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Gus의 부탁으로 Hazel에게 소설의 결말을 알려주기 위함이었어요.
omnis cellula e cellula라는
파스퇴르의 격언을 이야기합니다.
모든 세포는 이미 존재했던 세포에서 생겨난다
3) Gus가 자신을 위한 글을 쓰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Hazel은 소설의 결말이라 예상하고 Gus 컴퓨터와 방을 샅샅이 찾아보지만
찾을 수 없었어요.
4) Houten 자신에게 백혈병으로 8세 나이에 세상을 떠난 딸이 있었음을 말해줍니다.
자신을 만나러 찾아온 Hazel의 모습에서 자신의 딸을 모델로한 An Imperial Affliction의 주인공
Anna가 연상되었다고 했네요.
딸을 하늘 나라로 떠나보내기 전 죽음을 준비하며 곧 뒤따라가겠다고 약속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지못한
죄책감과 괴로움이 뒤섞여 비딱한 태도로 Hazel을 무례하게 대한 것이었네요.
5) 엄마가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공부해왔음을 알고 기뻐합니다.
Hazel은 엄마도 자신의 인생을 찾기를 원했기에 더할 수 없는 행복을 느낍니다.
6) 세상에서 상처받는 것은 선택할 수 없는 일이지만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해줄말은 있지 않느냐는 뜻으로
해석했어요.
Hazel이 Houten에게 상처를 받았듯이 Houten 또한 Hazel로 부터 상처를 받았을 것이라 생각하고
둘 사이에 오해가 풀리고 화해의 계기가 마련되길 바라는 뜻에서 한 말인듯 합니다.
책은 감명깊게 읽었는데, 문학적 철학적 배경이 깔려 쉽진 않았던거 같아요.
저도 내용 궁금한 맘에 사전 별로 안 찾고 대충 읽어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4월에 직장일이 좀 과히 바빠 진득히 앉아서 미션 수핸할 시간이 잘 안나네요.
저 마지막 문장 반복해서 여러번 읽으며 뜻을 생각해보았던 문장인데, 미션에 있으니 좀 반가워요.
늦더라도 밀린 미션은 수행하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