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여아 엄마예요. 영어는 꾸준히 엄마가 챙겨줄 수만 있다면 여자아이의 경우 집에서 진행하시는 게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예요. 저도 학원 안보내고 매일 책 읽고, cd로 듣고, 학습서 조금씩 푸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구요. bb는... 아이가 지금 하고 있지는 않지만 꾸준히 제가 파일 챙기고 있답니다. 그리고 조금씩 진행하고 있어요. 집에서 진행할 때 가장 큰 문제는 엄마가 계획을 잘 세우고 꾸준히 챙겨야 한다는 점이예요. 학원은 매일 시간을 너무 많이 뺴앗기긴 하지만 꾸준히 가니까... 효과가 보이는 거라고 생각되구요. 집에서 하면 엄마가 바빠서 빼먹고, 학교 일정땜에 빼먹고.. 그렇게 되기가 쉬운 것 같아요.
dino는 사실 3.5 리딩 레벨이면 너무 쉽다는 말을 할 거예요. worksheet도 유아를 대상으로 해서 많이 쉬운 편이구요. 제 딸이 지난 겨울 리딩 레벨 2.8이라 했는데 cd 도 좀 느리고 재미있고, 책도 쉽고. 워크지도 쉬워서 순식간에 하더군요. 저는 writing 보강차원에서 마지막에 있는 summery를 직접 쓰도록 했었구요.
그외에 집에서는 에반무어 리딩 책이랑, 리딩 쥬스랑 꾸준히 하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스스로 규칙에 따라 잘 움직이는 아이고, 엄마가 꾸준히 해줄 자신이 있다면 저는.. 당연히 엄마표로 진행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학원을 다니면 통학하는 것만으로도 지치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아직 2학년인데 조금은 숨가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저도 2학년 딸래미가 있는데요. 2년 영유 보냈고 학교 들어감서부터는 혼자서 책으로만
이끌어 오고 있어요. 학원을 안다니니 여유롭게 책 읽을 시간이 아직은 저학년이어서 그런지
널널합니다. :: 학교 갔다와서 예체능 한 가지 정도 하고 저녁 먹고 숙제 조금하고 책 읽다 잡니다
피아노 바욜린, 발레 합니다.
저는 그냥 조금 편하게 가려고요...
책읽고 집에서 리딩쥬스4권(워크북포함) , write spot path 학습지로 하고 있네요
매일 4페이지씩 정해서 하는데 빠지는 날도 종종 있구요 -_-::
집에서 꾸준히만 할 수 있으면 집에서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책을 여유있게 재밌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깐요. 문법적인 부분만 조금씩
슬렁슬렁 책으로 엄마가 집에서 진행해 주심 될 것 같아요. (사실 문법적인 것은 나중에 5학년 쯤 해도 되구요)
꾸준히 하는 스타일이 못되서 홍박사님이 하는 커리큘럼은 잘 안되네요.~~
학원보낼때 갈등부분중 하나가 시간문제 인것 같아요 또한 아이가 너무 지친다는것도 맘 아픈 일이구요
물론, 그만큼 실력이 는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외 잃어버리는 뭔가 가 있어서 갈등하는거잖아요
하나를 얻기 위해서 다른 하나를 잃어버릴 용기를 가져야 되는데...그것도 쉽지 않고........
하지만 따님의 경우는 레벨도 높으니 집에서 원서 읽으며 쑥쑥에서 진행하는 것 하시면 괜찮을것 같은데...
아직 2학년이니까 집에서 원서 많이 읽게 하셨다가 4학년쯤...다시 학원 문을 두들겨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가능하시면 영자신문도 활용해보시면 많이 도움될것 같네요<이미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