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앤디
trini님 자주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화보사진처럼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에 크리스탈까지 잘 봤어요.
아짐 저녁으로 선선하니 가을이 오기는 오나 봅니다. 치열한 여름이였죠.~
앤디는 월요일 개학해서 아침에 엄마가 방학인줄알고 맘 놓고 있다가 아~주 지각하는줄 알았어요.
저녁 밥먹고 계획표대로 잘 실천하고 있는 걸 보면 개학이 주는 선물 같아요.~
방학기간 너무 놀자로 보냈다는 말이기도 하구요~~~
방과후영어를 해볼까 앤디에게 물어보니 고민 끝에 컴터하기로 했어요.
학교에서 영어방과후하고 집에 와서 엄마와 이중으로 한다는 것이 못마땅했겠죠.~~
네잇 그레이트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 읽을 때면 부자연스럽게 들려서
단어도 확인하고 스토리 안다고 좀 등한시 했는데 엄마가 부지런을 떨어야겠어요.
오늘 학교도서관에서 아이와 만나기로 했는데 안봐도 who읽고 있을 거예요.
집에서도 앉으나 서나 그 책을 보니 who 사랑이 언제까지 일까요.~
초3 워니
바닷가 사진....멋있어요~ 느낌이...^^
크리스탈도 테스트 해봤군요...저도 아들 간신히 꼬셔서..했는데...2.3나오더라구요..
정말 몸이 배배꼬면서~~징징거리고...ㅠ.ㅠ
순간 욱! 해서...나오려는것 간신히 참고..결과보고 또 욱!하고...아들이 순간 이상했는지...왜~? 하는데..아니야~ 하고 마무리....^^;;;;
정말 올해 아이와의 씨름(?)이 너무 힘드네요...ㅠ.ㅠ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한지...4개월....
정말 인내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다....안되겠다 싶어...
북클럽 덜컥 가입하고 9월부터는 해야한다...주입시키고 있네요..
박사님 sqr낼 가입신청 받는다 하시는데...이것도 들이밀면...뒤로 넘어가려나???
요즘 아이가 갖고 싶은것이 생겼는데...그걸로 꼬셔보며...한번 진행해보자 할까나...싶네요..ㅋㅋ
제가 요 며칠 여기저기서 자극적인 얘기만 들어서 좌절중이었는데..
다시한번 시동걸어볼까 싶네요..
아이의 의사와는 상관없이...엄마만 조급해지고...
아이의 상태가 그러하니..쑥에 들어와 다른 아이들이 한것보면...부럽기만하고..ㅠ,ㅠ
자주방에도 들어와 지지 않더라구요....자꾸 내 아이의 허술한점만 보게되고...다른 아이들이 잘하는것만 눈에 띄고...내 아이는 왜 그럴까? 한숨만 나오고...
그런데....그럼 안되는거겠죠??? 휴~
한숨은 이것으로 끝내고...ㅎㅎ
오늘 오후 아이와 맛있는거 먹으면서...진지하게(?) 얘기해봐야겠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지금 세탁기에선 3번째 이불이 돌아가고 있네요..
제 마음도 깨끗하게 빨고...기운내서..담부터 열심히 들어오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초3 Cristi
크리스탈의 책보는 눈에서 빛이 반짝반짝~~~~~
해운대 사진은 잡지속 사진인줄 알았어요~^^* 감각짱이셔요~!!
저는 오늘 8년만에 운동을 시작했어요,,,^^;;;
핫요가를 갔는데,,,,으헐....운동신경 제로이지만 나름 유연성 하나만큼은 자신이 있었는데
온몸이 굳어서,,,,커다란 거울에 비치는 제모습에 저도 놀랐다지요~
지금 부작용으로 어깨도 결리고 목도 뒤로 안넘어가요~꾸준히 다니다보면 괜챦아 질꺼라고
스스로 달래고 있답니다.
Cristi는 주말동안 SQR 끝낸 기념으로 친한 친구들 몇명과 함께 만두전골로 점심을 먹고,
자유수영권 끊어서 수영장에가서 신나게 놀았네요.
일요일에는 실내화 빨아놓고 같이 쇼핑 다녀왔어요. 운동화도 사고 일주일 먹을 장도 보구요~
런닝맨 보고 일기를 써갔더니 담임선생님께서 일기장에 런닝맨이 인기가 좋은이유와 초등학생들이
시청하는것이 바람직 한가?에 대해서 생각을 적어오라고 메모해두셨더라구요~^^*
다음주 런닝맨을 보고 적어 가는지 궁금해져요~ㅎㅎㅎㅎ
개학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수학 단원평가를 보았네요.
내일은 받아쓰기 시험을 친다네요.
지금 Cristi는 옆에서 일기쓰고 있어요~
자주방님들 이번주도 아잣아잣 화이팅이요~!!!!!!

