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1~4학년 자주방] 월요일, 자주의 힘으로!

컨텐츠

댓글 6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삼삼이
  • |
  • 2013-09-04 09:59
답댓글

초2 앤디

 

trini님 자주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화보사진처럼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에 크리스탈까지 잘 봤어요.

아짐 저녁으로 선선하니 가을이 오기는 오나 봅니다.  치열한 여름이였죠.~

 

앤디는 월요일 개학해서 아침에 엄마가 방학인줄알고 맘 놓고 있다가 아~주 지각하는줄 알았어요.

저녁 밥먹고 계획표대로 잘 실천하고 있는 걸 보면 개학이 주는 선물 같아요.~

방학기간 너무 놀자로 보냈다는 말이기도 하구요~~~

방과후영어를 해볼까 앤디에게 물어보니 고민 끝에 컴터하기로 했어요.

학교에서 영어방과후하고 집에 와서 엄마와 이중으로 한다는 것이 못마땅했겠죠.~~

네잇 그레이트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 읽을 때면 부자연스럽게 들려서

단어도 확인하고 스토리 안다고 좀 등한시 했는데 엄마가 부지런을 떨어야겠어요.

오늘 학교도서관에서 아이와 만나기로 했는데 안봐도 who읽고 있을 거예요.

집에서도 앉으나 서나  그 책을 보니 who 사랑이 언제까지 일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trini
  • |
  • 2013-09-05 01:16
문득 크리스탈에게도 who가 필요하지 않을까...욕심나네요.
지난번 도서관서 봤다가 다음번에 빌려와야지...하고 두고온 책이었어요.
앤디는 읽기가 참 잘되어 있나봐요. 안봐도 딱 읽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울딸은 안봐도 딱! 한글책 읽을테지요. ^^
사랑을 깊이하면 더 깊이 보이잖아요. who에 푹~ 빠진 앤디가 참 예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황금들녘
  • |
  • 2013-09-03 13:20
답댓글

초3 워니

 

바닷가 사진....멋있어요~ 느낌이...^^

크리스탈도 테스트 해봤군요...저도 아들 간신히 꼬셔서..했는데...2.3나오더라구요..

정말 몸이 배배꼬면서~~징징거리고...ㅠ.ㅠ

순간 욱! 해서...나오려는것 간신히 참고..결과보고 또 욱!하고...아들이 순간 이상했는지...왜~? 하는데..아니야~ 하고 마무리....^^;;;;

 

정말 올해 아이와의 씨름(?)이 너무 힘드네요...ㅠ.ㅠ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한지...4개월....

정말 인내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다....안되겠다 싶어...

북클럽 덜컥 가입하고 9월부터는 해야한다...주입시키고 있네요..

박사님 sqr낼 가입신청 받는다 하시는데...이것도 들이밀면...뒤로 넘어가려나???

요즘 아이가 갖고 싶은것이 생겼는데...그걸로 꼬셔보며...한번 진행해보자 할까나...싶네요..ㅋㅋ

제가 요 며칠 여기저기서 자극적인 얘기만 들어서 좌절중이었는데..

다시한번 시동걸어볼까 싶네요..

아이의 의사와는 상관없이...엄마만 조급해지고...

아이의 상태가 그러하니..쑥에 들어와 다른 아이들이 한것보면...부럽기만하고..ㅠ,ㅠ

자주방에도 들어와 지지 않더라구요....자꾸 내 아이의 허술한점만 보게되고...다른 아이들이 잘하는것만 눈에 띄고...내 아이는 왜 그럴까? 한숨만 나오고...

 

그런데....그럼 안되는거겠죠??? 휴~

한숨은 이것으로 끝내고...ㅎㅎ

오늘 오후 아이와 맛있는거 먹으면서...진지하게(?) 얘기해봐야겠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지금 세탁기에선 3번째 이불이 돌아가고 있네요..

제 마음도 깨끗하게 빨고...기운내서..담부터 열심히 들어오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trini
  • |
  • 2013-09-04 00:02
그렇죠? 정말 천차만별 다른 아이들인데 자꾸만 다른 아이 잘하는것만 눈에 들어오고 금새 뒤처지는 느낌...
그럴때 저는 위안하는 방법으로 이겨내 봅니다.
위로든 아래로든 끝이 없는 거니까 더 잘하면 또 한단계 위를 보고 상실감 들테니...
참으로 건강한 우리 딸은 봄꽃이 아니라 나무라고... 빨리 꽃 피우지는 않지만 성장할수록 더 둥치가 크고 미려한 나무라 생각하면 조바심이 좀 줄어들더라구요. 제가 꽃보다 나무를 좋아하거든요^^
쑥쑥의 보통 아이들이 동네에선 탑을 달리는 경우가 많으니 자극받는것 다들 같은 맘이실거에요.
게다 성장위주로 기록하게 되니 더 그렇구요.
하지만 함께 가다보면, 우리 아이 눈높이를 맞춰주며 꾸준히 하다보면 가다 멈춘 걸음보단 훨씬 성장해 있을거예요~
그러니 황금들녘님, 꼭 함께가요.
자주방 열릴때마다 들어오셨는지, 어떤 글 남겨주셨는지 꼭 지켜봐드릴께요.
우리딸 허술한 면도 많이 보여드릴테니 기대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3-09-02 21:02
답댓글

초3 Cristi

 

크리스탈의 책보는 눈에서 빛이 반짝반짝~~~~~

해운대 사진은 잡지속 사진인줄 알았어요~^^* 감각짱이셔요~!!

