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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읽기방] 8/1 목요일

컨텐츠

댓글 8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내사랑찬시후
  • |
  • 2013-08-02 18:51
답댓글

초2 찬이.......

 

2005년 8월 2일에 태어난 찬이가 벌써 9살이지요. 어제는 친구와 영어책읽기 모임을 간단히 하고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아침부터 케익을 만드느라 빵굽고 친구 오기 2시간 전에 크림 얹어서 완성했습니다.

 

지난 주에 읽은 꿀벌마야의 모험 독서공책을 했습니다. 질문은 몇 개만 골라서 아주 간단히 작성하고 작가에게만 다음에도 재미있는 책 많이 만들어 달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인상적인 장면을 그린 그림만 올립니다.

 

이번주에는 위인전 몇권을 읽고 있었구요. 보물섬(네버랜드 클래식)을 읽겠다고 골랐네요.

아버지가 일찍 퇴근하면 맛있는 저녁 외식을 계획하고 있는데..... 일찍 퇴근할런지 모르겠네요.

휴가기간이라 동네가 다 조용하네요.

즐겁게 책읽기 하면서 더위를 이기도록 해야겠어요. 다들 더위 잘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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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22
  • |
  • 2013-08-02 20:28
케잌 너무 이뽀요~독후활동 그림으로 잘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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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8-03 11:18
케익 정말 예쁘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을까요~~^^

독서공책을 하면 독서가 더 풍성해지겠군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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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22
  • |
  • 2013-08-02 17:09
답댓글

 

초5 대니 갈매기의 꿈, 동물농장읽었구요, 지금은 해운대에 휴가왔어요. 어제밤에는 광안에서 모래놀이하고, 지금은 물놀이하는데, 물이 차가워서 엄마는 겨우 발만 담궜는데 나올 새각을 안하네요~모두들 열심이시네요. 휴가끝나면 사자소학 시작해보려고요, 휴가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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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8-03 11:19
대니 잘~~ 생겼군요^^*
코도 넘 오똑하고~~
해운대에서 까맣게 탄거 아녀요~~?? 부럽^^

휴가 잘 보내시구요~
갈매기의꿈, 동물농장 재미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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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8-02 13:58
답댓글

초3 Cristi

 

갈수록 정신이 오락가락이여요~^^*

왜 올린걸로 알고 있었을까요~~~ㅎㅎㅎ

 

요즘 Cristi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급기야~어제는 저에게 혼이 났습니다.

오늘은 비상대책으로 조조영화를 예매했는데 아침도 안먹고 세수만 하고 가서 겨우겨우 시간을 맞췄네요.

날이 더우니 저녁먹고 산책겸 Cristi친구들과 노는데 집에 들어오면 10시네요.

나름 깔끔한 Cristi~~~자기전에 머리까지 꼭 감고 자야해서 ,,,,에효~@@

 

세익스피어 4대 비극 4권은 거의 다 읽어가구요~

민음사 책들이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셋트로 들이고 싶은데 여유가 되지 않아서

낱권으로 사보게 되네요.

민음사 고전책들 추천합니다~~^^*

생각의 탄생을 다 읽었는데 다시 부분부분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격몽요결은 함께 북클럽 하는 친구가 휴가 가기전에 미션을 내주어서 미션지 해놓았네요.

첫모임 이후 아이들이 모두 월요일을 기다린다고 하니 뿌듯합니다~^^*

 

모두들 힘내서 열독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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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22
  • |
  • 2013-08-02 20:25
저도 민음사 고전이 좋던데, 세익스피어 작품도 추천해주시니 시도해봐야겠네요~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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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8-03 11:21
기회되면 민음사 고전 한번 볼게요~

아이들이 스스로 미션도 내고,
멀리서 지켜보는 제가 다 흐뭇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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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날
  • |
  • 2013-08-02 09:41
답댓글
초4 조이

갑자기 휴가를 와있어요 현재는 서해에 있고 저녁에 동해로 갈 예정이구요

지난주에는 주로 읽었던 책 위주로 읽느라 새롭게 올릴게없네요
교원명작 쿠오레 빨간머리앤을 읽었구요
휴기와선 용선생을 읽고 있네요

사자소학은 손도 못대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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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8-02 13:59
새날님 서에 번쩍 동에 번쩍하시는군요~^^*
조이 신나게 놀고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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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08-02 18:53
휴가 가서도 책을 읽고 있다니............... 넘 멋진 걸요.
사자소학 생각 하지 마시고...... 휴가 즐겁게 실컷 즐기다 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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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3-08-02 09:36
답댓글