초3 로즈
지금 신랑 헌헐하는곳에 같이 왔어요.
피 뽑고 쉬는동안 기다리고 있는데 의외로 헌헐 하러 오는 사람이 있네요.
제가 좀 무지한듯 하네요^^
그래도 피 뽑는것은 무서워요.
주말에 로즈는 배가 아파 하루는 거의 누워있었구, 일요일엔 오랜만에 자전거타고 줄넘기했네요.
여수로 이사오면서 자전거를 못 탔는데 참 오랜만에 타봤네요.
저녁엔 난데없이 집안으로 큰벌이 들어와서 셋이 놀랐어요.
신랑한테 전화해서 얼릉오라해서 잡게 했어요.
나중에 보니 방충망에 구멍이 났던데 그틈으로 들어온 모양이더라구요.
밤에 벌때문에 잠시 소동이 있었네요.ㅎㅎ
초1 나림
trini님 자주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희집은 지난주 토요일에 국립중앙박물관내 어린이 박물관에 갔다 왔어요. 워크지 따로 안사고 놀라고 했더니 지난번에는 우왕좌왕해서 시간이 모잘랐는데 이번에는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좀 남더라구요. 저도 요령이 생기나봐요.

엄마따라 선사 고대관에 가서 나림이가 관심 많은 장신구(귀걸이, 목걸이, 팔찌, 허리띠, 금관)를 구경하고
삼국시대 동영상을 보고 왔어요. 두번째 보는건데 제법 재미있게 보네요.

친구네 아이들과 같이 박물관견학이라 아이들끼리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초4, 초1, 6세)


국립중앙박물관 밖으로 나오니 오리들이 커다란 연못에서 놀고 있어서 구경했어요. 연못에 정자가 있어서
맑은 물속의 물고기를 구경도 했어요.
이번달도 예약을 하려니 벌써 예약이 꽉 찼네요. 이번달에도 아이들과 도시락 싸서 즐겁게 놀기로 약속했어요.



일요일에 제가 몸살이 나서 누워있었는데 동생과 같이 인형놀이 하면서 2시간 정도 제가 쉴 시간을 주더라구요.
한글책 또 많이 쌓아놓아서 사진찍기가 힘들어 종류별로 나눠서 찍었어요. 요즘은 그리스 로마신화랑 위인전이 제일 재미있다고 하네요. 개학을 했으니 나림이네 학교도서실에서 책을 많이 빌려다줘야겠어요.
영어책중 헬로우 리더1단계 cd없이 구입해주었어요. 눈에 익숙한 책만 좋아하니 친해지게 자주 보여줄 생각이예요. 여전히 영어책 읽기를 하고 있는데 집중듣기는 건성으로 하려고 하고 선물을 주는 영어책 읽기만 하려고 하네요. 선물없이 진행하는 방법이 없나 고민되네요.
2학기가 되니 학교에서 수행평가 일정이랑 국어수학 지필 평가 일정이 나왔네요. 저희집은 2학기도 전과로 진행하고 있어요. 하루에 전과에 나온 문제를 한개 정도 푸는데 1학기때처럼 진행하고 수학은 한자리수 뺄셈을 해본 적이 없어서 하루에 한쪽씩 문제집 풀게 하고 있어요.
환절기라 감기 조심하세요.
초 2, Juliet
이번 주말은 저의 직장 연수로 인해 아이들이 할머니네 가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책보다는 TV와 가깝게 지냈던 주말이었던 거 같아요..ㅎ
으례껏 주말되면 영어도 쉬어야 되는걸로 알고 있어서 영어 흘려듣기만 밤에 잘 때 좀 하고, DVD는 전혀 못보고 그랬네요..
한글책은 워낙 책 보는 습관이 되어 있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책 보고, 화장실 갈 때 책 한권, 머리 빗으며 책 한권, 목욕 후 드라이 하며 책 한권, 집 안에서 왔다갔다하며 한두권 정도, 밤에 잘 때 폭풍 책 읽기 등 하고요..제 바램이라고 하면 영어책도 단 한권이라도 스스로 꺼내 읽기를 바랄 뿐이에요..ㅎ
그러려면 저의 노력이 무진장 많이 필요하겠지요???ㅎ
수학은 이번주 수요일날 단원평가가 있는데 오늘에서야 아이한테 수학 시험대비를 해야되지 않겠니? 하고 수학 문제집을 내밀었네요..
퇴근 후 한번 확인을 해봐야 할 거 같아요^^
초2 오니
오늘 아침 오니는 또(?) 코피를 쏟았습니다..
여름 휴가 이후로 별써 몇번째인지...
방학동안 휴식을 가진게 아니라 피로만 쌓였나 봅니다.ㅋㅋ
지난 주말도 말로 표현 못하게 많이 놀았지요...
한참 친구들과 만나기만 해도 좋은 때이니...집으로 불러들여 연이틀을 정말 쉬지 않고 놀았네요..
그런 주말이후 월욜 아침 코피로 약간 지각까지 하고... 잘살고 있는거 맞나? 싶은 오전이였습이다.
그래서 책도 많이 못읽었지요..쉬운 리더스 다시 읽기도 영~~
그래도 좀전에 전화가 왔네요.. 피아노가기전에 한시간 도서관에서 책읽다가 간다고...
책읽기를 젤루 좋아한다고..
심지어 Sad책에서 슬픔을 날려보내는 나만의 방법을 말해보라고 하니
책읽기 라고 당당히 말하는 우리 딸을 이뻐해줘야 겠지요...

