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
저도 아마 양복을 포기했겠죠...
두려울것 같은데...
김어준씨는 대단하네요...
김어준씨 일화 참 인상적이네요..
저도 한치의 고민도 없이 양복사는 일은 접었을듯 해요..ㅎㅎㅎ
어른들도 아이들도 미래를 꿈꾸며
현재는 참고 인내한는게 미덕이라 생각하며 사는데..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게 얼마나 불행한삶인지 잊고 지냈는데
좋은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 아들도 월요일부터 기다린 주말입니다..
덥지만 또 즐거운 추억 만들어야지요...^^
김어준씨.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그런 남다른 배포가 있는 분이라서 행운이 또 함께 하는건 아닌가 싶어요.
유럽 캠핑카 여행은 제 로망이기도 해요.
사실 유럽은 캠핑장 시설이 워낙 좋아서
캠핑카보다는 렌트해서 텐트 짊어지고 다니는게 더 나을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국내에서 캠핑카 여행을 해봤는데
여름 성수기에 빌려서 너무 너무 비쌌답니다.
그래도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긴 했지만,
어짜피 캠핑할 거면 캠핑장에서 텐트 치고 하는것도 좋은듯 해요.
작년 여름에 완도에서 배 타고 자동차 싣고 가서
제주도에서 4박5일 캠핑을 했어요.
덥고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되돌아보면 참 재밌었어요.
아들 둘 키우려면 엄마가 튼튼해야 해요.
저희 남편은 여행을 좋아하고 체력이 무지 좋아요.
애들은 더 말할것도 없구요.
그래서 저만 참으면(?) 되요.
진우맘님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