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루나
어제 리더기를 깜빡하고 안갖고 와서 지금 올립니다.
갈수록 19개월 조카랑 루나가 똑같아지네요^^;
동생네 부부랑 떨어진 조카가 안쓰러워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잘 때 껴안고 자면,
루나가 삐쳐서 울먹울먹..
양 다리에 하나씩 같이 앉아라 해도 둘 다 싫다고 서로 안아달라 그러고..
루나는 9살인데 동생한테 양보하는게 어때? 그러면 자기만 꾸중한다고 또 삐치고..
꼬마 둘 마음 맞춰주기가 쉽지 않네요^^;

1번 초3 그레이스
주말에 갑작스런 일이 생겨 2장만 하게 되었어요...
밤에 하느라 다 못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했어요~~^^
오늘은 오션월드 다녀오느라 이렇게 늦게 올리네요~~ㅎㅎ
이제 1주일 정도 남은 방학 모두 보람차게 보내시기 바래요*^^*

20번 truth.
정말 알차고 바쁘고 신나는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짧아서 그런가요? 하루하루가 왜이리 빨리 지나가고 아까운지....
저번주내내 친구들과 고갱전도 다녀오고 과학관도 다녀오구 물놀이도 하고 영화도 세편이나 보고 하루 하루 열심히 놀았네요.
놀면서 틈틈히 비비 웍싯도 했구요.
비비 책읽기는 동생에게 실감나게 읽어주기를 미션으로 줬더니 아주 재미있어라 합니다.
정말 이제 딱 일주일 남은 방학이네요.
이번주는 방학숙제 점검도 하고 집에 좀 붙어있어야 할것 같아요.

24번..조이..
방학동안 b.b만 꾸준히 하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네요.^^;;
책 읽히기 열심히 하려고 해도 더운날 아이랑 씨름하다가 엄마가 먼저 포기해버리네요..
일단 밀린 숙제 올리니다.
내일은 또 캠프를 가는데...아이만 보내는거라 날이 너무 더워 걱정입니다. 잘 다녀올지...
지난주 금욜날은 동네 친한 엄마 생일이라 백만년만에 이태원에 갔습니다.
영어로 주문해야 하는데...다행이 영어 능통 엄마가 있어서...먹긴 했습니다. ㅎㅎ
(아이한테만 영어공부 하라말고 엄마도 공부좀 해야겠다싶었습니다)
다음번에 아이 데리고 오고 싶은 분위기 괜찮은 맛집이었는데..주문에 자신이 없어서 아이가 잘 할 수 있는 날만 기다려야 하는건지...ㅠㅠㅠ
여튼...저녁시간까지 있으면서 제가 늙은거 팍팍 실감하고 왔습니다.
예전같으면 늘씬하고 멋진 아이들 보면..눈이 돌아갔을텐데....참..나....그냥..우리 딸이 조로코롬 이뿌게 커줬음 좋겠다...우리 아들이 멋지게 커줬음 좋겠따는 마음만 들더군요..우씨~
날 덥습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방학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께요~



초3 로즈
지난주것 한꺼번에 올려요.
한꺼번에 프린트해서 묶어주고 하라했더니 한나절 깜깜무소식이길래
저랑 조금씩 했어요. 좀 어렵다고 하네요.
마지막장은 피겨스케이팅그리고 싶다고 해서 했구요,
축구기술은 그림만 그리고 설명은 못 했어요.
19번 큐티



이제 #23 마무리 지었습니다. 천천히 해서그런지 금요일 웍싯에서 단어나 구문뜻을 다 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방학이라 쉽게 갈줄알았는데 날이 더우니 다그쳐지지가 않네요.
이번주엔 가족휴가를 가야해서 또 한번 미뤄지것 같아요.
제때 못하더라도 천천히 완주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덥죠 ㅠㅠ 오늘 말복이라는데 다들 영양보충들 하시고 건강챙기시길 바래요~~~

16번 새라 왜이리 시간이 잘갈까요...^^;; 방학이 이제 일주일하고 하루 더 남았는데 숙제는 하나도 안하고 ㅜㅜ 정말 짧아진 방학이실감나네요..@@ 지난주는 수영장도 가고 어젠 과천과학관도 다녀오고 저만 무지하게 피곤한건 왜인지..-.- 이제 bb도 얼마 안남았으니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오늘 날씨 넘 더워요 ㅜㅜ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화이팅해요...^^
22번 에디
영어동화보면 애플소스가 심심찮게 등장하던데 그 자체로 즐기는 거군요.
사과 갈아서는 먹어 봤는데 끓여 먹는건 잼 만들때 빼고는 안해봤네요.
박사님 말씀대로 함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솟아오릅니다^^
주말에 하는 웍싯은 에디 혼자 주로 합니다.
월,수 웍싯할때 했던 내용들을 한번더 복습하는거라 그런지 별 질문없이 혼자 하네요^^
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는 스포츠들은 같이 인터넷 찾아보며 사진도 붙여가며 같이 했습니다.
이 더위가 수그러들지가 않네요.
더운데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32번 그레이스
제가 처음 올리는 날도 있네요 ㅎㅎㅎ...
그레이스는 뱀을 정말 사랑합니다. 다른 파충류 또한 사랑하죠~~~
뱀 사달라고 하도 조르기에 한 달 동안 책상정리, 이불정리를 잘 하면 네 돈으로 사고 키우게 해주겠다
했더니...
정말 그날부터 꼬박 한달동안 책상을 광이 나게 정리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을 차곡차곡 개어 놓더라구요...
지난 주에 바로 그 날이 와서 곰곰히 며칠 고민한 후에
다시 한번 1달 동안 본인 학원, 숙제 스케줄 관리하고 스스로 챙겨 하면은 엄마가 일부 보태준다고 했어요~~~
그런데 왠지 아이가 1달 동안 할 것 같아요
자극을 주기 위해 이번주에 목동 쪽에 있는 뱀 가게를 가기로 했어요... ㅠㅠㅠ
딸 아이가 사고 싶은 뱀은 좀 커서 쥐를 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뱀을 목표로 지금도 수학 문제를 풀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