초4David

 

KTX 타고 광주 왔다갔다 하는 길에 기차에서도 책 읽고, 요즘도 밤 11시반까지 책 읽느라 잠을 안자요;;

사자소학은 하루에 하나씩 읽고 느낀 점을 말해보라고 합니다. 그게 끝~~

 

읽고 쓰고 다 좋은데 저희 집 같은 경우는 쓰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기 때문에

영어던 한자던 한글이던 로딩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늘고 길~게 가자~ 뭐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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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8-02 14:00
기차에서 책읽는 모습 상상해보게 되네요.^^*
이뻐요~
책 읽느라 잠을 안잔다니,,,,데이비드~~~책은 낮에 읽기를~~~~
그래도 기특하네요~^^*
가늘고 길게~~~~~~저도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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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3-08-02 09:24
답댓글

8번 초3 줄리아

 

저도 터보 봤어요.

5살 아들은 태어나서 처음 극장 간거였고, 누나는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해서 지금까지 3번정도밖에 안 갔었는데 이 만화는 정말 좋아하네요.

거의 화면에 빠질듯이 보더라구요.

이 다음엔 스머프를 보여달라고 하네요.

 

줄리아는 어제까지 24개를 했습니다.

다른 책들은 아직 많이 읽지 않고 있어요.

학교에서 3,4학년 추천도서라고 프린트해준 종이를 들고 도서관 가서 검색했더니 세상에 한권도 없네요.

2권 정도는 대출되었고, 나머지 10권 정도는 신간인지 아예 없는 책이에요.

요즘은 잘 사주지 않고 있는데 읽고 싶은 책 두 권 정도는 사줘야겠어요.

 

제일 잘 쓴 것 글씨 부분 사진찍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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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8-02 14:02
줄리아 글씨가 동글동글 이쁘네요~^^*
한자도 또박또박 이뽀요~!!
저희는 스머프 보고 왔어요.
터보는 남자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하던데,,,줄리아도 즐겁게 보았군요~
추천도서는 도서관에 미리 예약해 두지 않으면 빌려보기 힘들더라구요.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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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8-02 08:38
답댓글

 

초2 엘리ㅡ벤자민 독서수준이 참으로 높네요. 영어내공은 진정 한글독서에서 나오는것 같아요^^엘리 중간 당근정책으로 만화책 빌려읽고있어요~~사자소학은 그냥 즐겁게 조금씩 들춰보며 잘 읽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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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3-08-02 12:17
줄리아도 초지일관 만화책만 보네요. 수학도둑 사달라는데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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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8-02 14:04
엘리~만화책으로 내용 먼저 익히고 글책으로 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사자소학 열심히 쭈욱~~~~진행되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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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08-02 18:56
울 아들도 만화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에요.
당근은 당근으로의 역할만 하고......... 근데.. 우리가 봐도 만화가 훨씬 재미는 있죠.......
그러니 아이들도 만화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해가 더 쉬운가봐요....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면 되니...... 조금 천천히 만화도 읽고 하며서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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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을모아
  • |
  • 2013-08-02 00:38
답댓글

초 2 은교.

 

잘 하던 사자소학에도 거부기가 왔네요~ 넘 빨리 와서 당황스럽다는..ㅋㅋ

복잡한 한자가 나오기 시작하자 쓰기가 싫대요~ 좀 달래보다, 그럼 쓰지말고 큰소리로 읽기만 하자~ 했는데, 약간 시큰둥해졌습니다. 다시 살살 시켜볼텐데, 어찌할까요? 공부가 되게 하고 싶진 않았는데, 강요가 되어버릴까 걱정이예요~

