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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주 대문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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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댓글쓰기 본문보기

  • 투빈사랑
  • |
  • 2014-04-11 13:37
답댓글

프린스(중1)는 오늘 개교기념일이라  아침에 책 살짝 보더니

wii 리모컨들고 친구네 놀러갔어요. ㅜ.ㅜ

그저께는 핸폰 떨어뜨려서 액정이  깨지고 켜지지도 않고

혼날까봐 겁나서 그랬다고 하지만  태어나서 그렇게 통곡하면서 우는건 처음 봤네요 ㅠㅠㅠ

아빠가  싹..고쳐와서 줬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헤헤거립니다.

이참에  핸폰을 없애야하는거였는데....

프린스는 5월 1.2일에 중간고사를 봐요.

어찌하겠다는 말도 없고  계획도 없어보이고  학교서도 별말이 없는듯하고

지켜보고 있는 입장에서 먼저 지치는건 아닌지 몰르겟어요^ ^;;;


어저께 학교 미술시간에 근처 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하는 미술관람하고왔데요.

애들이  미술엔 관심이 없고  밖에 나와서  맛난거 먹고 바람쐬는게 좋아서

늘 이런식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그랫다네요.

대충 그린 그림 같은데  가격이 억억한다고....돈에만 관심갖는 아들...

뭔그림이었을래나...궁금해지는 엄마...

뭐가 뒤바뀐 이느낌.


스텔라 즐거운 수학여행이길 바래요~(벌써 왔을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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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4-11 21:46
애들에겐 핸폰이 국보1호보담도 소중하겠죠 ㅋㅋ
저희집도 엄마는 좀 강경한 편인데 아빤 애들편이라 아이들이 숨 쉴 구멍이 있는 것 같아요.
벤자민은 학교행사 거북이 마라톤대회로 서울대공원에 가서 2시간 정도 걷고 왔답니다.
집결지가 서울대공원이라 아이들이 지하철을 2번이나 갈아타고 가는지라 특히 벤자민은
길치중의 길치인지라 엄청 걱정했는데 무사히 잘 다녀왔네요. 제가 괜히 걱정한듯 ㅋㅋ

미술시간에 미술관 나들이라~ 아이들이 신났겠어요. 벤자민은 몇 주째 달걀,사과 스케치하다가
캐리커쳐로 자화상까지 줄곧 그리기만 하는지라 힘들고 지겨워합니다.
잠깐이지만 바깥 나들이 다녀온 프린스 심기일전해서 공부 열심히 하리라 생각되네요~
프린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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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4-10 10:27
답댓글

민재마미님,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멋지세요!

공부는 정말 본인이 원해서, 시험없이 해야 즐거운듯~^^


존(중1)은 자유학기제라 이번에 시험이 없어요. 그래서 룰루랄라~

벤(중3)은 지난 주말에 시험계획 세우더니 학원다니니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투덜투덜...

그런데 시간 없다고하면서도 친구 만나서 놀고 게임도 하고 핸드폰도 하고...

본인 하고 싶은건 짬짬이 다하니, 제눈엔 진정 시간이 부족한건 아닌것 같아요.

문제집은 출판사별로 평가문제집 1권씩 사서 풀고, 시간 남으면 복습한다고 하네요.

그래도 기말보다 과목수가 적으니 덜 부담될듯한데,

성적이 나오는 시험이니 아이들 입장에선 스트레스겠죠.

이번엔 잔소리 줄이고 맛난 간식 준비해주는 걸로 면학분위기 조성해보려는데, 잘될지 모르겠네요.ㅎㅎ

자주반 아이들 다들 힘내서 열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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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4-11 12:32
시험스트레스없이 스스로 공부하길 바라지만
시험없으니 공부는 뒷전이고 딴짓하는라
바쁘네요~ 이러다 기말고사때 엄청 고생할듯...
벤이 보기엔 존은시험없어 룰루랄라하는것도
참 신경쓰일꺼예요.
엄마들은 우째뜬 맛난 간식으로 애들 조금이나마 즐겁게
하는 것 밖엔 없네요~
우리 아이들 모두 힘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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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4-09 18:02
답댓글

남들 다 중간고사 공부한다고 난린데 벤자민은 참 거시기합니다~

학원도 하나도 안다니는데 시간이 넘 없다네요.(훨~~~~~)

큰 시간을 부스러기 시간으로 만드는 벤자민의 시간활용에 며칠 전부터 잔소리와 신경전을

벌이다 안되겠다 싶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전까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뭘 했는지 상세하게 적어보게했어요.