초1 줄리아~~
trini님 대문 활짝 열어줘서 감사드려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역시~~ 힐링되죠??
저도 줄리아의 리딩레벨이 궁금하긴 한데~~ ㅋㅋ 아마도 레벨이라고 하지도 못할것 같아요
이제 읽는 연습중이라서~~ ㅋ
이번 주말에는 간만에 서울 나들이를 했더니~~ 책은 많이 못 읽었네요..
한글책을 혼자서 조금씩 보기 시작했어요!~ 여태껏 읽어줬떠니 조금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엄마가 읽어주는 걸 더 좋아하네요~~
아직 1학년이니~~ 수학은 한 자리수 덧셈과 뺄셈에 공들이고 있어요~~ 이제 막 뺄셈을 들어갔더니 조금 힘들어하네요... 9월 10월은 뺄셈의 달이에요... 2학기 교과서를 보니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있어서
선행까지는 아니어도 교과과정에 맞춰 진도는 나가야할 듯해요~~
지난 번에 유게에 원영사랑님이 추천해주신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 같은 반 친구랑 다녀왔어요~

초1/Alice
trini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자주방에 들어오게 되네요. 여름방학동안 더위와의 싸움과 왠지모를 우울모드에 잠시 빠져있다가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의 읽기성향이 앨리스와 좀 비슷한 것 같아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적어도 여름방학이 오기 전까지는 그랬던 것 같네요.
앨리스도 집중듣기는 무척 잘하는 편입니다. 물론 게으른 엄마가 좀 다양하게 책을 구비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긴 하지만 .. 여름방학 동안에 앨리스는 좀 후퇴하는 경향을 보였어요. 한글책 읽기도 그렇고, 영어책 읽기도 그렇고...모든 면에서 ...뭔가 멍!한 느낌이랄까???
거기다 건강도 안좋아서 (배가 아프다, 눈이 침침하다, 귀가 잘 안들린다..코가 답답하다 ,...등등)
청력검사했더니 이상이 없다고 했고, 시력검사도 정상으로 나왔어요. 단지,,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알레르기로 인해서 눈과, 귀까지 이상한 느낌이 있었던 것이죠.
당분간 열심히 치료를 받기로 했구고, 배가 아픈건 (한약은 많이 먹었어서 )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기로 했네요.
잠시 집중듣기이야기를 하다가 옆길로 빠졌네요 ^^
방학이 되면서 음독을 싫어하던 앨리스가 모든 책을 음독을 하는데...처음엔 무척 기쁘더라구요. 그런데 그것도 잠깐이었어요. 방금전에 읽었던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면서 읽기를 몇 번이고 반복하는 거예요. 어느 때는 10번씩이나.. ㅜ,ㅜ 바라던 음독이었지만 ...쩝ㅡ.ㅡ;;
천천히 또박또박 읽기를 하니 책 한권을 읽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결국 하루에 한글 책은 2권, 영어책도 그런 식이 되었어요.
지나고 생각을 해보니 앨리스도 저처럼 여름앓이를 했던 것 같아요. 그냥 모든 것이 힘들었던 것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왜 좀 더 이해를 해주지 못했을 까...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앨리스도 쑥쑥에서 하는 무료레벨테스트 해봤어요. 결과는 2.7 이더라구요.
잘했다고 칭찬을 하니 나름 흡족해 하고 더 열심히 영어책을 읽겠다고 했네요.
요즘 읽는 책들은 ' 앤드류로스트','네이더그레이트', ort 8~9 단계 읽어요. 앤드류와 네이트는 집듣을 하고 ort는 음독을 하고 있어요. 크리스탈이 읽는 책들도 급 관심이 갑니다.
그리고 수학은 해법수학 하루에 평균 5페이지 정도 풀고 있어요.
앨리스의 학습진행표 올려요~!! 그리고 방금 전에 밖에서 찍은 예쁜 나비도 ^^*



