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줄리아
금요일날 1개. 월요일날 3개, 화요일날 3개를 했어요.
필사도 했는데 사진찍어올리기엔 너무 악필이에요. ㅜㅜ
읽으면서 줄리아가 하는 말이 "이거 일찍 읽었으면 도덕시간에 한마디 쓸수 있었을텐데..." 하네요.
잘난체하려고 읽는 책은 아니지만, 아이들 앞에서 우쭐대보고싶은 것이 불순한 동기일지언정 독서자체는 좋은 거니까 용서가 되는 듯해요.^^
그리고 집에서 인성보단 "빨리 공부해라,숙제해라.." 이런 걸 더 강조하고 살았던지라 저 자신도 많이 반성이 됩니다.
아이가 저한테 하는것보다도 제가 부모님한테 못했던게 더 생각나요.
휴가 다녀와서 진행을 못했네요~~ 아이는 잘 놀았지만 제가 벌여놓은 일들이 많아 혼자만 속으로 맘편히 놀지도 못했습니다. 놀때는 만사 제치고 놀아야 하는데 ㅎㅎ~~
인문고전 읽기를 바탕으로 이번 방학때 책읽기 몰입에 빠지는 시간이 되기를 손꼽아 기도합니다ㅎㅎ~
오늘 부터 다시 책읽기모드에 빠지렵니다..

5번 초2 엘리ㅡ오늘 문여는 날인줄 착각했어요^^;무릎 앙증맞은 모자의 낙서네요~~흉터없이 얼른 낫길 바래요~~엘리 사자소학 잼있게읽고 있어요~동생한테 훈계하며, 저도 간혹 잔소리하며~!어린이 채근담도 잼있게 봤는데 책이 어딨는지.. 나머지 책도 에피소드들이 재미있는게 있었다네요. 첨엔 안읽으려더니.. 제가 문제네요^^;;
초2 주얼이
주얼이는 여전히 부산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고 하네요. 일주일동안 엄마의 잔소리 없이 지내니 너무 좋은것인지 엄마 보고 싶다는 소리를 안하네요.ㅠ.ㅠ
저는 너무 보고 싶은데...
낼 서울로 올라오니 진행 사항은 다음 시간에 올리겠습니다.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계신것 같아서 흐뭇합니다.
초2 찬이
손님이 오셔서 점심 먹고 가고....... 동네 친구랑 쿠키만들기하고 나니 하루가 그냥 갔네요.
저희는 방학의 개념이 그저 모임을 쉰다는 의미일 뿐이라서 조금 심심하지만 매일의 할 일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9살 찬이가 매일 혼자서 해야할 일은 성경 따라쓰는 것과 연산문제 2장 풀기 그리고 집중듣기입니다.
다른아이들과 달리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찬이에게는 책 보는 것이 그저 놀이이고 생활이라서 아주 다행이랍니다.
지난 주에 읽기로 한 꿀벌 마야의 모험은......... 아직 다 읽지 못했습니다. 2/3 정도 읽은 것 같아요. 담번 출석에선 독서공책 해서 올릴 수 있겠어요.
마을문고에서 빌려온 25권의 책과 도서관에서 빌려온 50권의 책을 보느라 아주 정신이 없었습니다.
저희 지역은 다자녀에게 1인당 10권을 책을 빌려주는데, 저희집은 2주에 한번 가서 50권의 책을 빌려옵니다. 어렵고 긴 책을 지양하고 둘째인 7살 딸도 볼 수 있는 쉬운 책과 섞어서 빌려오기에 며칠만에 뚝딱 다 읽어내기도 합니다. 아직은 내용확인을 하거나 하지 않지만 한번씩 지식책을 읽은 티를 (아는 척) 내곤 하더라구요. 막내가 어릴때는 빌려보는 걸 안 좋아했는데..... 다행히 물고 빠는 시기가 지나서 빌려와도 좋더라구요.
아주 이른 휴가를 다녀와서 그냥 더위와 맞서고 있는데, 친구들도 한번씩 보고 아주 재미나게 지냅니다.
