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5 대니 숙향전, 운영전, 금오신화 읽었어요. 숙향전이 재미있다며, 학교에서 책읽어주기 축제했는데 준비하더라고요. 방학전에 학교에서 행사가 많아서, 발표는 못했다네요^^ 그래도 준비하는 모습이 대견했어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3 줄리아
어제 <어린이 사자소학>책 받아서 4장 읽었습니다.
월~금까지 하루에 4장씩 하려구요.
줄리아는 아직 책을 즐겨읽진 않아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많이 필요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사자소학은 재밌어하네요.
필사를 시키긴 했는데, 제가 포인트를 잘못 잡은거 같아요.
한자만 쓰게 시켰는데, 한자 자체보단 뜻풀이가 더 중요한 듯해서 그것도 같이 쓰게 해야 할 거 같아요.
방학식날 학교에서 "찰리와 초콜릿공장"을 선물받아와서는 너무 좋아하며 읽었어요.
그 외엔 거의 집에 있는 만화책만 즐겨읽는 듯합니다.
이번 방학 목표는 독서와 수학으로 잡아보려고 합니다.
영어보다 중요한 것이 한글 어휘력인듯 해요. 줄리아에겐....
초 2 엘리
디올님~~ 벤자민이 벌써 리딩으로 리드하라 책을 보며 동기부여를 스스로 했겠어요~~
조선 최고의 명저들, 일리아스도 무척 고차원적 이야기일것 같어요~~
일단 엄마가 요 고전들의 향기에 취해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
전 최근에는 원서만 읽는 이상한 바람이 불어서
한글독서를 한지 꽤 된듯해요~~
엘리 책 읽을 때
남편이 사 놓은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책을 볼까보네요.
한글판, 영어판이 세트로 묶어 팔드라구요.
엘리는 주말에는 1박2일 캠핑을 다녀와서
일요일 저녁부터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기 시작했어요.
도서관에서 빌릴 때는 싫다더니 잘만 읽네요.
잼있어서 어젯밤에 한번더 반복하고,
아빠한테 퀴즈도 내었어요. '질투의 여신은 누구일까?' 등등
사실 제가 잘 몰라서 질문이 기억도 안나는.. -.-;;

엘리 아빠는 자기 수준에 맞다며 엘리가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 책을 펼쳐 들기도 했어요.
저런 만화그림이 간간이 있어요~
이야기 명심보감도 재미있다고 어제 같이 읽더라구요.
어린이 사자소학은 어제 급 주문했구요~~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어주어서 출발 기분이 좋으네요~!
다들 재미있게 고전의 향기에 취해 보아요~!
초4 joy
첫날부터 늦었네요.
실은 무슨책을 어떻게 읽혀야 하나 고민도 되고..지난주 읽은책도 별로 없고 해서 좀 미적거렸네요.
일단 어린이사자소학은 세아이와님이 주신 양식대로 하루 두개씩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책은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책 위주로 읽힐 생각인데..가급적 인문고전쪽으로 유도해보려고 하구요.
아직 방학전이라 지난주에는 몇권 읽지 못했구요.
방학시작하면 실컷 책읽는 시간을 줘야겠다 맘은 먹고 있네요...
이번주는 80일간의 세계일주랑 아기사슴플랙을 읽어보기로 했답니다.
지난주 읽은책 올려봐요...인문고전방을 빌어 요렇게 해놓으면 방학 끝나고 나면 나름 뿌듯할듯..^^;;

우선 사자소학 하루 3개씩 하고 뒤의 짧은 동화까지 읽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3개 했구요.
세아이와님의 올려주신 양식으로 하니 아이도 저두 편하네요..
감사드려요..
책은 대체적으로 읽어본 책이 많아서
천천히 고를 계획이구요.
개인적으로 추천하자면..
저학년 책으로
우동 한그릇, 여우의 전화박스...
짧지만...
마음이
찡~~~합니다.
저학년 어렵게 가지마시고..
사자소학 하루 개수나 ,,책 선정도 쉬운 책으로 시작하심이
오래~~재밌게 갈수있는 방법중 하나일듯 합니다.
함께 할수 있어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천사도토리 초4
요번주는 '삐삐는 어른이 되기 싫어, 명심보감' 번갈아 가면서 읽고 있어요.
천사도토리 내일부터 1박 2일 캠프라서 걱정이네요ㅠ.ㅠ
홧~~ 팅~~
초2 오니
일단 사자소학을 하루에 세개씩하고 동화까지 읽기로 했슴다.
그리고 그 중에서 맘에드는 것 두개를 골라 세아이와님이 올려주신 형식을 활용해서 작성해 보기로 했습니다.
노트형식으로 묶어보려구요..
한자는 제가 미리 흐린 글씨로 프린트해서 따라쓰기만 하기로 했어요.
학교방과후로 배운 한자에서 8월말에 6급시험이 있어서 한자쓰는 일이 많거든요.
충분히 한자를 많이 쓰고 연습하고 있는 터라 이걸로 스트레스 받지는 말자 했죠...
이번 방학에 읽어볼 다른 고전은
-꽃들에게 희망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
-플랜더스의 개
-파브르 식물이야기 입니다.

