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 초5 Cathy
벤지민의 책읽기가 정말 놀랍군요, 이번 방학 그나마 인문고전읽기방이 있어서 책 읽고 있습니다.
저희는 사자소학 계속 소리내어서 읽고 벤자민의 사진 속에 있는 저 책과 출판사는 다르지만 난중읽기 저희도 읽었습니다 ㅎ~
그리고 월욜대문은 제가 디올님 말씀대로 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은 음~~ puhaha님께서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5번 엘리 초2 ㅡ디올님 벤자민 잘 성장하고 있네요 책과함께^^ 본받을게요. 엘리는 지금 급 독서중이어요. 우동한그릇의 크리스마스 부분을 읽고있어요. 좀 슬픈 분위기인가봐요. 얼마전에 고전시대 음악가이야기와 연주를 보고왔어요. 베토벤, 하이든, 모짜르트에 대해 더 친숙하게되었어요.

14번 초3 로즈 서울갔다와서 좀 정신이 없어서 이제 올리네요. 로즈도 책은 한권 읽고 사자소학은 거의 매일 2~3개씩 적고 있어요. 우리고전이 요즘 재미있다고 하네요.^^
12번 알렉스
요즘 자꾸 지각이네요..
죄송합니다.
큰아이와 사자소학 하고 있는데 작은 아이가 옆에서 보더니 하고 싶어하네요.
그래서 해보라고 했더니
생각보다 너무 잘했더라구요.
7세이긴하지만 둘째라 워낙 아기처럼 키워서...그런지 얼마나 대견하던지요..ㅋ
형아랑 사이좋을땐 사랑한다고 닭살처럼굴고
형아랑 싸울땐 따지고 댐벼들고...ㅋ
표현이 확실한 녀석 사자소학 나의 생각에도 기분따라 자~~알 썻어요..ㅋ
방학인데도 오히려 여유가 더없는 듯하네요..
풀려서 그런가요???ㅋㅋㅋ
편안한 하루 되세요.^^

6번 초2 오니
지각이네요ㅠ.ㅠ
매일 놀러다니느라 정신 없이 하루가 갑니다.
오늘도 애들 이모네와 만나기로 해서 눈코뜰새 없이 바쁜 오전입니다만
짧게라도 남겨야 하기에....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사자소학은 못했구요..
대신 꽃들에게 희망을 읽었습니다.
책표지와 안을 대충 보더니 요즘스럽지 않아서인지... 크게 흥미를 보이지 않더라고요..
웬만한 건 제가 권하면 늘 그냥 읽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엄마가 정말 재미나게 읽었던 책이라고요...
아이가 그 한마디에 눈을 반짝이며 정말?하고 묻네요..
그리곤 손에 잡고 단숨에 읽었답니다.
고전인문들은 저나 아빠가 읽었던 책들이 있어서 권하기가 어려운듯해도 또 쉬운것 같아요..

다읽고난 소감을 물었더니...
3학년 때 다시 한번 읽어야겠어...하더라고요
정말? 와!! 했더니...
아니다 .. 매년 한번 씩 읽어야겠어... 하더군요..
어떤 내용인데? 짧게 얘기한다면?
음...포기하지 않기!!
오니가 책읽기를 많이 좋아하는 아이지만
스스로 다시 꼭 읽어야 하겠다고 말을 한 책은 처음인 것 같아요.
그냥 다시 꺼내보는 책이야 물론 있었지만...
뭔가 고전이 주는 나름의 매력인 것 같아요.....
11번 초3 Sarah
이제야 인문방에 오지 않은게 기억이 나네요.^^;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요즘 생활이 엉망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더위를 타는데..날씨가 정말...이상하게 헛웃음이 나네요..
저희집은 사자소학..하루 하나씩 했습니다.
그나마 해주니 고마워 해야하는건지...
고전으로 읽은건 없지만...다른책은 꽤 읽어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매일 아침 학교 도서관에 출근도장을 찍어주고 계십니다.
이번 여름엔 특별히 긴 여행은 계획에 없어서 개학때까지 출근도장 계속 찍어 보려구요.^^
다들 기운나는 음식드시고 건강하세요~
0번 초 1 깡총이, 초5 Gloria
디올님, 감사해요. 덕분에 어찌 어찌 가요.
전학생 같은 기분이에요.~~~
적응 잘 안되네요.^^;
깡총이 혼자 열심히 동화책 읽고 있어요.
사자소학 가져 오래도 들은 척도 안하네요.
또 Gloria만 올려요.
하루가 짧아서 별루 한 일 없이 가네요.
늦게 일어나 오전에 영화 한편 보고
오후 5시쯤 수영장 갔다오면 밤이에요.
방학생활계획표 대로라면 잠잘 시간에 집에 도착.ㅠ.ㅠ

20번 초4 천사도토리는 '초등학생을 위한 이야기 시리즈'가 재미 있다고 읽고 있습니다.
천사도토리는 체험을 (창덕궁 → 백범김구기념관 → 에너지체험관 행복한 i ) 다니고 보니 책읽을 시간이...
요번주 토요일에는 2박 3일 캠프를 가는데...
다음주에는 천사도토리가 좋아하는 시간(집에서 책 읽기)을 보낼까해요^^

9번 초3 대니
대니는 어린이 사자소학 하루에 한챕터씩 읽고 있구요.
플랜더스의 개 읽다가 요즘엔 15소년 표류기로 바꿔서 읽고 있습니다.
끝까지 안읽고..ㅜ.ㅜ
하긴 플랜더스의 개가 서사가 좀 많더라구요.
그리고 여전히 한국사바로보기를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다들 휴가가고...저희는 마지막에 갈 예정이라 남들 간 서울을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모두들 폭염주의보래요. 건강조심하세요!

