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과 엘리 화동된 거 축하드려요^^
아이들이 정말 예쁘네요.
화동한 추억이 정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아요.
초2 앤디
벤자민, 엘리 넘 사랑스러워요.~
떨리지 않고 행진도 잘 했겠죠. 딴 따다다~~~~
아서와 DW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네요.~
오늘 날씨가 후덥지근한데다 급하게 신경쓸일도 있고 해서 잠못드는 밤이 될것 같아요.
살면서 제일 어색하고 어려운 일을 손 꼽으라면 주위와 관계맺기~ 고것이 참으로 힘드네요. ㅠㅠ
제 주위가 어색한 끈으로 다 묶인듯~
빨리 포기않기를 바랄뿐~ 노력을 더 해야할까요~
혼자 궁시렁 궁시렁~~~
드디어 앤디 소원을 들어주었어요.
WHO를 사달라고 얼마나 조르는지 안사주면 60권 전권 사달라할테니
뒷부분 30권으로 조율봤네요.
두 달만에 소원성취~ 내일 책이 도착하니 많이 좋아라하네요.~
책고민은 정말 끝도 없는 그래도 행복한 고민이라서
계속 이어지게 많이 사주고 싶은 마음은 다들 그러시죠.~~
앤디와 영어계획을 세웠어요.
아서집듣 계속하기. 네잇그레이트 하루에 한권 읽기, 네잇그레이트 1~2페이지 쓰기
학습서(벨벳님글 참고)도 간단하게 해야겠고 앤디의견 90프로 반영했으니
2학기 예감이 좋아요. 충분히 쉬었으니~~~
내일 비 온다는데 지나고 나면 가을이 와있을라나요.~
주말 잘 보내세요. ^ ^*
초3 Cristi
와~~~~~공주님과 왕자님~!!!!!!!!
사랑스러워랑~!!!!^^*
저희는 주간스케쥴표대로 잘 실행되지 않아서 다시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여유시간은 전혀 없이 스케쥴을 짜는 하고잡이 크리스티 ~~~~~~~~
달팽이처럼 느릿느릿한 자신의 능력은 전혀 고려치 않는 ....
제가 뺄건 빼고 가자고 아무리 타일러도 안되서 제가 돌겠어요. 으허헝~~~
뭐든 들이대고, 하고싶은 욕심은 많은데 시간관리가 안되는것이지요.
모두 다 꼭 해야하고. 다 하고 싶다고 빡빡 우겨대는데 ....
주말까지 타협이 안되면 정말 스케쥴표대로 빡쎄게 굴려볼까도 고려중입니다.
직접 당해봐야 여유시간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것 같아요.
자주방에 이렇게 풀어놓으니 제 맘이 조금 말랑해지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월요일에 다시 만나요~!!!!!!
초1 줄리아~~
벤자민~~ 엘리 너무 이뻐요~~
그리고 대문 활짝 열어줘서 감사드려요.. 오늘이 목요일인걸 깜빡했어요..
줄리아는 요즘 한글책은 혼자 읽고 있어요~~ 영어책은 제가 읽어주고요...
북클럽에서 하는 책과 필링~ 그리고 엘로이즈는 매일 읽고 있는데... 엘로이즈는 혼자서 읽게 하고 있어요..
모르는 것은 같이 따라 읽으면서요~ 매일 하니깐 좀 나아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수학은 월수금으로 연산이랑 팩토, 그리고 문제집 2장씩 풀고 있어요.. 한 자리 수 연산이 잘 되야하는데 빼기가 아직 어렵나봐요~
화목은 국어 문제집 3장씩 풀고 있어요~
일기랑 독서록은 일주일에 2번은 써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쓰는 걸 무지 싫어해요..
숙제가 아니라면~~ 벌써 그만뒀을것 같아요..
방과후 하고 미술학원 갔다오면~ 시간이 너무 없는 듯 해요.... 시간 활용을 잘 해야 할 것 같은데 ..
