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찬이(10세)
오전내내 나가 있던 엄마를 대신해서 동네 엄마 하나가 오늘도 아이들 점심을 챙겨주었답니다.
가끔씩 부탁할 수 있는 이웃이 있어서 넘 행복한 요즘을 보내고 있어요.
나름 많이 바빠진 4월이고 힘든 4월인데.. 그나마 든든한 이웃과 함께여서 참 다행이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도 다른 이웃에게 그런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면 좋겠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림도 간단하고 워크싯 다른 건 막내가 다 구겨버려서.. 남은 것만 찍었네요.
할수록 더 재미있고 책 보면서 저절로 웃음이 나서 아이들이 즐겁게 해서 다행이에요.

어제가 부활절이었어요. 부활절을 이렇게 힘들고 어렵게 준비하기는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저 뿐 아니라.. 맘과 몸이 너무 슬퍼서 힘든 주간을 보내셨겠죠.... 다들..
모임에서 함께 케익을 만들었는데 자세히 보면 참 엉성하고 어설프지만 아마추어의 실력으로는 너무도 감격스러운 케익이었답니다.
케익 만들 준비하느라 목요일부터 아주 바쁘게 보내서... 미리 준비도 하고 재료도 사고 모이기도 해야해서.. 바빴지만 나름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케익도 올려봅니다.

3번 초1 소피아
이번주에는 4번 읽어구요.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주말에 웍싯과 북노트 그림그렸어요.
여전히 그림그리기 싫다고 하지만 전 왠지 그림실력도 점점 느는 것 같고... 좋은데..ㅋㅋ
그림은 그리기 편한 장면을 선택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이 문장 만들어 보았어요.
힘들어하지만 하다보면 생각하는 연습도 되고 좋은 것 같아요.




31번 유승(7세)
이번주는 왜 그런지 노래부르며 하느라 완저 오래 걸렸네요...책도 뮤지컬버전으로 읽고.. ^^;;
북노트는 마지막장에 할머니가 크리터를 안고들어가는 장면에나오는 블럭위의 벌레가 좋데요..
노래하는거 같아서.. ^^;;;
그래서 그걸 그렸네요..... 그러고는 벌레가 적다나... 헐~
이해불가입니다.....

30번 제이슨(6살)
토요일날 시아버님은 신종플루로 입원, 큰형님은 화상을 입으셨다고 하셔서 시댁이 있는 강릉에 내려갔다 왔어요. 아버님 입원하신 병원 들렸다가 어머님이 계신 집에 들려서 저녁 먹고 큰형님이 입원하신 병원까지 다녀오니 일요일 새벽 1시 넘어서 집에 도착했네요. 아이들 아빠가 바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느라 둘째는 괜찮은데 제이슨은 코피도 흘리고 감기까지 걸려 오늘은 유치원도 안가고 쉬고 있네요 ㅠㅠ
Grandpa는 2번 읽어주고 cd는 6번 들었습니다.
Grandma는 7번 읽어주고 cd는 6번 들었습니다.
워크시트은 어제 조금 하고 오늘 아침에 마무리했습니다.
스스로는 안하지만 시키면 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그림은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저번에 유치원 상담갔을때 선생님이 다른거는 잘하는데 색칠을 꼼꼼하게 안한다고 하시던데
미술학원을 보내야하나 걱정이 되네요 ㅡㅡ;;




12번 찬영(10살)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남산에 갔었습니다.
애들이 제법 크니까 대중교통으로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일찍 가니까 공기도 너무 좋고, 사람도 많지 않고.. 그리고 봄에만 느낄 수 있는 연두빛깔의 예쁜나무들..
정말 눈이 호강하다가 왔습니다.
첫째 단원평가가 있어가지고 그거 봐주느라 북클럽은 조금 소홀했습니다.
남자아이라 꼼꼼하지가 못해요. 엄마가 안 챙겨주면 아직 제대로 못하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해줘야 할지..잘 모르겠어요. 그냥 둬버릴까 싶기도 하고..봐준것과 아닌것은 차이가 나니까 저도 손을 못놓겠어요..
숙제 입니다.