 

저는 오늘 8년만에 운동을 시작했어요,,,^^;;;

핫요가를 갔는데,,,,으헐....운동신경 제로이지만 나름 유연성 하나만큼은 자신이 있었는데

온몸이 굳어서,,,,커다란 거울에 비치는 제모습에 저도 놀랐다지요~

지금 부작용으로 어깨도 결리고 목도 뒤로 안넘어가요~꾸준히 다니다보면 괜챦아 질꺼라고

스스로 달래고 있답니다.

Cristi는 주말동안 SQR 끝낸 기념으로 친한 친구들 몇명과 함께 만두전골로 점심을 먹고,

자유수영권 끊어서 수영장에가서 신나게 놀았네요.

일요일에는 실내화 빨아놓고 같이 쇼핑 다녀왔어요. 운동화도 사고 일주일 먹을 장도 보구요~

런닝맨 보고 일기를 써갔더니 담임선생님께서 일기장에 런닝맨이 인기가 좋은이유와 초등학생들이

시청하는것이 바람직 한가?에 대해서 생각을 적어오라고 메모해두셨더라구요~^^*

다음주 런닝맨을 보고 적어 가는지 궁금해져요~ㅎㅎㅎㅎ

개학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수학 단원평가를 보았네요.

내일은 받아쓰기 시험을 친다네요.

지금 Cristi는 옆에서 일기쓰고 있어요~

자주방님들 이번주도 아잣아잣 화이팅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9-02 21:29
벨벳님! 안녕하세요~^^
8년만에 운동을 시작하셨어요? ㅎㅎ 저도 얼마전에 걷기를 시작했어요. 저도 운동을 정말 안하는 스타일이죠. 살을 빼기 위해서라기보다 건강을 위해서 해야겠더라구요. 셋째를 낳고서 안아픈 곳이 없어서
..아픈 곳이 많으니 움직임이 적어지고 아이들에게 좋은 소리 못하고..이래저래 흐흐
저도 요가를 해 볼까 생각중이었는데 목이 안넘어간다는 소리를 들으니 덜컥 겁이 납니다^^
크리스티 sqr 완주한 거 축하해요!!!! ㅉㅉㅉ
앨리스도 BB방에서 이번에 sqr완료했어요. sqr을 하기엔 좀 어린 나이였지만 그래도 해냈답니다^^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trini
  • |
  • 2013-09-02 21:47
8년만의 운동이라~ 완전 큰 결단이시겟어요.
저도 유연성 끝내줬는데 나이가 나이더라구요. ㅜㅜ
음...요가 조금 조심해서, 내 기량의 80%만 발휘해서 무리하지 않게 하셔요.
제가 유연성 믿고 요가 하다가 목이 삐끗했는데 목디스크가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생각보다 요가하면서 많이들 다치시더라구요.
벨벳님 글 읽다가 문득 만두전골이 오나전 먹고 싶어 졌어요.
내일 점심은...쓰읍~~~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서연예원맘
  • |
  • 2013-09-02 21:58
다시 운동시작한것 축하드리고 꾸준히 해서 멋진 몸매와 건강하길 바래요^^
한동안 요가 후유증으로 고생좀 하실것 같은데 곧 극복되리라 믿어요.
저도 항상 운동을 해야지 하는데 헬스만 지금 등록만 세번해놓고 한번도 못갔네요-.-
신랑한테 한소리 듣고요...
크리스티의 SQR완주 축하해요.
보통일이 아니었을텐데 멋진마무리를해서 정말 대견스럽네요.
축하한다고 멋지다고 전해주세요^^
로즈도 크리스티 얘기 자주해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veya
  • |
  • 2013-09-03 09:40
오 더 아름다워지신 모습을 볼 수 있게 되는건가요? 벨벳님 ^^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우신데..
Cristi 선생님께서 일기의 코멘트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아이들을 생각 할 수 있게 해주시고 다음에 적은 내용을 보고 싶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황금들녘
  • |
  • 2013-09-03 13:34
벨벳님 안녕하세요~
전에 요가 몇달하고...워니 방학하고는 쉬었는데... 정말 운동신경...유연성제로...ㅠ.ㅠ
그래도 운동하고나면 개운한 느낌이 드니 좋긴하더라구요..
다시 시작해야하는데...발동이 안걸리네요..ㅋㅋ
런닝맨....정말 일요일 눈뜨면 런닝맨 할 시간동안...오늘의 게스트는 누구고..뭘한다..어쩌고 저쩌고..
얘기 들어주다...욱!해서...일요일엔 런닝맨밖에 생각안나냐고...한소리하고..^^;;;;
같은 3학년인데...야무진 Cristi보면...너무 부러울 따름이네요~(아 참! 비교금물...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서연예원맘
  • |
  • 2013-09-02 15:18
답댓글

 

초3 로즈

 

지금 신랑 헌헐하는곳에 같이 왔어요.

피 뽑고 쉬는동안 기다리고 있는데 의외로 헌헐 하러 오는 사람이 있네요.

제가 좀 무지한듯 하네요^^

그래도 피 뽑는것은 무서워요.

 

주말에 로즈는 배가 아파 하루는 거의 누워있었구, 일요일엔 오랜만에 자전거타고 줄넘기했네요.

 여수로 이사오면서 자전거를 못 탔는데 참 오랜만에 타봤네요.

 

저녁엔 난데없이 집안으로 큰벌이 들어와서 셋이 놀랐어요.

신랑한테 전화해서 얼릉오라해서 잡게 했어요.

나중에 보니 방충망에 구멍이 났던데 그틈으로 들어온 모양이더라구요.