모두들 대단하십니다.저희는 책만 준비했구요 오늘부터 고전시작입니다.
사자소학, 채근담 읽을 예정입니다. 가능하다면 우리 고전 원서는 아니지만 어린이용으로 나온 난중일기, 열하일기, 삼강행실도 등을 함께 읽어 나갈려고 합니다.
사자소학을 함께 같이 읽게 되어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초2 찬이
저희는 7월초부터 방학이어서 아주 잘 놀고 있네요.
휴가도 일찍 다녀오고.. 오늘은 아침부터 치과에 가서 저랑 첫째, 둘째 다 같이 진료 받고왔답니다.
이번주에 읽을 책을 두권 고르라니(네버랜드클래식에서) 꿀벌마야의 모험과 오즈의 마법사를 고르네요.
사자소학은 아직 구입하지 않았는데, 구입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방학과 학기중이 구분되지 않는 생활이라서 사실은 딱히 무슨 스케줄이 있지 않는데.....
이번 여름엔 책읽기에 푹 빠져도 될 것 겉네요.

초 4 JJ 저흰 이번주 금요일이 방학식이네요. 주말에 아빠 병문안 가고 일요일엔 제가 컨디션이 안 좋았네요. 사자소학 두장에 샬롯의 거미줄 조금 읽었어요. 목요일엔 좀 더 열심히 읽힐께요.
초3
시험 끝나고 이번주에 방학이라 지난주는 신나게 놀렸답니다.
그냥 편하게 한국사책들 읽히구요.
어린이 사자소학은 하루에 한편씩 밤에 읽히는데요.
목요일까지 10개 읽히면 되나요?
오늘부터는 플랜더스의 개 읽혀보렵니다. ^^
초1 우리딸이 왜 모든 엄마 맘이냐고 따지면
제가 뭘 어찌 설명해야 할까 막막하여
읽히게 된 사자소학인데,
제가 더 많이 반성합니다.
인문고전 읽기방이 생겨 넘 반가워서
자국 남겨봅니다.

여니네는 이번 금요일에 방학을 해서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을 못 했어요 학기 중에 네버랜드 클래식에서 나온 보물섬 허클베리핀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었구요 이번 주엔 왕자와거지 읽고 있답니다 인문고전으로 명심보감 읽을까 했는데 첨이니 어린이사자소학으로 담주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왼쪽에 그리스인 조르바는 제가 어제까지 읽은 책이에요 역시 고전은 우리를 사고의 세계로 이끄는 듯 합니다^^
초3 Sarah
폰으로 썼는데 사진이 용량초과라고 안올라가네요.^^;;
저희는 아직 방학이 아니랍니다. 그래도 오늘부터 하려구요.벌써 시작하신 분들도 있는데 열심히 따라가야겠습니다.^^;;
책은 키다리아저씨와 오즈의 마법사, 안네의 읽기로 정했습니다.
어린이 사자소학은 하루 2개씩 일주일에 10개 하는걸로 정했구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초3 제시카
주말내내 해수욕장에서 놀아서 새까매진 얼굴로 학교에 갔어요.
사자소학으로 시작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아직까지 책을 못샀어요.
오늘 서점가서 꼭 사와야 겠어요.
시작이 반이라고 빨리 발을 들여놓아야 겠어요.
다들 너무 열심히 하시고, 전문성마저 느껴지는 엄마들이 많아서 항상 자극받고 갑니다.
초2 주얼
주말동안 주얼이 친구와 아낌없이 주는 나무 한페이지씩 읽기 활동 해보았어
다음 주에 한번 더 읽고 그림 그리는 독후 활동 해보려고 해요. ^^

