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7세 나혁
늦었습니다. 우선 과학만 제출합니다.

7세/용용이/8번
월요일 아침이 되었어도 희망의 소식은 들려오지가 않네요. ㅠ.ㅠ
제발~
저번주 내내 슬픔맘과 아이들 얼굴만 봐도 고맙기만 했습니다.
이렇게 숙제를 마음대로 해도 그래 했으니 되었다.
내용이 어려워지니 단어도 좀 어려워지고 쓰기 싫어하는 용용군...



초1 Kevin 두권 다 진행했습니다. 이번주는 올리지 않는 줄 알고 지나갔는데 숙제검사가 되어있네요.. 글올릴 힘도 없고 의욕도 없어지고..에고고 큰일이네요
6세 나경
죄송합니다. 책만 일고 활동을 하지 못했네요//
나경이도 계속해서 기침을 하고 병원도 다니느라...
이번주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7세, 지우(Lana)>
Science - Magnifying Glass

세이펜으로 욜심히 듣고 따라 읽어본 지우양~~
단어카드에 있는 magnifying glass로 다른 카드들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임당 ㅋㅋ
실은 지연이 요책 진행할 때 사둔 돋보기를 엄마가 찾다 찾다 못찾았답니다...
분명 어딘가 잘 모셔 두었는디ㅠㅠ 계속 찾아봐야것쥬?
그래도 나름 욜심히 ㅋㅋ 들여다는 지우양... 무언의 압력임다 ㅋㅋ

스티커 붙이기~~ 단어들이 좀 생소해서 책을 컨닝하며 했구요...
엄마의 워크지를 처음 풀어보았어요 ㅋㅋ
뭐 쓰기는 절~~대 싫다해서 오려붙이기로 마무리 했구요...

feeler는 확실히 인지했는데... vein 이나 stem은 다소 생소해 했어요...


유치원에서 돋보기로 사물을 살펴본적이 있었는지...
본적 있다며 개미를 그려 넣었는데요... 어찌나 장난을 치며 그렸는지 ㅋㅋ
돋보기를 하루빨리 찾던지... 다시 사던지 해야것어요 ㅠㅠ
Social - Boats

언제나 처럼 나름 열심히 하는 지우양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유치원 행사를 하는데... 어른들은 다소 침통한 분위기였고...
뭐 놀거나 축제성 행사가 아니어서... 연기하지 않고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원장선생님도...
괜시리 모두들 좀 그런 분위기더라구요...
그래도 한달전부터 미리 예정되있어서 어찌 어찌 해낸거 같아요...



Ferry를 설명할 때 지우가 사진을 보며 차도 실을 수 있네요... 하는데...
괜히 엄마는 가슴이 먹먹했고... 지우에게 사고난 배도 이런 배였어... 하고 말해주는데...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기만 하네요...

20번 8세 루시...지난주는 The magnifying glass 워크북 한권했네요. 사고나기 전까지...그이후는 아이에게 워크북 하라는 잔소리를 못했어요. 막둥이 아가도 거의 방치였네요ㅠ 왠종일 폰 붙들고 뉴스 검색하고 가입한 카페글 읽고...너무도 가슴아프고 무섭고...이젠 화가 폭발할 지경입니다. 이 땅에 엄마들은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이었겠지요ㅜㅜ
TV 어디를 틀어도 모두 세월호 이야기뿐이네요. 지난 한주 마음이 답답하고 무거운 한 주였습니다.
먼 친척분도 안타깝게 이번에 변을 당하셔서 어제 문상 다녀왔네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초2 노라
magnifying은 쉽게 했는데, boats는 좀 어려워했네요. 네이버에서 자료까지 찾아보기도 하고... 저도 개념잡는데 많이 어렵더라구요.
돋보기 그림을 플랑크톤을 그렸는데, 나름 발음나는대로"planctone'로 써서 잘 썼다고 해주었어요. 집에 관련책이 있어서 한 번 읽어봤습니다.








7세 알렉스 사이언스만 했습니다. 새유치원 친구들이랑 이제 한창 놀려고만 하네요.ㅎㅎ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기 힘드네요..ㅠㅠ 게다가 지난주 내내 마음도 심난하고 슬퍼 저도 의욕이 잘 안생기기도 했구요. 내 옆에 있는 아이들이 정말 감사한 한주면서 이런 마음이 한편으로는 죄스럽기도 합니다. 남은 실종자라도 무사히 돌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7세 희선
이번주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심난하여 열심히 못해줬네요.
프린트도 늦게 하고..마음이 일질 않아서요..
정말 이나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소셜3장하고 사이언스 한장밖에 못했네요.
오늘 오는대로 마무리해서 수정해 올릴게요..
정말 그곳은 아비규환일텐데..
평범한 일상조차 너무도 미안한 날들입니다...

