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님에 공감합니다...우리 작은 아이 유치원에서 1년동안 겪었었지요...작은 아이들이 대부분 약해보이지만 큰 아이에 비해 생존력이랄까 그런 강함이 있잖아요...그런데도 우리 작은 아이가 한 친구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지요..셔틀에서도 괴롭힘 당하고 친구들하고 못 어울리게 하고...그런데 다행이 다른 친구들과 그 부모님이 성격이 좋으셔서 우리 아이가 당하지 않았지만요...
이런 것 같습니다...문제라고 말하기는 그렇고 예민한 아이 옆에는 예민한 부모가 있다...
내 아이만 똑똑하고 절대 남한테 손해는 안봐야 하는 부모가 그래도 주변에 꽤 있습니다...
이런 일을 겪고 보니 저도 항상 조심스럽고 어떤 일에 부딪쳤을 때 뒤돌아 한 번 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