비밀의 화원 책은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공주과가 아닌지라, 순정보단 명랑코믹을 선호하던 아이인데, 갑자기 이런 이쁜 종류의 책을 들고 빠져 드니 좀 신기하기도 하고~^^ 책 읽기 수준도 높여지고 범위도 넓어지는 그런 방학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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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8-02 08:33
사자소학 거부현상이 왔군요. 저두 그냥 재미있게 읽히고만있어요~~놓아주시는것두 괜찮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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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3-08-02 12:19
복잡한 한자는 제가 써주기도 합니다. 무조건 아이 비위 맞추기가 중요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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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8-02 14:07
은교가 이제 이쁜종류의 책을 좋아하게 되었군요.
맘을 모아님 기쁘시죠?^^*
비밀의 화원 좋아하면 작은아씨들,소공녀등도 함께 보여주면 좋아할듯 해요.
거부기,,,,,,아이들 마다 조금 시큰둥 해진다거나 하기 싫어 할때가 있는것 같아요.
저는 그럴때에는 댓글들을 보여줘요~
이친구는 정말 잘했다는등의 말을 일체 안하구요~
아이도 보면서 느끼는게 있겠거니...하고 무조건 내아이편 들어주는 말만 해요.
칭찬 댓글들 보여주구요~^^*
그럼에도 싫어하면 그때는 건너뛰고 쉬어가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초등학생을 위한 이야기 명심보감도 저희집에서는 재미있게 읽었었네요.
도서관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은교 다시 사자소학에 열정이 되살아 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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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08-02 18:52
그러게요. 한자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거 같아서......
저도 사자소학 시작하기가 살짝 겁이 나요.
한글로도 글 쓰기 어려워 하는 아이라서 더욱이요.....
조금 쉬어 가셔도 될 거 같아요. 그냥 읽기만 하는 것도 기억에 남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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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8-01 22:29
답댓글

초 4 Delphie

 

직장맘이라 아이 관리가 거의 안되고 있어요.

낮에는 피아노학원 갔다오고, 놀고 싶은 만큼 놀게 하고 있어요.

책 역시 읽고 싶은 책 읽게 냅둬서 별로 체계적인 관리도 안되고, 많이 읽는 것도 아니고... 그렇네요.

 

다만, 제가 퇴근하고 나면, 영어 집듣과 고전읽기는 지켜봐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문수전은 혼자 읽었구요.

아이세움 논술명작 시리즈 중 동물농장 1장만 제가 읽어 줬어요.

앞으로 영어 집듣 후에 동물농장은 1장씩만 매일 제가 읽어 주려고 해요.

4학년이라 스스로 읽어도 되긴 하겠지만, 이렇게라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뭔가가 있다는 것으로

이 엄마는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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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8-02 08:35
놀면서 해야죠~~저두 할일 적어놓고 하게하구 밤에확인해요 며칠은 밤에서야 수학풀고 영어풀고 했어요~~!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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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3-08-02 12:20
전업맘도 방학땐 관리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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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08-02 18:57
멋진 엄마세요. 책도 읽어주시고.........
집에 있는 엄마여도 책 읽어준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난답니다.
잘하고 계신걸요..........ㅎㅎ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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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승희서맘
  • |
  • 2013-08-01 22:29
답댓글
초3 여 희승
이번 여름방학은 매일 매일 즐거운 놀이가 계속 됩니다.
오늘은 돌쟁이 때 만난 친구 집에서 하루 종일 놀다 왔습니다.
아이들 모두 방학이 너무 즐겁다고 하네요.
반면에 책 읽을 시간은 많이 부족하네요. 열심히 고전 읽기 하는 아이들이 부럽기도 하고 괜히 한다고 했나 ..살짝 부끄럽기는 하지만 하루 하루 즐겁게 지내는 아이들을 보며 위안을 삼아요..
이번책은 키다리 아저씨 입니다..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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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8-01 22:31
저희도 매일매일이 노는 날이에요.
책에 푹 빠져 오랜 시간 읽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이지만,
저렇게 즐겁게 놀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 역시 축복이란 생각이 들어요.

조금씩이지만 계속 함께 걸어 보아요~ 저희도 조금씩 욕심내지 않고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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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을모아
  • |
  • 2013-08-02 00:40
애들이 놀다 놀다 지쳐 책을 찾게 되더라구요~^^ 잘 보다가도 놀꺼리만 생기면 냅다 책 집어 내던지고~ㅋㅋ 방학 아니면 언제 그러겠어요~ 건강한 방학 보내구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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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8-02 08:35
키다리아저씨! 멋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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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drk
  • |
  • 2013-08-01 21:57
답댓글

사자소학 한자 쓰기는 이번 주 처음 시도하였습니다. 글자가 하늘로 날아가는ㅎㅎ~ 한문공부를 앞으로 어찌해야하나 고민됩니다.

