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찬이.......
2005년 8월 2일에 태어난 찬이가 벌써 9살이지요. 어제는 친구와 영어책읽기 모임을 간단히 하고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아침부터 케익을 만드느라 빵굽고 친구 오기 2시간 전에 크림 얹어서 완성했습니다.
지난 주에 읽은 꿀벌마야의 모험 독서공책을 했습니다. 질문은 몇 개만 골라서 아주 간단히 작성하고 작가에게만 다음에도 재미있는 책 많이 만들어 달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인상적인 장면을 그린 그림만 올립니다.
이번주에는 위인전 몇권을 읽고 있었구요. 보물섬(네버랜드 클래식)을 읽겠다고 골랐네요.
아버지가 일찍 퇴근하면 맛있는 저녁 외식을 계획하고 있는데..... 일찍 퇴근할런지 모르겠네요.
휴가기간이라 동네가 다 조용하네요.
즐겁게 책읽기 하면서 더위를 이기도록 해야겠어요. 다들 더위 잘 이겨내세요.



초5 대니 갈매기의 꿈, 동물농장읽었구요, 지금은 해운대에 휴가왔어요. 어제밤에는 광안에서 모래놀이하고, 지금은 물놀이하는데, 물이 차가워서 엄마는 겨우 발만 담궜는데 나올 새각을 안하네요~모두들 열심이시네요. 휴가끝나면 사자소학 시작해보려고요, 휴가들 잘 보내세요
초3 Cristi
갈수록 정신이 오락가락이여요~^^*
왜 올린걸로 알고 있었을까요~~~ㅎㅎㅎ
요즘 Cristi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급기야~어제는 저에게 혼이 났습니다.
오늘은 비상대책으로 조조영화를 예매했는데 아침도 안먹고 세수만 하고 가서 겨우겨우 시간을 맞췄네요.
날이 더우니 저녁먹고 산책겸 Cristi친구들과 노는데 집에 들어오면 10시네요.
나름 깔끔한 Cristi~~~자기전에 머리까지 꼭 감고 자야해서 ,,,,에효~@@
세익스피어 4대 비극 4권은 거의 다 읽어가구요~
민음사 책들이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셋트로 들이고 싶은데 여유가 되지 않아서
낱권으로 사보게 되네요.
민음사 고전책들 추천합니다~~^^*
생각의 탄생을 다 읽었는데 다시 부분부분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격몽요결은 함께 북클럽 하는 친구가 휴가 가기전에 미션을 내주어서 미션지 해놓았네요.
첫모임 이후 아이들이 모두 월요일을 기다린다고 하니 뿌듯합니다~^^*
모두들 힘내서 열독열독~!!!!!!!!!!
초4David
KTX 타고 광주 왔다갔다 하는 길에 기차에서도 책 읽고, 요즘도 밤 11시반까지 책 읽느라 잠을 안자요;;
사자소학은 하루에 하나씩 읽고 느낀 점을 말해보라고 합니다. 그게 끝~~
읽고 쓰고 다 좋은데 저희 집 같은 경우는 쓰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기 때문에
영어던 한자던 한글이던 로딩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늘고 길~게 가자~ 뭐 이런 거..
8번 초3 줄리아
저도 터보 봤어요.
5살 아들은 태어나서 처음 극장 간거였고, 누나는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해서 지금까지 3번정도밖에 안 갔었는데 이 만화는 정말 좋아하네요.
거의 화면에 빠질듯이 보더라구요.
이 다음엔 스머프를 보여달라고 하네요.
줄리아는 어제까지 24개를 했습니다.
다른 책들은 아직 많이 읽지 않고 있어요.
학교에서 3,4학년 추천도서라고 프린트해준 종이를 들고 도서관 가서 검색했더니 세상에 한권도 없네요.
2권 정도는 대출되었고, 나머지 10권 정도는 신간인지 아예 없는 책이에요.
요즘은 잘 사주지 않고 있는데 읽고 싶은 책 두 권 정도는 사줘야겠어요.
제일 잘 쓴 것 글씨 부분 사진찍어 올립니다.


