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그레이스
헨리 너무 좋겠다~~~~~~~^^
저도 어렸을 때 이렇게 상금 많이 받았으면 열심히 했을텐데......ㅋㅋㅋ
할머니들은 다 그러신가 봐요~
그레이스는 할머니 안마해드릴 때마다 1000원씩, 500원씩 받아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셔서 바쁜 하루였어요~
아빠 친구분들과 한 가족은 총출동 했는데 아들이 4명~~~~@@!!
2학년, 7살, 4살, 7개월~~~^-----^
다들 짐작하셨겠지만 딸 낳으려고 하셨다가 4총사가 되어버린 슬픈 사연이...
그래도 막내둥이가 어찌나 순하고 귀엽고 하얗고 이쁜지 애기만 보다가 시간 다 갔어요...ㅎㅎ
딸 둘인 저보고 어디서 그런 능력이 생겼냐고...얼떨결에 능력자가 되버린...ㅋㅋㅋ
덕분에 그레이스는 7시까지 친구랑 놀고
집에 와서 동생들이랑 놀고
하루종일 노는데 힘쓴 하루가 되었네요~~
어제 기말고사 시험이 있었는데 중간고사보다 잘봐서 그냥 넘어갔어요^^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죠.
다음 주에 대문 열려면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겠어요~~ㅎㅎ
모두 가족과 함께 주말 잘 보내세요~~~!!
초3 Cristi
헨리 축하축하~!!!!!!!!!!!!!!
할머니들은 그렇게 손주들이 이쁜가봐요~^^*
하긴~~~~~헨리가 얼마나 이쁜가요~~~~~
저희도 어제 저녁에 증조할머님댁에서 저녁모임이 있었는데 어르신들은 항상 이쁘다며 아이들에게
현금을 주시더라구요...저도 첨에는 별로 안좋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지갑에 10만원이 모이면 은행에 가서 통장에 예금을 하는데 제법 많이 모아졌어요~^^*
헨리는 상받거나 100번 맞을때 마다 받으면 정말 금새 부자되겠네요~!!!
저희는 오늘 분수 단원평가를 보고 왔어요.
다른 학교는 기말시험때문에 바쁘던데 저희는 수학단원평가만 칩니다.
학교 끝나면 친구들과 한시간이상을 놀이터에서든. 집에 데려와서든 놀아요.
그중 한 친구가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제일 시간이 많아요.
그래서 Cristi와 가장 많이 놀게 되는데 걱정되는게 이친구가 아주 활달한 친구라서
미끄럼틀에서 지옥탈출이라는 놀이를 하게 되면 (술래는 미끄럼틀 위에서는 눈을 감아야 하는 규칙) 조금
위험수위를 넘나든다는.......
지난주에 Cristi와 친한 친구가 지옥탈출을 하다가 미끄럼틀에서 떨어져서 손목이 부러져서
수술까지 했었거든요~
제가 0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위험하니 지옥탈출은 앞으로 하지 말라고 일러두었거든요~
Cristi가 그 친구에게 위험하다고 ...00이가 다쳤었다고..그러니 다른 놀이를 하자고 했는데
그친구가 시시하고, 재미없는 놀이 할꺼면 앞으로 놀지 않겠다고...진심으로 화를 내고는 가버렸다는군요.
Cristi가 많이 걱정하면서 집으로 왔던데 ...
내일은 아무일 없다는듯이 다시 즐겁게 잘 놀았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아빠가 일찍 들어와서 같이 누워서 아빠 군대시절 이야기 들려주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낄낄대고 있네요.
아빠랑 저렇게 수다 떨면서 웃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아서 조금 늦게 커주었으면 싶어요~^^*
모두들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장마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초/저스틴
헨리가 독서감상문대회해서 금상도 타고 수학도 백점 맞고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헨리도 용돈도 생기고 더 기분이 좋았을거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자 손녀가 잘하면 뭐든 해주고 싶어 하시는거 같아요
우리는 아직 기말고사가 열흘 넘게 남아서 아직은 여유로와요
기말고사라고 하기에는 뭐 이번 두번이나 시험 보고 이번이 세번째여서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저스틴은 오늘부터 급식을 안하고 오전수업만 하고 와요
학교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장염환자들이 발생해서 원인이 밝혀질때까지
급식안하고 단축수업한다고 하네요
하루에 밥을 세끼 다 차려 먹일려니 조금 힘들긴 하네요 ㅎㅎ
급식 먹는게 정말 편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건강이 우선인거 같아요
장마철이니까 음식관리 더 잘해야겠어요
초1 나림
아침부터 하늘이 흐리고 후덕지근하네요. 저녁때나 비가 올거라고 하는데 하루종일 흐리네요.
헨리 할머니의 칭찬과 용돈으로 기분이 정말 좋겠어요. 열심히 학교생활하는 헨리 할머니가 안 이뻐할 수가 없겠어요. 저도 바로 옆인데도 주중에는 잘 친정집에 잘 안가고 주말에 식사할때 같이 먹기만 하네요.
어제는 얼굴도 안 보여준다고 한 소리 들었어요. 부모님들은 내 새끼에서 나온 손주라서 더 예쁘다고 하시더라구요. 주말에 헨리 생일 파티를 하는군요. 헨리야 생일 축하해. 주디님도 축하드려요.