밤에 벌때문에 잠시 소동이 있었네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uni94
  • |
  • 2013-09-02 15:28
저도 피 뽑는 거 무서워요~~ 혈관이 잘 잡히지도 않고~~
로즈 배 아픈건 괜찮아요? 왜 아팠을까요??
엥~~ 벌도 무서운데~~ 빨랑 잡아서 다행이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9-02 15:45
로즈 주말에 아팠군요. 지금은 괜찮아졌나요? 헌혈하는 곳에도 갔다오시고 저희집은 제가 아이들 데리고 엄마가 하는거 보여줘야 하는데 엄마가 주사바늘을 무서워해서 못해주네요. 피검사 할때가 제일 무섭더라구요. 밤중에 벌때문에 소동이 있었네요. 빨리 잡아서 다행이예여. 저번에 집에 나방이 들어왔는지 알고 파리채 들고 다녔는데 죽여보니 바퀴벌레더라구요. 어른 나방만한 바퀴벌레 저희집도 방충망 점검좀 해야겠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trini
  • |
  • 2013-09-02 17:03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아빠로 인해 로즈는 사랑스럽게 자라갈 것 같아요.
이런것이 교육일진데 말로만 사랑 하라고 하는 엄마 반성합니다~~~
벌..우리집엔 말벌이 들어왔었더라지요~ 이불 널어둔다고 방충망 열어둔 사이 들어와서 이틀이나 있다가 잡았어요
화분 키우는곳에 잠복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불은 빨랫대에만 말리는 걸로~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3-09-02 21:04
크리스티가 로즈 다리에 깁스한줄 알고 달려와서 보더니 '아~~~~~'하고 다시 일기쓰러 가네요.
로즈랑 다시한번 놀고 싶다는 말과 함께요~^^*
헌혈하고 오셨군요~짝짝짝~!!!!!!!!
벌은 잘 처리하신듯해서 다행이에요.
요즘 뉴스에도 벌초가서 벌조심하라고 나오던데요~
로즈도 배아픈건 괜챦아졌겠지요?
이번주도 건강하고 즐겁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9-02 21:31
요즘 벌이 한참 번식기라서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저희도 꽃이 많으니까 벌들이 주위에 엄청 많아요. 앨리스도 5살에 한번 쏘였어서인지 벌만 보면 마구 도망치죠. 가을에도 살충제는 완비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veya
  • |
  • 2013-09-03 10:06
예전 고등학교때 헌혈하면 집에 갈 수 있다고 헌혈 차에 용감하게 올라갔던 기억이..ㅋㅋ
로즈는 이제는 괜찮나요?
벌이 집에 들어와서 놀라셨겠어요. 잘 내보내신듯하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황금들녘
  • |
  • 2013-09-03 13:36
벌 떄문에 놀라셨겠어요...로즈도 배 아픈것...이제 괜찮은거죠??
저희도 대학로 나갔다가...아빠가 워니한테 헌혈하는것 보여주고 싶다 해서...헌혈의 집 들어가 헌혈한 적 있었네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9-02 15:13
답댓글

초1 나림

 

trini님 자주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희집은 지난주 토요일에 국립중앙박물관내 어린이 박물관에 갔다 왔어요. 워크지 따로 안사고 놀라고 했더니 지난번에는 우왕좌왕해서 시간이 모잘랐는데 이번에는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좀 남더라구요. 저도 요령이 생기나봐요.

 

엄마따라 선사 고대관에 가서 나림이가 관심 많은 장신구(귀걸이, 목걸이, 팔찌, 허리띠, 금관)를 구경하고

삼국시대 동영상을 보고 왔어요. 두번째 보는건데 제법 재미있게 보네요. 

친구네 아이들과 같이 박물관견학이라 아이들끼리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초4, 초1, 6세)

국립중앙박물관 밖으로 나오니 오리들이 커다란 연못에서 놀고 있어서 구경했어요. 연못에 정자가 있어서

맑은 물속의 물고기를 구경도 했어요.

이번달도 예약을 하려니 벌써 예약이 꽉 찼네요. 이번달에도 아이들과 도시락 싸서 즐겁게 놀기로 약속했어요.

일요일에 제가 몸살이 나서 누워있었는데 동생과 같이 인형놀이 하면서 2시간 정도 제가 쉴 시간을 주더라구요.

 

  한글책 또 많이 쌓아놓아서 사진찍기가 힘들어 종류별로 나눠서 찍었어요. 요즘은 그리스 로마신화랑 위인전이 제일 재미있다고 하네요. 개학을 했으니 나림이네 학교도서실에서 책을 많이 빌려다줘야겠어요.

 영어책중 헬로우 리더1단계 cd없이 구입해주었어요. 눈에 익숙한 책만 좋아하니 친해지게 자주 보여줄 생각이예요. 여전히 영어책 읽기를 하고 있는데 집중듣기는 건성으로 하려고 하고 선물을 주는 영어책 읽기만 하려고 하네요. 선물없이 진행하는 방법이 없나 고민되네요.  

 

2학기가 되니 학교에서 수행평가 일정이랑 국어수학 지필 평가 일정이 나왔네요. 저희집은 2학기도 전과로 진행하고 있어요. 하루에 전과에 나온 문제를 한개 정도 푸는데 1학기때처럼 진행하고 수학은 한자리수 뺄셈을  해본 적이 없어서 하루에 한쪽씩 문제집 풀게 하고 있어요.