초2 엘리ㅡ벤자민 독서수준이 참으로 높네요. 영어내공은 진정 한글독서에서 나오는것 같아요^^엘리 중간 당근정책으로 만화책 빌려읽고있어요~~사자소학은 그냥 즐겁게 조금씩 들춰보며 잘 읽고있어요
초 2 은교.
잘 하던 사자소학에도 거부기가 왔네요~ 넘 빨리 와서 당황스럽다는..ㅋㅋ
복잡한 한자가 나오기 시작하자 쓰기가 싫대요~ 좀 달래보다, 그럼 쓰지말고 큰소리로 읽기만 하자~ 했는데, 약간 시큰둥해졌습니다. 다시 살살 시켜볼텐데, 어찌할까요? 공부가 되게 하고 싶진 않았는데, 강요가 되어버릴까 걱정이예요~
비밀의 화원 책은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공주과가 아닌지라, 순정보단 명랑코믹을 선호하던 아이인데, 갑자기 이런 이쁜 종류의 책을 들고 빠져 드니 좀 신기하기도 하고~^^ 책 읽기 수준도 높여지고 범위도 넓어지는 그런 방학이 될 것 같아요~
초 4 Delphie
직장맘이라 아이 관리가 거의 안되고 있어요.
낮에는 피아노학원 갔다오고, 놀고 싶은 만큼 놀게 하고 있어요.
책 역시 읽고 싶은 책 읽게 냅둬서 별로 체계적인 관리도 안되고, 많이 읽는 것도 아니고... 그렇네요.
다만, 제가 퇴근하고 나면, 영어 집듣과 고전읽기는 지켜봐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문수전은 혼자 읽었구요.
아이세움 논술명작 시리즈 중 동물농장 1장만 제가 읽어 줬어요.
앞으로 영어 집듣 후에 동물농장은 1장씩만 매일 제가 읽어 주려고 해요.
4학년이라 스스로 읽어도 되긴 하겠지만, 이렇게라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뭔가가 있다는 것으로
이 엄마는 행복합니다~~~ ^^

사자소학 한자 쓰기는 이번 주 처음 시도하였습니다. 글자가 하늘로 날아가는ㅎㅎ~ 한문공부를 앞으로 어찌해야하나 고민됩니다.
그리고 인현왕후전 읽었습니다. 책읽을 시간을 더 만들어서 고전 읽기에 더 집중해야겠습니다.

초3 Sarah
저희집은 사자소학만 겨우겨우 주중하루 2개씩 채우고 있습니다.(사진은 컴터가 상태가 안좋아서 못올리고 있네요...^^;;)
책은 오즈의 마법사 읽고 있는데...에고..책을 거의 안읽고 있네요..ㅜ.ㅜ
(동갑인 벤자민의 독서력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Sarah를 째려보면 안되는데..저도 모르게 눈이 가네요..)
방학했지만 학교에서 하는 영어캠프 오전에 다녀오고, 오후엔 외출도 하고, 수학공부 좀 하고 나면 동생과 거의 밖에서 놀거든요..
오늘은 백남준 아트센터에 다녀왔는데... 날씨가 정말 덥다는 말로 모자라더군요..
점심먹고 백남준 관련 책한권 부랴부랴 다시 읽히고 다녀왔는데..좋긴 했지만 더운데다 대중교통으로 다녀와서 후유증이 만만치않습니다.ㅋㅋ
이러다 인문고전 한답시고 껴서 오즈의 마법사 한권읽고 끝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같이 가겠습니다.그래도 되죠? ^^
더운데 아이들과 건강 조심하세요~~~

