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시간과 우리말 시간 철저히 시간 나눠서 했습니다.
6살짜리 첫째는 잘 따라오구요.
3살짜리 둘째는... 걍 관리 안 하고 있습니다.
Noun-lover형 아이들은 자기가 아는 물건 다 이름 말하고 다니지요.... ^^
저희 아이와 성향이 달라 어떻게 말씀드리기는 뭐한데,
의사소통이 되는지 여부만 신경쓰고 영어를 말하는지 우리말을 말하는지는 신경을 안 썼습니다.
다만 영어 시간엔, 아이가 우리말로 말해도 영어로 받아치고, 우리말 시간엔 우리말만...
3년만 기다리면 잘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그 3년이 참... 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