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점심 후딱 먹고 도서관에 가서 딸램 독서 골든벨에 읽을 책을 후다닥 빌려오는데
차 주차시키고 도서관으로 이동하는 몇 초 사이에 아래가 흠뻑 젖을 정도로
하늘이 뚫린 듯 비가 쏟아 붓더니, 언제 그랬냔 듯 매미가 맴맴 거리네요.
얄미운 비.
아드님은 정말 우리 엄마표의 모범 답안처럼 진행을 하고 있네요.
항상 진행기 보면, 그 때 그 때 잘 이끌어 주시는 브죵님도 대단하시고
그에 잘 따라와 주는 아드님도 참 기특하고
그래서 많이 부럽네요.
저희 딸램은 방학 동안 영어학원 쉬며,
퍼시잭슨 한달 동안 꼬박 읽고,
학원에서 외우던 단어집 외우면서, 문법도 쪼매 건들여 주고,
배우던 토플 문제집도 조금 풀고, 리스닝도 쪼매 하고. 쓰기는 손 놓고 ㅎ
정말 영어는 조금씩만 손 놓지 않을 정도로 시간 배분해서 유지했고,
수학에 시간을 많이 할애 했는데,
진도는 그닥.
하지만 혼자 집에서 문제 고민하며 진행해준 딸램한테 고마움이 컸네요.
퍼시잭슨 읽고 나서 해리포터 내 놓으니
딸램 왈, 엄마 저 9월에도 영어 학원 쉬어요?
딸램이 영어학원을 넘 좋아해서뤼 재미있나봐요.
저도 브죵님처럼 중학생이 된다 싶으니 마음만 급해서
자꾸 남들 수학진도에 눈이 가네요.ㅜㅜ
아차차, 중요한거
아드님 회장 달고 온 거 추카드려요.ㅋ^^*~
브죵님 오랫만이네요.. 아드님 회장 당선 축하해요..
우리딸이랑 비슷한 성향을 가진 oo군은 방학떄도 성실히 잘 해줬네요..날씨도 더웠는데 그렇게 꾸준히
하기 쉽지 않을텐데... 성실함과 꾸준함은 인생을 살면서도 큰 재산이 될꺼예요
저희딸도 5학년되더니 나름 친구들한테 인정받는것 같아서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네요..
5학년 되면서 임원도 맡아 맡은바 일도 책임있게 처리하고 친구들도 잘 리더하는 모습에 선생님도
많은 칭찬해주셨고 생전 보시지도 못한 걸스카웃선생님께서 딸 잘키웠다는 칭찬전화를 주시는게
나름 나가서 야무지게 행동 하나보다 느끼고 있어요..
5학년 담임선생님은 책읽기를 무지 중요시 하셔서 방학동안 하루에 한권씩은 읽은것 같네요..의무적으로..ㅎㅎ
영어는 생각처럼 진도가 안나가고 그냥 뉴베리책 5권정도 읽었네요..
문법이 항상 걸리긴 하지만 닥치면 또 해내리라 믿고 있네요...
수학은 그냥 6학년2학기것까지 한번 훑었네요..이해력은 좋은편인데 여자얘라 그런지 수학점수는 항상100점인데 수학을 싫어해요...이점이 가장 걱정이지만 틀린것 알고 넘어가기를 습관화할려고 해요
항상 아이를 믿고 기다려줄려고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니 조바심이 나는게 방학때 욕심좀
내볼려고 했는데 중국에서 사촌도 놀러오고 해서 그냥 짧은방학이 지나갔네요..
한해한해 성장하는 아이를 보며 저도 꾸준함과 성실함, 좋은습관잡기가 아이한테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조카...가 중1때 매직트리 못보고, 시디는 뜯지도 않은걸...물려받아.
엄청 잘봤어요.
유치원때부터...현(중딩)까지 영어학원...댕겼슴다.
호흡긴책 못보더라구요. 맨.... 짧은 문제나 풀고 하니....
브죵님..아들래미.현초3.
듣기.읽기..는 국어수준이고,
말하기는 말해 볼 기회가 없으니 몰겠고,
쓰기가 문제인데요.
현재...학습서 쉬운거 매일 1 유닛씩 풀고 있고, 1페이지 베껴쓰기 하고있어요.