다들 건강하게 아주 더운 휴가시즌 잘 보내시기 바래요.
초3 Cristi
벤자민 흉터 없이 잘 아물길~~~~
방학전에 Cristi도 무릎양쪽이랑 팔꿈치양쪽을 야무지게 갈아서 한동안 고생했었는데,,,
벤자민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겠어요.
어제 첫 북클럽 모임이라 끝나고 저녁도 함께 먹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아주 신나게 보냈습니다.
투표로 정해진 모임이름은 '날개달린 책벌레'
또 다른 투표결과는
매주 월요일 저녁에 모이기로 했고, 미션과 진행, 책선정등 모두 아이들이 하겠다고...
다음책은 논어로 정해졌어요.
Cristi가 미션 출제도 처음 해보았는데 잘해줘서 칭찬해주었는데
아이들 모두 훌륭히 미션수행을 잘 해주어서 엄마들이 깜딱 놀랐어요.
북클럽 처음 책이 조금 어렵다는 엄마들의 걱정과 달리 아주 훌륭하게 미션수행 하는 모습 보면서
모두들 칭찬 폭탄을 투하해 주었어요.
첫모임이라 엄마들도 모두 함께 했는데 아이들이 보고있지 말라고 부탁해서 엄마들은 쫓겨나서
방에 숨어서 귀를 쫑긋 세우고 들었다는....ㅎㅎㅎㅎ
첫 미션 올려볼께요.
‘격몽요결’ 읽기 북클럽 미션 #1
이름:
기간:2013.7.22~2013.7.29
표지부터 42페이지까지를 읽고, 물음에 답하여 봅시다.
1.격몽요결의 뜻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격몽요결을 쓰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2.우리는 어떠한 자세로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 자유롭게 의견을 펼쳐보세요.
3.율곡이이의 어머니는 누구인가요? 그 분에 대해 아는 대로 말해보세요.
4.격몽요결의 장 10개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5.학문을 하지 않은 사람은 어떠하기 마련입니까?
6.처음 학문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맨 먼저 무엇부터 해야 합니까?
7.옛날의 묵은 습관 중 둘째는 무엇입니까?
8.42페이지까지 읽은 것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을 자유롭게 적어보세요.
※모르는 문제는 책을 다시 찬찬히 읽어 보고 풀어보세요.*^_____^*
!우리 북클럽의 이름을 생각해서 의논해 보아요.
!격몽요결 외에 읽은 책 한권을 친구에게 소개, 추천해 보아요.
지금 바로 나가야해서 댓글은 다녀와서 달께요~
즐거운 하루 되셔요~!!!!!!!!
초4 ,1 Sky Annie
어제는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갔네요 늦게 왔습니다
벤자민 많이 다쳤네요 에궁 어쩌나... 저희 아이들도 이렇게 많이 다쳤을 때는 집에서 치료하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 여름철 날씨에 상처가 곪을 수 있다는 말에 외과에 다니며 치료를 많이 했었어요
병원 연고는 확실히 빨리 낫던데 혹 상처부위가 넓고 심하면 병원에 한번 다녀와보세요 금방 나아요 ^^
아이들 사자소학은 하루에 한개씩 정리를 하게 되네요
평소엔 엄마의 잔소리로 듣게 될 내용들을 이렇게 책으로 읽고 생각할 시간을 갖게되니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습니다 ㅎㅎㅎ
아이들이 스스로 써 놓은 생각과 다짐들을 보는 엄마의 입가엔 미소만 가득합니다
예쁜 마음, 착한 마음, 어진 마음들이 커갈것 같습니다 ^^


인문학 책은 아니지만 ^^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세계일주를 꿈꾸는 아들을 위해 세계여행 책을 뒤지다가 발견한 요 책
마냥 여행을 위한 여행이 아닌 어느 고액연봉자였던 사람이 전 세계 상인들을 상대로 자신을 실험한 모험적인 실화를 적어놓은 책이어서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죽을 고비를 넘겨야 하는 상황들, 자신의 돈을 모두 잃을 수도 있는 위험 천만한 상황들을 지혜롭게 해결하며 성공적인 거래를 이끌었고 돌아와서는 더 유명한 사람이 되어 지금은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네요
엄마가 완전 이 책의 재미에 빠져 틈나는 대로 이 책을 들고다니며 읽고 있자니 아들도 열의를 가지고 읽고 있어요
책 한권으로 꿈을 키울수 있다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초 3 여 희승
방학이라 독서 시간이 많을 것 같앗는데... 더 읽을 시간이 없네요..
