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한글책때문에 휘청했어요.
뒤늦게 독서에 대한..아니 책에 대한 필요성을 알고 허겁지겁 질러댔죠.
사실 전집들이라 정말 휘청아니 할 수 없었지요.
울남편이랑 싸운적도...ㅋㅋㅋ
영어책은 전집보다는 단행본위주다 보니 한번에 큰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티안나게 나가는 것이 많네요.
여기저기 왜이리 괜찮은 책은 많은지..
근데 왜 배송료면제까지는 안되는 것인지...
가끔 꼭 안사는 책까지도 배송료때문에 사곤 하지요...
지금은 한달에 10만원으로 정해놓고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저는 애가 5,3살이라서 아직 많이는 사지않고 읽기단계도 아니라서 더더욱 그림책위주로 사주고 있어요.
노부영 20권정도, ort 1-4단계까지 30권정도, 삼성 그림책 1-4단계, 빙뱅붐중고1,2단계 그외 조금씩 더 있네요.
작년가을부터 한달평균 5만원어치 사다가 아이가 유치원다니면서 조금 주춤하다가 이번에 노부영책 3권주문해놨어요. 애가 둘이라서 책 사는거 아까워하지는 않는데 부담은되죠??? 저는 총해서 백만원 미만인거 같아요. ㅋㅋ 너무 알뜰한가요? 요즘 런투리드 사고 싶은데 애가 한글좀 안다음에 읽히고 싶네요.
전 초등이 아니라 아직은 잘모르겠는데요, 영어책이며 한글책값 때문에 허리 휘청하는건 맞죠.
어릴땐 읽고읽고 또 읽고해서 사는게 맞다 싶었는데요, 요즘은 한두번읽고나면 더 안읽을려고해서요...
도서관도 이용하긴하는데요, 두넘 데리고 가는것도 아쉽고,
울첫째가 ..ㅋㅋ 제가 책 찟고 낙서하는걸 어렸을때부터 버릇을 넘 잘들여놔^^ 도서관책을 못보네용..ㅠ.ㅠ
영어책은 참 ....그렇죠?
정말 확실한건 책값들어 책안사면, 실력이 줄어드는게 보여요 ㅠ.ㅠ
그만큼 안읽어줘서겠죠... 그래도 직장맘이니 부럽슴당.. 전 둘째가 좀더 커야돼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