초 4 JJㅇ이번주 내내 체험다니느라 책을 많이 못 읽었네요. 왔다갔다하며 지하철에서 짬짬이 거울나라의 앨리스, 장끼전 두껍전,톰소여의 모험 읽었어요. 사자소학은 큰 소리로 두개 읽어보기만 했네요
그야말로 불타는 8월이군요...
그래도 비오는 날 보다는 전 나은것 같아요..
벤자민 초3 아닌가요???
상당한 독서력을 가지고 있군요.
시공사 명작 그림이 너무 아름답네요..마구 마구 갖고 싶어지는 그런 그림인데요..
우리 알렉스 사자소학 하루 3개씩..
획순 무시하고 아주 잘 그리고 있지요.
나의 생각을 적는 곳은 언제나 여백미가 ...있어요.
보이시나요???ㅋ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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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누워서 명하시면 머리를 숙이고 들어야한다.
나의 생각: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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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아들보다 더 신나서 책 몇권샀어요.
알랭드 보통 불안, 위대한 개츠비,싯다르타...히히
보기만 해도 흐뭇...
더운여름 건강히 잘 보내세요.

벤자민 거의 초등 고학년의 느낌으로 책을 읽네요. 깜짝 깜짝 놀란다는.. ㅋㅋ 우리 아들도 저리 책을 읽어 줄까요? ㅋ 요즘은 만화책만 봐서 조금 고민스럽답니다.
누나네 와서 계속 세계사오ㅏ 한국사 만화에 빠져 있어요. 조금씩 다독여서 고전 읽기도 시켰는데 기분 내키면 앉은 자리에서 몇권씩 읽기는 하지만 꾸준히 뭔가 하려고 하지는 않네요.
어린이 사자소학 하는 것도 따분해하고 싫어하는 듯 해서 이번에는 패스.. 내년을 기약해 보려고 합니다.
대신 고전 읽기 책으로 따라갈께요.
꽃들에게 희망을 채을 영어와 한글 두권 다 찾아봤어요. 영어로 읽는 것과 한글로 읽는 느낌의 차이가 많다는게 우리 아들의 말입니다.
그리고 15 소년 표류기 - 탄탄 키즈 클래식 한권 읽더니 자기도 이런 모험을 해 보고 싶다네요. 아직 엄마 떨어져서 먼 곳으로 여행 가는 것도 싫어하는 녀석이. ㅋㅋ 그래서 다음에 아빠랑 둘이 캠핑 다녀오라고 했어요. 벌써 8월이네요. 모두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초4 여니 아빠와 논어읽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쉽지 않을 것 같긴 한데 더할나위 없이 좋은 가정교육이 되겠어요 여니는 방학 첫주를 생각보다 성실히보내고 있어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과제들도 알아서 하고스스로 체크하고... 작년엔 이러지 않았는데... 초반이긴 하지만 쬐금 대견해하고 있답니다 ㅎㅎ 사자소학 2장씩 하고 있는데 내용도 생각해 보는 것 같아 무엇보다 의미있는 과제인 것 같아요 돈키호테 계속 읽고 있구요 날이 정말 더운데 시원하게들 보내길 바래요^^
초3 대니
대니는 요즘 이현세 만화한국사 바로보기에 푸욱 빠져서는 잠꼬대도 한답니다.
잠자기 전에도 자고 일어나서도 내내~
만화책이라 사줘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많았는데...너무 갖고 싶어해서 장만.
그런데 내내~ 끼고 있어서 잘사줬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이건 고전이 아니라서..ㅜ.ㅜ
저녁에 제가 플란더스의 개...계속 읽어주고 있구요.
어린이 사자소학은 매일 하나씩 읽어주고 있습니다.
저희도 써야 하나 고민이 되는데...직장맘인 엄마는 게으른 관계로..ㅜ.ㅜ
이번 주말엔 같이 좋은 책 읽어봐야겠어요.^^
날씨 더워서 힘든 하루하루...시원~하게 보내세요!!
초2오니
터보가 대세인걸까요?ㅋㅋ 저희도 방금 보고 왔거든요..
오니 친구네 가족들과 함께요..
영화보고 점심먹고 보트타고 집에 막 들어왔지요..

