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 조이
뭔가를 끝내본다는게 이번이 처음인듯 싶습니다.
아이 4학년 될때까지 엄마가 신경써서 아이와 함께 한 프로젝트가 없었는데...몇개월동안 힘들어도 하기 싫어도 끝날때를 기대하며 열심히 달려온듯 합니다.
며칠 제가 몸이 안좋아...이제서야 쑥에 들어와서 올립니다.
엄마가 비실거리니 아이도 함께 축 처지는걸 보고...앞으로는 운동이라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B.B를 진행하면서 느낀게 참 많습니다.
아이도...어렵다고 싫어하던 영어라는 거에 대해서 조금 자신감을 가진듯 싶습니다.
영어책 읽기를 두려워하던 녀석이 조금 수준 높은 책도 꺼내 읽어볼 용기를 가졌으며, 자기는 영어를 잘한다는 자신감을 가진것이 가장 큰 수확인듯 합니다.
앞으로...아이와 함께 책 읽으며, 재밌어 할만한 책 골라주며...아이가 지치지 않게 열심히 밀어줄 힘도 얻은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했던 우리 B.B 친구들한테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셨던 홍박사님과 쑥쑥에도 감사드립니다.

32번 미카엘
제가 출장을 다녀오느라 한 동안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마음은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벌써 대장정의 막이 내렸군요. 미카엘은 아직 23번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록 같이 시작한 친구들과 같이 마무리는 못했어도 끝까지 완주해서 나중에라도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마무리한 친구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미카엘 처럼 아직 마무리 못한 친구들에게도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16번 새라...
아이가 어제 끝냈는데 오늘 올리네요..^^;;
정말 긴 시간이었던것같아요 ㅎㅎ 새라는 작년 9월에 시작해서 중간부터하다가 이번에 신청해서 새로이 시작해서 마무리한거라 정확히 1년간 bb를 한거네요..^^;: 그래도 sqr에 비해서 bb는 외우는거 많지 않아 그나마 수월하게 한것같아요 ㅎㅎ
뜸하던 쑥에 다시 자리잡게 해준게 bb네요 ㅎㅎ 아이도 재밌게 봤던 책이라 하는동안 즐거웠습니다... 뭐 좀하기싫은 날도 있었지만요 ㅋㅋ 이렇게 bb같이 갈수 있게 이끌어주신 홍박샘과 여러 쑥맘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혼자서 막막하고 힘든길일수 있는데 이렇게 같이 가주셔서요 ㅎㅎ
앞으로도 아이랑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쑥에도 자주올께요 ..^^
같이 bb한 친구들도 모두 대단하고 멋집니다... 우리 아이들 2학기에도 학교생활 잘하구요 또 만나요 ㅎㅎ
앞으로 새라는 북클럽 4기와 같이 할꺼랍니다 거기서도 또 열심히 해야겠어요..^^
참 홍박샘~~~~ 저희 둘째가 sp 느무 느무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언니처럼 할수있다고 무지 좋아라합니다 ㅎㅎ 언니가 그동안 bb하는게 많이 부러웠나봐요 ㅋㅋ 지난번에 실력이 안됐고 이젠 사이트워드랑 짧은 글은 읽게 되서 sp반 하심 신청할려구요... 늘 신세져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번truth
2013년 1월 17일 칼바람을 뚫고 홍박샘님의 강의를 들으러 드림미즈 강의실에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곳에 계신 많은 맘들 처럼 엄마표 혹은 아이표 영어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했던 전 쑥쑥이 얼마나 유명한 곳인지도 홍현주박사님이 어떤 분인지 조차 몰랐습니다. 이날 박사님의 강연을 듣지 못햇다면 저희 어쩜 이 멋진 파이널을 함께 할 수 없었을 테죠.
한시간의 넘는 강연을 정말 한말씀이라 놓칠까 빼곡 노트에 정리하면서 이거다 는 강력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 힘에 저희 아이에게 어림도 없을 것 같았던 비비를 준비하고 프로젝트에 참가했네요.
첨엔 많이 힘들었고 여전히 아직은 조금 버거워 하는 부분도 있지만 책읽기를 거부하지 않고
가끔은 즐기기도 하게됬어요. 간단한 단어조차 잘 못쓰던 아이가 이제 짧은 일기나 편지까지도 쓸수 있게 되었구요. 전 참...아직도 이렇게 된것이 신가하기만 하네요. 무슨 마법에 걸린 것 처럼요.
아직 저흰 27번째 진행중이지만 삼주후에 저희 만에 축하파티를 또 열고 싶어요.
그동안 함께 애써 주신 홍박사님 너무 너무 감사드리구요.
그레이스, 그리고 또 다른 그레이스, 에밀리아, 에디, 비니, 로즈, 큐티, 루나, 메리...다른 친구들도
칭찬받아 마땅한 친구들!!! 너무 멋지고 고생했다고 전해주세요!!!

