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유 엄청시리 보내고 싶은 엄마 입니다.(^_^)
지금 상태로라면 아무 방법이 없지만....
요즘 쑥쑥에 영유에 대해서 거의가 긍정적인 반응들이....
제가 첨 쑥쑥을 알았던 지난해 초만해도 말도 많았더랍니다.
그런데 지금은 여기 다 알만한 엄마들도 영유 보내는분들 많으시고..
저는 제 친구애기좀 할까해서요.(제가 직접 들은 말이니 할수 있네요.)
전 늦게 결혼하고 그 친구는 정상적(?)으로 결혼하여 아이가 지금 초3입니다.
우리아이 지금 5살 입니다.(^_^)
그 친구 영유 보냈다가 엄청 후회한 엄마들중 한명인데요..
1학년내내 영어외에 다른과목을 따라가느라 정말 죽을뻔 하였더랍니다.
아이나 엄마나...
그 친구말이 다른아이보다 영어는 잘할지 모르나 것도 비용대비하면 만족할만한결과는 아니라는것...
예, 비용대비....
그 친구 작은아이는 그냥 놓아서 기른답니다.
얼마나 후회가 되었으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다고..
물론 엄마가 어떻게 관리하느냐 하는것과 아이의 개인의 잠재력도
관계가 되겠지만...
작장맘 이시라 더 마음이 쓰이시죠? 아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하여..
저도 항상 그렇습니다.
어떻게 결정하시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이렇게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싱글맘이시라는 말에 올려봅니다.
제 생각엔,
싸고 좋은 구립어린이집 보조금 받아서 보내시고 사교육비, 교구, 방문 수업 최소로, 왠만하면 잘 찾아 보셔서, 퇴근 후 직접 해결해 보세요.그리고 아끼신 돈으로 나중에 아이가 중고등학교 가서 진짜 필요한게 있을 때 써 주세요.
전 워낙 가난하게 보내서 그런지 몰라도,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집에서 해 주시질 않았었어요.
근데 그 기억이 적어도 중학교 이후에요. 그래서 신문도 돌려 봤어요. ^^;;
그 전에는 아이들 세상 물정도 제대로 모르고, 엄마가 자기를 위해서 뭘 해주고 뭘 안 해줬는지 잘 몰라요.
그리고 비싸고 좋아 보이는 교구들, 수업들 솔직히 가격만큼 그렇게 좋은 것 많지 않아요.
조기 교육이 좋다고 해서 남들만큼 다 하실 필요 없어요.
적기에 아이에게 자극을 줘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엄마가 데리고 다니면서 세상을 보여주는게 가장 좋은 자극이에요. 아이는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지 교구만 가지고 세상 살지 않거든요. 그게 왜곡되어 비싼 교재 들여야 질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는 것처럼 오해받고 있는 건 상당히 유감스럽네요.
여유가 충분히 있으신 분들이 지출하시는 거야 다른 사람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딱히 말릴 필요가 없지만,
가계 걱정하시면서 아이 뭐 시킬 거 고민하시는 거 보니 염려스럽네요.
벌써부터 사교육에 힘주시면, 앞으로 못 버텨요.
돈 안 들이는 육아로 방향 전환하시길 바랄게요.
큰 아이 영유 3년 졸업하고 초등연계해서 1학년,작은 아이 영유 2년차 6세입니다...
두 아이 영유 보내면서 정말 와 !!! 돈이 안보이네...란 말이 나오더군요...
작년같은 경우 두 아이 다 영유를 보내니 정말 절약해야 할 부분이 많더군요...
우리집 같은 경우 집에서 모든 것을 하려고 했습니다..물론 시어머님이 전직 초등교사였기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요...
정말 영유 보내는 맘들 눈이 점점 높아져(다른 사교육) 끝이 없어요..그런데 정말 들어 가야 할 때 못 쓰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을 터인데 말이죠...항상 우리가 버는 수입이 계속 그 이상 된다는 보장은 없잖아요...그러니 영유를 선택하셨다면 주변 신경쓰지 마시고 소신 껏 하신다면 괜찮을 듯...
영유 나온 아이들 초등가면 산만하고 뭐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 분 계시는데 다 아이 성향에 따라 다르고 다녔던 아이들은 감이 있더군요..
중학교 가면 다 똑같아 진다는 말에는 공감합니다...그러나 감...이... 생기는 내공이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영어는 단지 한 과목에 불과한 거죠...
일단 알파벳과 첫음가 다떼시구 영어노출 좀 시키시구 이년차 들어가세요
전 1.5년차 갔는데 좀 아쉬어요
물론 거기서 수업하는 책은 넘 쉬어요 돈이 아깝지요
하지만 그것만이 다가 아니죠
1.말문이 쉽게 트여요 ---엄마표의 최대고민(엄마가 생활영어가 안되는 사람)이 해결되지요
2. 다양한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지요 --- (영타가 어려워) "원고릴라" 책으로 한달 스토리텔링해요
제가 다해주거지만 거기선 등장인물이나 배경등을 모두 영어로 이야기
나누지요
3. 오르다 싸이언스는 영어수준이 높아요 이것두 무시 못하지요 아이가 영어확장이 다양히 되거든요
이상 몇달 보내본 소감입니다 전 비싸긴 하지만 만족해요 다만 책읽기는 별도로 디비디는 매일 시청하면 일취월장하겠지요 영유만 보내구 딴건 안하면 것두 비효율적이되구 발전이 없을거예요
제가다니는 영유는 좀 저렴한편이라..
평균한달에55만원정도
지금 2년차 보내고있는데요 6세..
전 내년엔 보낼생각없어요
엄마표가 더 최고인듯..
영어책 마니 사주고
일주일에 자극받을수있는 문화센터두개정도 <영어수업>
전 이방법도 좋은듯해여..
지금은 발을 담그어서 아이가 넘좋아해서 다니지만..
가격대비..
영유가도엄마표안하면..늘지않아요..
영유가도 영어책사서따로 읽어줘야하고
집에서 생활회화 안해주면...
영어로 말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