7세 레오. 정말 기운없는 날들이 계속됩니다. 뭐라 위로의 말도 가족분들껜 가슴 아플것 같아 못하겠어요. 한시라도 빨리 좋은 소식 들렸으면 합니다.
<7번 재키 초1 앤디 6세>
간절히 기적을 바래 봅니다.~^^
평상시와 같은 오늘이 죄스럽게만 느껴집니다.~
빨리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재키 앤디는 무기력한 엄마와 달리 이번 미션도 스스로 찾아서 하겠다며 진행했습니다.~



이번한주는 유난히 길게만 느껴졌네요 아직도 희망의 소식은 들려오지 않구요ㅠㅠ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죠 초2 선율군은 월욜밤에 워크북을 했네요

Ann 양 마침 집가까이에 있는산으로 가서 루페로 여러가지 동식물을 관찰해서 영어랑 연계할수있어 좋았어요 온나라가 슬픔에 빠져있는 이시기에 정말 하늘만이 도와줄수있다는 생각에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엘리
BOAT 와 ㅡMAGNIFYING GLASS 두권 다 했습니다.
마음이 안좋아서 의욕이 없었는데..
어젯밤 나머지 한권도 다 끝냈습니다.
연계도서도 엘리가 알아서 찾아와서 읽었네요.
사진도 다 찍어놓았는데..핸드폰이 완전 다 깨져버려셔 옮길수가 없네요..
지금 고치러 가려하는데..저장되어 있는 것들 안날라갔음 좋겠네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준기 7세 준서 5세
멘붕..이란 단어가 어울릴까요. 무기력하고 도대체 나의 정신은 모두 어디에 있는건지 멍하게 있었던 일주일이었습니다. 책도 몇번 읽지 못했고. 열심히하려고 다른책들도 더 빌려뒀는데..
워크북도 주말에 고장난 프린터로 겨우 출력해서 아이들 하고싶은것만 하라고 던져주고..방에 누워 생각없이 글자들을 읽어가나가는 수준의 독서를 하며 마음들을 진정시켰습니다.
티비틀면 나오는 뉴스들. 엄마 저거 나왔던거 또 나왔잖아 할만큼 수십 수백번 같은 뉴스를 보며
멍하니 앉아 있어요.
이번주엔 정신차려야죠. 오늘 아침은 아이들과 이번주책을 읽으며 식사했어요
모두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영역.

과학영역.

에고고...
원래 주중에 2틀, 주말에 2틀 해서 워크북 진행했는데요, 주중엔 잘 하였지만 주말엔 아이 몸이 좋지 않아,, 1권밖에 하지 못했네요.. 일교차가 심해서인지,, 열이 나고, 그랬어요..ㅜㅜ 일요일에 좀 나아졌으니, 다음 주는 힘내서 완주 해보려 합니다~~ 홧팅!!






이번주는 제가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한권만 겨우 진행했어요.
크게 확대된 곤충들 사진을 보니 아이가 신기해하고, 관심있어 했어요...
과학만 진행했습니다.

7살 하니
엄마가 읽어주기4번 세이펜으로 책읽기 3번 어설프게 따라읽기2번
북클럽을 해볼수록 한주안에 책을 반복해서 읽은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뒤로 갈수록 책읽게 하기가 어렵고요..
심화로 읽게 되기보다 대충 읽으려 하는 모습은 하니의 성향 탓이겠지요...ㅜㅜ
그래도 반복하니 알게 되는 것도 많긴 해요..^^
엄마가 이랬다 저랬다....ㅋㅋㅋㅋ
암튼 웍싯하는 걸 좋아해서 그래도 다행임다...
<과학영역>

<사회영역>




이서진.. magnifying glass 워크지 풀기 했구요 boat는..미로찾기랑..보토 종류 알아보기 워크지 몇장했습니다. 매일 집중듣기랑..따라읽기 혼자읽기 반복했구요. 오늘 남해 갯벌 체험갔다 이제야 들어왔네요. 체험을 하는 내내 바닷가여서 그런지 계속 세월호 친구들이 생각 나 우울 했네요. 그래도 친구들과 의미있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샤나 초1
한 가닥 희망들이 절망으로 바뀌어 가는 고통을 느끼는 한 주일이었네요 ㅠㅠ
어떻게 위로를 어떤 말을 건네드려야 할지 조차 엄두 안 나는 비극입니다...
이번 주 마침 집에 현미경과 루페로 꽃과 개미 관찰하고 있었는데,,주제와 딱 맞았어요.
함께 잘 활용하였습니다. 단어가 좀 까다로왔지만요.
우리집 개미가 터널 공사를 드디어 시작해서 관찰하느라 바쁩니다~
보트는 간략하게 했구요. 내일 더 할려구요










매번 넘 수고하세요. 어떻게 이렇게....매주 신경을 써서 워크지를 만드시는지...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인데....늘 공짜로 얻어가는것 같아...민망하네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주도 홧팅할꼐요...
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