집중듣기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쑥쑥 들어와서 처음으로 해본 프로젝트인데...아이의 변화가 신기합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표현력이 짧아서^ ^;;;
할때마다 짜증내고 대충대충 해왔지만
그래도 끝나간다니 너무 뿌듯하다고...
다음번 프로젝트에선 더 열심히
하고 남은 bb도 잘하겠다고
큐티가 꼭 말해주래요^ ^
어제부터 nate 집듣 들어갔습니다.
bb를 하지않았다면 엄두도 못냈을거에요~
하늘처럼 넓은 마음
작은 두맘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박사님 편지 이제서야 봤네요.^^
루나가 보면 너무 기뻐하지 싶은데요,
아직 28권 진행중이라 다하고 나면 보여줘야겠어요.
그동안 bb하면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는데,
박사님 말씀 새기며 또 같이 하는 분들 글 보며,
제 마음 다독이며 이까지 왔네요.
영어유치원 졸업생이 많은 사립초등에 다니면서 루나가 영어에 자신감이 많이 없었어요,
그런데 bb진행하면서 집듣도 같이 하면서 이번에 교내영어말하기 대회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입상은 생각도 못하고요, 그래도 한 번 나가본다는 그 자신감이 생긴 것에 저는 흡족합니다.
박사님,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9월중에 새로운 프로젝트도 참가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숙제 올리고 댓글 3개이상~
첨엔 쉽지 않았어요. 의무적으로 쓰야한다는 박사님 말씀이 지나고 나니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오고가는 댓글 속에 싹트는 정~
얼굴은 모르지만 글을 서로 주고 받으며 쌓이는 정도 참 살갑네요^^
2월25일 시작해서 지금까지 6개월여의 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 사실 기억도 잘 안납니다.
돌아서면 새로운 웍싯이 연달아 나오고 베렌 열심히 듣고 읽으며 참 바쁘게 지낸듯 합니다.
때론 아직 이 나이에 하기에는 무리가 아닐까하는 어려운 내용도 많았지만 그냥 믿고 따라갔더랫죠.
혼자 했으면 아마 그냥 패스해버렸을 것들을 묵묵히 하면서,,, 그게 다 아이의 밑거름이 된것 같아요.
같이 한 많은 분들 말씀처럼 쓰기가 많이 늘었어요.
문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 망설이지 않고 쓴다는거, 다양한 글쓰기도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당근 베렌의 매력에 푹 빠진건 말할 것도 없구요^^
말주변이 없어서 박사님께 감사하다는 표현을 근사하게 못하지만 박사님 수고와 애정은 항상 가슴으로 와 닿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BB방에도 썻지만 로즈가 이번에 BB를 거의 완주할수 있었던것
매번 대문글 여실때마다 가려운곳을 긁어주신것처럼 너무 좋은말씀과 댓글의 격려땜에
그러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려요.
로즈도 처음엔 어쩜 이리 어려운 워싴이 있냐하면서 박사님이 너무하신다고 하기도 하고
이야기만드는 워싴은 재미났는지 다음에도 그런 워싴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기도 했네요.
SQR은 엄마욕심에 신청하고 싶지만 시작하면 애 잡으면서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ㅎㅎ
생각은 나머지 BB하고 나면 1~20권 까지 써머리부분만 다시 외워서 써보기 해볼까 싶기도 해요.
잘하면 그때 SQR신청할까 싶기도 하구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것이 좋긴하는데 말이죠.^^
긴 시간동안 BB방 이끌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려요^^
비니가 편지가 왔다니 정말 놀라면서 와서 읽었어요..
그리고 나서
기대하지 않았던 편지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bb할 때는 (지금도 하고 있지만) 힘들었지만 그래도 보람된다네요...
앞으로 열심히 해서 다 끝낼거라고^^
훌륭한 웍싯을 만들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한데
이렇게 surprise message까지 보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Dear Dr. Hong,
Even though my son couldn't finish it, I want to tell you THANK YOU again.
My son is still struggling to do it, but, day by day, he is getting better. I can feel it.
He will keep doing BB until the new project starts.
Actually, not only I myself but also my son is looking forward to the new project.
I'm sure we will see great performance again.
Tell me if there is anything I can do for the new project.
Whatever it is, it's my pleasure to do it.
Thanks.
Best wishes,
Simba.....
한번쯤은 영어로 감사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영어를 능숙하게 잘 하지는 못하지만,
BB를 함께 하고 있는 아들(태형 초2)과 SQR을 마친 딸(초5)에게도 감사 편지를 써보라고 해놓고서는
정작 저는 지켜만 봤네요...
박사님게 영어로 편지를 썼으니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자랑이 아니라 이또한 아이에게 보여주는 산 교육이지 싶어서요...
다들 오해하시며 보시지는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