중식당에서 먹는 걸 그렸다고 하는데..정말이지 대충그런 저 느낌.. 혼내는 것도 슬슬 지치네요. ㅋ

양재천 산책하는 모습입니다. 아빠와 아들..전 이런사진이 너무 좋아서요.
그래서 어제는 진짜 푹잤습니다^^
이제 벌써 7주차네요. 부지런히 열심히 따라갈께요.
그리고 가여운 우리 세월호 아이들을 위해서 오늘도 기도합니다...그저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5번 하은(6세)
하은이랑 이번주 책은 두번 읽고 했더니 웍싯할때 많이 힘들어 하네요 ㅋㅋㅋ
거의 제가 다 힌트준것 같아요.. 부지런히 책을 읽힐껄.. 후회했답니다.
이번주 목욜은 오빠가 학교 시험이 있어서 또 하은이한테 소홀해질것 같아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늘 책도 많이 못읽어주고.. 오빠공부하니 나가있어 그러고... 에구구....


하은이는 할머니 사랑이 각별해요.
11개월부터 하은이를 시모께 부탁드리고 일하러 다녔는데...
여태까지 다 키워주셨으니 할머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고 표현해요^^
크리터처럼 하은이도 할머니와의 추억이 많은데~
바닷가에서 모래놀이한걸 기억하네요~ ^^
북노트로는 오로지 하은이 할머니 그려서 오렸어요.
책이랑 전혀 상관없이 ㅋㅋㅋㅋ
할머니께 선물한다고 오늘 가방에 챙겨갔네요ㅋㅋㅋ
아마 퇴근하고 하은이 데리러 가면 할머니께서 창문에 붙여놓았을 것 같아요~
늘 하은이 작품들은 그렇게 전시(?)해주시거든요^^
10번 5살 전민정
주중에 미리 숙제는 해놨는데 깜빡하고 숙제 못올릴뻔 했네요. ^^
민정이가 아주 좋아하는 책이라 매일매일 듣고 읽었어요.
1. 북노트
할머니는 못그리겠다고 좀 도와줬어요. 자세히 보면 바다, 모래, 비치 엄버렐라, 삽, 배스캣, 불가사리 등등이 있답니다. ^^

2. 웍싯하기

3. 문장매칭하기

4. Just grandma and me 읽기
7번 노라, 초2
이번주는 노라가 어렵다고 하네요. 지난주 All by myself가 본인 딴에는 워낙 쉬워서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북노트는 할머니가 튜브 불어주는거 그렸는데, 아래에 또 제목을 적어놨네요. 기분 내키면 그림과 연관된 문장 적어놓고 안내키면 그냥 책 제목 적어놓고... -.-
이번주 사이드북도 함께 읽어보았어요. 리틀크리터도 읽으면 읽을수록 매력적이네요. ^^
이번주 미션도 재미나게 잘 했습니다. 원영사랑님, 감사해요~!(졸업은요 무신... 앞으로도 가늘게 길게 쭉~~ 함께 갈거에요! ㅎㅎㅎ)



22번 수민(6)
출근하면서 라디오 듣다가 울고, 출근해서 인터넷 기사 보다가 울고...
참. 힘든 한주네요...
어서 빨리 좋은 소식 들려오면 좋겠어요..
원영사랑님이 주신 워크지 딱 요것만하고...북노트...간단하게 했습니다.

북노트는 할머니빼고 그린거에요.. 풍선 불면서 바지가 내려갔다고...

