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Cristi
저도 맘속으로 디올님 처럼 자주방자주방 했었네요~^^;;;
주말에 벌초 하러 안동까지 다녀왔어요.
저희 친정아빠가 7형제셔서 사촌들이 모이면 정말 굉장하답니다.

해마다 가도 보시는 어른신들 마다 누구냐며 물어보셔요~ㅋㅋㅋㅋ
저희집이 딸만 넷이라서 더 헷갈리시는듯해요.
Cristi는 오랜만에 함께 갔는데 하루종일 차를 타도 이제는 멀미도 어릴적 만큼 하지는 않더라구요.
토요일에 출발해서 일요일 밤10시에 집에 도착했네요.
덕분에 책도 한권 못읽고 일기도 못쓰고 월요일 등교했습니다.
자주방 모두모두 즐거운 한주 되셔요~!!!!!!!
초2 벤자민
yuni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어제는 월요일이라 바빠서 못들어왔는데,
그래도 맘속엔 자주방 자주방 생각하고 있었어요!!
사자소학은 42개까지 필사했어요~
지난주에 우리 자주방 공통과제로 제안주셨던것들~
표로 함께 작성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는데...
아침에 표 살펴보다가 미처 올리진 못했어요.

초2 앤디
유니94님 솔선수범 대문 열어주시고 감사해요.~~
바른자세로 책 보는 줄리아~
도서관 시설도 좋아보이고 책 읽을 맛이 절로 나겠어요.~
앤디는 다음주가 개학 많이 늦죠. 어서 개학하길만을 엄마는 바래요.~
아마 앤디의 방학때 발전이라면 책 읽기도 아니고 영어는 더더욱 아니공~
물 수제비라하나요~ 납작한 돌로 던지는~
4~5개 기록을 갈아치우는 재미로 물놀이 갈때마다 연습하더니 요령을 터득했나봐요.
어젠 물가에서 하루종일 돌 던지기해서 이젠 팔이 너무 아프다네여.~
그래 뭐라도 집중해봐~
아들아~~ 그 다음 책으로의 몰입이 어떨까~
더위도 조금 물러가고 이젠 살만하네요.~
너무 너무 더웠는데
방학동안 더위 잘 이겨준 우리 쑥쑥이들 키가 많이 자랐겠죠.~~~~
초1 나림
yuni94님 자주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줄리아 오늘 개학했군요. 개학준비 해주시느냐 많이 바쁘셨죠. 저도 나림이 개학하니 맘이 많이 여유가 생기네요.
나림이 개학하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주말에 푹 쉬게 해주었더니 저와 나림이 둘다 눈에 다크가 많이 없어졌어요. 비염이 재발해서 좀 걱정했는데 잘 이겨내고 있어요. 땀띠가 나왔다 들어왔다하더니 무릎뒤쪽까지 땀띠가 났네요. 원래 땀이 많은 편이 아닌데 아직도 교실은 더운가봐요.



피아노 학원에서 다른친구 했다고 노래를 불러서 계속 걱정했는데 친정엄마께서 봉숭아를 따서 나림이 손에 물들여주셨어요. 밤새 얌전히 자서 진하게 나와서 한번 물들이는 것으로 끝냈어요. 동생과 놀다가 갑자기 오즈의 마법사 팝업북에 있는 선글라스를 쓰고 놀더라구요.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해서 찍어주었어요.
나림이 여름방학동안 저와 진행했던 영어책 읽기가 끝나서 선물을 받았어요. 월요일부터 더 많은 권수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하는데 학교생활하면서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예요. 저는 방학때 짧게 하면 좋을거같은데 그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나림이는 벌써 다음 선물을 이번에 새로나온 새 도감책으로 사달라고 하네요. 나림이가 새에 대해서 많이 좋아해서 집에 도감이 있는데도 욕심이 생기나봐요.

선물받은 레고 동생과 함께 조각 찾으며 하다가 나중엔 3시간 넘게 혼자 맞추니 힘들어 해서 제가 도와줘서
마무리했어요. 만든걸로 동생이랑 한참 역할놀이하면서 놀아서 엄마가 쉴시간이 있었어요.