13번 메리
처음에 BB완주한 친구들의 사진을 보며 뭉클해하며 꼭 도전해보고 싶다고 다짐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메리는 7월부터 영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좀 느슨해졌지만, 28권까지 진행하였습니다. 끝까지 혼자서 완주하도록 하겠습니다.
메리는 집중듣기와 책읽기를 아주 소심하게 진행 해오던중 지난 겨울방학에 쓰기반, 북클럽, 국사반등을 시작하며 쑥쑥에 깊게 발담그게 되었어요. 함께하는 쑥쑥의 활동을 직접경험하고 나서야 그 진가를 느낄 수 있었어요. 눈팅만 하며 참여하진 않았을땐 여기서의 프로젝트들이 딴나라 얘기처럼 멀게만 느껴졌는데, 적극참여하다보니, 아이의 실력도 늘고, 동지가 있으니 쉽게 갈수 있게 됨을 느꼈습니다.
베렌을 너무 일찍 읽혀서인지 어려워 하던 책이었는데, 멋진 웍싯으로 친구들과 같이 한다고 묵혀놨던 책을 꺼내 읽으며 알차게 정리한것 같아요.
지난 겨울방학전에는 쓰기는 전혀 시켜보지 않아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는데, 홍박쌤이 하라시는 데로 그냥 따라 가기만 했는데 작문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메리의 부족한 곳을 보충해보고 동기부여도 할겸 기말고사후 영어학원의 테스트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의 결과는 정말 놀라웠어요. 정말 높은 레벨이 나왔거든요. 또래를 키우고 있는 친구가 집에서 엄마표 영어를 하는 메리가 그래봤자 얼마나 잘하겠냐는 투로 말했었는데, 학원 레벨을 보고 깜짝 놀라더라구요.
이렇게 체계적이고 멋진 웍싯을 공짜로 올려주시고, 팀도 이끌어주신 홍박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준 친구, 동생들도 너무 감사하고요~ 다음 프로잭트까지 계획하시고, 너무 열정적인 모습에 반했어요~ㅎㅎ

1번 초3 그레이스
정말 대장정의 막이 내려지네요~~!!!
그레이스가 하기에는 bb가 수준이 높아서 처음에는 정말 쉽지 않았어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물어보면 모르는게 대부분이라서 저의 감정을 조절하는게 쉽지 않았답니다...ㅡㅡ;
그레이스가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올 수 있었던 것만도 감사하구요.
어려운 것도 해봤으니 앞으로는 더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9월부터는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했던 기본적인 집중듣기와 영어동화책 읽기, 음독을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좀 더 기본을 탄탄히 쌓고 나면 다른 프로젝트 할 때도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함께 한 친구들 모두 너무 고마웠고 서로 댓글로 격려하며 해나갔기에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홍박사님께도 당연히 넘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다른 프로젝트에서 만나길 기대할께요~~^^