6번 초1한지호, 6살 한서윤
지호는 웍싯을 싫어해서, 늘 조건부로 하는 편이에요,
쑥쑥 웟식 하면 호떡을 해준다던가 쥬스를 만들어준다던가, 외출한더던가,,,
주로 먹는게 많네요~
서윤이는 금방 후딱 해주니까,너무 좋은데...
그래서 지호랑 어떻게 웍싯을 진행할지 고민중에 있어요,
책 5번정도 읽고 시디도 자주 들었어요.
저흰 아직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겨울왕국 보고 있어요.
서윤이는 겨울왕국 인물들의 행동하나하나 다 외워서 볼때마다 캐릭터들 대사보다 먼저 말하고,
아직도 보면서 상기된 표정으로 즐거워하며 봐요~
이런 기회에 아예 모두 통으로 외워버리면 좋겠다는 엄마의 마음이네요^^




23번 성지(5세)
할아버지책, 할머니책 읽었습니다^^
북노트 그리자니..해변이라서 그런지..그늘을 그렸네요. 위에는 햇님이 있고..
워크지는 아직 ㅠㅠ
우선 이렇게 올릴게요.

28번 anna (6세)
이번주 읽기는 가능한 매일 하려고 했는데 한두번정도 일찍 잠든날은 못읽은듯 하네요. 요즘 바깥 활동이 많아서 책읽는 시간이 줄어서 좀 미안하네요.

이번주 북노트는 할머니와 비치에서 우산 아래 앉아 있는걸 그렸답니다. ㅎㅎ 알수는 없지만.. 지난주 다른분이 기름 종이에 그림을 그린걸 보고 이번주에 just grandpa and me책의 표지에 기름종이 대고 그림그리기 해보았습니다. 종이에 대고 그림을 그린다는 것에 아주 신기해 했습니다. 다 따라 그렸다고 책을 치웠는데 빠진게 많이 깜짝 놀라더군요. ㅎㅎ 새로운 경험을 해본것 같네요.
어린이날 선물로 도착한 안나 인형 ^^& 요즘 새롭게 겨울왕국에 빠진 애나가 사달라고 해서 큰맘먹고 안나와 엘사인형 사줬습니다. 그동안 공룡 홀릭이던 애나가 처음으로 사달라고한 여자인형이라 이번에 제대로 한쌍을 사주려고 주문했네요. 엘사인형은 아직 도착 전이라 다음에 다시 한컷 찍어 보아야겠어요.

줄긋기 워크싯과 처음으로 빈칸채우기 워크싯을 해보았습니다. ㅎㅎ 다음에도 또 안할려고 하겠지만, 이번에 해준것 만으로도 감사하네요.
우울함이 감도는 한주지만, 13기 다들 힘내세요. ^^&
B팀 27번 깊은꿈 아벨입니다.
아이도 저도 슬프고 답답한 한주였습니다.ㅠㅠㅠ
아이에게 미안한 맘이 드는 한주이기도 했습니다..
아이의 읽기 정도는 점점 좋아집니다. 모두 쑥 덕분이예요...^*^

17번 준형(초3) 가영(초1)
이번주는 안타까운 사고 소식과 외할머니의 병원 입원으로 인해 힘들게 지나갔네요. 어머니 병간호로 신경써주지 못했지만 웤싵은 아이들이 알아서 한 정도예요. 큰 애는 교과목 상시평가때문에 열심히 하지 못한 부분도 있네요. 동영상을 찍겠다고 다짐했는데 실행에 옮기는 게 왜 이리 힘든지...ㅠㅠ
열심히 하는 친구, 동생들 보며 맘을 다 잡아보네요.
(준형)
(가영)

21번 오니 하니
책읽기 5번 cd듣기 2번
단시간에 반복된 책읽기를 아주 좋아하지 않는 성향이 있어서
어떻게 재미나게 반복해 줄까를 고민하는 한주입니다.
오니가 금욜부터 두드러기로 너무나 고생을해서 오니 웍싯은 패쑤...
하니만 진행했어요..