그리고 인현왕후전 읽었습니다. 책읽을 시간을 더 만들어서 고전 읽기에 더 집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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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8-02 02:12
인현왕후 표지가 너무 예쁘네요.
언젠가 본 것 같은 표지인데... 혹시 교원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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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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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d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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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3 15:00
행복씨님, 댓글이 넘 많이 달렸어요 ㅎㅎ~~ 네, 교원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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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1 21:55
답댓글

초3 Sarah

저희집은 사자소학만 겨우겨우 주중하루 2개씩 채우고 있습니다.(사진은 컴터가 상태가 안좋아서 못올리고 있네요...^^;;)

책은 오즈의 마법사 읽고 있는데...에고..책을 거의 안읽고 있네요..ㅜ.ㅜ

(동갑인 벤자민의 독서력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Sarah를 째려보면 안되는데..저도 모르게 눈이 가네요..) 

방학했지만 학교에서 하는 영어캠프 오전에 다녀오고, 오후엔 외출도 하고, 수학공부 좀 하고 나면 동생과 거의 밖에서 놀거든요..

오늘은 백남준 아트센터에 다녀왔는데... 날씨가 정말 덥다는 말로 모자라더군요..

점심먹고 백남준 관련 책한권 부랴부랴 다시 읽히고 다녀왔는데..좋긴 했지만 더운데다 대중교통으로 다녀와서 후유증이 만만치않습니다.ㅋㅋ

이러다 인문고전 한답시고 껴서 오즈의 마법사 한권읽고 끝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같이 가겠습니다.그래도 되죠? ^^

더운데 아이들과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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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d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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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1 21:58
저희도 휴가다녀와서 흐름이 깨져있는 상태여서 인문고전으로 다시 불지필려고 노력중이랍니다.
empty님 같이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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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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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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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4 JJㅇ이번주 내내 체험다니느라 책을 많이 못 읽었네요. 왔다갔다하며 지하철에서 짬짬이 거울나라의 앨리스, 장끼전 두껍전,톰소여의 모험 읽었어요. 사자소학은 큰 소리로 두개 읽어보기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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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1 22:00
이번에 이거 하면서 느낀건데..저희집 딸래미도 4학년 되면 저런책 슬슬 읽어줄까 싶습니다.^^;;
체험만큼 좋은게 없지요.방학이기에 더 부담없이 다닐 수 있구요..저도 체험다닌단 핑계로 책읽기 소홀하는데.. 더운데 시원하게 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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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d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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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1 22:02
방학때는 학기중에 하기 어려운 체험 및 박물관 견학등을 하게 되지요. 더위에 아무래도 지치고 힘들텐데도 책도 많이 읽었네요. 우리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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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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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1 22:32
거울 나라의 앨리스 요번에 빌려 왔는데, 딸램이 휘리릭~ 훓더니, 던져 놓으네요 ㅎㅎ
저희도 방학은 나들이로 꽉 채울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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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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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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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불타는 8월이군요...

그래도 비오는 날 보다는 전 나은것 같아요..

벤자민 초3 아닌가요???

상당한 독서력을 가지고 있군요.

시공사 명작 그림이 너무 아름답네요..마구 마구 갖고 싶어지는 그런 그림인데요..

 

우리 알렉스 사자소학 하루 3개씩..

획순 무시하고 아주 잘 그리고 있지요.

나의 생각을 적는 곳은 언제나 여백미가 ...있어요.

보이시나요???ㅋ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은...

================================================

부모님이 누워서 명하시면 머리를 숙이고 들어야한다.

나의 생각: 맞는 말이다.

================================================

요즘 제가 아들보다 더 신나서 책 몇권샀어요.

알랭드 보통 불안, 위대한 개츠비,싯다르타...히히

보기만 해도 흐뭇...

더운여름 건강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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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1 22:01
나의 생각..정말 솔직하네요.^^
잘 그린다고 하셨지만 글씨체가 예쁜데요. 저희집은 사진 못올리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ㅋㅋ
이 불타는 8월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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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d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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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1 22:04
저희도 그리고 있습니다. 고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고 뜻을 한번 생각해본다는 것에 의의를 가지고 인문고전 읽고 있습니다.puhaha님이 사신 책, 저도 탐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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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을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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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2 00:42
저도 제가 더 신나서 이책 저책 마구 찔러보고 있답니다~ 예~~전 시절 책 읽으며 밤새던 그때 생각도 새록새록 나구요~ㅋㅋㅋ 레 미제라블 요즘 푹 빠져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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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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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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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거의 초등 고학년의 느낌으로 책을 읽네요. 깜짝 깜짝 놀란다는.. ㅋㅋ 우리 아들도 저리 책을 읽어 줄까요? ㅋ 요즘은 만화책만 봐서 조금 고민스럽답니다.