단어를 몰라요.ㅠㅠ
외워보질 않아서..책읽고 써머리는 잘해요. (입으로..ㅋㅋㅋ)
그걸 글로 못쓰니...애도 속상해 하고, 영어일기도.좔좔써요 (입으로)
근데...단어를 모르니..못쓰고...ㅠㅠ
아....고민이에요. 이놈의 쓰기땜에.
쓰기 해결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집듣은 뭐 잘하고있어요.(요새..마빈, 가필드,잭파일, 제로니모....등) 하루한권정도.
이러다 5학년쯤...청* 보낼까 하고 있답니다.
계획대로 할까요?
수학도... 씨매스나, 와이즈만 사고력 가야할지....@ 맨날 고민이에요.
브죵님을 잠깐 뵈었으나,,,,
이렇게 꾸준히 진행 가능하신분 같았어요^^
고민 상담 좀,,,,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렇게 해서 될까,,,늘 불안한 맘에 아이를 재촉했다면,,,
되긴 되는구나 싶은데
리딩,리스닝만,,,,,,아주 잘 되고 있고 스피킹,라이팅은 많이 부족하고,,,해서
또 학원 고민하고 있네요.
전에도 학원 후기 여러번 올려주셨는데,,,,
늘,,,지금이 가도 좋은가 고민되요.
다녀서 소요되는 시간, 아이의 피로감만큼,,,효과가 있는 학원은,,,,별로 없을 것도 같고요.
지금처럼,,,능력부족한 엄마가 끼고 있는것도 아닌것 같고.
아자를 봐준다는게 전 생각도 못하겠는데,,,
브죵님은 영어를 잘 하시나봐요^^
아이 가르친다고 겨우,,,유의어 반의어, 한단어의 품사별,,,,연결,,,
동사변화,,,요정도 해줬는데,,,
더 하고 싶은게 있으나,,,제 능력으론,,,지금 부족하여,,,(문장의 구조, 단어활용..등)
이걸,,,내가 더 배워야 하나,,,,,,,밖으로 보내야 하나,,,고민되요.
제가 배워서 하자니 그 시간이 오래걸리고 시행착오가 있을거고요.
초3 지금 리딩은 ar 6.6,,,,인데,,,
아직 볼만한,,,안본 영어책도 많고
한글책도 수준이 딱히 높은건 아니라,,,새로운 다음 학기 영어학원 때문에 고민인데,,,
한마디,,,,부탁드려요^^
브죵님 댁 아드님은 정말 참 착하고 순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ㅎ 대부분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 보면 딸들이 많아 책이나 학습 진행 방법을 정하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브죵님 글 읽으면서 몇년 뒤의 모습을 준비해 나가고 있답니다. 아.. 요때쯤은 남자 아이들은 이렇게 하겠구나.. 하는 느낌 아니까~~(개콘 버젼임니당~~) ㅋㅋ
회장 어머니 되신 것도 축하드리구요~ 저도 꾸준히 진행하면서 브죵님처럼 등대같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브죵님~~
회장엄마가 되셨네요~~ㅋㅋ 축하드립니다.
원하던 회장직을 당선도 했으니, 자신감도 업~!
리더쉽을 잘 발휘하리라 생각되어요.
한 학기지만, 학교의 리더로서 생활을 해보는 것,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응원할게요~~**
주옥같은 글도 잘 읽었습니다.
저는 아직 아이들이 초2, 5세라 브죵님의 글들이 정말
앞으로 가는 곳에는 이런것이 있다, 알려주시는 것 같아
힘이 납니다.
요즘 저희집은 집듣 보다는 소리내어 읽기에 주력하고 있어요.
하루에 2권정도는 꼭 소리내어서 읽어요.
집듣으로 끌어올린 리딩레벨을 소리내어 읽기로 다지는 듯한 느낌이어요.
집듣으로 그리 많이 끌어올리진 못했지만^^;;
Froggy와 Feeling 책 정도?
늦게 시작했지만, 꾸준히
이런 좋은 글 읽으며 다시 힘을 내고
걸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마치, 힘들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베낭여행처럼
좌충우돌, 시행착오도 많이 겪지만,
더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들인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손도끼, 매직트리, 해리포터, 윔피키드
저도 마구마구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오랜만에 들른 쑥쑥에서.. 여전히 꾸준하시고 조용조용 꾸준하신 브죵님의 글을 접하니..
