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노부영 씨디는 계속 틀어놓아요.. 굳이 해석도 안하고..
노래는 계속 들으니, 외워지길래, 책보면서.. 외운대로 노래처럼 읽어줍니다.
애들도 리듬을 타는지, 몸도 흔들곤해요..
직장맘이라 집에 있는 시간은 많지 않지만,
아침에 눈뜨면, 오디오켜놓고, 퇴근해서 현관문 열면, 바로 오디오 틉니다.
그렇다고.. 뭐, 활용을 잘하는건 아니고요.
계속 들으니, 노래같아요..
저도 첨엔 화려한 액티를 못해서.. 무지 화나고 .. 조급했는데..
아직 어리니 그런 스트레스 보다는 올해까진 그냥 노래처럼 춤추고 노래하려고요.
혜원진현맘님말씀처럼, 율동도 많이 있던데요..
전 제맘대로 애들 업고 이리저리 막 뛰고 해서.. 그리체계적이진 않지만..
버전이 다른 노래라 생각하시고..
그냥 부담없이 들으셔도 될것같아요..아직 저의 경우엔요.. ^^
저는 우선 씨디를 많이 노출시켜놓아요.
아무래도 노래이다보니 놀때나 다른 것을 할때도 노출시키기가 좋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제입에도 흥얼흥얼 노래가 붙게되고
아이도 자연스럽게 그 음악과 내용에 익숙해지더라구요.
그런 후에 책을 함께 노래하듯이 읽다보면 그책에 흠뻑 빠지는 경우가 많네요.
가끔 제이*이북스에 들어가 율동을 대충 외워
아이앞에서 재롱하듯이 춤을 추기도 한답니다.
그럼 아이도 덩달이 춤을 추곤 하지요.
저희 아이는 24개월 아직 어려 워크시트나 특별한 액티비티보다는
함께 노래듣고 책읽고 율동정도로 해도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