중간에 멍때리는 시간도 적고 화장실갔다가 (안방에 핸드폰을 나뒀더니 안방 화장실을 애용하네요)

시도때도 없이 시간본다며 핸드폰 만지는 시간도 적고 (벽에 커다랗게 있는 시계는 어쩌고...)

그랬더니 지도 느낀바가 있는지 간식도 빨리 먹고 조금은 빨리 움직이네요.

항상 학원 빡빡히 다니는 애들은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공부 별로 안시켰더니 조금만 해도

힘들다고 난리니 어릴때 공부 빡시게 시킬 것 그랬나 후회도 되네요~

 

벤자민과 이런 신경전을 벌이는 동안 딸내미가 어제 한 건했네요.

일기 적어라고 했더니 이런 저런 장난하다 가위로 장난치다 손바닥이 피가 질질나고

어젯밤 응급실 가서 1시간반 기다려 3바늘 기우고왔네요 ㅠㅠ

치료하고 와서 밤 12시가 다 되어 그제사 일기쓴다며 5분만에 후다닥 해치우는 딸내미

이런 아이들을 키우고 있네요.

저도 어릴때 이렇게 엄마를 힘들게 했나  아이 키우기 정말 힘드네 하며 맥주 한 캔하고

푸욱 잤더니 다시 또 아이들의 엄마로 힘내어 보네요~

바로 서는 부모가 되기 위해 또다시 책의 도움을 빌려 봅니다.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라는 제목에 뜨끔했습니다.

동양고전의 글귀를 인용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기 전에 참된 부모가 되는 걸 강조하는 책입니다.

자주방 식구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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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4-09 21:59
아이고, 많이 놀라셨겠어요. 응급실까지 다녀오시고ᆢ
그러고도 일기 쓰는 따님, 귀여운데요 ㅎㅎ
중학교부터는 다들 바빠서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흰 수학 하나이지만 영수 학원을 다 다니면 언제 시험공부 하나 싶드라구요. 시험과목도 11과목이라 한번 다 볼수는 있을지 ᆢ
저희도 씨름중입니다.
매일 머리 감고 샤워하는데 전 15분이면 해치우는걸 울집 따님은 1시간이 걸리고, 의자에 앉기까지가 어찌나 오래 걸리는지, 쉬는 시간에 잠시 핸드폰 한다했는데 나중에 보면 주구장창 붙들고 있구요.
나중에 발등에 불 떨어지면 달라지려나요~~
좋은책 소개 감사해요.
널뛰기하는 제 마음이나 다스려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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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4-10 09:11
아유, 응급실에 가고 하는동안 가슴이 철렁했겠어요. 많이 다친건 아니지요?
돌아와서 일기쓰는 딸내미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맞아요. 아들과 딸, 참 키우기도 다르고 마음가짐도 달라야하고
저도 막둥이 줄리앙을 키우면서
달래도 보고 꾸중도 해보고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는데도 잘안되어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내 마음에 있는 아이에 대한 불신부터 지우고 정말로 믿어보자.
줄리앙이 점점 능력이 성장할거라는 믿음을 저부터 가져보자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자꾸만 아이에게 부정적으로 다가가는 내 마음을
아이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학생인 큰딸아이에게 하소연했더니
"엄마, 줄리앙이 학교부적응아거나, 비행청소년이 아니어서 얼마나 좋아'
ㅋㅋㅋ 그 말에 맞다. 감사해야지했었어요.
은행단풍님! 우리 모두 힘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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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4-10 10:31
정말 놀라셨겠네요. 그래두 응급실 다녀와서도 씩씩하게 일기쓰는 따님 넘 귀엽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해요. 사춘기 아이들 키우려면 정기적으로 책도움 꼭 필요해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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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4-10 11:26
여자아이라 더 걱정 되시겠어요. 흉질까봐..울 애들 나름 남자아이들 치고 얌전한 편이라 생각했었는데 일년에 한번씩은 돌아가며 꿰멜일이 생기는게 남자아이들 이더라구요...상처 잘 아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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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4-11 21:37
꿰매고 나니 애는 오히려 담담하고 드레싱하러 갈때도 스트레스 안받고 아이스크림 죽죽 빨며
신나라 가는 철없는 딸내미랍니다. 의사쌤말씀이 흉터가 생긴다는데 엄마인 저만 걱정이랍니다.
그래도 다친 손으로 지 놀건 다 놀고 엄마인 제가 귀찮죠 뭐...
긴 머리 감기고 말리고 묶어주고~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다 싶어요~ 호기심이 너무 지나친지라 담에 무슨 짓을 할까 걱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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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4-09 16:52
답댓글

