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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리신 두 아들맘님의 다이어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영어동화책 읽기를 기초로 열심히 엄마표를 이끌어가신 분이랍니다...
한 번 참고로라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남아와 여아가 언어적으로 조금 빠르고 늦는 차이는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언어발달의 단계는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주에 총 영어관련수업을 5회 듣고 집에서는 꾸준히 노부영 읽기와 오디오 듣기를 하고 계시다는 말씀이시군요~
님의 방법으로 아이의 회화가 당장 가능해 질런지 그렇지 않을런지는 아무도 알 수 가 없지요.
님이 하고 계신방법만 객관적으로 보면 책읽기외엔 철저히 기관에서 주5일의 수업을 아이가 받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5번의 수업이 서로 다른 선생님과 환경에서 단지 영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다른 방식으로 받는 것들이라는 점에서 장점일 수 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겠네요.
이건 철저히 아이의 반응입니다.
모든 수업이 아이의 실력에 맞는 단계별 학습과 관리가 이루어 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아이가 서로 다른 환경의 영어수업과 방식이 던져주는 다양성을 아이 스스로 즐기는지 아니면 그렇지 못하고 조금 혼돈 스러워 하지는 않는지.
또 아이가 영어를 사랑하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동참하고 있는지... 모든 상황들이 아이의 아웃풋을 결정하는 수많은 요소로 작용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말해 아웃풋의 가장 큰 요소는 아이 스스로가 영어를 얼마만큼 좋아하고 사랑하느냐
지금 받고 있는 수업을 아이가 얼마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좋아하는지.. 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집에서 읽게되는 노부영을 포함한 다양한 영어 도서들과 오디오 흘려듣기, 비디오시청은 영어환경의 흐름을 꾸준히 유지시켜 줄 수 있어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것만 가지고? 라고 말씀하신다면~
당연히 언어의 확장과 아웃풋을 위해 일정시간이나 일정상황 생활영어에 노출시켜 주실것과
가끔 영어로된 액티도 함께 해주실것을 권하지요~
배운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을 다른 곳이 아닌 집에서 만들어 준다면 다른 여타의 방법들보다
몇배의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건 장담할 수 있지만
그렇다하여 모든아이가 유창하게 영어회화가 가능한 아이로 클 수 있다고 장담은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시한번 정리해드리면
아이의 현재상황은 일주일에 5번( 그리 적은 횟수는 아니며) 영어환경에 노출이 되고 있고, 집에서 꾸준히 흘려듣기와 영어책읽기 그리고 부모님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아이가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 앞으로의 아이의 아웃풋을 예측할 수 는 없다는 것.
여기에 아이가 영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고 즐기고 있느냐 하는 부분이 필요하며 또한
아이의 아웃풋을 위해선 하루중 일정시간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며
그건 원어민이 될수도 있고 엄마가 될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게시판에 선무따 글들 및 여러글들을 꼭 살펴보시고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