 

환절기라 감기 조심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uni94
  • |
  • 2013-09-02 15:19
나림이네 서울 나들이 잘 다녀왔네요~~ 역시 친구들이 있어야 즐겁죠~
엄마들도 좀 편하구요~~ 히히

국립중앙박물관은 가봤는데 어린이 박물관은 못 가봤어요~
서울 나들이는 한달에 한 번만 가야지`~ 너무 힘들었어요~~ 버스타고 전철타고~ 에궁~~
9월이 가기 전에 그래도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근데 한 자리수 덧셈과 뺄셈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저도 무지해서리~~
수직선에서 빼는 거 설명해주고 구구단 게임하듯이 ~ 계속해서 시키는 방법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서연예원맘
  • |
  • 2013-09-02 15:20
시간내에 체험하느라 분주하게 다니던 생각나네요.
이제 요령을 터득하시구^^
밖에도 참 좋네요. 전 더워서 밖은 잘 못 봤는데..
주말에 박물관 나들이 좋았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trini
  • |
  • 2013-09-02 17:07
나림이 재훈이는 체험을 정알 많이 다니네요~
부지런한 부모님 덕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을까요^^
더 많이 손잡고 다녀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9-02 21:36
국립중앙박물관은 꼭 가봐야하는데...ㅡ.ㅡ 나림이랑 재훈이는 정말 체험을 많이 다녀서 좋겠어요.
아이들과 활동적으로 많이 놀아주시니 몸살이 나신 건 아니세요? 저라면 엄두가 안날 것 같아요.
나림이랑 재훈이가 효녀, 효자네요. 엄마가 아프니 자기들끼리 잘 놀고 ^^
정말 항상 느끼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철저히 잘하고 계셔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veya
  • |
  • 2013-09-03 10:36
나림이의 독서량은 정말 대단해요~
친구들과 박물관 견학도 가고 1학년때 친구들이 쭉~ 이어져요. 신기하게도
수학도 잘 진행하고 있구 너무 잘하고 있어요. 칭찬 박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희쭈원맘
  • |
  • 2013-09-02 14:47
답댓글

초 2, Juliet

 

이번 주말은 저의 직장 연수로 인해 아이들이 할머니네 가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책보다는 TV와 가깝게 지냈던 주말이었던 거 같아요..ㅎ

 

으례껏 주말되면 영어도 쉬어야 되는걸로 알고 있어서 영어 흘려듣기만 밤에 잘 때 좀 하고, DVD는 전혀 못보고 그랬네요..

한글책은 워낙 책 보는 습관이 되어 있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책 보고, 화장실 갈 때 책 한권, 머리 빗으며 책 한권, 목욕 후 드라이 하며 책 한권, 집 안에서 왔다갔다하며 한두권 정도, 밤에 잘 때 폭풍 책 읽기 등 하고요..제 바램이라고 하면 영어책도 단 한권이라도 스스로 꺼내 읽기를 바랄 뿐이에요..ㅎ

그러려면 저의 노력이 무진장 많이 필요하겠지요???ㅎ

 

수학은 이번주 수요일날 단원평가가 있는데 오늘에서야 아이한테 수학 시험대비를 해야되지 않겠니? 하고 수학 문제집을 내밀었네요..

퇴근 후 한번 확인을 해봐야 할 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서연예원맘
  • |
  • 2013-09-02 15:24
주말에 아이들덕분에 할머니는 좋으셨겠어요.
아이들도 좋았을것 같아요.
덕분에 즐거운 주말 보내고 학교에 갔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trini
  • |
  • 2013-09-02 17:26
같은 2학녀니 딸내미 키우시는 쭈희쭈원맘님! 자주 뵙고 싶어요~~
벌써 수학 단원 평가가 있던가요?
저도 수학 문제집 한권 사봐야겠어요. 전과도 사봐야겠어요.
책들을 사물함에 두고 다니니 필요한것 같아요~
한번씩 문제집 이야기, 학교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9-02 21:39
책을 정말 사랑하는 줄리엣이군요. 책을 읽는 모습이 상상이 되어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저희는 주말이면 영화 한편을 꼭 보는 날이랍니다. 제가 좀 정적인 엄마라서 어디가는 것보다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니네
  • |
  • 2013-09-02 14:36
답댓글

초2 오니

 

오늘 아침 오니는 또(?) 코피를 쏟았습니다..

여름 휴가 이후로 별써 몇번째인지...

방학동안 휴식을 가진게 아니라 피로만 쌓였나 봅니다.ㅋㅋ

 

지난 주말도 말로 표현 못하게 많이 놀았지요...

한참 친구들과 만나기만 해도 좋은 때이니...집으로 불러들여 연이틀을 정말 쉬지 않고 놀았네요..

그런 주말이후 월욜 아침 코피로 약간 지각까지 하고... 잘살고 있는거 맞나? 싶은 오전이였습이다.

 

그래서 책도 많이 못읽었지요..쉬운 리더스 다시 읽기도 영~~

그래도 좀전에 전화가 왔네요.. 피아노가기전에 한시간 도서관에서 책읽다가 간다고...

책읽기를 젤루 좋아한다고..