마음이 참 편안하네요.
회장당선도 축하드리구요~.
늘 늘 그렇게 느꼈고, 댓글도 달았던것같은데..
브죵님 글은
숨막히게 하지도 않으면서..
왠지 나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도 주시면서..
함께 나가고픈 롤모델을 제시해주셔서
참 좋아요. 진정한 고수세요.
이제 내년부터는 중등방을 기웃거려야 브죵님 글을 보겠군요.
자세하고 따뜻한 진행기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아래 댓글들도요.
아이의 회장 당선 축하드려요.ㅎㅎ
저는 고학년 아들을 두고 있는데,,엄마표를 한지 이제 1년밖에 안되어서
그것도 주로 dvd 보기 위주로 해서. 이제 책으로 집듣하고 같이 읽고 있는 중입니다.
매직트리 47권인가? 끝까지를 질러서 사두고 아직 못 읽고 있네요.
다른 시리즈들 먼저 하고 있어요.
매직트리 영어레벨은 높지 않을 수 있으나
말씀하신 것 처럼 그 속에 있는 배경지식들까지
정독한 번 해보려구요.
중학 수학 인강으로 준비하는 것도 좋으네요.
아직 수학 학원 가 본적 없이 혼자 하고 있는데 중학 수학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했었거든요.
다이어리에 자신의 일정을 스스로 체크하게 하는 방법도 ~배워갑니다
책읽기가 쑥쑥에서 보자면 늦었지만 ㅎㅎ
매일 매일 꾸준히 즐겁게
고학년의 힘으로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브죵님...ㅋㅋ넵..사실..매직트리 보는 고학년들 저도 많이 못 보았지요.
아님..제 주위에 없는건지. 그래서 쑥쑦의 유게나 초게에 글 쓰시는 분들 자녀분들 보면서..저도 대단한다는 생각많이 들어요. 꾸준함이 답이라면...
현재 초1. 딸래미 13기 북클럽의 프로기 시리즈 매일 흘려듣기. 집중듣기..와 워크시트 액티로 진행하고 있지요. 파닉스가 뭥미는 ...있지만...뭐...알파벳음가를 연결은 하고 있으니...무언가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가고는 있지만..가끔씩..맥 빠질때가 있긴하지만.
초6년까지 그 긴 시간...대단하세요. 게시글 항상 잘 보고있는데 오늘은 이 아침에 비가 와서 그런지..모두들 잠을 자고 있어...짧은 댓글 남겨요. 하루 세시간을 영어에 투자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방학 중에는 나들이 다녀오고...저학년이니 놀아보자라는 차원에서 엄마표 영어만 했더니..그 시간을 만들수는 있던데.
아이들이 많으니...학기 중에는 더더욱 힘들더라구요.
영어는 사이드로...엄마표로 진행하면서..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조금씩 배워가다...그 분야를 찾고...거기서..무언가를 찾았으면..하는 마음이지요. 다른 분 댓글까지 천천히 읽어보는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브죵님 글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는 엄마예요.
곧 초게를 떠나실 것 같아 벌써 섭섭해지려 하네요 ^^
브죵님 글 보고 열심히 따라가고있는 저학년 아이 엄마입니다. (오늘은 웨이사이드스쿨을 몇 시간에 걸쳐 2번 쉬고 한 권을 다 들었어요. 이것도 다 쑥의 선배맘들 덕분입니니다 ^^* )
브죵님 더위에 건강하시죠
아이가 6학년이면 초등에 글을 남기기보다 중등에 질문은 많이 던지게 될거 같은데
귀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헤요^^
매직트리 듣는 아들 어깨 으쓱!! 하게 칭찬 많이 해줘야 겠어요
선배님들이 이렇게 진솔한 얘기는.. 뒤에서 쫓아가는... 분들에게 희망의 횃불이 되는것
같습니다. 사소한.. 일상얘기를 물 흘러가듯 잘 풀어주시는 능력자 브죵님..
감사해요.
와~아이가 스스로 열심히 하니 넘 보기 좋네요.
브죵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내공이 발휘되는 것 같네요.
저도 아이가 6학년인데 집에서 수학하겠다해서 하는데,
봐주는데 한계가 있어 인강이나 학원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강 어디서 들으세요?
전에 EBS것 들었는데, 생각보다 지루해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