줄리앙 한문 시험대비법입니당

줄리앙은 한자를 초등때 특별히 하지않아서(했엇어도 몰랐을거여요)

 

중등오니 모르는 한자투성이여서

일단 시험대비 한자 읽기 카드를 만듭니다.

문구점에 가면 영단어카드(넘기는 것)를 사셔도 되고

저는 도화지 잘라서 링끼워서 만들었어요.

 

앞면에는 한자쓰고, 넘겨서 뒷면에는 음과 뜻을 씁니다.(활용하는 낱말도 쓰구요)

시험범위에 해당되는 한자를 모두 카드로 만들어서

하루에 한번 정도 읽기만 시켜도

시험칠때 쉽게 치더라구요.

 

쓰기문제가 나오면 어려운건 틀릴때도 있지만

요렇게 한자뿐 아니라 한자성어도 함께 카드로 만들어 자주자주 보니

시험치기가 많이 수월했어요.

줄리앙처럼 엄마입으로 공부하는 아들 혹시 있으면

한번 만들어서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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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4-09 17:14
벤자민은 유치원때 한자에 관심을 보여 엄청 잘하겠다 싶었는데 계속하지 않아서 다~ 까먹고
요즘은 저희도 한자카드 이용하고 있답니다.
한자카드 20개정도 링에 끼워서 식탁위에 올려놓으면 밥 먹고 한 번씩 읽어 보기만 합니다.
셋사랑님 말씀대로 정말 시간투자대비 효과짱입니다~

그리고 저는 학교다닐때 암기과목은 요점 정리해서 제 목소리로 녹음해서 수시로 들으며
자연스럽게 외웠답니다. 그냥 제가 땡기는 과목만 열심히 해서 성적이 그닥 좋진 않았지만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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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4-09 22:04
오~~대박~~이거 정말 좋네요.
저흰 올해 중국어, 내년에 한자 배운데요.
꼭 기억해 두었다가 써먹게 할랍니다 ㅎㅎ
은행단풍님이 쓰신 방법, 어느 책에선가 방송에선가 본 기억이 있어요. 스텔라에게 이 방법을 권해볼까 하다가 분명 핸드폰에 녹음할건데 딴 짓 할까봐 포기했어요.
시대를 앞서가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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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4-10 10:33
와! 좋은 방법이네요. 벤도 올해 한자 과목있던데 한번 활용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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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4-10 11:24
ㅋㅋ 제이슨도 어릴 떄 한자 신동일줄 알았다는~~지금은 홀~라당 까먹었지만요. 그래도 다시보면 좀 빨리 기억하는거 같긴합니다. 중국어 한자가 우리 한자랑 좀 달라도 엇비슷해서 중국어 하니까 한자가 좀 쉽다고는 하더라구요~예전에 만들어놓은 카드 찾아봐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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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4-09 15:51
답댓글
미술사..들을 수록 잼나는 것 같아요, 동네 도서관 야간 강좌하던데.. 땡기지만 퇴근하고 가기엔 부담스럽네여..미술에 관심많으신가봐요~어릴 때 미술 전공하신 할머니랑 엄마 덕에 전시회는 많이 다녔는데 성인이 되고  아이 키우다보니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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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4-09 17:17
할머니랑 어머님 두 분다 미술전공하셨어요~
그럼 수상한 삼형제님의 감각은 남다를 듯하네요. 패션감각도 장난이 아닐 것같아요~
전 맨날 똑같은 스탈에 입는 옷도 똑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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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4-09 22:29
제가 시골 깡촌에서 자랐고 문화생활 이런거 모르는 집안 분위기 탓에 전시회나 공연 같은거 접해본게 스텔라 4~5살 무렵부터일거예요. 그 뒤로 아이 위주로 다녔느데 요즘은 아이가 안 갈려고 하니, 제가 보고 싶은거 찾아서 다녀요.
나이가 드니 점점 미술이나 음악 같은 공부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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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4-10 10:37
선배맘들 얘기들어보면 아이들 중등 들어가면 시간 엄청 남는다하던데, 저도 아직 여유가 없어요.
좀더 키워야할듯... ㅎㅎ 고등가면 좀 여유가 생길지 기대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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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4-10 11:30
그렇지도 않아요, 아침에 애들 밥해주고 제 도시락싸고 막둥 유치원 델따주고 출근하려니 세수도 출근해서 합니다..옷 신경쓸 여력이...결혼 전에 입던 옷들로 여지껏 버틴답니다~^^;6세 막둥떔에 전 갈길이 아직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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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4-11 21:50
허걱~ 결혼전에 입던 옷을 아직도 입을 수 있다니, 게다가 애를 셋씩이나 낳은 분이
몸매가 장난이 아닌듯...
전 결혼전에 입던 옷은 꿈도 못꾸고 작년에 입던옷도 여기저기 살들을 정리해야 겨우 입느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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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4-04-09 14:01
답댓글