아직은 우왕좌왕 하고 있네요... 놀 시간도 부족하고... ㅋㅋ
그래도 책 읽는 시간을 제일로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초2 크리스탈~
사랑스럽고 이쁜 아이들이네요~
요렇게 화동 시켜보는 것도 제 로망중 하나였는데 생각보다 기회가 잘 없드라구요.
지난주 디올님 글을 다시 보았어요. 9월 대문지기들만 올려주셨었는데 뭔가 착오가 있으셨나봐요.
다음주 대문지기는 저! 9월 2일과 5일이 제가 맡은 날짜랍니다~
산들산들 부는 바람이 전과 다르게 마음 한켠까지 훑어갑니다.
계절이 바뀌는 이때 즈음에 부는 바람엔 무엔가 녹아있는듯 해요.
개학하고 첫주라 마음이 바쁘기도 하구요.
크리스탈은 매직트리 웍싯 겨우 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학교 다녀오고 놀고 책도 좀 읽고 교회도 가고 학원도 가면 시간이 없네요.
그래도 책은 준비해뒀습니다.
주디무디, 주디블룸, 제이크 드레이크, 웨이사이드 스쿨, 뉴베리 상이 빛나는 더 헌드레드 드레시스
빌려왔는데 요중에서 꽂히는걸로 가을을 열어볼까 합니다.
그리고 주디블룸의 책중 tales of a fourth grade nothing 를 필사도서로 선정했습니다.
내용도 적당하고(여자아이의 이야기) 책 두께도 얇고 무엇보다도 주디 블룸 작가의 필체가 나쁘지 않아서요^^
워밍업 주간이라 생각하고 천천히 지켜봅니다.
2학기 장거리 달리기를 위해 조절할 것들을 조절해보려구요.
자주 동지 여러분! 맛난 저녁 드세요~
케익 위에 인형 대신 조 꼬마들 올려놓으면 되겠다.
대문지기 말 안들으면 나한테 일러유.
요렇게 맹글팅게.

초1 나림
디올님 자주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벤자민과 엘리가 혹시 오늘 화동이 된건가요? 저희집 아이들 한번도 이런 경험이 없어요. 참 멋지고 예쁘네요.


저녁 먹기전에 동생과 함께 집에 있는 악기(장난감 피아노, 실로폰, 트라이앵글 등등) 꺼내서 연주하고 놀았어요. 그만 정리하자고 해도 더 놀고 싶은지 못들은 척 하더라구요. 계속 집에서 북클럽 13기 활동만 하게 되네요.



아는분한테 창작책을 좀 얻었는데 어려워서 좀 나중에 보겠지 꽂아놓은 것을 꺼내서 보았네요. 한국사책 쉬운 것중 왕자, 공주가 들어있는 책을 꺼내서 보았어요. 영어책은 읽기한 책만 보았네요. 엄마가 좀 느슨하게 하니 영어책 보는것도 한정된것만 보게되네요.
2학기가 되니 학교에서 오카리나를 배우게 되었어요. 나림이 반 아이들중 잘 부르는 아이들이 부러웠는지 본인은 삑삑 소리만 나서 금방 그만 두었는데 잘 하는 아이들은 오래 불었다고 볼멘소리를 하더라구요. 다니는 피아노 학원선생님께 부탁해서 피아노학원에서 어제 처음 오카리나 음계부터 배우고 왔는데 동생한테도 알려주더라구요. 한동안 집안에서 오카리나 삑삑 거리는 소리가 들릴거 같아요. 따라쟁이 동생이 있으니 그소리 더 많이 들리죠.
비가 하루종일 오네요. 내일은 날씨가 좋다고 했는데 또다시 빨래 안 마를까봐 걱정하게 되네요.
토요일에 저희집은 국립중앙박물관내 어린이박물관으로 친구네 아이들과 함께 외출합니다. 지난번에는 체험시키는냐 엄마끼리 대화할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지난번에 가봤으니 워크지 사지말고 다르게 해보라고 주문해볼 생각이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가들이 정말 넘 이뿌네요...
