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글만 보면 파닉스가 조금 필요할 듯 싶습니다.
가장 앞 자음 C의 음가 정도는 아는데, th라든지, 모음 i 발음이 <kite, ride등등>일 때 의 규칙성은 아직 모르는
정도인 것 같거든요. 스티커나 가위질이 첨부된 재밌는 놀이형 파닉스 책<writing도 가능함>이나
그림이 많은 인터넷 학습도 <www.readingtownusa.com개인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파닉스 학습이라 생각하고, 단어도 동화책에서 볼수 있는 단어들로 되어 있어 좋습니다. 책 구입않고, 인터넷 학습만 할 수도 있고요.>고려 해 보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아이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영어가 시작단계이거나 학습적인 형태를 싫어한다면, 책을 좀더 자유롭게 읽게 두시고, 대신
책을 읽더라도 CD도 들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파닉스 등을 한번도 시켜본 적은 없습니다.
그냥 읽어주기만 했고, 제목이나 특별한 글자 등은 짚어서 읽어주었구요.
주로 그림을 보는 아이인데, 그렇게라도 해 준것이 도움이 되었는지
눈에 들어오는 글자가 보이나 봅니다. 그게 사이트워드 중심이었던것 같구요.
아마 님의 아이도 우선은
자주 읽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읽어주시는 책은 오알티 1,2단계보다는 조금더 난이도가 있는 것들이 좋을것 같구요.
읽어보도록 하시는 책은 오알티 1,2단계를 하든
사이트 워드를 하든 별차이 없을듯 싶어요.
대신, 아이가 읽는데 부담을 느낀다면 억지로 읽게하기 보다는
엄마가 조금더 읽어주시는 것이 좋구요
아이가 좋아한다면,
스스로 읽게하기, 엄마 따라 읽기 등도 좋을듯 해요.
엄마 욕심으로가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만큼만 하시는 것이
장기전에서 이롭답니다.
오알티의 각 단계를 아이들이 충분히 즐길만큼 읽으려면
최소 한달에서 두달 정도는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것도 엄마가 충분히 읽어준 후에 아이가 읽도록 독려하는 방법으로요..
쓰기는..저희 아이 63개월이고, 오알티 5단계 정도를 술술히는 아닌 정도로 읽지만
아직 쓰기는 멀어보이네요.
알파벳은 30개월 이전에 쓸 줄 알았고, 한글은 올해부터 조금씩 쓰기시작하는데
영어는 또 조금 다른것 같아요.
쓰기는 조금더 힘들어 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일종의 노동이랄까...ㅎㅎ
이에 대해서는 저도 아직 시작하지 않아서 드릴 말씀은 없지만
아이가 원하는 시점에 쓰기를 도와주시면 좋을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