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처음에는 정말 안좋아했어요... 그래도 저는 꾹꾹 밀어 붙였지요.. ^^
ORT처럼 체계적인 교재가 없거든요..
키퍼 가족들의 일상적인 대화들을 보면서 아이가 쉽게 따라 할 수 있겠구나 라는 확신도 가졌구요
또.. 외국의 아이들과 같은 교육을 시키고 싶은 맘도 들었구요.. ^^
제 열성 때문인지.. 아이가 키퍼랑 친해졌는지.. 어느순간부터 책을 읽다가 이제는 손에서 놓지 않는답니다.^^
덕분에 저도 ort를 완전 사랑하게 되었지요~~~!!ㅎㅎㅎ
자꾸자꾸 읽히시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 꺼예요.. ^^
옴마나...
어제 님 올리신 글 보구요..
아.. 30개월에 벌써 ort 를 하는구나..하면서,
아직 20개월인 우리애들도 얼마 안남았구나..하면서,
그동안 그림책 더 많이 보여줘야지..다짐했는데..
답글들 보니, 위안도 되고.. 더 그림책 많이 보여줘야지.. 생각합니다.
감사드려요.. ^^
36개월 된 저희 아이도 약간 반응은 그저 그래요. 열광하기에는 키퍼의 행동반경이 너무 넓다고 할까?
자기가 안해본것을 하니깐 의야한 것도 있구요. 아예 어릴때 보여주던지 아니면 조금씩 천천히 하려구요.
물론 내용이나 구성면에서는 재미있고 입맛에 맞게 잘 만들어진 책이지만 아이가 거부하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제 생각에도 노부영 몇권더 넣어주시고 시작해도 될듯 하네요.
참,jfr도 알아보세요. 이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노부영을 좋아했다면 틀림없이 효과를 거둘듯 하네요.
지금 저희 아이가 열광중이거든요.
노부영 영어그림책을 더 읽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은데요.....
30개월이면 동물이야기나, 자기 또래의 아기가 나오는 이야기가 좋은데
오알티에서 가장 어린 키퍼가 대략 만4세쯤 되는것 같으니
그래서 님의 아이한텐 와닿지 않을수도 있어요.
어려도 좋아하는 아이들은 내용보다는 그림에서 숨은그림 찾는걸 좋아하는 것 같구요.
오알티는 1년쯤 있다가, 1,2단계 건너뛰고 3,4단계로 들어가도 괜찮지 싶어요.
그동안 노부영 그림책 꾸준히 읽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