미술은 아주 까막눈인데 일본에서 친하게 지낸 엄마가 화가에요^^

그래서 몇 번 전시회 가고 그림도 보고 그랬지요.

하지만 봐도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전시회 보다 알아챈 건 풍경화보단 인물화가 상을 더 잘 받는다는 점?

그리기가 어려워서일까요 그게 맞다네요^^

 

워니도 4월말 시험인데 참 막막해요.

문제집도 기출 문제집을 사야하나, 일반 문제집을 사야하나 고민하다

학교 출판사별 평가 문제집을 샀어요.

근데 어떤 식으로 출제되는지 모르니 기출 문제집을 또 사야하나 고민이에요.

학교 생활이 모든게 낯설어서 그런지 일본에서의 생활을 좋아했고 그리워하던 워니가

1학년 때는 들어왔어야 했다고 그런 발언까지 하네요.

모든게 스트레스겠지요?

워니도 지니도 학교 가는 걸 참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힘들고 별로 가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ㅠㅠ

그게 좀 마음이 아파요.

중간, 기말 1학기 시험은 제 마음을 많이 내려놔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더 낮은 성적이 나와서 멘붕 올까봐 쫄고 있어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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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4-09 16:42
워니도 지니도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는 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닐거예요.
많이 들어주시고 안아주시고 바라봐주셔요.
학교출판사별로 자습서나 평가문제집이과목별로 있으면
중요한 과목은 하나씩 더 사서 푸는 것도 괜찮아요.
아니면 중간고사대비문제집을 사셔도 되구요.
저희는 수학, 영어문제집이 따로 있으니
중간기출문제집을 사니 안풀고 버리는 것도 많았어요.
영어나 과학 사회 등 문제집이 한권정도씩만 있으면 시간이 나면 중간기출문제집을 사서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되어요.
워니 지니 중간고사 잘 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셔요.
학교에서 아이들이 시험성적에 따라 인지도가 달라지는걸 많이 보았어요.
지금부터 찬찬히 준비하면 잘 볼 수 있을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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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4-09 17:20
적응하기도 바쁜데 중간고사까지 정말 워니가 힘들겠네요~
그래도 차근차근 준비하다보면 길이 보일꺼예요~
주위 선배들이 쌤이 주신 프린트물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하더군요.
벤자민이 아직 1학년이고 또 벤자민네는 중간고사가 없어 별 도움이 안되어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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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4-09 22:37
여기에서 계속 살고있는 저희도 시험 때면 막막한데, 워니에겐 시간이 필요할듯 싶어요. 한두번 해보면 요령도 생기고 감도 잡힐거예요.
저흰 보통 자습서랑 평가문제집 보구요.
간혹 기출문제집 추가로 보기도 해요.
근데 과목수가 많으니 자습서랑 평가문제집 보는 것만도 빠듯할데가 많드라구요.
학교를 힘들어한다니 안쓰럽네요.
이 고비를 잘 넘기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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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4-10 10:43
워니 새학교랑 시험에 적응하느라 고생이 많겠어요.
아마 이번 시험보고나면 좀 감이 생길거예요.
보통 아이들 과목별 평가문제집이랑 프린트물 보는 정도 수준이니
거기에 맞춰서 공부하면 될거예요.
그리고 학교에 따라 홈피 같은곳에 작년 시험문제 올려두기도 하니
한번 찾아서 살펴보시면 어떤 수준인지 감잡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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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4-08 10:19
답댓글

부지런하신 민재마미님,

평생공부를 실천하고계시네요.^^

서양미술사수업 재미있을거 같아요.

