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서관 추천합니다. 지금 단계에서 원어민 수업은 투자한 시간대비 얻는 효과가 영어도서관이 더 나은 거 같습니다.
저도 엄마랑 영어 진행이 어려우시다면 영어도서관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영어는 일단 듣기와 읽기가 먼저 완성이 되지요. 듣기는 많이 들어야 늘고, 읽기는 책 많이 읽으면 늡니다. 엄마랑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영어도서관이라는 기관의 힘을 빌려 책읽기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영어도서관 다니면서 책읽기가 좀 자리잡히면 책을 더 많이 읽도록 유도해 주시구요.
영어도서관 다니시면서 듣기를 어떤 식으로든 보충해 주세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디비디 시청인 데, 조금만 노력하시면 제일 편하게 영어를 늘리는 도구가 될 수 있어요. 듣기는 디비디와 오디오 소리로도 할 수 있으니 다양한 방법으로 듣는 양을 늘려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어민과 코스북 하는 것은 생각보다 영어로 말할 기회가 많지도 않고 원어민과 수업하는 잇점도 적습니다. 읽고 듣고가 더 원활해지고나서 그 이후에 원어민과의 수업은 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저라면 영어도서관에 보내겠어요.
일단 아이가 원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방법으로 했을때 효과도 가장 잘 나오구요.
제가 딸과 아들 두 아이를 키워보니 아이마다 좋아하는 방식이 다르고 나오는 효과도 다르더라구요.
영어 공부하는데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지는 아이마다 다르니
내 아이에게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것이 가장 좋은것 같더라구요.
영어도서관 방식이 엄마표와 많이 비슷해서 집에서 하면 좋겠지만
일단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고, 아이가 영어도서관을 가고 싶어한다면,
도서관을 다니면서 책을 많이 접하게 하고, 그 방식이 익숙해지면 그 다음에 집에서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원어민 선생님을 붙이셔도 될 듯 싶어요.
경험상 볼 때 영어는 책을 많이 읽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하고 싶다고 할 때 영어도서관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