초5 대니 스스로 방학 숙제를 챙기는 벤자민~대견합니다. 저희집 5학년은... 어린이 사자소학 매일 두개씩 부럽네요. 난중일기 읽어보고 싶네요. 그렇잖아도 조선최고의 명저들중 난중일기가 기억에 남는다 했었는데요. 저희집에도 사둔 논어책이 있어서 아빠한테 좀 해주라고 했더니, (한문을 좀 아시거든요) 도망갑니다.ㅎㅎ 영재원캠프 2박 3일 갔다와서 많이 피곤해해서, 만화로 읽었어요. 그마저 읽어보면 금방 넘어가지 않아요. 디올님, 직장의 중요한 일 잘 처리하시구요, 더운 여름 수고 많으셔요^^

1번 Leon. 고전 읽기방 넘 결석을 많이 했네요. 저희는 아직 부산이에요. 친척 누나네 와서 놀기 바쁜 레온은 책 읽을 시간이 많지 않네요. 그래도 와이 세계사와 통큰 세계사 한국사 시리즈에 푹 빠져서 읽고 세계지도 퍼즐 맞추기도 하며 잘 보내고 있어요. 지난 주에 읽은 책 사진이네요. 탄탄 키즈 클래식 중 자기 취향에 맞는 것만 읽고 있어요. 서유기 재미잇다고 하네요. 내일 집으로 돌아가는데 다음주부터는 한자도 조금 하고 체험관 다니면서 방학 마무리 하려고 해요. 방학 숙제도 챙겨봐야겠어요. 일기는 주에 2개씩 쓰고 있지마뉴나머지는 하나도 안해서 큰일이네요 모두 방학 마무리 잘하세요~~
25번 찰스
위대한 영혼 간디, 어린이 동문선, 문제아(현기영)
사자소학 매일1장 쓰고 외우기
왜 매일 고전만 읽어야 돼???
그래서 좋아하는 책과 같이 읽으라고 했어요.
찰스는 사자소학을 외워쓰는 것을 좋아해요.
한자가 처음인데 싫어하지 않고 하네요.
먼저 한자 외우고 입으로 소리외우고 그다음 뜻외우고....
한자 외울 때 칭찬을 많이 날려서 그런지
쉽게 하는 것 같아서 의외의 면을 발견했습니다.
역시 입으로 읊는 것을 싫어해서 맨 마지막에 해요.
22번 David J.
이야기 중국사를 끝내고 이번에는 '아틀라스 중국사'를 빌려왔습니다.

자기가 읽겠다고 해서 뽑아들긴 했는데, 또 이런 것도 있어서 갖고는 왔네요.

너무 어려운 것만 읽는 게 아닌가 싶어서...
사자소학은 거의 제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18번 여니 초4 고전문학은 비밀의 화원 읽고 있어요 축약본으로 읽은 적이 있지만 재밌다고 잘 보고 있어요 사자소학은 매일 두장씩 쓰고 있는데... 갈수록 자기 생각 쓰는 걸 대충 하네요 디올님 말씀처럼 읽다보면 감동이 줄어드는건지.... 이책 한권으로 아이가 확~ 바뀌는걸 기대하는게 무리겠죠? 저희는 이제 휴가 시작이에요 다들 주말 시원하게 보내시길..^^
줄리아는 사자소학은 하루에 3장씩 필사하고 있습니다. (금,토,일,화는 안 했어요)
그런데 책을 여전히 자주 들진 않아요.
책을 들고 있긴 한데, 첨부터 끝까지 보는게 아니라 책꽂이에 있는 책을 꺼내서 몇페이지 보다가 덮는 식이고, 주로 만들기가 있는 종이접기책이나 과학실험책을 보고 따라해보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요.
제가 빌려다주면 제목만 보고 마음에 안 드는 책은 안 보고,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만 읽으려고 하네요.
(패션 또는 보석 등등..)
동생이랑 같이 도서관을 가면 자기책은 안 빌리고, 동생 읽을 책을 골라주고 있어요.ㅜ
그래서 책을 제가 혼자 빌려와도 그냥 갖다주는 책이 대부분이어서 이제는 열심히 빌리지 않게 되요.
동생 책 위주로 빌리게 되구요.
여기 프린트로 올려주신 책들 위주로 다시 빌려봐야겠어요.
줄리아같은 성향의 아이들은 어떻게 고전을 접근시켜야 할지 조언 구합니다.
사자소학 사진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