지난주 성경학교에 어제 까지 휴가 다녀오고... 오늘도 놀자고 번개가 생겨 나갔다 밤 11시에 들어 왔네요...
시작은 했는데 영 못하고 있어요..
또 와이 한국사를 함께 구입했더니 자꾸 와이 쪽으로 손이 가는 것 같아요...
계속 다독이면서 제가 읽어 주여야 할거 같은데... 영 쉽지가 않네요..
초4 조이
지난 금요일 방학을 하고..오히려 시간적 여유가 많은데도 책 읽기는 힘드네요.
인문고전방이라 인문고전을 읽으라고 권해도...영....책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동안 안읽던 와이만화책을 탐독하고...내일은실험왕류의 만화책만 읽고 있네요..ㅠㅠ
덕분에 사자소학은 지난주 한개도 못했어요..ㅠㅠ
다만 친한 친구가 노인과바다를 읽어봤냐는 말에...존심에 읽어봤다 뻥치고는...열심히 읽고 있어요..
과연 그 의미를 알까 싶지만..심기일전해서 이번주는 더 열심히 읽히기로~ ^^;;
참..벤자민 상처 잘 낫길 바래요.
저희 조이는 켈로이드 체질이라 상처만 생기면 비상이에요..그냥 냅뒀다가..흉 생긴게 많아서..ㅠㅠ
초2 은교.
오늘 첫 출석했어요~^^; 지난 목요일부터 방학이었는데, 주말까지 정말 끈덕지게 놀더만요..ㅋ 공부는 월요일부터 하겠다고.. 오늘 아침 드디어 스타트했어요~
사자소학 세개할까~하더니, 막상 시작하니 만만치가 않은지, 처음엔 두장만 하겠다고..^^; 두장 큰소리로 세번 읽고 쓰게 했어요. 그런데, 정말 예상치 않게, 읽는 부분에서 저항이.. 크게 읽으랬더니, 엄청 쑥스러워하며 읽지를 못하는 거예요! 좀 소극적이긴 한데, 그래도 집에서도 큰소리를 못내다니, 하도 기막혀서 약긴 강제성을 띄우며 읽게 했지요~ 참 별게 다 쑥스럽다고.. 차츰 나아지리라 마인드컨트롤 했습니다..ㅋ
오후에 디올님 글 같이 보다, "비밀의 화원" 책을 보더니, 책 제목에 꽂히셔서..ㅋ 저녁에 서점에 가서 대뜸 골라 오더군요. 시공주니어 꺼는 읽으면 재밌기는 하나, 글씨가 많아서 아무래도 부담이 된다나 어쩐다나 궁시렁대더니, 다른 출판사 책 골라 왔어요. 더 쉬운 책도 있었는데 시공주니어 책보다 그닥 쉬워보이지 않는 그 책을 고르는 걸 보니, 뭐 나름 혼자만의 기준이 있는 것도 같고..^^; 일단 맘에 드는 책으로 샀어요. 재밌으면 더 긴 책도 소화하겠죠..^^
마틸다 책은 제가 한 챕터씩 읽어 주마~했는데, 애 셋 모두 방학을 하니 만만치가 않네요. 그래도 일단 긴 호흡의 책은 제가 읽어 주는 것으로 접근하려 합니다. 제가 좀 더 화이팅해야 할까봐요~^,^
초 4 Delphie
아이세움 논술명작 시리즈 '동물농장'을 제가 읽어주기로 했어요.