저도 작년에 서양미술관 관련된 책을 몇권 재미나게 읽었는데

읽을때만 기억나고, 지나고 나니 책 제목도 생각나지않아서 슬퍼요, ㅠㅠ

그래도 읽을때의 느낌만으로도 행복해지는듯요.

전 어제부터 그릿 읽고 있습니다 ㅋㅋ

 

줄리앙 중2(남)

줄리앙도 4월말에 시험입니다.

줄리앙 초등때만해도 같이 미술관도 일년에 몇번가고

박물관가는걸 좋아해서 방학이면 자주 갔었어요. 여행지에서는 꼭 박물관을 들르고.

근데 요즘 뭘하고잇나 하는 생각을 늘 합니다.

줄리앙의 마음 속에 학습에 대한 의지가 있긴하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군말없이 다니는 학원도 알고보면 깨진항아리에 물붓기가 아닌가 하는 회의적인 생각도 들어요.

그렇다고 모든걸 그만두게 하기에는 너무 자신이 없고

아이셋을 키우며 나름 소신있게 키운다고 생각했는데

줄리앙 앞에서는 참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요 ㅎㅎ

 

그래도 시험은 잘 치고 싶어하는 줄리앙이기에

끝없이 믿어보고 이야기해봅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시험공부를 잡아야될 듯 합니다.

문제집은 과목별로 2권정도는 준비하려구요.

사실 지금부터 시험공부한다고해도 별로 시간이 없더라구요.

모두모두 시험대박나기를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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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4-08 16:10
줄리앙의 올해는 제가 더 기대하고 있는데요..
엄살이 너무 심하신것 같아요...
문제집 과목별로 두권씩 준비하신다니
셋사랑님의 의지가 대단하신데요?ㅎㅎㅎ

저희도 방학마다 시립미술관으로 예술의전당으로
너무나 바뿌게 다녔더랬는데
작년엔 정말 뭐했는지 모르겠어요.
좋은 공연 다 놓치구요... ㅠㅠ
중2들도 모두 사춘기 가운데서도
선전하여 제 몫을다해주길 빌어요~ 울집부터요~~ㅋ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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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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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9 15:48
셋이라 친근한 셋사랑님은 줄리앙이 몇 쨰신지..^^; 제이슨이 첫째라 모든게 새롭네요~얼마 안남은 중간고사 다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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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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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9 16:45
수삼님^^ 줄리앙은 막내랍니당
너무 귀여븐 막내여요.ㅋㅋ
이리 이뻐하는데, 누나들만큼 공부를 좀 잘해주면 얼매나 좋을까 늘 기다리고 있지요^^
자기주도력도 약하고 통제력도 약하고 게임에 대한 중독성도 좀 있구요.
그래도 잘웃고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싹싹하고 붙임성있고
엄마아빠를 너무 즐겁게 해주는 막둥이 아들이랍니다. 푸하하핫
이번에는 엄마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해주겠다는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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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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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9 17:26
이번 중간고사에 엄마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할 꺼라는 줄리앙 넘 대견하네요.
줄리앙 맘속에 공부에 대한 의지가 있기에 이런 말을 하는 거겠죠~
과목별로 2권씩 푼다는게 장난이 아닌데..
줄리앙~ 이번 시험 꼼꼼히 준비해서 크게 한 방 터뜨려줘^^ 기대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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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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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0 10:48
아이를 믿고 힘실어주는 셋사랑님! 정말 대단하세요.
엄마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해주겠다고 말할 정도면
정말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한듯해요.
줄리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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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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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8 09:45
답댓글

아~~시험 공부 시작해야 하는군요...초딩때 기말만 봐서 딱히 공부할 게 없었는데, 중간고사가 넘 금방 다가오네요...제이슨은 문제집이라고는 꼴랑 수학한가지인데 과학도 사달라해서 어제 주문했네요.^^;

딴 건 필요없다는데..쩝..

4월29~30일에 중간고사라고 학교서 나눠준 탁상달력에 적혀있네요..수학은 셀파랑 스토리텔링,기적의 중학연산 이렇게 하고 방과후 수업에선 프린트물을 하더라구요, 과학은 교과서랑 같은 출판사꺼 샀어요. 제이슨학교는 1학년에 사회가 없구요,.

