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중1 소설과 수필을 읽게 했는데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단편소설은 모아놓은 것들 읽으면 되겠지만 장편들은 정말 중학생이 되었을 때 읽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겠죠? 그래도 틈틈이 책을 많이 읽어주면 좋겠다... 제 바램만 있어요.
방학이 알차네요. 더운데.. 징글맞게 덥고 습하고.. 하지만.. 잘 보내시라고 응원합니다.
짧을 수록.. 남들 방학 짧다고 어영부영 보낼때 부지런히.. ㅎㅎ
브죵님~
반가와서 안부 인사 남기고 갑니다.
아들과 같이 팝송을 부르는 정겨운 모습이 눈앞에 보이네요.
전 작은애랑은 제법 알콩달콩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데,
큰애랑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네요.
큰애는 입만 열면 지 관심사(주로 게임)만 혼자 말해요.
대화인지 독백인지 구분이 안되는데,
요즘엔 제가 잘 안들으면 눈에 쌍심지 키고 잘 들으라고 해요. 켁!
짧은 방학이지만 계획하신대로 알차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건강하세요~
스쿠알렌님...
말씀하신 중학교 소설은... 구입할까 망설이다가 도서관에서 빌려봤어요..
요걸 봤었어요..

주제별로 묶여 있는데...
시대를 두루두루 걸쳐 있습니다..
[나비를 잡는 아버지] 현덕
[누나별] 오영수
[너도 하늘말나리야] 이금이
[남매] 황석영
[수난이대] 하근찬
[턱수염] 최나미 등 총 7편
[옥상의 민들레꽃] 박완서
[영수증] 박태원
[일용할 양식] 양귀자
[소음 공해] 오정희
[아홉 살 인생] 위기철
[경희] 나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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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기획에서 나온 중학교 소설이란 책도 있습니다.
살짝.. 더 부담스럽지 않나 싶기도 해요.
이 책도 위시리스트에 있는데.. 위에 책들을 봐서.. 그냥 내버려뒀어요..
시리즈로 사놓으면.. 아이에게 부담줄까 싶기도 해서요..
주제는 비슷하지만 작품은 좀 다르지요.
겹치는 작품도 있고.. 집에 단편집도 있고..
독서평설에서 단편들은 좀 읽은 것도 같고 해서요..
뭐. 읽어도 늘 새롭겠지만요..
좀 가볍게 보시려면..
먼저 소개한 책이 더 나아보여요.
유년시절의 추억과 자화상
박완서 - 아빠의 선생님이 오시는 날
박완서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현덕 - 하늘은 맑건만
김소진 -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정채봉 -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헤르만 헤세 - 공작나방
가족 간의 애틋한 사랑
이청준 - 이야기 서리꾼
현덕 - 나비를 잡는 아버지
최일남 - 노새 두 마리
이순원 -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전성태 - 소를 줍다
브죵님.. 틈틈히 올려주시는 글들
참 많이 도움이 됩니다.
벌써 맘은 중딩 되어버린 것 같아요.
눈을 조금 멀리 두면
바쁘지 않게 갈 수 있으니까요.
울집 6은 게임에 너무 열중해서 그 시간 뺏는게 제 초관심사예요.;;;
친구, 게임, 운동.. 이거 외엔 아무것도 안중에 없네요.
방학되기 전에 과학인강 6-2... 8강에 해결하는게 있어서 그거 들어보고
초급 일본어도 시작해볼까 하고 있어요.
방학중엔 권해주신 서울인문고전시작과
과학자이야기 이어서 보고.
물리를 8강에 중학과정 몰아서 하는거
계획중에 있고요. 일단 맛을 보여주고
스스로 해주길 열씨미, 열열히 기대하면서요.
권하신 손도끼랑. 구덩이는 읽어봤어요. 한글로
진짜 술술 잘 읽히고. 아이들 상상력을 마구 불러일으키는
두고두고 읽고 싶은 잔잔한 감동이 있더라고요.
예전엔 이런 책들이 그냥 그림의 떡으로만 보였는데.
영어가 아님 어떠냐. 이러면서 내용에서 영양을 얻다보니
아이들도 찬찬히만 영어로든 한글로든 맛을 보여주면
잘 따라 오면서
그 본질을 얻고 교훈을 얻고.. 생각을 가득 양질로 채우면서 잘 자라주리라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영어로 진도가 느리면 한글로 많이 챙겨주는 편이 되어가네요.
방학엔 읽다만 저 책들 꼭 끝까지 읽어주길 바라면서...
아직은 초딩이라는 게 참 좋습니다..
브죵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저 한국 단편집 읽고 계신거 제목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야심한 시각에 팝송 한곡 들으니 기분이 정말 좋아지네요
정말 제이슨 므라즈랑 비슷한듯 싶어요~
이런 경쾌한 음악이 좋더라구요~
짧은 방학인데도 정말 알차게 세우셨어요~
저도 나름 방학 계획으로 이번 방학은 영어책 읽기와 역사책 읽기로 잡고 있는데
잘 실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좋은 음악 감사해요
Jason Mraz와 아주 비슷하 가수로군요. 이 말 들으면 서로 기분 나쁠라나?
Jefferson Starship의 Count on Me 도 있어요. 옛날 노래 들어보시라~
브죵님~~
노래가 너무 좋네요..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쏙쏙 들어와요..^^
아직 1학년이라 방학 계획도 없고..
별 생각이 없지만...
고학년이 되면 또 달라지겠지요..^^
일단 실컷 놀아라..하고 싶은데..
엄마가 집에 없으니, 놀고 싶어도 못 노는 것 같아..좀 그래요..^^
점심 먹고 난 후, 커피와 함께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뭘 하기엔 너무나 짧은 방학이지만,
브죵님 글에서 느껴지는 여름방학은 너무 알찬것같아요~^^
역시 내공이 있으셔서 여유가 느껴지면서도 알맹이는 꽉 차있는 느낌~
팝송 듣고싶은데, 직장이라 스피커없는 컴이 무척 아쉽게 하네요;;
아이와 함께 팝송듣고
아이가 어깨를 기댈수 있는 부모~
저도 그런 부모가 되고싶단 생각 해봅니다^^
아침에~ 좋은 팝쏭 한곡 들어봅니다~
감사해여~~~
6학년 방학생활 꼼꼼하게 적어주셔서 한눈에 보이는듯 하네요.
저흰 4학년이라서요,
오전은 책읽기와 런닝머신 1시간
오후엔 수학(2학기문제집-하루에 5장정도씩 해야지만 한권 다 보겠더라구요), 영어집듣(30분)과 읽기(3~5권정도), 한자외우기 등등
저녁엔 하루동안 한거 체크....
직장맘이라,, 아이 혼자서 요걸 모두 할 수 있을까 싶네요...ㅠㅠ
늘 핸드폰으로 들어와 좋은 노래나 동영상이 있어도 볼 수가 없었는데
오늘 아침 sqr 문 여느라 컴으로 들어 왔다가 좋은 노래 듣고 가요.
우리 여니도 엄마랑 팝송 찾아 같이 부르는 것 무지 좋아하는데 이 노래 딱이네요.
가사도 참 좋고..
오늘 저녁에 같이 불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