지난 주에 역시 아이세움 논술명작 시리즈 중 '어머니'를 읽었는데,
민중의 혁명이란 면에서 교집합이 있네요.
어쩌다 보니, 책선정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서로 얘기하다 보니, 정작 책은 하나도 못읽고 얘기만 하다 오늘은 끝났네요 ^^
엄마인 제가 좀더 깊은 지식과 소견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운 오늘의 대화였어요.
울 딸이 엄마보다 더 깊어지고 더 넓어지는 날이 와도 이 엄마 무시하지 않겄지유?
네버랜드 클래식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아이 스스로 틈틈히 읽고 있습니다.
초3 Sarah
어린이 사자소학 목욜 2개, 금욜 2개..총 4개 했습니다. 웬지 부실하게 느껴지네요.^^;;
책은 오즈의 마법사를 읽고 있는데, 딸램 방학과 동시에 책읽기도 부실합니다..몇챕터 읽다 말았어요..ㅜ.ㅜ
바짝 시키고 싶지만 저도 덥고 습한날씨에 늘어져서...
재밌는건 언니 하는거 보고 7살 동생이 어린왕자(인디고꺼) 앉은자리에서 다 읽고 짧다고 좋아라 하더라구요..ㅜ.ㅜ
EBS에서 하는 어린왕자를 본적이 있는데.. 책은 짧지만 천천히 읽어보고 생각하며 봐야하는 책이라고 얘기해줬지만 휘리릭 읽어버라더라구요..ㅋㅋ
뭐래도 남은게 있으려나...나중에 다시 읽으면 무슨 생각을 할까 싶습니다.
쑥쑥에 어울리지 않게 넘 느리게 가고 있지만 ...화이팅 하겠습니다. ^^
더운데 아이들과 건강 조심하세요~
초2 오니..
캠프 다녀와서는 바로 주말이라 사자 소학은 못했네요.
대신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었습니다.
다 읽고나서 여러가지 대화를 시도했슴다.
네가 나무라면 어떻겠니?...
... 다 주니까 속상하기도 하겠지만 친구랑 함께여서 그래도 괜찮다고.. 좀 슬플 것 같기는 하다고
소년이라면 어떻게 할꺼니?
... 무조건 다 달라고만 하지 않겠다고..
네 주변엔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사람이 있니?
...음...음...음... 엄마...엄마는 내가 말하면 다 주잖아....
그렇구나 엄마랑 아빠가 그런사람이구나....엄마아빠가 너를 정말 사랑하니까...
...음 그래서 엄마아빠한테 고마워....
(그리고 제 개인적인 신앙이 있기에 그런 사랑을 가지신 또 다른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해 줬슴다..)
다 아시다시피 넘 짧은 책이지만 그 책 한권으로 아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충분히 나눌 수 있었어요..
지금 오니는 누워서 옹고집전을 읽고 있고
둘째 6살 하니는 언니가 가르쳐준대로 피아노 연습하고 있슴다...
방학이 주는 여유로움이 즐겁슴다.!!!
사자소학 하루 3개씩...
초 3에게 그리 부담스럽지는 않네요.
삼국지...남자아이들 좋아하죠..
웅진 삼국지 이야기5권..
전에 읽어본것이라 벌써 몇번째인지...
삼국지 책은 저학년일 경우 엄마가 잘 선별해야 할것 같아요.
아이가 읽다가 책 내용중 간혹 상상할 초월할 정도의 엽기적인 형벌이나
치열한 전투장면의 폭력적인부분 이야기한적이 있어서...
공부가 되는 삼국지 이야기...
이것은 한권짜리인것 같은데...
고사성어,사자성어 이런것들이 나오고 한쪽에 거기에 대한 설명등이 나와서
내용도 무난하고 대략적인 흐름을 아는데 좋은것 같아
처음읽는 삼국지로 적당할 것 같아요.