안녕하세요. 집나갔던 이브야 돌아왔습니다.
요새는 너무 자주 집을 나가네요.ㅠ.ㅠ 이러면 안되는디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 진행중이라 시간이 들쑥날쑥해요. 회의가 너무 많이 잡혀서
저에게 당분간은 중책(?)을 피해주세요. ㅋㅋ
와서 가끔 글만 읽고 가기 일쑤이고 사진 찍어놓은건 날짜가 지나가는것도 매번이네요.ㅠ.ㅠ
오늘은 10시 회의라 급 글올리고 갑니다.
저희 가족은 열심히 놀러 다닙니다. 방학때부터 시작해서 방학이 끝나도 끝나지 않고 계속되네요.
가끔 이래도 되나하는 생각이 ㅠ.ㅠ
삼봉 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휴양림에서 하는 숲체험도 함께 하고 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자연이 계속 바뀌고 있어서
신기하네요.

초2 벤자민
제가 1등이네요~~!!ㅎㅎ
trini님 댁 크리스탈 참 영특해보여요~
성향도 적극적이고 독서도 너무 잘하고~ 보통이 아닌 느낌!!
(우리집 아이들 ... 나름 소극적이셔서 ^^;;;)
한글독서도 탄탄하게, 영어독서도 탄탄하게 ~
크리스탈 너무 잘 하고 있을줄 알았어요!~~^^
그리고 테스트도 일종의 훈련이 아닌가 싶어요.
테스트라는 툴에 익숙해져있지 않으면, 점수가 잘 안나오죠~
우리때 토익시험보던 때를 떠올려보면 알수있잖아요~
시험에 익숙해지고 스킬을 갖게되면 올라가는 점수.
남편분의 말씀도 가슴에 팍 와닿네요~
뇌도 근육처럼 쓸수록 늘어난다!
벤자민과 엘리는 바쁜 주말을 보냈답니다.
금요일부터 아주 신나게 놀았지요~
엘리는 금요일,토요일,일요일 다 너무 좋았다고 난립니다~^^
저희도 올해의 마지막 물놀이로 캐리비안베이 다녀왔어요~~
젏은 남녀의 풍기문란을 뒤로하고 애들은 잘 놀았지만~ 나중에 우리애들도 저러면 어쩌나 걱정이 앞서는걸보니...저도 구세대가 되었나봐요~ㅎ

그리고 드디어 하게된 결혼식 화동(어제가 결혼식이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멋지게 화동을 했죠~
좋은 추억 하나 만들었네요~

이제 벤자민과 엘리도 공부성향이 확 갈리는 것 같아요.
엘리는 영어를 더 좋아하고, 벤자민은 수학을 더 좋아하고~
좋아한다는 표현을 쓰게되는건 각자 그쪽 영역을 더 해피하게 공부한다는 뜻인데...
성별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려봅니다..
둘다 딱히 다르게 키운 게 없다보니~
그냥 드는생각이 타고나는걸 무시할 수 없겠다는..
벤자민은 논리야 놀자~란 책을 두번 반복해서 읽었고, 과학책 읽었구요~
영어책은 classic starts 읽었어요.
다시 표를 작성할까 말까... 매일 고민하는 중이예요^^
사자소학 뒷부분은 겨울방학으로 미룹니다 ㅠㅠ
지난주 단원평가를 두개 보고, 자잘한 숙제를 하다 그렇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