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7살딸..영어책 읽어주는 것 아주 힘들죠.
울둘째가 일찍 자주는 날...날잡이 읽어주기도 하고
사이사이..읽어주는데...
저같은 경우...아이의 관심사가 있는 책들 위주로 많이 읽어줘요.
저희 딸도 공주과였을때(6살까지 일년중 350일 정도는 치마만 입을 정도로)
공주나 요정 나오는 책들 위주로 읽었어요.
한창 발레를 하고 있는지라 발레에 관한 책들도 많이 들였구요.
근데 요즘엔 관심사가 다양해졌는지
동생의 압박에 영어책을 많이 못봐서인지
읽어주는대로 다 좋아하네요.
우선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의 책으로 재미를 붙여주신 후에
책의 내용범위를 조금씩 넓혀가며 읽히시는 것을 어떨까요.
그리고 신기한 스쿨버스경우
저희 딸은 책을 6살때 미리 접해줬더니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그리고 한글자막을 없이 보는 것으로 약속을 했더니
처음에는 불편해하더니
책으로 이미 접했던 것이어서인지 금세 익숙해지더라구요.
참...공주과라면 바비 디비디는 어떠신지...
저희집에 있는 바비 디비디...대박이었거든요.
사이사이 제가 읽어주고 싶은 책들을 읽어주기도 하구요.
영어책 사이트에서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들 위주로 구입해서 읽어주시며 어떨까요^^
다섯질을 지르셨다니 ㅠ.ㅠ 부럽습니당 ...
저도 7세에요..울 딸도 읽어주기 벅찬데, 더군다나 둘째땜에...ㅠ.ㅠ
매직스쿨버스 영어로 보기엔 조금 무리일꺼 같아요.
한글 내용을 다 아다면 모를까...
디비디를 수준을 조금 낮춰보심이 어떨지요..
저도 베렌스타인 베어 못봤는데, 맘님들이 많이 추천 하시고요,
티모시, 신데렐라, 아이들이 아는 영어동화 쪽으로 해주심이 어떨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