명작책은 제가 어릴적 읽어던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마루에 엎드려...뒹글뒹글하며 독서 삼매경에 빠졌던 어린소녀시절이....
위에 소개해주신 명작책 너무 그림도 이쁘고 끌리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초 4 JJ
금요일에 방학식 끝나자마자 박람회가고, 주말엔 사촌 동생이 와서 놀고, 오늘은 농업기술센터에 가서 자연 놀이 하고 오느라 책을 많이 못 읽었어요.
지난주에 읽다만 허클베리 핀의 모험 이야기 다 읽었어요.
사자소학은 세아이와 님이 웍싯 신거 출력만 해놓고 한장도 못했네요. ㅠㅠ
(아직 한자 공부를 안해서 한자 쓰라니 획순을 모르겠다고 하네요)
이번주엔 궁체험도 있어서 책을 많이는 못읽을 것 같아요.
그래도 짬짬이 읽힐께요 ^^

초5 대니 일리아스 벤자민이 본책은 어려워보여 쉬운 걸로 읽었는데, 재미있어하네요~조선 최고의 명저들도 구입하려했는데, 인터넷서점은 품절이라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아빠가 맘에 들어하네요. 벤자민 상처가 잘 낫길 바래요.

초4 여니 우리 여니도 요즘 매일 자전거를 타거든요 온 다리에 멍투성이라 아동학대 한다고 고발 들어가지 않을지 걱정일 지경이랍니다...ㅋㅋ 여니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방학인데 사촌동생이 놀러와 있어 내일까진 설렁설렁 하게 될 듯해요 돈키호테를 읽고 싶대서 빌려다 주었더니 읽기 시작했구요 사자소학도 오늘부터 두쪽씩 시작했어요 많이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초3 대니
이궁 벤자민의 메디폼이 엄청 큰거 보니 상처가 큰가 봅니다.
요즘 애들은 잘 안넘어져서 무릎이 우리때보담 많이 성해..란 얘기를 엊그제 했었는데..
바로 안그렇구나..를 보여주네요~^^;;
얼른 나아라!!!
저희 대니는 사자소학 하루에 한장씩 읽고요.
제가 매일 "플란더스의 개"를 읽어주고 있답니다.
요즘 대니는 이현세의 만화한국사 바로보기란 책에 열열히 빠져있어서...
아무래도 집에 산 책 말고..역사와 관련된 고전을 찾아서 책을 좀 바꿔봐야 할것 같아요.
역시를 좋아하는 건 엄마를 닮았나봐요. ㅎㅎ
좋은 책 추천해주세요~^^
초4 David J

삼국지 5권을 끝내고 중국사를 읽고 있습니다.
'세계역사 이야기' 읽히려고 했는데 삼국지 때문인지 중국사 재미있다고 해서...
재미있다고 날보고 보라는 부분이 주로 엽기적인 거-
동탁이 죽어서 누가 배꼽에 심지를 꽂고 불을 붙였는데
하도 뚱뚱해서 그 불이 며칠동안 꺼지질 않았다나? 뭐 이런 종류인데
만화책 보듯이 읽나보다 하고 있습니다. 헐~

저는 '최효찬' 작가 책이 재미있더라구요.
이 책 맨 뒤에도 딱 3년만 인문학 읽어라! 하데요.
이 책에 언급된 책 리스트가 있길래 회사에서 좍~ 복사했습니다.
초5 찰스
방학이라 친구집에 가서 자고 친구가 와서 자고 해서 많이 못했어요.
사자 소학 1장씩 외우고 쓰고 있고
오헨리 단편집, 임진록, 귀신을 부리는 선비를 주말에 읽었어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읽기를 하려고요.
더운 데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초3 로즈 사자소학을 보면 아이들에게 인성교육하기 딱인듯 싶어요. 그귀절은 저도 말했던 부분이네요.ㅋ 고전은 한권읽고 문제 풀고 사자소학은 하루에 세개씩 적고 있어요. 사진은 못 찍었네요. 저힌 오늘 서울 할머니댁에 가요. 신나게 놀다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