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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 사랑이 어리더라도 사랑은 사랑입니다.

컨텐츠

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늘민들레
  • |
  • 2013-07-03 15:24
답댓글

감사합니다!

나만 힘든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힘이 드는데 그래도 아이들은 못난 엄마를 사랑해주고 있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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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트리02
  • |
  • 2013-06-28 09:37
답댓글

님의 글을 보면서 눈물이 핑~~

요즘 괜히 우울하고, 지치고, 의욕도 없고.. 등등...

무기력해서 정말 살 맛이 안났는데 글을 보니 힘이 납니다.

엄마한테 무한 치대기(?)를 하는 아이들을 보며... 엄마말은 안 듣고 해 달라는 것만 많은....

그래서 이 아이들이 날 사랑하긴 하나 의구심이 들었는데...

나도  사랑받고 있구나 ㅋㅋ

 

지금의 현실이 추억이 된다~~  마지막 말씀 잘 새겨 듣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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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샘
  • |
  • 2013-06-28 14:49
그러셨어요?
요즘 저랑 똑같은 기분을 느끼고 계신가봐요..
저도 그러거든요..근데 애써 나오려고 하기 보다는 지난 날을 상기하며 조금씩 조금씩 저를 다독이고 있습니다. 님도 이렇게 해보세요.. 귀여워서 어쩌지 못했던 사진들을 들추어보시면서 웃음 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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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3-06-27 13:18
답댓글

늘 바쁜 일상때문에, 사랑한다는 말에도 건성건성. 응. 알았어. 그래. 엄마도. 이게 다 였는데...

아이가 주는 사랑의 메세지를 제가 제대로 못받고 있었나봐요.

좋은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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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샘
  • |
  • 2013-06-27 20:43
그렇죠..바쁜 일상..요놈이 간혹 중요한 것을 놓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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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3-06-27 10:58
답댓글

요즘 진우진성맘님의 글들로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어찌 저런 표현을 술술 하는지 그동안 엄마의 사랑으로 따뜻하고 바르게 자란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제 에너지를 모두 쏟으며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생활하는데

제가 아이들에게 해주는 것이 모두가 아님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제가 사랑해주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을 저에게 주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줄때가 많아요

 

몸이 힘들고 마음도 지칠때면 다시 아이들에게서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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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샘
  • |
  • 2013-06-27 20:46
아들이랑 실랑이가 이루어질 때는 결국 저는 패배자가 되고 맙니다.
결국에 아이 말이 맞더라고요..
지혜란 때론 많이 알아서 많이 배워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귀를 기울였을 때, 자기 욕구에 민감했을 때 생기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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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3-06-27 10:38
답댓글

제게도 참 사랑스런 초6 예쁜 딸램이 있지요.

사랑 표현을 잘 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양 팔로 하트 날림시로.

"응"-저의 대답.

"엄마 쉐리 사랑해요?"-손으로 하트 만들어 날리면서.

"그래"

"엄마도 쉐리 사랑한다고 말해 보세요, 예?

"알았어"

저의 건조한 대답에

딸램 어제도 입 댓발 나왔습니다.

저는 딸램 귀한 사랑을 짜증내 하네요.

 

고2아들램, 저의 갱년기, 친정아버지의 병환이 겹쳐

제 마음의 힘듬이 딸램의 사랑을 귀찮게 느끼고 있는 듯.

 

진우진성맘님, 좋은 글 감사하며,

제 자신을 되돌아 보며 반성해 봅니다.

 

진우진성맘님, 오늘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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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샘
  • |
  • 2013-06-27 20:52
일산맘님의 딸도 사랑이 많은 애교쟁이네요..
저는 아들만 둘 키우는데도 딸들 못지 않은 애교 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고2 아들램...아이고 힘드시겠네요.. 제 조카도 지금 고2인데....안스럽습니다.

요즘 많이 힘드시겠네요. 저도 시가쪽 가족들 몇분이 편찮으셔서 마음이 답답합니다.
그래도 아이들 보면서 힘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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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6-27 10:05
답댓글
아들에게 푹빠져  "엄마사랑하지?" 물어보면 겨우겨우 돌아오는 "네" 한마디와 시크한 미소에
홀라당 넘어가는 저는 진우진성맘님이 부러워요...

같은 초3 아들인대... 저도 휴대폰 사주면 들을 수 있을까요??
어디서 이런 멋진 말들을 배워 오는지 궁금하네요....

표현은 안해도 아이가 저에게 주는 사랑을 항상 기억하도록 해야겠어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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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샘
  • |
  • 2013-06-27 20:55
저도 한때 나만큼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가 있을까? 이런 착각을 하면서 살았던 세월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웠고 예뻤습니다. 그야말로 퐁당 빠져 살았지요.
근데 요즘 들어 좀 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더욱 아이들의 사랑을 기억하고 또 여전한 것을 인정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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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6-27 09:58
답댓글

진우진성맘님의 글을 읽고 요즘 제가 왜이리 힘이 빠지는지 이유를 좀 알겠어요.

저도 제가 사랑을 일방적으로 주는 걸로 생각하고 살고 있거든요.

그냥 이유없이 지치고...삶의 낙이 없고...허탈하고 그랬어요.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었는데 님의 글을 읽으니 뭔가 제가 착각하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좋은 글 많이 올리시던데 ..앞으로도 이렇게 소박한 이야기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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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샘
  • |
  • 2013-06-27 20:57
그러셨군요..지치고 허탈하고..저도 그럽지요..
그래서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나봐요..
반복되는 일상.,,,거기에 책임감까지..때론 죄책감,,무능함 등등...이렇게 적어보니 왠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은...헤헤
같이 힘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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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6-27 08:45
답댓글

드라마 제목 같아서 열어봤더니 아드님이 엄마 사랑한다고 한 말이군요.

드라마 보다 더 환상적이었겠네요.

아들녀석이 술 마시고 약간 혀가 꼬부라져서 "엄마 사랑해요!, 하고 전화하든디.

"알았으니 빨리 들어와." 하고는, 남편에게 아들이 그러더라 했더니...

"그 sk가 술 먹고 정신이 없구나."

아직 여친이 없어서 그런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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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우진성맘
  • |
  • 2013-06-27 08:50
박사님, 오늘 아침에도 이녀석이랑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자꾸 자꾸 이렇게 기쁨을 주고 사랑을 받았던 것들을 기억하지 않으면
제 맘이 어디로 튈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술 먹으면 정신이 돌아오든디...ㅋㅋ
sk는 얼른 여친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박사님의 며느리 전성시대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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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이모
  • |
  • 2013-06-27 02:56
답댓글
힘이 되는 메세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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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우진성맘
  • |
  • 2013-06-27 08:46
사실 이걸 게시해놓고 삭제할까 고민했습니다.
너무 개인적인 글인 것 같아서리..그리고 힘내시라 적어보았지만 사실 나에게 주는 넋두리 같은 메세지인 것 같아서요..
그런데 힘이 되는 메세지로 라고 말씀해주시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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