심지어 Sad책에서 슬픔을 날려보내는 나만의 방법을 말해보라고 하니

책읽기 라고 당당히 말하는 우리 딸을 이뻐해줘야 겠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희쭈원맘
  • |
  • 2013-09-02 14:50
슬품을 날려보내는 방법이 책읽기라~~~~~
오니는 정말 책을 넘 사랑하는 아이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9-02 14:56
오니가 많이 피곤했나봐요. 호기심 대장 헨리책 한글 번역본이 있군요. 영어책만 있는지 알았는데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책 읽기 좋아하는 오니 건강도 잘 챙겨서 코피 흘리지 말기를 빌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uni94
  • |
  • 2013-09-02 15:16
책읽기가 젤루 좋은 오니~~ 멋져요~~
뽀뽀 백만번~~ 해줘야겠는데요~
그런데 코피가 나서 어떻해요~~ 가끔은 아무것도 안 하고 푹 쉬어야해요~
맛난 거 많이 먹고 체력 보충하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trini
  • |
  • 2013-09-02 20:42
아까 썼던 답글이 날아가서 다시 씁니다.
그래서 오니네님 제 머릿속에 훅~ 들어오셨네요. ^^
이렇게 같은 학년분들 많아서 참 좋아요. 호리드 헨리 한국어판이 반갑네요~
왠지 울딸 저 헨리와 긁적긁적 머릿니 좋아할듯 싶어요. 더럽고 무서운 것에 꽂혀있더라구요. ㅎㅎ
오니 푹쉬고 빨리 체력회복 하길 바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9-02 21:44
오니님 반가워요~!!
저는 오니가 남자애라는 생각을 했어요^^ 어감이 그랬는데 딸이었네요 ㅎㅎ
코피를 자주 쏟는다니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체력이 많이 소진되었나봐요.
호리드헨리 책을 보니 반갑네요. 정말 말썽꾸러기지만 ,우리 아이가 헨리같다면 '뜨악' 하며 매일 뒷목을 잡겠지만 책이니까 너무 재밌어요 ^^
슬픔을 날려버리는 방법이 '책읽기'라니 얼마나 근사한지..오니 멋지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uni94
  • |
  • 2013-09-02 14:26
답댓글

초1 줄리아~~

 

trini님 대문 활짝 열어줘서 감사드려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역시~~ 힐링되죠??

저도 줄리아의 리딩레벨이 궁금하긴 한데~~ ㅋㅋ 아마도 레벨이라고 하지도 못할것 같아요

이제 읽는 연습중이라서~~ ㅋ

 

이번 주말에는 간만에 서울 나들이를 했더니~~ 책은 많이 못 읽었네요..

한글책을 혼자서 조금씩 보기 시작했어요!~ 여태껏 읽어줬떠니 조금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엄마가 읽어주는 걸 더 좋아하네요~~

 

아직 1학년이니~~ 수학은 한 자리수 덧셈과 뺄셈에 공들이고 있어요~~ 이제 막 뺄셈을 들어갔더니 조금 힘들어하네요... 9월 10월은 뺄셈의 달이에요... 2학기 교과서를 보니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있어서

선행까지는 아니어도 교과과정에 맞춰 진도는 나가야할 듯해요~~

 

지난 번에 유게에 원영사랑님이 추천해주신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 같은 반 친구랑 다녀왔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쭈희쭈원맘
  • |
  • 2013-09-02 14:53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다녀오셨군요???
전 예전에 아이 어렸을 때 한번 다녀온 기억이 나기는 하는데.... 저도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9-02 14:54
yuni94님 서울 외출하셨군요. 같은반 남자친구랑 자연사 박물관에 같이 가셨군요. 친구랑 같이가면 박물관 견학이 더 즐거워지더라구요. 저도 가고 싶은 곳이라 줄리아가 부럽네요. 공룡 모형이 무지 크네요. 저희집도 나림이 수학책 보고 전과로 진도 맞추는데 빼기는 어떻게 이해 시킬까 고민 하고 있어요. 좋은 방법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좋은하루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9-02 15:34
어린이박물관 직원과 대화해봤는데요. 오전 이른 시간은 예약 안하고도 체험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박물관 내용을 어린이 눈에 맞게 꾸며 놓아서 좋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trini
  • |
  • 2013-09-02 20:39
그럼 다음에 테스트 하시길 추천해봅니다. 생각보다 녹록치 않았어요~
리스닝이 리딩보다 선행되었기에 들으면 무슨 단어인지 알지만 읽었을때 의미파악이 조금 느리더라구요.
하지만 '앗, 읽기를 너무 느슨하게 가고 있구나!'하는 반성은 하게 되더랍니다. ^^
책...늦게 독립하는 아이들 중에서도 오래오래 좋아하는 아이들 많더라구요.
못 읽겠다 보다 안 읽겠다...일수도 있고 엄마 곁에 붙어 읽어주는 이야기가 행복한 것일 수도 있지만 정답은 충분히 읽어줘야 하는 것에 있다고들 하시잖아요.
천천히 가도 꾸준히 끝까지 가는 그 곳에 있는 보물을...함께 공유할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9-02 21:48
줄리아만 보면 이제 인도가 생각이 나요 ^^
너무 강렬한 인상을 받아서 잊혀질 것 같지 않네요.
yuni94님 어떤 분이신가 직접 한번 보고싶네요 ~!
2학기에는 두 자리수 덧셈과 뺄샘이 있어서 앨리스도 방학 중에 예습을 조금 했답니다.
하면서도 수학이 싫다고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황금들녘
  • |
  • 2013-09-03 13:39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저희 아이 놀이터였는데...ㅎㅎ
지지난주에도 다녀왔어요...
이번에 갔더니...전에 없던 것들도 많이 생겼더라구요..
줄리아 즐건운 시간이었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9-02 11:58
답댓글

초1/Alice

 

trini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자주방에 들어오게 되네요. 여름방학동안 더위와의 싸움과 왠지모를 우울모드에 잠시 빠져있다가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의 읽기성향이 앨리스와 좀 비슷한 것 같아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적어도 여름방학이 오기 전까지는 그랬던 것 같네요.