EBS플러스2에서 중간고사 대비 강좌 뭐 이런것도 하길래 어제 들어보라 했는데, 모르겠네요.

아, 오늘부터 3일간 영어 듣기평가 본다네요, 3일씩이나 뭘 보는지~

수학이나 그동안 풀린거 다시 짚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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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4-08 16:05
수학은 그동안 푼 문제집에서 오답난 것들만
포스트잇 붙이고 다시 풀어보면 손쉬워요..
인강은 다 듣기보다
어려움 느끼는 과목이나
이해안되는 부분만 들으면 효율적일 수도 있어요.
시간을 워낙 잡아먹어서요..
과학도 문제를 좀 풀어보는게 좋아요. 문제집 잘 사셨어요.
그치만 교과서와 프린트물을 좀더 집중해서 봐야해요.
제이슨의 중간고사가 계획대로 순항하길 빌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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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4-09 15:46
ㅎㅎ 팁 감사합니다~애 아빠가 학원안가니까 인강 열심히 들으라 하는데 제가 봐도 지루해요~~^^;수학은 요새 틀린 문제 점검 하고 있읍니다. 수학 썜이 예쁘다고 초딩떄보다 열심인 제이슨이 시험 잘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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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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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9 17:34
제이슨네 학교는 자유학기제가 아닌가봐요~
벤자민네는 자유학기제라 1학년땐 1학기 기말고사밖에 없어요.
중간고사를 치지 않으니깐 전혀 긴장감이 없고 정신줄을 놓고 있네요.
그대신 단원평가와 수행평가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어제도 영어단어 시험 60개정도 쳤는데 공부를 하나도 안해서 엄청 틀려왔어요.
의미는 통해도 선생님이 주신 프린트에 나오는 단어 그대로 적어야하는데 한번도 안보고 시험쳤으니...
숙제로 10번씩 틀린 단어 적으며 내가 미쳤지 내가 참 바보같은 짓을 하네 하며 투덜투덜하더군요.
꼬시당~
그래야 정신을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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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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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0 11:04
국어랑 도덕도 문제집 한번씩 보야지 그냥 교과서만 하는 건 좀 부족할거예요.
과학은 '오투'가 잘되어있다고 해서 교과서 출판사와 상관없이 저희 아이는 그걸로 준비했어요.
그리고 도덕이 생각보다 어려운 철학용어같은 개념이 많아서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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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4-10 11:21
그죠? 문제집 없이는 웬지 불안~~과학은 교과서가 비상이라 오투샀는데 아이가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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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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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7 21:27
답댓글

민재마미님 따라다니면 덩달아 유식해지겠어요~

작년에 한국사에 올해는 서양미술사까지~~~

저는 미술은 완전 문외한이라 그냥그냥 보기만 했는데 작년에 서양미술과 건축물에 관한

수업을 들었는데 서양사와 함께 잼나게 풀어주셔서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간송미술관 매년 가봐야지 하면서 줄서는 것이 살짝 귀찮아져서 그냥 패쓰했는데

벤자민과 가봐야겠네요. 훈민정음 해례본을 볼 수 있다면 벤자민 완전 흥분할 거예요~

 

지금 저 너~~무 우울해요ㅠㅠ

밑에만 살짝 웨이브진 펌을 하려고 몇 달동안 머리 기르다 기르다 너무 부시시해서 오늘 미용실 다녀왔는데...

곱슬기가 있어 대학교 1학년때 구불구불함 파마 한 번 해보고 지금까지 계속 스트레이트나 매직만 해왔는데

작년부터 단발웨이브 넘 하고싶었는데... 25년만에 웨이브파마 했는데...

 

당분간 집에만 있어야 할 듯 ㅠㅠㅠ

 

애들이 저만 보면 웃고 난리예요. 제가 봐도 참 ...

묶어도 이상하고 풀어도 이상하고  머릴 벅벅 밀고 싶은 충동이...

강수연 같은 미인도 아니고해서 참고 있네요.

 

주말엔 날씨가 넘 추워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항상 책만 읽다가 이번엔 열람실에 가서 2시간 정도 공부하고 왔네요.

벤자민 혼자 보내려다 남편과 저도 옆에서 같이 공부했답니다.