25일이 방학이라 방학되면 한대요.
그전까지 읽던 책 계속 읽고요.
처음에 제가 읽던 플르타르크 영웅전을 한 편 읽더니
고전이란 재미없고 두껍다라는 인식이 들은 듯해서
선뜩 시작하려 하지 않네요.
지난 토욜부터 사자 소학하고 있는 데
생각보다 재미있어 해서 다행입니다
밑에 있는 세아이와맘의 나의 생각을 추가해야 겠어요.
목욜에 진행후기 올려요
아이가 고학년 되니, 영어도 학원 수학도 학원, 논술도 학원 이러면서 끙끙하고 있었는데
쑥쑥에 오면 정신이 번쩍 들어요.
엄마들이 잘하는 아이 엄마들에게 그 집은 공부 어떻게 해? 하고 물으면,
족집게 학원 몇군데 알려주면 전화번호 적어가서 얼른 상담하고 학원옮겨줍니다.
대신 어떤 책을 읽히고, 아이의 자발성을 위해 엄마가 어떻게 준비하고 등 등을 얘기하면
난 못해 하고 돌아선답니다.
제가 딱 그짝이었나 봅니다.
지난 겨울방학까지 용선생도 잘읽혔건만, 이번 여름에는 학원만 눈빠지게 검색했네요.
사자 소학도 읽히고, 일이아스도 보여주어야겠어요.
그리고 영어와 수학은 지금 아이들이 매일 일정량 하는 방식을 존중해 주어야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졀정하고 뜻을 세울 수 있는 토대에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인문고전 읽기방에 마구마구 자극되어 댓글 달고 갑니다.
저도 열혈 애독할 것이어니, 모두들 해나가심을 보여주셔요.
그럼 우리들게 용기를 주는 것이니까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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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준이 상당하네요. 벌써 열심히 읽기를 했네요. 멋져요~^^ 로즈는 베니스상인 한권읽었어용 뒷부분의 문제도 풀어보구요. 방과후가기전 아침에 한권씩 읽기로 했어요
초4 David J

'책은 도끼다'
아이가 읽은 건 아니고 제가 읽고 있는 책입니다.
저는 읽은 고전이 거의 없어요. 그냥 이책 저책 닥치는대로 읽는 편인데 요즘 이 책이 좋아서 소개하려고요.
책을 잘 모르다보니 책을 소개해주는 책을 좋아해요.
해설이 있는 책은 안 좋다는 의견도 많지만 저같은 사람은 해설이 없으면 이해조차 가지 않으니...
이런 것 한권 읽으면 여기에 나오는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서 읽기도 좋구요.
'김훈' '고은' 이런 분의 문장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데 참 재미있더라구요.

아이가 읽고 있는 책은 김홍신이 쉽게 쓴 '삼국지' 지금 5권째 읽고 있습니다.
다음 책으로는 '중국사' '세계 역사 이야기' 를 생각하고 있구요.
초3 1호 / 초2 2호
오늘 드디어 방학을 합니다.
저로선 별로 즐겁지 않네요ㅠㅠ 밥 3끼와 아침,점심 간식 챙기기에 머리가 복잡합니다.
어린이 사자소학을 구입을 할까? 망설이다 천천히 하기로 했어요..에어컨이 없는 관계로 느슨하게 시작합니다^^
목요일 진행상황 올릴게요^^
초4 Sky , 초1 Annie 함께 합니다 ^^
어린이 사자소학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양식을 만들어 보았어요)
단순히 한자의 음과 뜻을 읽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쓰기를 한다는 것이
이렇게 좋을지 몰랐어요
아이들이 평소 생각하지 않았던 것 ... 효도와 감사의 마음 생활 자세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이야기를 해주네요
남매가 함께 진행하니 서로의 생각도 자연스레 듣게되고 ^^
저희는 하루에 2개씩 일주일에 14개 진행하기로 했어요
너무 많은 양을 하는 것 보다 이렇게 2가지 진행하며 생각을 정리하기로 했네요
고전반 하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부터 몇권 샀는데
진행할 수록 매력을 느낍니다
갈매기의 꿈은 짧은 이야기지만 두고두고 읽고 싶을 만큼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칼비테의 공부의 즐거움은 제가 먼저 읽고 있는데 아들과 함께 볼 생각입니다
열심히 읽고 있으니 옆에서 기웃기웃 관심을 보이네요 책표지에 아이와 함께 읽어야 할 책이라는 글귀를 보고 자기도 읽겠다고 하네요 ^^


둘째 Annie 의 사자소학 ^^



매일 저녁 인문고전 책 읽는 시간을 따로 정해두었습니다
막내가 있어 엄마가 함께 앉아 읽은 책 이야기 하는 시간을 제대로 가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첫째랑은 책 읽고 이야기도 해보기로 했구요

고전읽기방 만세, 만세,
힘 내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