32번 그레이스
먼저 박사님께 감사드려요~~~
유게에 있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없을 때 유게 '아사이'를 시작
'읽기레벨업' 진행하며 아이가 ort 3단계를 읽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2회의 북클럽활동을 길게는 못했지만 한 번씩 레벨업이 되었던 시기였고...
작년에 bb 처음 시작할 때 초2인 딸 아이 채근하며 어렵게 진행되어 중간에 포기하고
완주한 아이와 엄마를 보며 부러움 쩝쩝~~~~
아직 3권은 남았지만 끝까지 완주할 거라 믿고 bb 여기까지 오고 아이의 영어 실력이 느는데
엄청난 공간과 정성을 들여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려요~~~
그레이스의 영어는 쑥쑥과 함께 나름 쑥쑥 자라고 있어요....
bb하며 쓰기가 많이 늘었어요.... 특히 금요일 웍식은 정말 신나라 합니다.
"박사님이 착해지셨어"라는 말을 하며 문장력도 좋아졌어요...
현재는 잭파일, 에이투짓 두번째 집중듣기합니다.
아이도 이번에 완주하면 스스로 하기 싫을 때 자의든 타의든 이겨내는 법을 배운 것 같아요...
또 끝까지 마쳤다는 것에 대한 뿌듯함.....
마지막 3권까지 마치면 다시 쑥에 한번 모두 모두 글 올려요~~~


22번 에디
이런 날도 오는군요!
첨 시작할때는 내가 인증샷을 올릴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걱정에, 초반엔 적응하느라 점점 자신이 없어지다가 아이가 서서히 자기것으로 받아들이면서 어쩌면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오늘 이렇게 그동안 노력의 흔적을 보게되니 뿌듯하네요.
에디도 그동안 자기가 해온 웍싯이 신기한가 봐요.
아직 완료까지는 3권이 남았지만 마저 끝내고 에디가 갖고 싶어하는 선물 꼭 주고 싶네요.
홍박사님의 귀중한 시간과 노력 그리고 같이 해온 친구들 덕분에 소중한 경험과 자신감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비니 인증샷입니다...
아직 다 끝내지는 못했지만 올려봅니다..
초게에 안 올려도 꾸준히 해서 꼭 끝내겠습니다..
훌륭한 웍싯 만들어주신 홍박샘님께도 감사드리고
쑥쑥에도 감사드려요^^
아직 수월하게 하는 건 아니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웍싯열심히 해준 우리 bb 친구들 칭찬하구요...^^
사진 올리고 아이들 격려하면서 이끌어주신 우리 어머니들도 멋지십니다..^^
계속 쑥쑥에서 뵙길 바래요~~


초3 로즈
Green eyed monster 에서 빠진 수요일 워싴 올려요.
그리고 그동안 했던 bb 27권의 워싴 올리구요.
어제는 the truth워싴했어요.
아직 하고있는것 까지 세권 남았지만 이것도 다 하리라 믿어지네요.
쑥쑥의 게시판서는 사라지지만 로즈는 당분간 계속 하게 되겠죠.
칭찬과 격려도 30권 마지막 워싴 끝낼때 해줄려구요.
그래야 본인도 진정한 완주의 기쁨을 알듯 싶어요.
작년 처음 bb한다고 시작하고서 로즈랑 티격태격
애 잡던 때가 생각나네요.
한달정도 하다 그만두고... 올해 두번째 시작할때.. 다시 손들고 으쌰으쌰 하면서
로즈 눈물도 빼고 제 목청도 올라가고.. 초반엔 참 힘들게 했는데..
한권 한권 해낼때마다 기특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했네요.
BB하면서 로즈는 영작하는걸 재미붙였다고 해야하나.. 쉬운말로 좀 틀리기도 하지만
단어 찾아서 쓰네요. 영어로 어떻게 쓰지..하고 겁먹지 않고 써주는것도 대단한 발전인듯 해요.
BB대문 열어주실때마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주옥같은 글로 대문열어주신 박사님께
큰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아이들도 그동안 애쓰고 고생했지만 박사님도 너무나 애쓰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9 번 큐티