16번 휘;Annie(8)/ 철(5)
1. 읽기듣기표

2. 웍싯(좌;철, 우;휘)

3. 철의 북노트
위; 바닷물에 샌드위치를 핫도그를 씻는 장면에서 빵~ 터지더니 할머니 가방 안에 핫도그를 넣어놓은 모습을 그렸어요. '안경 쓴 할머니'의 왼편엔 '손잡이 달린 컵', 오른쪽엔 '리틀클리터'(너~무 작게 그림)와 '사다리'ㅎㅎㅎ
아래; 길을 잃지 않으려고 할아버지를 꼭 잡고 있는 장면, 사실은 마네킹의 옷을 잡은 장면에서 너~ 무 웃겨했어요. 할아버지와 리틀 클리터 사이의 간격이 너무 좁아서 클리터의 손이 위로 솟아있지만 지팡이 든 할아버지..ㅋㅋ재밌네요~

4. 휘의 북노트
자기가 할머니랑 해변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상상하며 그렸답니다.

휘가.. 정말 짤리지? 않을만큼 기본만해요ㅠㅜ 다행인가요? 다음교재 이야기도 하고... 기대는 늘~ 충만하나, 막상 해야할 일들과 하고 싶은 일들이 많다보니, 주말이되어서 정말 기.본.만 간신히 하고 잠든답니다.
책은 읽었으니...ㅎㅎㅎ 불붙을 날이 있겠죠??
이번주는 병원에 참 많이 다닌 한 주였네요. 슬프고 가슴아픈 소식들을 들으며..
휘; 정형외과 발목 삐어 반깁스 일주동안 하다가 금요일에 보호대로 바꾸고.. 저도 어깨 통증이 있어서 같이 물리치료 받고 있고요, 월수목금을 갔었네요ㅡㅜ
철; 열이나서 하루 쉬고 아직까지 콧물감기가..ㅜㅜ, 토욜엔 넘어져서 입술과 잇몸을 바닥에 찍혀 치과에 다녀오고...ㅠㅜ 큰일 날 뻔 한 상황을 살짝 빗겨가 감사.. 아직 부어있고 지켜봐야하는 상황이긴해요.
다시 힘을 내 볼께요ㅎ
2번 재호 (초1)
그 동안 크리터 진행하면서 매일 듣고, 매일 읽기 실천했었는데..
이번 주는 수요일 사고 이후로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서 듣기, 읽기를 많이 못 했어요..
참 슬프고 마음이 아프네요...
< 읽기 동영상 >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잠 못 들고 있네요.. 종교는 없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봅니다...
9번 7세 박서진
이것 저것 정리하다 숙제 올리는 걸 깜빡하고 있었네요..
쑥쑥에 들어왔다가 아차하고 올립니다..^^
집중듣기는 토욜까지 매일 진행했구요~ 오늘은 읽기 동영상으로 진행했어요~
아직 동영상 올리는 건 해보지 못 했네요..
크리터가 끝나기 전에 꼭 올려보리라 생각하고 있어요..^^

북노트는 할머니와 함께 바다에 가는 장면을 그려주었어요~


워크싯과 문장매칭도 즐겁게 진행했어요~~
매일 집중듣기를 하니 워크싯 풀때 덜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모든 일이 숙연해지는 한주를 보내고 있네요..
핸드폰이나 티비를 자꾸 보게 되고, 화가 나기도 하고,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아이를 둔 부모라 그런지 너무 너무 힘드네요..
유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정말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일은 꼭 좋은 소식이 들리길 바래봅니다..



19번 유진 7살 어제가 부활절이어서 동네 상가에 갔더니 교회에서 나온 분들이 달걀을 나눠주셨어요,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참 간절하게 기도를 한 한 주였습니다. 이번 주는 동영상은 못 짝었고 워크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14번 클라라 초1
모두들 힘든 한 주 보내셨지요?
그냥 평범한 일상이 죄송한 한 주 였네요.
아이를 키워서 그런지 그 분들 마음이 더 많이 느껴지구요..
눈뜨면 뉴스를 보게 되는 그런 한 주 였네요.
책읽고 듣고 3번 정도 했구요, 워크시트 하고..
동영상 녹음을 했습니다. (아빠가 해주어서 감기걸린 아빠의 소리가 많이 들어갔네요..ㅠㅠ)
연일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 학교 선생님도 알려준 모양인데, 클라라는 아직 와닿지는 않는 모양이어요.
힘내는 한 주 시작하세요..
읽기 동영상

