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에 가나 좀 가르치려 드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요.
답글 주신 분들의 말씀이 다 옳으세요.
주울님의 말씀 처럼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우리는 콩글리쉬라고 해서 우리만 쓰는 영어가 무슨 큰 잘못인것처럼 말하지만
세계 어느나라나 그나라 말과 합쳐진 영어가 있어요.
심지어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영국 , 호주 , 미국 같은 나라도요.
우리 문화에 맞게 변형된 용어 에를 들어 teacher나 백미러 같은 사소한 것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의사소통에 문제 되지 않잖아요. 특히 한국땅에서..
미국에서 영국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있다가 그 나라 가서 제대로 쓰면 되는 거지요.
미국을 제외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에서 살다오신분들은 이런 경우에 좀 더 융통성있게 대처하시던데..
그 분이 좀 예민한가 보다 생각하세요.
우리나라에서 영어공부하는 대부분의 학생과 선생님들이 그렇게 부르고 있는 걸요.
원어민들포함해서요.
계속 공부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지
남의 나라말하다가 좀 틀릴 수도 있는 것 아니겠어요.
미수다에 나오는 미녀들이 어설픈 우리말을 할때 귀엽게 봐주듯이
우리 스스로를 그렇게 봐주며 기특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절대 창피당했다고 생각지 마시고
좀 아는 척하기 좋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마세요.^^
저도 울아이영유다닐때 한번생각해봤어요 울나라에선 선생님이 존칭인데 어린아이들이 외국인선생님을 부를때 마땅한호칭이 없을까 했는데 이거이 바로 문화적차이인거죠
울아이들이나 부모님들이 원어민 선생님한테 Sir 이나 Ma'am 이렇게 선뜻나오지 않거든요 물론 티쳐 의미가 직업에 가까운말인건 아는데 선생님이 지닌 뉘앙스나 존경심이 표현되는 영어단어가 입에 딱 맞는게 없고 앞에 말은 하기가 어색하고.. 그래서 원어민 선생님한테 이야기 했어요 티쳐라고 하는것은 울나라에선 아주 존경심이 베어 있는말이고 딱희 영어로 옮길말이 없어서 아이들이나 엄마들이 이렇게 부른다고 근데 옆에서 보는 한국선생님은 어쩔지 몰라도 원어민 선생님들은 별신경안쓰십니다 이정도는 문화적차이라고 이해하는거 같더이다 아님 아예 영어이름뒤에 한국말로 부릅니다 지니teacher 하기가 좀 거시기하면 지니선생님하구요
보통 영어권에서는 이름으로 불러요. 좀 더 격식을 차리면 mr. ms....이런 식으로 하고요.
그런데 우리나라 정서상으로는 좀 그렇죠? 그런데 대부분 그냥 다 이름으로 호칭해요.
professor 는 호칭으로 쓰이죠.
호칭이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요.
우리도 '교수'는 호칭이 아니지만, '선생님'이라는 말 자체의 지위가 하락해서 그보다 높임의 의미로 교수님이라고 쓰는 것이 호칭처럼 굳어져가고 있긴 하지만... 사실 교수님이라고 부르는 건 바른 표현이 아니래요.
teacher는 직업 이름이구요. '교사님' 이라고 부르지 않잖아요?
영어에서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Sir가 가장 적절하게 대응되는 것 같아요.
Sir 다음에는 이름을 붙일 필요가 없으니까요. 여자분은 Ma'am 이라고 하시면 되구요.
(
보통은 25세 이상의 여성에 대해,미혼·기혼의 구별없이 쓴다;Miss보다 정중하나 Madam보다 덜 딱딱한 말;일반적으로 자기보다 젊은 여성에게는 Miss,자기보다 나이 많은 여성에게는 Ma'am을 쓰면 된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Sir나 Ma'am보다는 Mr., Ms. 로 부르시는 게 가장 무난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