화요일 저녁에 어린이도서관 외출로 피곤한지 책을 조금만 읽고 잤어요.
나림이가 좋아하는 D.W. 올리비아, 엘로이즈를 계속 반복해서 읽어주고 있어요.

어린이도서관에서 겁쟁이 빌리 책 읽고 걱정 인형을 만들라고 했더니 공주님들을 만들었어요.
무슨 걱정이 있는지 잘 말을 안해 주네요. 하는김에 엄마꺼도 만들어 달라고 할껄 아쉽네요.

토요일에 지방에서 중학교 동창이 나림이와 같은 나이 딸래미와 기차타고 올라와 만나기로 했어요. 제 결혼식때 보고 못본지 몇 년되었는데 요즘은 큰애들이 학교에 가니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친구들이 자주 보고 싶네요. 주말에도 비가 온다고 하지만 즐거운 주말 되세요.
초3 / 워니
와~ 축하드려요....
할머니들은...손주들이 하는건 뭐든 예뻐보이시는지...^^
헨리한테도...좋은 동기가 된거겠죠....결과도 좋고...^^
올 초까지...워니맘이란 아이디를 썼었는데...바꿨어요..
올 상반기....음.... 너무 너무 힘든일이 많이 생겨서...ㅠ,ㅠ
쑥쑥에 자주 들어와보지 못했는데....방들이 다 합쳐졌네요...
그래도...지금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거 같아요...이번달 부터는 좋은 기운이 들어오길 바랄뿐이죠...ㅎㅎ
워니는....
4월 부턴가...학교 단원평가볼때 따로 집에서 공부하기 싫다고...학교에서 배운대로...시험보겠다고 하여..학과공부는 손을 뗐어요(?)...ㅎㅎㅎ ...국, 수는...뭐 문제집을 푼다고 해결되는 부분도 아니고...학교에서 배우는대로 하면 되는거 같던데...사,과는 아무래도 조금의 암기가 필요한것 같더라구요...2~3번의 과정을 거치면서...스스로도 느끼는것 같은데..아직 공부를 해보겠다는 맘은 안 생긴것 같아요..
집에서 영어책 읽기와 듣기를 하는데...이것도 의무감에 하는거라...
어떻게 하면 재미를 느끼게 할까 수도 없이 고민하는데...아이는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에 빨리 한권 떼울까(?)를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한글책과 달리...이건 엄마의 강요와 그 강요로 인해 학습이라 느껴지는지....
어제부터는 그냥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했는데...마음은 살짝 불안하네요...안 할것을 알기에...ㅎㅎㅎ
이제 방학도 다가오고...음...맘의 정리도 좀 하고...
쑥쑥에도 열심히 들어오겠습니다~ ^^
초1/Alice
헨리 정말 기특하고 이쁘네요.
할머니께서도 헨리를 이뻐할 수 밖에 없으시겠어요.
수학도 잘하고, 독서경시대회에 나가서 금상을 탄 걸 보면 언어감각도 탁월한 것 같고,,
제가 아는 헨리(호리드헨리)랑은 완전 극과 극인데요 ㅎㅎ
앨리스 아이표 올려요~