너무 집에만 있어서 긴장감이 없는 벤자민에게 약간의 긴장감과 공부하려는 의지를

심어주고 싶었는데 공기가 탁하다는 둥 답답하다는 둥 자기는 집에서 하는게

훨 공부가 잘된다는 둥 투덜투덜 거리며 집에와서 게임하다 디비디 보다 놀더군요.

집이든 도서실이든 학원이든 어디든지 집중해서 공부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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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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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8 16:01
사실... 도서관 공기 탁하긴 해요.. ㅋㅋㅋ
벤자민의 시험기간이 시작되었군요...
작년에 우리집도 온가족이 도서관 노트북실에서
셤공부 같이 한다고 주말마다 진을 쳤던 생각이 나네요. ㅎ
저랑 아빠만 열공하고 애들은 거의 들락날락..ㅋㅋ
울애들은 지 방에서 혹은 거실탁자에서 편하게 하는 스탈인가봐요..
아무데나면 어떠리오...
걍.. 공부만 해주면 좋은데요... 그쵸?

머리... ㅋㅋ
정 마음에 안들면.. 가서 좀 수정해달라고 하면 해줄걸요?
저는.. 십여년만에 웨이브풀고 단발 볼륨했어요...
뭔가 변화가 필요한 계절인가봐요... ㅎㅎ

벤자민의 시험계획 점검 잘 하시고
이제 웜업 시작하면 될 시기네요..
이넘의 시험이 애고 어른이고... 참 시험에 들게 하네요. ^^;;
벤자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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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4-09 09:50
은행단풍님,
처음이라 머리가 어색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저도 10년 아니 20년 넘게 했던 약간 긴머리 퍼머를 작년부터 단발 볼률매직으로
첨에 너무 어색했어요.
주위 반응도 반반이고요.
근데 이제 적응되니 간편해서 좋네요.
그리고 나이가 나이니만큼 긴머리가 어울리지도 않구요. ㅋㅋ
걍 깔끔한게 낫다는 생각이어서 그냥 쭈욱 가려구요.

우리의 중딩 남자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공부하는 모양새를 갖춰야될 듯 해요.
벤자민은 잘하고 있지만
줄리앙은 입으로만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해요. ㅎㅎ
이번주 금욜 개교기념일이어서 학교를 안간다는데
집에서 공부하겠다고 하나, 고게 될지 참 의문입니다.
도서관으로 혼자 보내도 별 수가 없을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벤자민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대박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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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4-04-09 13:51
저도 일요일 머리하고 왔는데 항상 하는 볼륨 매직하고 왔어요.
변화가 두려운 1인.
똑같이 하지 않고 조금만 다르게 하면 애들은 늘 이상하다 하더라구요^^
제눈에 낯설어서...
조금 기다리시면 예쁜 웨이브가 되지 않을까요?

새로 생긴 도서관에 구경가려다 같이 간 엄마와 꽃구경하고 밥 먹고 왔어요^^
엄마도 옆길로 새니 애들보고 뭘 하라 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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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4-09 17:40
남편은 어쩔 수 없이 이쁘당~ 그러는데 애들이 브로콜리라고 놀려요ㅠㅠ
항상 매직해서 단발머리하다가 조금 길렀다가 어느날 갑자기 숏캇트...
이런 패턴이었는데 꾸불꾸불한 머리가 참 낯서네요.
그래도 훨씬 부드러워보인다는 사람도 몇몇 있어 다행이다 싶네요~

벤자민은 중간고사가 없어서 그런지 넘 풀려 있어 자유학기고뭐고 다 필요없고
그냥 중간고사 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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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4-09 22:46
저도 한달 전쯤인가 미용실 다녀왔어요. 곱슬머리라서 늘 볼륨매직하는데 이번엔 염색에 클리닉까지 추가해서 겁나 비싸게 했는데ᆢ ㅠ
염색은 잘 됐는데 매직이 이상하게 되어서 감고나면 머리 엉킴이 장난 아니고, 매직기 사용해서 머리손질 해줘야 하네요. 얼렁 가서 AS 받을걸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영~~~
은행단풍님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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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4-10 11:07
저도 머리숱이 없어서 주로 웨이브 퍼머를 하는데, 매번 첨에는 좀 어색해요.
간혹 좀 심하게 곱슬거리면 아이들이 이상하다고 웃기도 하고...ㅎㅎ
은행단풍님 한 이주일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풀릴거니 넘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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