첫째 오니는 5살, 7살에 한번씩..
둘째 하니는 6살인 올 5월에 화동을 해보았어요..
예쁘게 차려입는 것도 좋지만
사람들 앞에 서보고 또 누군가의 일생에 최고로 중요한 시간에,
뭔가 주어진 역할을 해내어 보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경험이였던 것 같아요..
자주방은 누구든지 들어올 수 있는 듯 싶어 글 남겨보아요..
초2 오니는 학교생활에 푸~~욱 빠져서 매일매일 신났습니다.
요즘은 매일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이 "WHO" 시리즈네요..
틈만나면 읽어대느라 정신없슴다. 그 외에도 독서는 꾸준히 하고 있고요.
역시나 아직 영어책읽기는 엄마 잔소리 한번 들어가 줘야~~겨우...ㅋㅋ
글고 요즘 최고로 푹빠진 것은 "챨리와 초코릿공장"DVD 입니다.
벌써 몇번째인지...
어쩔 수 없이 하루에 40분씩만 보기로 약속했지요..
그래서 오늘은 동네 도서관에서 일단 그 책을 빌려다 주기도 약속했슴다.
그참에 로알드달 다른책도 한두권 더..ㅋㅋ
나중 나중에 원서로 꼭 읽혀야 겠어용ㅎㅎ
그리고 댓글 다는 동안
어제 주문한 I can read 30권이 도착했네염... 정말 빠른 배송!!!!!
각오를 다지는 맘으로 개봉샷 한번 올림다.
ICR 같이 달려주실 분 어디 없나요?....
진짜루 제가 먼저 숙제방 만들어 꾸릴 자신은 없는뎅....ㅠㅠ

초 2, Juliet
안녕하세요? 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작년까지 쭈희쭈원맘으로 쑥쑥방에 자주 들락거리다가 갑자기 사라졌었는데요..
이렇게 다시 인사드리려니 넘넘 쑥쓰럽네요..ㅠ.ㅠ
한 일년정도 쑥쑥에 푹 빠져 영어유치원, 1,2학년 모임방에서 활동을 했었는데요..하면 할수록 욕심이 생기고 반면 우리 아이는 왜이리 안되는거지? 라는 조바심도 나고...직장맘이었던 저는 매일 저녁 피곤과 함께 영어를 해야된다는 강박관념에 아이들을 잡기 시작하고....나중에는 영어가 결코 즐거운 것이 아닌 서로에게 부담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영어 관련한 모든 활동을 딱 접었습니다.
대신 영어의 끈은 놓고 싶지 않아 영어 흘려듣기와 DVD보기는 거의 주 2~3회정도는 했던거 같아요..
(근데 우리 큰 아이는 DVD보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제가 넘 잡았죠ㅠ.ㅠ. 둘째만 주구장창 보고 듣고!!!
그래서 그런지 첫째는 아직까지 좀 영어에 거부감이 있고, 둘째는 지금 6세인데 오히려 영어에 대해 넘 재미있어하고, 하루에도 두세권의 영어책을 읽어달라고 직접 가져와요..)
암튼 이러한 이유로 몇개월 쑥쑥을 딱 끊었다가 요즘 들어 다시 슬금슬금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다가 다시금 도전을 해보자 싶어 큰 맘을 먹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저번의 실수? 실패?를 발판삼아 결코 서두르지 않고 다른 아이들과 절대 비교하지 않고 저의 아이에 맞춰 욕심부리지 않고 가늘고 길게 가려합니다..ㅎ
자주방에도 합류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솔직히 우리 아이는 아직까지도 초보단계에요.. 물론 우리 쭈희는 요즘 Juliet이라는 이름으로 매일 영어 공부를 하고 있고, 한두줄 정도 되는 영어동화책으로 집중듣기도 하고 있어요..
아직도 갈 길이 넘 멀죠????ㅎㅎ
그래도 차근차근 서두르지 않고 가보려고요..
좀 뻔뻔하긴 하지만, 저에게 용기를 주셨음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