아이표 작성을 지난 겨울에 시작했는데 어느덧 다이어리가 꽉 찼네요.
아이표 작성을 하고 나서 지난 흔적들을 살펴보니 무척 흐뭇합니다.
요즘 앨리스가 매일 꾸준히 읽고 있는 책은 'Nate The Great'입니다.
지난 주 도서관에서 방금 들어온 따끈따끈한 네이트를 보고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처음 챕터북을 입문할 때 읽으면 좋다는 거 알고는 있었지만 못 읽히고 그냥 지나가나해서 좀 아쉬웠거든요.
처음 책을 집듣할때는 '엄마! 얘~ 이상해.말끝마다 ' I'm Nate the great'라고해.' 하면서 시시해하더니
재미있는지 5권 빌려온 거 후딱 다 집듣 마쳤네요.
매직트리하우스도 시작한 지 꽤 되었는데 워크싯과 같이 진행을 하려니 2주에 한권을 읽는 꼴이 되네요.
그냥 마구 집듣을 할까, 아니면 지금 이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은 가 고민입니다.
오늘 밤 중부지방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네요. 모두들 비피해 없으시길 빌게요.
주말 잘 보내셔요~!!
초1 줄리아~~
와~~ 헨리 대단해요~~ 독서상도 받고 수학시험도 백점 받고..잘 했어요~~
저도 상장 구경 한 번 해보고 싶네요~~ 줄리아는 학교도서관에서 주는 다독자상을 받고 싶어서 열심히 책을 빌려온답니다....일주일에 2권 빌리는데...책 많이 본다고 사서선생님이 3권으로 늘려주셨어요..
그것도 좋은가봐요~~ 요즘 책 빌리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
1학년은 기말 셤은 없는데 ...대신에 1학년 전체가 보는 상시평가가 있어요...
아마도 내일 볼 듯한데...잘 볼랑가 모르겠네요~~ 아직 일학년이라 뭔 공부를 시켜야하는 지도 모르겠고..
비가 올듯 말듯하여 습기가 빵빵하고 덥기도 하고..이런 날은 불쾌지수가 꽤나 올라갈 듯 하네요~~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요즘 줄리아한테 짜증내는 횟수가 늘어난 듯 해서요~~
사춘기가 온다면 저는 정말 감당이 안 될 듯 해요~ ~
요즘 계획이 틀어져서..책을 많이 못 읽었어요~~ 마음을 다 잡아 봅니다.

초2 벤자민
우와~~ 주디님 헨리 완전 엄친아네요!!
그렇게 학교 생활을 잘하니 주디님을 비롯 할머니께서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상장파일 하나 만드셔야겠어요~~^^
저희집도 할머니 사랑이 대단해요^^
저희는 상장은 물론이고 심지어 1kg늘때마다 오만원씩 주는 제도도 있기도해요 ㅋㅋ
워낙 안먹는 녀석들이라^^;;;
벤자민과 엘리 아이푠데 사진이 누웠네요 ㅋㅋ
저 요즘 사업번창(?)이라 평소보다 퇴근도 늦고, 일도 많아요.
그래도 주말엔 신나게 놀러다니는데, 주말엔 신나지만 월요일엔 피곤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