앨리스도 집중듣기는 무척 잘하는 편입니다. 물론 게으른 엄마가 좀 다양하게 책을 구비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긴 하지만 ..  여름방학 동안에 앨리스는 좀 후퇴하는 경향을 보였어요. 한글책 읽기도 그렇고, 영어책 읽기도 그렇고...모든 면에서 ...뭔가 멍!한 느낌이랄까??? 

거기다 건강도 안좋아서 (배가 아프다, 눈이 침침하다, 귀가 잘 안들린다..코가 답답하다 ,...등등)

청력검사했더니 이상이 없다고 했고, 시력검사도 정상으로 나왔어요. 단지,,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알레르기로 인해서 눈과, 귀까지 이상한 느낌이 있었던 것이죠.

당분간 열심히 치료를 받기로 했구고, 배가 아픈건 (한약은 많이 먹었어서 )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기로 했네요.

잠시 집중듣기이야기를 하다가 옆길로 빠졌네요 ^^

방학이 되면서 음독을 싫어하던 앨리스가 모든 책을 음독을 하는데...처음엔 무척 기쁘더라구요. 그런데 그것도 잠깐이었어요. 방금전에 읽었던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면서 읽기를 몇 번이고 반복하는 거예요. 어느 때는 10번씩이나.. ㅜ,ㅜ  바라던 음독이었지만 ...쩝ㅡ.ㅡ;;

천천히 또박또박 읽기를 하니 책 한권을 읽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결국 하루에 한글 책은 2권, 영어책도 그런 식이 되었어요.

지나고 생각을 해보니 앨리스도 저처럼 여름앓이를 했던 것 같아요. 그냥 모든 것이 힘들었던 것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왜 좀 더 이해를 해주지 못했을 까...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앨리스도 쑥쑥에서 하는 무료레벨테스트 해봤어요. 결과는 2.7 이더라구요.

잘했다고 칭찬을 하니 나름 흡족해 하고 더 열심히 영어책을 읽겠다고 했네요.

요즘 읽는 책들은 ' 앤드류로스트','네이더그레이트', ort 8~9 단계 읽어요. 앤드류와 네이트는 집듣을 하고 ort는 음독을 하고 있어요.  크리스탈이 읽는 책들도 급 관심이 갑니다.

그리고 수학은 해법수학 하루에 평균 5페이지 정도 풀고 있어요.  

 

앨리스의 학습진행표 올려요~!!  그리고 방금 전에 밖에서 찍은 예쁜 나비도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uni94
  • |
  • 2013-09-02 14:09
꽃향유님~~ 더운 여름 고생이 많으셨네요~~
저 처음 왔을때 따뜻한 댓글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한동안 안 보이셔서 궁금했엇는데..
더운 여름 너무 지치셨나봐요~~
기운 회복하시고 다시 뵙게 되어 정말 기뻐요~~
이번 여름이 특히나 더 더웠어요~~ 저도 에어컨 잘 안 트는데~~ 이번엔 많이 틀었거든요
꽃향유님과 앨리스가 여름앓이를 털어내어 다행이에요~~ 요즘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죠~
맛난 것 많이 드시고 ~~ 기운 차리세요~~ 아자아자 홧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9-02 15:05
꽃향유님 그동안 잘 계셨어요. 자주방에 오랫만에 들어오셨네요.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지요. 나림이 여름방학동안 한줄짜리 쉬운 책으로 음독을 시켰더니 집중듣기를 거부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병행하기가 힘드네요. 아직 제가 요령을 모르나봐요.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을 하셨군요. 저희집 아이들 찬바람 부니 훌쩍이기 시작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셔서 자주방에서 자주 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trini
  • |
  • 2013-09-02 21:10
아~ 꽃향유님. 반가와요..같은 성향의 아이^^
이런 아이들은 가끔 일반적이지 않은 일들을 만들더라구요.
예를 들어 갑작스런 성장, 또는 정체.
그렇지만 이 정체는 결코 정체가 아니더라는 점.
자신만의 높이 뛰기를 위해 웅크리는 모습이었더라구요.
지난번 3점대 챕터 소개한 글 중에 꽃향유님께 그 얘길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글 올리기전 꽃향유님 글에 반복 음독 이야기를 읽었었어요.
잘 모르지만 글속의 앨리스 모습에 우리 딸 모습이 언뜻 보여서...어쩌면 요 독특한 방법으로 앨리스가 여름동안 비워내기, 도약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였답니다.
자유로운 방식의 아이를 키우며 예기치 않은 그런 모습들이 너무 힘들기도 하고 때로 이겨내는 것을 목도했을때는 또 배로 기쁘기도 했었지요. 참 감사한 것은 이 무난치 않은 아이의 엄마라서 제 모난 부분을 다듬으시고 타인을 더 많이 수용하고 이해하는 시선을 갖게 하시네요. 제가 워낙 뾰족한 돌이라서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요~ ㅎㅎ
아~ 그리고 울 앨리스는 독서 레벨 2.7! 이제 일학년이면서 넘 잘하는 딸이네요. ^^
앨리스의 향후가, 꽃향유님의 성장이 너무 기대됩니다~
전 왠지 꽃향유님이 참 잘하시는 분이란 믿음이 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그리미
  • |
  • 2013-09-03 15:08
꽃향유님과 앨리스가 더운 여름만큼 힘이 드셨던 것 같아요. 꽃향유님이 후퇴기라 생각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다지는 시기였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영어할 때 언제나 쭉쭉 올라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정말 왜 저리 정체되는 걸까? 왜 저리 수준 낮은 책만 들고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는 데, 그 시기 동안 아이들은 자기 수준을 꼭꼭 다지고 있는 거더라구요. 그런 꼭꼭 다지는 순간이 지나가면 어느새 또 훌쩍 자라있고요. 레벨을 쭉쭉 올라가는 듯 보이는 게 더 위험할 때가 있어요. 그렇게 쭉쭉 올라가는 듯 하다가 어느날 성장세가 확 멈추기도 하거든요. 기초가 탄탄하지 않으면 성장은 어느 정도에서 멈추게 되어 있어요. 앨리스가 그 기초를 탄탄히하는 과정이었던 게 눈에 보이는걸요. 앨리스가 이번에 2.7 나온 것도 그런 과정이 있었기에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초1이 2.7이면 굉장한 거지요^^
앤드류 로스트 집중듣기 하고 있다 셨는데, 그 책 과학책이라 같은 레벨이라도 더 어려운 책이에요. 앨리스가 잘 하고 있으니 가능한 책이지요. 1학년에 앤드류 로스트 하는 아이 거의 없답니다.
예전에 저희도 제가 읽어주니 남들 10권 읽었다는 데, 저희는 3권 읽으면 많이 읽는 거였어요. 아이가 스스로 읽기 시작한 이후에도 다른 아이들보다 읽는 속도가 느려 남들 5권 읽으면 2권도 못 읽었어요(같은 수준의 책이요. 초1때). 그래서 저도 안 불안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그냥 참고 지나갔는 데요, 그래도 학년이 올라가도 책읽기를 손에서 놓지 않았더니 속도는 저절로 빨라지고, 아이들이 고학년 들어서면서 책에서 손 놓으니, 계속 책읽기했던 아이는 오히려 더 속도도, 이해도도 빨라진 셈이었어요. 꾸준히, 중단없이 해 나가는 게 젤 중요한 거 같아요.
저도 격조했지만, 꽃향유님도 잘 안 보이셔서 걱정했는 데, 이리 다시 힘내고 나오시니 정말 좋아요.
자주 자주 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9-03 22:11
모두들 격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댓글의 힘이 이리도 위로가 되는 것인지 오늘 새삼 느꼈어요.
앨리스의 정체기와 더불어 저의 침체기도 시작되었던 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멀찍이 내다보면 보이는 것들이 너무 가까이 있기에 보이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 저의 무지함...느꼈어요. 아이들의 발전에도 단계가 있다는 거 테솔을 통해서 공부했는데...알면서도 정작 그런 상황에 부딪치면 왜 떠오르지 않는 것인지..^^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veya
  • |
  • 2013-09-02 09:58
답댓글