긴 대장정을 마무리 하는데 동참하고자 아직 6권이 남은 상태이지만 올려봅니다.
왼쪽은 큐티가 한거고 오른쪽은 오빠 프린스가 한거에요.
사실 프린스에겐 사진 올린다고 살짝 뻥을 치고 시켰어요. 큐티랑 비밀로 하구요
방학때 캠프가면서 밀리는 부분에 대해 걱정할때 털어놨죠 부담을 좀줄여주고자.
중간에 포기할까봐 말 안한건데 말 하고나니까 더 편한맘으로 하네요^ ^
사진찍으면서 보니 처음과 지금 많이 달라진것을 보면서 뿌듯합니다~
큐티랑 프린스는 오늘 개학을 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bb 잘 마무리 할 생각이구요.
좋은 기회 주신 쑥쑥과 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함께 한 친구들과 맘들 수고하셨습니다~~함께해서 즐거웠어요^ ^
남은 부분 잘 마무리 하시고 끝낸 친구들에겐 박수를 보냅니다.
비가 내리는곳도 있지만 조금은 선선해진 주말 즐거이 보내세요~~~~~~~~~~

3번 루나
드디어 마지막이네요.
저희는 아직 몇 주 더해야 되지만 그래도 다 했는 것처럼 신이 나네요.
처음 시작할때 문장 하나 적기도 힘들고, 외우는 것도 힘들고,
생각하기도 힘들고, 제가 옆에 없으면 시작조차 안한 아인데요,
요즘은 혼자서도 잘하고, 문장도 쉽게 외우고, 잘 적네요.
(물론 문장이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일 큰 수확은 bb를 좋아합니다.
bb가 재미있답니다.
지금 집중 듣기하는 레인보우매직도 재미있답니다.
영어책이 재미있다니 ㅋㅋㅋ...
정말 큰 수확이죠?^^
bb 웍싯 끝나면 박사님 새로 하시는 웍싯도 열심히 따라갈려고 합니다.
한 번 완주를 해봤으니 더 열심히 하겠죠?
다들 그 때도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홍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루나한테 "박사님처럼 이득도 없이 좋은 일을 하는 것은 정말 훌륭한 일이다."
"영어 열심히 해서 너도 동생들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라."
그러고 있습니다.^^
사진은 아직 완주는 못했지만 27권 수요일까지 한 웍싯입니다.
묵직해 보이죠?^^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이 고마운 마음을 으찌 표현을 해얄찌...
워크지 만들기도 어렵지만 매주 세번씩 이렇게 글 올리는 일 정말 힘든 일이죠...
보통사람은 아마 못할 것입니다.
이게 바로 쑥쑥의 힘이죠...
거듭 멋진 워크지 그리고 마음에 와닿는 멋진 글들 감사드립니다...^^
대장정의 막을....아쉽네요..
작년 시작할때만 해도 과연 할 수 있을까 했는데..
bb하면서 아이의 새로운 면도 보게 되고...놀라기도 했어요..
75%까지 하고서....포기했지만...아이한테 bb는 재밌는 책이라는 인식이 되어있네요..
끝까지 완주하신 모든 아이들과 어머님들 축하드려요~^^
박사님...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왔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자료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BB로 인하여 우리 아이가 얼마쯤은 가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됬어요.
주는 자료 그대로 뽑아서 아이에게 시키는 일도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노릇이 세상에서 젤 무겁다는 거 알게되고
항상 내일을 알 수 없어서 시작을 두려워했으나
시작이라도 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는 깨달음!! 얻었어요.
마무리가 아쉽지만 그래도 해봐서 알게 되는 것들이 많았어요.
여기 아이들과 맘들 보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느끼고
저의 욕심을 깨닫게 되어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고생하셨어요 ^^ 같이 참여는 못하고 그림의 떡이라서 아쉽긴 하지만 언젠가는 꼭 저도 ㅋㅋㅋ
같이 참여하신분들 아이들이랑 케익 한 조각씩 하면서 자축하시면 좋겠어요
다들 모두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