누나네 와서 계속 세계사오ㅏ 한국사 만화에 빠져 있어요. 조금씩 다독여서 고전 읽기도 시켰는데 기분 내키면 앉은 자리에서 몇권씩 읽기는 하지만 꾸준히 뭔가 하려고 하지는 않네요.

어린이 사자소학 하는 것도 따분해하고 싫어하는 듯 해서 이번에는 패스.. 내년을 기약해 보려고 합니다.

대신 고전 읽기 책으로 따라갈께요.

꽃들에게 희망을 채을 영어와 한글 두권 다 찾아봤어요. 영어로 읽는 것과 한글로 읽는 느낌의 차이가 많다는게 우리 아들의 말입니다.

그리고 15 소년 표류기 - 탄탄 키즈 클래식 한권 읽더니 자기도 이런 모험을 해 보고 싶다네요. 아직 엄마 떨어져서 먼 곳으로 여행 가는 것도 싫어하는 녀석이. ㅋㅋ 그래서 다음에 아빠랑 둘이 캠핑 다녀오라고 했어요. 벌써 8월이네요. 모두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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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3-08-01 17:58
역사를 처음 접할때 만화로 많이 시작하더라구요.
15소년 표류기...
저는 어릴적 계몽사 소년소녀 세계명작 무척 사랑했드랬어요..
저두 읽은 기억이 납니다.그런 모험을 동경했던 마음도...
어릴적 제가읽었던 명작으로 아이와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흐뭇하고 새롭네요.
정말 책의 힘이란...
알찬 방학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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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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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1 20:38
puhaha님 저도 계몽사 소년소녀세계명작으로 꿈을 키웠었는데.. 반갑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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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1 22:05
저희 애는 역사에 도통 관심이 없어서 전 why 역사 사줬어요.
그런데..why도 잘 안읽네요..ㅜ.ㅜ
여자아인데 과학책 위주로만 읽거든요...
꼭 고전이 아니더라도 흥미를 이끌어준다면 만화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재미를 한번 붙이면 알아서 좋은책 찾아 읽더라구요..^^
아빠랑 둘이 가면...자유부인 되시겠어요..진정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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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3-08-01 16:40
답댓글

 

초4 여니 아빠와 논어읽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쉽지 않을 것 같긴 한데 더할나위 없이 좋은 가정교육이 되겠어요 여니는 방학 첫주를 생각보다 성실히보내고 있어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과제들도 알아서 하고스스로 체크하고... 작년엔 이러지 않았는데... 초반이긴 하지만 쬐금 대견해하고 있답니다 ㅎㅎ 사자소학 2장씩 하고 있는데 내용도 생각해 보는 것 같아 무엇보다 의미있는 과제인 것 같아요 돈키호테 계속 읽고 있구요 날이 정말 더운데 시원하게들 보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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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8-01 17:07
여니만큼 크면 혼자 과제도 척척 하는가봐요. 우리 집 아이들도 얼른 크길 바래봅니다. ㅎㅎ 2장씩 꾸준히 하는 여니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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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3-08-01 18:05
저희 아들 초3학년인데 내년되면 좀 달라질까요..ㅋ
글씨도 이쁘고..
생각도 잘 표현하였네요..
저두 사자소학 하고나서 집에 모셔논 논어 펼쳐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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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1 22:08
저희도 초3..내년엔 정말 저런 느낌 받을 수 있을까요? ^^;;
글씨도 예쁘고 자기 할 일도 척척 챙기는 여니 부럽네요.
사실 논어는 저도 사서 제가 읽어봤는데..읽다가 내려둔지 쫌 되었습니다.ㅋㅋ 아빠한테 슬쩍 밀어부쳐볼까요? 저부터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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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나
  • |
  • 2013-08-01 16:09
답댓글

초3 대니

대니는 요즘 이현세 만화한국사 바로보기에 푸욱 빠져서는 잠꼬대도 한답니다.

잠자기 전에도 자고 일어나서도 내내~

만화책이라 사줘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많았는데...너무 갖고 싶어해서 장만.

그런데 내내~ 끼고 있어서 잘사줬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이건 고전이 아니라서..ㅜ.ㅜ

저녁에 제가 플란더스의 개...계속 읽어주고 있구요.