안녕하세요. 집나갔던 이브야 돌아왔습니다.

요새는 너무 자주 집을 나가네요.ㅠ.ㅠ 이러면 안되는디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 진행중이라 시간이 들쑥날쑥해요. 회의가 너무 많이 잡혀서

저에게 당분간은 중책(?)을 피해주세요. ㅋㅋ

와서 가끔 글만 읽고 가기 일쑤이고 사진 찍어놓은건 날짜가 지나가는것도 매번이네요.ㅠ.ㅠ

오늘은 10시 회의라 급 글올리고 갑니다.

저희 가족은 열심히 놀러 다닙니다. 방학때부터 시작해서 방학이 끝나도 끝나지 않고 계속되네요.

가끔 이래도 되나하는 생각이 ㅠ.ㅠ

삼봉 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휴양림에서 하는 숲체험도 함께 하고 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자연이 계속 바뀌고 있어서

신기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9-02 12:02
이브야님네 가족은 여행가족인 것 같아요. 항상 너무 부럽다는 생각만 가득해요 ㅡ.ㅡ
집적 보고 듣는 체험이 그야말로 중요한데 말이죠.
엄마랑 아빠랑 함께하는 매주의 여행이 정서적으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많이 바쁘신 중에도 이쁜 사진 올려주셔서 구경 잘했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uni94
  • |
  • 2013-09-02 14:12
이브야님~~ 바쁘셨구나~~
가을이 되면 책읽기도 더 좋고 여행가기에도 더 좋죠~~
즐거운 가족 여행 하신것 같아요~~
가끔 오셔서 얘기 들려주세요~~ 사진~~ 탁본하는 거 맞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9-02 14:50
eveya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회사일로 많이 바쁘셨군요. sp에서 용용이는 보았는데 주얼이는 오랬만에 보네요. 휴양림에 가족끼리 다녀오셨군요. 저희집은 아직도 휴양림에 다녀올 기회가 없어서 무지 부럽네요. 아이들을 자연과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를 주시는 군요. 자주방에서 자주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벳
  • |
  • 2013-09-02 21:05
앗~!!!!!!이브야님 ㄱㄱ ㅏ꽁~@@@@@
이제 가출금지입니다~^^*
아직도 바쁘신가보군요~~~~~힘내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trini
  • |
  • 2013-09-02 21:15
덥석~~ 손 잡아봅니다.
집 나갔다 오시면 무조건 안아서 품을 떠나지 못하도록 해드려야지요~~
바쁘시다니 쪼오금만 기다려 드립니다.
하지만 가출말고 외출~ 부탁드려요! 더불어 멋진 여행기도 계속이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그리미
  • |
  • 2013-09-03 14:56
이브야님, 반가워요~~~~~~~~
요새도 즐거운 휴양림 생활을 하고 계시군요. 아이들이 진짜 주말마다 자연과 벗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네요. 이런 즐거운 추억이 나중에 다시 힘내서 공부할 때 큰 힘이 되어줄 거에요. 어릴 때, 공부만 한 아이들은 추억이 없잖아요. 추억이 많은 아이들은 나중에 공부할 때 그런 추억이 힘이 되어 공부한답니다.
이브야님, 다시 돌아오셔서 정말 반가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디올
  • |
  • 2013-09-02 07:56
답댓글

초2 벤자민

 

제가 1등이네요~~!!ㅎㅎ

 

trini님 댁 크리스탈 참 영특해보여요~

성향도 적극적이고 독서도 너무 잘하고~ 보통이 아닌 느낌!!