15번 진아/ 초1
너무 마음이 아픈 한 주 네요. 구조 작업이 순조롭게 신속하게 이뤄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진아는 학교 가기 전 열심히 듣고 4번 읽었어요.
크리터 책은 진아도 좋아 하지만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엄마표를 하면서 좋은 점,
제가 영어를 배울 때는 영어 동화 한 번 못 읽어보고 (사실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중1때 무조건 알파벳 외우고 교과서 공부하라니까 정말 재미없이 했었는데, 진아에게 영어 스토리북 읽어 주면서 함께 재미를 즐기는것 같아요.

웍싯은 몇 개 틀리기는 하지만 혼자서 읽고 잘 합니다.

북노트는 크리터가 핫도그를 모래에 떨어 트린 후 바닷물로 씻는 부분이 제일 재미있었데요. 북노트에는 인어 공주가 놀러 와 있네요.
설명해주신대로 동영상 올리기를 시도 했는데 저는 네이버 블로그 동영상 하단에 화살표 나가는 모양의 박스가 안 눌러 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컴퓨터 쪽에는 영~~~
그래서 링크 걸었어요. 동영상 올리는 그 날까지 저의 시도는 쭈 욱-
(4번 준혁 7세)
모두들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한주 였을것 같네요..ㅠㅠ
저도 많이들 응원해 주셔서 토요일 있었던 시험 잘 마치고, 일요일 집안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다가 저녁에 준혁이 데리고 진행하려다, 준혁이가 꾸벅꾸벅 조는 통에 워크지 두장만 마쳤습니다.

26번 초2 나림/ 7세 재훈
매일 가슴이 답답하네요. 한시라도 생존자를 구했다는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어요.
<나림>

<재훈>

북노트> 나림이는 책 맨마지막장의 할머니가 리틀크리터 안고 집에가는 모습을 따라 그렸고
재훈이는 이번에도 책 제목 크게 써주었어요.

재훈이마저 책 읽는 모습 동영상으로 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동영상을 못 찍었네요. 다른 친구들 동영상 올린거 구경시키면 자극받아 다음부터 할거같아요.






29번 조셉입니다.(7세)
너무 맘이 아픈 한 주 입니다.
뭘해도 손에 잘 안 잡히고...전 이번 주 일을 시작해서 더 정신이 없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조셉은 워크싯 하고 누나 시험기간인 관계로 아빠랑만 바닷가에 고동잡으러 갔다왔어요.
모래성도 만들었다고 아빠보고 카톡으로 엄마한테 사진 보내달라고 했다네요.
아마도 크리터 영향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종이로 아이언맨처럼 만든다고 색종이를 뒤집어 붙여서 저렇게 쓰고 있네요. 이유를 물으니 핑크색밖에 없어서 거꾸로 만들었대요. 손에는 울버린손톱이라고...



18번 주원어뭉
먹먹합니다. 아마 다들 비슷한 생각, 비슷한 마음으로 미션진행하시기 힘드셨을 것 같아요.
오늘은 부활주일이라 교회에서는 아주 기쁜 날인데 그렇게 기쁨을 나눌수가 없네요.
조용히 기도하고 간단히 미션 올리고갑니다.

모르는 단어도 거의 없고 읽는 것도잘 읽었구요.
북노트의 그림은 바람에 파라솔에 따라 날려가는 크리터래요. 참..그림 못그리는 아들이지만...
이번에는 그냥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이네요.


20번 원영 / 7세
CD 듣기 3회, 소리내어 읽어보기 3회 하였어요~

북노트는 Little Critter가 땅에 떨어진 핫도그를 바닷물에 씻는 모습이 재미있다며
그 모습을 그렸어요. ^^


북노트와 워크싯하는 모습이구요~


책 읽는 동영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