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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라..<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라는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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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제이제이마미
  • |
  • 2013-06-24 23:18
답댓글

그러네요

저도 아마 양복을 포기했겠죠...

두려울것 같은데...

김어준씨는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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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우진성맘
  • |
  • 2013-06-25 09:19
그렇죠..평범한 선택은 아니지요. 그런면에서 그분의 용기와 결단력에 박수를 쳐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타고난 기질과 개성의 영향도 있었을 것이고,,
우리도 참고하자고요. 아마 우리에게도 예기치 못한 잠재력이 발휘될 지 누가 알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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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6-22 12:24
답댓글
진즉 글을 쓰실걸 그러셨어요..ㅎㅎ
이리 진솔한 글 올리시고 쑥에서 소통하다보면 어느새 쑥의 칼럼니스트가 되어 계시지 않을까요?^^
김어준씨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저라도 거금의 양복은 쳐다봊도 못했을것같은데.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통제되지 않을 장미빛이라 포장한 미래를 위해 현재의 가치를 묵살하고 사는 건 아닌지..
좋은 글 자주 올려주셔요..진우진성맘님^^
DINOFOURS에서 보던 해맑은 아드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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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우진성맘
  • |
  • 2013-06-24 09:17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고의 여지도 없이 양복을 포기했겠죠..
왜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샬럿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통제되지 않을 장미빛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더 크니까요..
그런데 아마 이분은 늘상 현재의 가치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사셨던 것 같아요.
평소의 철학과 삶의 태도가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겠지요.
이외수씨는 직장은 없어도 직업은 갖고 있다,라고 했고, 김어준씨는 내가 직업이다..라는 말을 했네요.
참 인상적인 말들이었습니다.
David 해맑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녀석의 가진 가장 큰 장점입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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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사랑맘
  • |
  • 2013-06-22 12:07
답댓글

김어준씨 일화 참 인상적이네요..

저도 한치의 고민도 없이 양복사는 일은 접었을듯 해요..ㅎㅎㅎ

 

어른들도 아이들도 미래를 꿈꾸며

현재는 참고 인내한는게 미덕이라 생각하며 사는데..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게 얼마나 불행한삶인지 잊고 지냈는데

좋은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 아들도 월요일부터 기다린 주말입니다..

덥지만 또 즐거운 추억 만들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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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우진성맘
  • |
  • 2013-06-24 09:20
맞아요. 현재는 참고 인내하는게 미덕,,,우린 여기에 너무 길들져 있어요.
한번씩 우리에게 길들여진 생각을 다시 거꾸려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이
때론 지혜를 얻는 방법이 되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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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6-21 15:06
답댓글

김어준씨.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그런 남다른 배포가 있는 분이라서 행운이 또 함께 하는건 아닌가 싶어요.

 

유럽 캠핑카 여행은 제 로망이기도 해요.

사실 유럽은 캠핑장 시설이 워낙 좋아서

캠핑카보다는 렌트해서 텐트 짊어지고 다니는게 더 나을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국내에서 캠핑카 여행을 해봤는데

여름 성수기에 빌려서 너무 너무 비쌌답니다.

그래도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긴 했지만,

어짜피 캠핑할 거면 캠핑장에서 텐트 치고 하는것도 좋은듯 해요.

 

작년 여름에 완도에서 배 타고 자동차 싣고 가서

제주도에서 4박5일 캠핑을 했어요.

덥고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되돌아보면 참 재밌었어요.

 

아들 둘 키우려면 엄마가 튼튼해야 해요.

저희 남편은 여행을 좋아하고 체력이 무지 좋아요.

애들은 더 말할것도 없구요.

그래서 저만 참으면(?) 되요.

 

진우맘님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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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사랑맘
  • |
  • 2013-06-22 12:11
개구쟁이맘 언니
반가워서 덥석 댓글 남겨요...

요즘은 캠핑이 보편화되어서 캠핑장도 많이 생겼더라구요..
할꺼면 진짜 텐트치고 하고 싶은데...
저희는 캠핑카로 흉내만..
것도 성수기때는 어림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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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우진성맘
  • |
  • 2013-06-24 09:24
올해 여름휴가 때 캠핑카를 타고 전국일주를 해보는 것이 저의 소망이었습니다.
근데 이런 저런 이유로 실행에 옮기지 못할 것 같아, 혼잣말로 아이고 캠핑카 전국일주는 물건너 갔다..라고 했더니,,,저희 남편은 내 차 놔두고 왜 남의 차를 빌려서 여행을 하냐고???
저에게 딴지를 거네요..이렇게 멋이 없는 사람입니다.
근데 어제는 "어머니"라는 시집을 한 권 사주더군요..제가 시를 좋아하거든요..
그나마 이런 것에 만족을 하며...
저희 집도 조만간 캠핑을 즐길 날이 오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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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6-21 11:42
답댓글
현재를 저당잡힌채 미래를 꿈꾸지마라....넘 와닿네요 울아이들에게도 제게도 꼭 필요한것 같아요 지금을 가장 치열하게 살기....지금의 행복의 결과가 모여 미래의 결과로 연결되면 그게 젤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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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우진성맘
  • |
  • 2013-06-21 11:53
사실, 지금 우리는 이미 너무 치열하게 살고 있는 것 같아요..경쟁이란 그물에서..
지금 하고 싶은 것을 하라...그래야만 치열보다는 즐거움으로 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의 욕구에 충실하게 살면 공무원, 외교관, 회사원, 교사 등등 이런 것이 내 직업이 아니라 나 자신이 내 직업이 된다고..우리가 공무원, 외교관 회사원 등등 이런 것 되려고 태어난 것 아니지 않습니까?이렇게 반문하더라고요..저는 자기 자신이 직업이 된다는 말이 참 신선했네요..
날마다 날마다 즐거움이 있는 호야수동네 되시기를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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