(우리집 아이들 ... 나름 소극적이셔서 ^^;;;)

한글독서도 탄탄하게, 영어독서도 탄탄하게 ~

크리스탈 너무 잘 하고 있을줄 알았어요!~~^^

 

그리고 테스트도 일종의 훈련이 아닌가 싶어요.

테스트라는 툴에 익숙해져있지 않으면, 점수가 잘 안나오죠~

우리때 토익시험보던 때를 떠올려보면 알수있잖아요~

시험에 익숙해지고 스킬을 갖게되면 올라가는 점수.

 

남편분의 말씀도 가슴에 팍 와닿네요~

뇌도 근육처럼 쓸수록 늘어난다!

 

 

 

벤자민과 엘리는 바쁜 주말을 보냈답니다.

금요일부터 아주 신나게 놀았지요~

엘리는 금요일,토요일,일요일 다 너무 좋았다고 난립니다~^^

 

 

저희도 올해의 마지막 물놀이로 캐리비안베이 다녀왔어요~~

젏은 남녀의 풍기문란을 뒤로하고 애들은 잘 놀았지만~ 나중에 우리애들도 저러면 어쩌나 걱정이 앞서는걸보니...저도 구세대가 되었나봐요~ㅎ 

 

그리고 드디어 하게된 결혼식 화동(어제가 결혼식이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멋지게 화동을 했죠~

좋은 추억 하나 만들었네요~

 

 

이제 벤자민과 엘리도 공부성향이 확 갈리는 것 같아요.

엘리는 영어를 더 좋아하고, 벤자민은 수학을 더 좋아하고~

좋아한다는 표현을 쓰게되는건 각자 그쪽 영역을 더 해피하게 공부한다는 뜻인데...

 

성별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려봅니다..

둘다 딱히 다르게 키운 게 없다보니~

그냥 드는생각이 타고나는걸 무시할 수 없겠다는..

 

벤자민은 논리야 놀자~란 책을 두번 반복해서 읽었고, 과학책 읽었구요~

영어책은 classic starts 읽었어요.

다시 표를 작성할까 말까... 매일 고민하는 중이예요^^

 

사자소학 뒷부분은 겨울방학으로 미룹니다 ㅠㅠ

지난주 단원평가를 두개 보고, 자잘한 숙제를 하다 그렇게 되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9-02 12:05
에구구...너무 이쁜 남매입니다 ^^
혹시 신랑과 신부보다 더 주목을 받지는 않았나요? ㅎㅎ
앨리스도 수학이 벌써부터 싫다고 하네요. 꾸준히 하지 않으면 헤맬 것 같아요.
저도 표 작성을 가끔은 빼먹는 불량엄마가 되었어요. 적어야지 하다가 놓쳐버리면 다음 날은 전혀 기억이 안나요 ㅡ.ㅡ
다시 9월부터 열심히 챙기기로 했네요. 적으면서 보니 한글독서가 절실해 보이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yuni94
  • |
  • 2013-09-02 14:17
일등 축하드려요~~ 호호호
벤자민과 엘리가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요~~너무 이쁘다~~
마지막 물놀이까지 알차게 보내셨네요~~
저는 학생들의 짧은 치마를 보면 ~ 내가 늙었나부다 그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니네
  • |
  • 2013-09-02 14:23
8월의 끝자락 잡고 여행 다녀오기가 유행이였나봅니다..다들...
조금은 한가했을 케리비안베이 넘 좋았겠네요..

저희도 학기중 사자소학은 어렵겠더라구요..
다음 겨울 방학에 인문방 한번 더 하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9-02 15:39
디올님 1등 축하드려요. 화동하기 어려운데 아이들 정말 멋진 경험을 했네요.
좋아하는 과목을 말하는 아이들 저희집 나림이는 언제 이런 이야기를 해줄까요? 엄마가 많이 기다려줘야 할꺼 같아요. 아직은 엄마랑 같이 있는게 최고라고 외치네요. 벌써 단원평가가 시작되는군요. 벤자민 잘 할꺼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trini
  • |
  • 2013-09-02 21:32
앗! 결혼식장에 서니 완전 알흠답습니다!
이거 민폐 하객 패션 1등 하셨겠어요~~ 덕분에 신랑 신부 함께 빛났으려나요^^
벤자민도 엘리도 왠지 무척 따뜻한 느낌의 아이들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 디올님 많은 분야들을 체계적으로 잘 이끌어주실듯...
전 자꾸 게을러져서 크리스탈에게 미안할 때가 많아요.
글에는 원치 않게 포장되는 느낌이 많잖아요. 실은 빨리 앞서가는 것보다 한발씩 천천히 가는 아이랍니다.
그래도 이리 게시판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리 부지런하신 디올님 보며 또 하나 배우게 되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그리미
  • |
  • 2013-09-03 14:53
화동으로 선 벤자민과 엘리, 너무 예뻐요^^
화동으로 즐거운 추억 만들기도 했고, 캐러비안에서 즐거운 물놀이도 했고, 지난 주 정말 행복했을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