어린이 사자소학은 매일 하나씩 읽어주고 있습니다.

저희도 써야 하나 고민이 되는데...직장맘인 엄마는 게으른 관계로..ㅜ.ㅜ

이번 주말엔 같이 좋은 책 읽어봐야겠어요.^^

날씨 더워서 힘든 하루하루...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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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3-08-01 16:43
직장맘이신데도 참 열심히 하시네요 사자소학은 읽어 주시는 것도 좋지만 아이 스스로 읽고 써보게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스스로 자신으 비추어 보고 생각해 보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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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3-08-01 18:13
고전도 역사와 연결시켜주면
더할나위없이 좋아요.~~
고전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면 고전의 의미가 깊이 느껴질테니까요...
알찬 방학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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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3-08-01 15:20
답댓글

초2오니

 

터보가 대세인걸까요?ㅋㅋ 저희도 방금 보고 왔거든요..

오니 친구네 가족들과 함께요..

영화보고 점심먹고 보트타고 집에 막 들어왔지요..

 

매일매일 신나게 노느라 미뤄두는 일이 점점 많아지네요..

사자소학은 3개 했구요..

 

인문고전이라 하기엔 좀 그렇지만 우리 고전소설인 옹고집전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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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3-08-01 16:46
터보가 재밌나 봐요 주말에 저희도 봐야겠어요^^ 신나게 놀기도 하고 틈틈히 고전도 함께 읽으면 참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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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3-08-01 18:15
그림만 봐도 웃음이 터지네요...
옹고집 새사람 만들기...ㅋ
우리 고전도 생각해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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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8-01 15:12
답댓글

핸드폰으로 몇 번을 썻다가 날렸어요 TT

 

와~~벤자민이 책을 많이 읽었네요??!!!

무지 무지 대견한걸요. 아이들에겐 어려고 재미없어 보여 선뜻 집지 못할 것 같은데 정말 정말 잘해나가고 있네요. 예뻐요^^

 

빨강머리앤은 제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초등 아니 국민학교 시절 tv만화에 빠져 고등때 앤시리즈 사서 모으고..

12,3년쯤전인가요..dvd로 제작. 피규어 사은품에 눈이 멀어 거금 20만원을 투자해서 밤마다 보고 보고 했었는데....

 

샬롯의 거미줄은 잠깐 두고...알퐁스 도데의 '별'을 읽었어요.

제 책을 빌려왔는데 마침 들어있어서 ...저의 낭랑한 목소리로 들려줬는데 ...

별다른 감흥은 없나봐요^^

,엄마!! 만화랑 똑같아~~ 하며 만화책을 들고와 보여주더라구요^^

 

교과서에 나왔었지요.

남자국어선생님이셨는데  열변을 토해가며 남자의 심리와 같이 설명하셨던 기억이 잠깐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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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8-01 22:34
흠..... 알퐁스 도데의 '별'
남자 국어선생님 하니까.... 떠오를 듯 말 듯..... 고교 시절이..... ^^

제가 찾아서 한 번 읽어봐야 겠어요~

우리 나라의 소나기와 같은 느낌의 순수한 사랑이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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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3-08-01 14:36
답댓글

디올님 이렇게 꼬박꼬박 신경써서 방문도 열어주시고 숙제체크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여놓은 일이 아니면 ^^;;; 저도 숙제체크 동참하고 싶은데 에고고 벌인 일 열심히 하면서 따라갈게요 헤헤

 

벤자민이 읽은 책들이 조금씩 쌓여가는 걸 보니 저도 흐뭇해지고 왠지 배불러지는 느낌이 들어요

사자소학도 꾸준히 챙길수 있는 것이 인문반 아니였으면 절대 못했을일...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 저희도 아이들 터보 영화 보고 넘 재밌어했어요

남편과 저는 다른 영화 봤지요 막둥이 방학되기 전에 넷이서 몰래 보고 왔다는 ㅋㅋㅋ

 

저희는 어제 송정 바다에 다녀왔어요 수영장과 비교해서 에너지 소비가 몇배는 더 되는것 같아요

아이들도 왠만하면 놀다와도 거뜬한 체력인데 어제는 쓰러져서 자더라구요 ㅎㅎㅎ

 

매일 하는 사자소학 어제는 땡땡이쳤습니다 ㅋㅋㅋ

초4 Sky

 

초1 Annie

 

어제 가족 모두 너무 신나게 놀았는지 사진이 달랑 3장이네요 그중 한장 올립니다

수영장 만들어 달라고 게속 요구하는 막내동생 요구 들어주느라 한참을 삽질했던 형아입니다 ㅋㅋ

파도 때문에 보수공사가 너무 힘들었다는 ㅋㅋㅋ 초반엔 저렇게 힘이 넘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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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8-01 15:07
아이들은 물과 모래면 하루종일이라도 노는것같아요~^^
날씨도 좋아보이고, 너무 신나보이네요!!

