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나만 힘든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힘이 드는데 그래도 아이들은 못난 엄마를 사랑해주고 있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눈물이 핑~~
요즘 괜히 우울하고, 지치고, 의욕도 없고.. 등등...
무기력해서 정말 살 맛이 안났는데 글을 보니 힘이 납니다.
엄마한테 무한 치대기(?)를 하는 아이들을 보며... 엄마말은 안 듣고 해 달라는 것만 많은....
그래서 이 아이들이 날 사랑하긴 하나 의구심이 들었는데...
나도 사랑받고 있구나 ㅋㅋ
지금의 현실이 추억이 된다~~ 마지막 말씀 잘 새겨 듣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늘 바쁜 일상때문에, 사랑한다는 말에도 건성건성. 응. 알았어. 그래. 엄마도. 이게 다 였는데...
아이가 주는 사랑의 메세지를 제가 제대로 못받고 있었나봐요.
좋은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진우진성맘님의 글들로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어찌 저런 표현을 술술 하는지 그동안 엄마의 사랑으로 따뜻하고 바르게 자란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제 에너지를 모두 쏟으며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생활하는데
제가 아이들에게 해주는 것이 모두가 아님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제가 사랑해주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을 저에게 주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줄때가 많아요
몸이 힘들고 마음도 지칠때면 다시 아이들에게서 힘을 얻습니다
제게도 참 사랑스런 초6 예쁜 딸램이 있지요.
사랑 표현을 잘 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양 팔로 하트 날림시로.
"응"-저의 대답.
"엄마 쉐리 사랑해요?"-손으로 하트 만들어 날리면서.
"그래"
"엄마도 쉐리 사랑한다고 말해 보세요, 예?
"알았어"
저의 건조한 대답에
딸램 어제도 입 댓발 나왔습니다.
저는 딸램 귀한 사랑을 짜증내 하네요.
고2아들램, 저의 갱년기, 친정아버지의 병환이 겹쳐
제 마음의 힘듬이 딸램의 사랑을 귀찮게 느끼고 있는 듯.
진우진성맘님, 좋은 글 감사하며,
제 자신을 되돌아 보며 반성해 봅니다.
진우진성맘님, 오늘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
진우진성맘님의 글을 읽고 요즘 제가 왜이리 힘이 빠지는지 이유를 좀 알겠어요.
저도 제가 사랑을 일방적으로 주는 걸로 생각하고 살고 있거든요.
그냥 이유없이 지치고...삶의 낙이 없고...허탈하고 그랬어요.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었는데 님의 글을 읽으니 뭔가 제가 착각하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좋은 글 많이 올리시던데 ..앞으로도 이렇게 소박한 이야기 많이 부탁드려요~^^
드라마 제목 같아서 열어봤더니 아드님이 엄마 사랑한다고 한 말이군요.
드라마 보다 더 환상적이었겠네요.
아들녀석이 술 마시고 약간 혀가 꼬부라져서 "엄마 사랑해요!, 하고 전화하든디.
"알았으니 빨리 들어와." 하고는, 남편에게 아들이 그러더라 했더니...
"그 sk가 술 먹고 정신이 없구나."
아직 여친이 없어서 그런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