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 truth.
새로 바뀐 웍싯 한권을 무사히 끝냈네요.
저 혼자 겁먹었나봐요.
정작 아이는 덤덤하게 자기가 할일을 묵묵히 하는 걸 보고 대견하단 생각이 드네요.
저흰 오늘이 방학첫날이에요.
방과후 바둑다녀오구, 비비 웍싯 하고, 나머지 시간엔 짐싸들고 도서관가서 시원한 에어콘 바람 쐬며 저도 아이도 책읽었네요.

3번 루나
웍싯 3장이라는 걸 확인하고 아주 좋아하며 첫장은 아무말 없이 하더니 두번째 장은 조금 투덜투덜..
마지막장 가더니 다 적어야 되냐고 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거리며 했어요^^
그래도 루나는 외울때보다는 이번이 낫답니다.
시제 안맞고 동사 안맞고 그렇지만 이만큼 적는 것도 감사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1번/ 메리
기말고사후 얼마나 게으름을 피워대는지... 주말에 확실하게 놀려주고(주말에 수영장 하루종일 놀고, 조조영화 '퍼시픽 림'두 보았어요)어제 오후부터 미췬듯이 bb했어요.ㅋㅋ.
지난주는 bb를 언제까지 해야하냐고 푸념하길래, 니가 이정도 실력을 쌓게 된것은 홍박쌤 덕분이다~니가 홍박쌤과 bb팀이 함께 하는것은 행운이다~등등 많이 구슬렸어요. 잘 따라오던 녀석인데, 요즘은 놀고 싶은가봐요. 맨날 만화그리기 삼매경입니다...내가 언제까지 너의 공부를 봐줘야하냐, 스스로 언제할꺼니? 하며 화가났다가도 고전읽기방의 엄마들을보며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됩니다.
우리 친구들 고지가 얼마남지 않았어요~ 22권 시작! 아자~~~^^
bb21-1, bb21-2, bb21-3 한꺼번에 올립니다.



9번 비니
정말 오랜만이네요..
기말이라는 핑계로 게으름 실컷 피우다 다시 시작한 비니입니다..^^;;
많이 밀려서 방학 때는 더 부지런히 해야겠습니다..
제 생각은 이런데 아이 생각은 어떤지..ㅋㅋ
아침ㅁ에는 비가 억수같이 오더니 이제는 잠잠하네요...
날씨가 이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모두 모두 즐거운 일주일 되시길~~

32번 그레이스
얼마남지 않은 길을 꾸준히 가고 있는 그레이스 입니다.
지난 번에 빼 먹은 것 한 장 포함 4장을 했어요...
그리고 지난 주말 좀 창피하긴 한데
생애 처음으로 김치를 담갔습니다.
제대로 된 것은 아니고 겉절이 ㅎㅎㅎ.... 맛은 그냥 그래요....
다음에는 좀 더 나은 솜씨로~~~~

19번 큐티


세장이라고 좋~~~~~~~다고 하더니 미루고 미루다 어제 겨우 햇습니다.
마지막에 The end 만 큼직하게^ ^
바뀐 첫번째 웍싯양식 파악하고 남은 책 좀더 꼼꼼히 하자고 했습니다.
이제 한자리수네요 9권^ ^
더운날 힘들 내세요~~~화이팅!!!!!!!!!!!!!

1번 초3 그레이스
해병대캠프 사고는 같은 부모로써 뭐라 할 말이 없을 정도로 가슴 아프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그 부모의 마음은 어떨지 상상이 안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번 웍싯 마지막장이 좀 어려웠는데
대부분 혼자서 했습니다....
점점 좋아지겠죠~~^^

24번 초4 조이
워크지 나온날 바로 하는 녀석이 아닌데..세장이라니깐 아주 만만해 하면서 금새 해버렸습니다.
덕분에 월요일 일찍 올리네요..
이번 해병대 캠프 사고....저희 아이는 초등때 보냈었네요.
해병대캠프, 청학동..다 보냈었는데....지금 생각하면 뭘 믿고 그랬나 싶네요..
자식잃고 어찌 살라고....며칠동안 그 아이들 부모님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옵니다.


초3 로즈 외워서 쓰는것없고 장수가 세장이라니 좋아하면서 책상에 가네요.ㅋ 첫장은 다시단어뜻 보고 기억해서 써보고 해석해보고 두장은 혼자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