매일매일 신나게 노느라 미뤄두는 일이 점점 많아지네요..
사자소학은 3개 했구요..
인문고전이라 하기엔 좀 그렇지만 우리 고전소설인 옹고집전을 읽었습니다.

핸드폰으로 몇 번을 썻다가 날렸어요 TT
와~~벤자민이 책을 많이 읽었네요??!!!
무지 무지 대견한걸요. 아이들에겐 어려고 재미없어 보여 선뜻 집지 못할 것 같은데 정말 정말 잘해나가고 있네요. 예뻐요^^
빨강머리앤은 제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초등 아니 국민학교 시절 tv만화에 빠져 고등때 앤시리즈 사서 모으고..
12,3년쯤전인가요..dvd로 제작. 피규어 사은품에 눈이 멀어 거금 20만원을 투자해서 밤마다 보고 보고 했었는데....
샬롯의 거미줄은 잠깐 두고...알퐁스 도데의 '별'을 읽었어요.
제 책을 빌려왔는데 마침 들어있어서 ...저의 낭랑한 목소리로 들려줬는데 ...
별다른 감흥은 없나봐요^^
,엄마!! 만화랑 똑같아~~ 하며 만화책을 들고와 보여주더라구요^^
교과서에 나왔었지요.
남자국어선생님이셨는데 열변을 토해가며 남자의 심리와 같이 설명하셨던 기억이 잠깐 나네요.
디올님 이렇게 꼬박꼬박 신경써서 방문도 열어주시고 숙제체크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여놓은 일이 아니면 ^^;;; 저도 숙제체크 동참하고 싶은데 에고고 벌인 일 열심히 하면서 따라갈게요 헤헤
벤자민이 읽은 책들이 조금씩 쌓여가는 걸 보니 저도 흐뭇해지고 왠지 배불러지는 느낌이 들어요
사자소학도 꾸준히 챙길수 있는 것이 인문반 아니였으면 절대 못했을일...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 저희도 아이들 터보 영화 보고 넘 재밌어했어요
남편과 저는 다른 영화 봤지요 막둥이 방학되기 전에 넷이서 몰래 보고 왔다는 ㅋㅋㅋ
저희는 어제 송정 바다에 다녀왔어요 수영장과 비교해서 에너지 소비가 몇배는 더 되는것 같아요
아이들도 왠만하면 놀다와도 거뜬한 체력인데 어제는 쓰러져서 자더라구요 ㅎㅎㅎ
매일 하는 사자소학 어제는 땡땡이쳤습니다 ㅋㅋㅋ
초4 Sky


초1 Annie



어제 가족 모두 너무 신나게 놀았는지 사진이 달랑 3장이네요 그중 한장 올립니다
수영장 만들어 달라고 게속 요구하는 막내동생 요구 들어주느라 한참을 삽질했던 형아입니다 ㅋㅋ
파도 때문에 보수공사가 너무 힘들었다는 ㅋㅋㅋ 초반엔 저렇게 힘이 넘쳤지요

밴자민이 읽은 책들이 흐믓하게 쌓여가는군요.
찰스가 보고는 어떻게 2학년이 저런 책들을 읽는 거야
하면서 내심 놀라고 자극이 되나봐요.
밴자민 독서 내공이 대단한 것 같아요.
찰스가 이틀 동안 두드러기가 나서 밤에 응급실에 두 번 갔다오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저또한 몸이 많이 안좋아서
지친 이틀이었습니다.
다행히 아침에 사자소학을 1장씩 하고
고전은 갈매기의 꿈, 톨스토이 단편집,
어두운 눈을 뜨니 온 세상이 장관이라(심청전)을 읽었네요.
저도 같이 보는 중인데
톨스토이에 대해 새로운 시각이 열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역시 대문호는 다른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