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아이와님~!!!
아이 셋을 보살피면서 아이들 잘 끌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놀랐었는데...
거기에 쑥활동까지 열심히 하시는 세아이와님께 제가 홀딱 반했다지요~^^*
마지막 달력도 무척~~ 인상적입니다요 ㅎㅎ
세아이와님부터 이리 모범을 보이시는데 아이들이 어찌 닮지 않을수 있겠어요.
시원시원한 달력, 아들의 계획표도 아주 멋져요~~
저흰집 4학년 써니는 화요일에 기말고사 끝났어요..ㅋㅋ
저희집은 딱 일주일 계획 세워서 공부했네요.. 요번까지는 일방적으로 제가 정했네요..
수학은 학원을 다니는 관계로 학원공부로 대체하고
국어와 영어는 기본 실력으로 보기로 했고
사회와 과학만 2일씩 배분해서 밀린 문제집 싹싹 풀면서 틀린문제 형광펜으로 표시했고,
남은 3일 동안은 국사과 문제집 푼 것 다시한번 쫘르륵 훑고 지나갔네요...
오늘 영어성적 나왔다는데..... 100점 이라네요~~
근데 정작 공부를 했던 사회와 과학을 망쳤다고 하니...ㅠㅠ
..
일주일 빡세게 공부했다고 요번 일요일까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기절할 정도로 놀아주겠다네요...
근데, 정작 놀려고했더니 친구들이 다들 학원가서 혼자 심심하다면서 강아지 산책이라도 시켜야겠다고 방금 전화가 왔길래, 강아지 더위먹으니까 안된다고, 집에서 만화책이라도 보라고 했네요..
..
담주부터 다시 영어 듣기읽기 해야겠죠...^^~
와아~~ 언니 오빠들은 시험공부로 바쁘네요~~
저희 집 줄리아는 아직 1학년이라서...셤걱정은 없어요~그저 학교생활을 잘 하길 바랄뿐이네요~
세아이와님 글 읽고 그래도 계획 세우는 연습을 하면 습관이 되어 나중에 좋을 것 같아요~
세아이와님은 참 부지런하세요~~ 정말 매번 느끼는 거지만...~~
좋은 글 감사해요~~ 저도 부지런한 맘이 되야겠어요~~

7월 2일이 기말고사에요.
2주 전이라고 어제 세운 계획표인데.. 너무 심플하죠.. ㅋㅋ
시험공부가 너무 복잡하면 정신없잖아요.. 헤헤.
작은 애는 일단 언니 거 고대로 따라하기로.. ㅎㅎ
시험 때마다 만들었더니 이젠 줄도 안 치고 표도 안 만들고 저렇게 A4 칸 만들어 접어 오네요..
계획표는 세웠지만 수학은 당길 수 있으면 조금씩 당겨서 하라 했어요. 그래야 막판에 암기과목 쉬면서도 충분히 할 여유가 생길테니까요.
시험 기간 중에도 영어책은 평소대로 읽는 관계로 따로 표에는 쓰지 않았구요. 문법은 당분간 쉬어야겠죠?
이번 주 금요일에는 영어잔치가 있어서 3분 정도의 원고를 외워야 해요. 어제사 원고 쓰고 어젯밤부터 외우기 시작했으니 오늘. 내일 이틀밖에 없네요.
한자 시험도 7월 5일 이라고 그러고...
왜 이렇게 몰아서 시험을 보는지.. 정말 계획은 선생님들이나 잘 짜셔야 할 듯 싶네요.. ㅋㅋ
실천이 되든 안되든 계획을 세우는 연습이 필요한 건 맞아요.
그걸 백프로 어떻게 다 지키겠어요.
그래도 계획이 있어 일부라도 하면 소득이지요.
멋있네요.
저는 늘 계획표 포맷은 잘 만들지만 꾸준하게 된 적이 없습니다.
4학년이 되어서 이런 진보가 있었다니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어제부터 세우려고 했던 계획표 당장 실시해야겠습니다.
아래 댓글 서연예원맘님글에 완전 공감중 입니다..
덜렁대는 저를 위한 달력 언능 맹글러야 겠어요..
세세한 것 까지 나눠 주시는 세아이와님...
그 열정 고스란히 담아 갑니당..........^^
계획 세우는거 연습은 정말 필요합니다..
이건 제가 해 봐서 알아요....ㅎㅎ
초등시절에는 중학교나 고등학교를 가서 계획 세우는 워밍업 단계라고 보시는 것이 옳아요...
보통 아이들에게 계획을 세우라고 하면 오늘은 국어..내일은 수학..등등..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더라구요...ㅠㅠ
계획 세우는 일...연습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아이만 연습이 필요한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적용이 되지않을까 해요.
예를 들어, 저부터도...
항상 머리로만 두리뭉실하게 계획을 세우는 편인데..
이 글읽고 저도 계획을 세우는 연습을 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