세아이와님 정말 수퍼우면이셔서~~
함께하는것만으로도 힘이 나는 분^^

한자는 붓펜으로 쓴건가요?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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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8-01 15:14
오홋! 안경미남이네욧!!

책도 읽고 바닷가도 다녀오고 행복한 시간이네요.
왜인지...삽질이라고 하면 묘한 뉘앙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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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3-08-01 16:52
댁이 부산이세요? 와~ 정말 정말 부러워요!!! 아이들도 너무 신났겠어요 과제도 열심히 하고 책도 열심히 읽으니 신나게 놀기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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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3-08-01 18:18
송정 해수욕장 ...정말 좋지요..
저희 아들 광주로 이사와서도 바다하면 강릉 바다 이야기 합니다.
나의 생각에 많은 얘기를 적었네요...
그것만으로도 왕 부럽습니다.
남자아이 쓰기 싫어한다지만
우리집 뇨석...해도 너무 하구만요..ㅋ
알찬 방학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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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내
  • |
  • 2013-08-01 12:38
답댓글

밴자민이 읽은 책들이 흐믓하게 쌓여가는군요.

찰스가 보고는 어떻게 2학년이 저런 책들을 읽는 거야

하면서 내심 놀라고 자극이 되나봐요.

밴자민 독서 내공이 대단한 것 같아요.

 

찰스가 이틀 동안 두드러기가 나서 밤에 응급실에 두 번 갔다오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저또한 몸이 많이 안좋아서

지친 이틀이었습니다.

 

다행히 아침에 사자소학을 1장씩 하고

고전은 갈매기의 꿈, 톨스토이 단편집,

어두운 눈을 뜨니 온 세상이 장관이라(심청전)을 읽었네요.

 

저도 같이 보는 중인데

톨스토이에 대해 새로운 시각이 열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역시 대문호는 다른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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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8-01 14:01
찰스가 두드러기가 났었군요~
응급실을 두번이나 가셨다구요??
아리내님과 찰스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힘내세요!!!
알러지가 무엇때문이었는지 잘 체크해 놓으시면 담번에 도움이 될것같네요^^

저도 요즘 괜시리 피곤하답니다~ 셋째 생긴거도 아닌데 ㅋㅋ

톨스토이 같이 읽으시는군요~
전 요즘 책을 멀리하고 있어서 , 아리내님이 존경스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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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3-08-01 14:41
찰스가 응급실까지 갈 정도로 두드러기가 심했나봐요 에궁 너무 힘들었겠어요
아리내님도 몸이 안좋으시다니 힘든 날 보내셨겠어요 얼른 나으셔서 다시 힘찬 하루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아이와 함께 책 읽으시는 아리내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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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8-01 15:16
응급실 다녀올 정도면 무척 심했나봐요. 지금은 괜찮나요???
아이도 엄마도 모두 힘든 며칠이였네요.

더운 여름 쉽게 지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들이랑 하루죙일 있다보니 어느덧 1킬로가 저절로 빠지는..

아픈 와중에도 책도 읽고 대견하네요. 엄마도 동참이네요??? 전 요즘 책이 싫어요..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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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haha
  • |
  • 2013-08-01 18:20
갈매기의 꿈...
제가 읽어보려고요..
아직 초3인 아들녀석 이책을 추천하기전에 제가 먼저 읽어봐야 할것같아서요..
날씨가 더우니 건강에 더욱 유의하세요..
저두 한여름에 감기 걸려 지금 골골 거리고 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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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내
  • |
  • 2013-08-01 19:14
네,오늘은 아들과 저 많이 회복되었어요.
이지성의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으며
저도 읽기로 결심하니 쉽게 읽어져요.
옛날에 읽었던 책이지만 지금 느낌이 다르고
이제야 독서의 의미를 알 것 같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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