주말에 산 중턱에 있는 구립도서관에 가서 영어책 한글책도 보고 몇권 빌려왔어요. 도서관에 가면 매번 한글책만 열심히 보더니 이번에는 도라 리더스 보여주니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1년전보다 더 발전하거 같아요. 주말에 읽은책 한글책 사진으로 찍으려니 너무 많아서 분야별로 나눠서 찍었어요. 좀 많이 쌓아 놓았어요. 다음에는 제대로 찍어서 올릴께요. 영어책은 리더스 많이 보고 그림책은 조금 보았네요. 한줄짜리 영어책이랑 친해지게
노력중이예요.
하늘은 푸르고 낮에 살살 바람이 부네요. 집안이 30도라고 온도가 표시되지만 벌써 가을이 성큼온 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초 2 크리스탈~
오늘 개학인 학교가 많네요.
오랜만에 가서인지 크리스탈은 여전히 방학같대요.
지금 크리스탈은 NEXT STOP4 워크북을 하는 중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매직트리 하우스를 가지고 스터디 하던 원어민 수업을 한 번 더 늘렸어요.
한번 더 하는 수업은 NEXT STOP4 교재를 사용해서 하는데 워크북을 숙제로 내주시네요.
이렇게 학습적인 영어는 처음이라 몇 페이지 하는데 한참을 하고 있습니다.
놀면놀면~ 워낙 자유로운 영혼이라...--;
윔피키드를 밤마다 흘려듣기 하며 키득키득 웃길래 오늘은 새로운걸 해봤답니다.
거기 따라나오는 일기장 같은 책 아시죠? 이렇게 얘기하면 크리스탈양이 싫어라 합니다.
'아뇨 엄마. 이건 journal~ 이예요. journal~ you got it?'
여튼 Do-it-yourself book! 윔피키드 세트 구입할때 함께 구입했어요.
이것도 몇페이지 했어요. 재미나게 되어 있어서 조금씩 적어보게 했답니다.
고민이예요.
북클럽4기 모집이 탐나지만 그 과제를 따라갈만큼 학습적이지 않은 딸아이와 아직은 그것을 요구하고 싶지 않은 엄마인데 그래도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몇가지는 잡으면서 가고 싶어요.
예를 들어, 읽기. 요넘이 듣기와 레벨차가 더 벌어지기 전에 익숙하게 하기 위해 트레이닝이 필요하겠지요.
또 쓰기. 이번 방학동안 일기쓰기를 하며 처음 해봤는데 please 정도의 단어도 다 불러줘야 했던 시작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그러나 좋은 글 쓰기를 위해서 카피라이팅을 시켜보고 싶네요.
듣기와 말하기는 둘다 워낙 좋아하는 파트라서 지금처럼 가도 괜찮지 싶어요.
그래서~ 해볼까봐요.
쓰기는 2점대 챕터 카피 라이팅. 뭐가 좋을까...여자아이의 일기 정도를 해보고 싶네요.
주니비는 틀린 철자와 문법이 많아서 안될것 같구....책 선정을 좀 더 고민해보구요~
일단 원어민 수업에서 나오는 과제가 쓰기이니 덜 급한 파트네요.
읽기. 네영역중 제일 낮은 낮계를 점하는 분야라 시작은 아이캔리드 1, 2단계책 매일 한권씩 읽기를 해볼래요.
한글책 필사도 도전해보고 싶은데...일단 시간 배분을 해봐야겠어요.
개학하니 시간이 팍~ 줄어드네요.
그래도 꾸준함~ 잊지 않을께요^^
초3 로즈
로즈는 오늘 개학했어요.
주말에 숙제정리하고 가족끼리 체험하고 보고서 쓰기를 못해서
어제 부랴부랴 디지털 멍화체험전 보고 왔어요.
우리가 아는 명화에 디지털이라는 기술을 입혀서 그림들이 생동감있게 감상할수 있었어요.
로즈도 신랑도 신기해하면서 감상했네요.^^
로즈는 2학기 교과서 넣어서 그런지 무거운 가방메고 갔는데
들어주지도 못하고.. 씩씩하게 가네요.
다행히 날씨가 선선 하네요.


개학하고도 부지런히 어딜 다니시는군요.
줄리아는 행복하겠어요.
매일 매일 방학처럼 즐거우니~~~
올 여름 얼마나 신났는지 멋지게 그을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