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특별한 이벤트가 큰 선물을 준비하고 멋진 식당에 가고....
그런것도 되겠지만 저스틴의 이벤트 넘 좋은데요.
저도 따라서 이번에 남편과 딸 아이 생일날 해 봐야 겠어요.
예전에 남편생일날 옷, 가방, 지갑, 집 곳곳에 카드 10장 써 놓고 찾기
미션을 한 적이 있는데 남편이 굉장히 행복해 하고
어디서 나올까 하루 좋일 기분 좋게 설레였대요....
모두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전 오늘 공부하러 아침 7시 30분에 길 떠납니다.ㅠㅠㅠ
부자지간에 그리 사이가 좋다니 보기 너무 좋네요.
아빠가 아이눈높이에 너무 잘 맞추어주는것 같아요.
보통 서먹서먹한게 아들아빠사이같은데말이죠.
저스틴옆에서 영어책 읽어준다고 했을때 좀 느낌이 오긴했지만요..ㅎㅎ
계속 많이도 아니고 보슬비처럼 비가 오네요.
바닷가라서인지 습하고 눅눅하고 그러네요.
하지만 밖의 모습은 그야말로 운치가 제대로네요.
물안개인지...하늘도 산도 모두 안개에 가려 잘 보이지 않네요.
로즈는 선생님들연수가신다고 점심먹고 일찍왔어요.
간단한 간식먹고 책좀 보더니 좀 눕네요.
오늘 체육이 무척 힘들었다고 그러면서...ㅎㅎ
집에 먹을것이 거의 동이 났네요-.-
요즘 둘이서 저녁만 되면 먹을걸 찾아 난니예요.
잘때쯤 되면 로즈랑 동생 배가 볼록 합니다.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씨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초4 써니
저스틴~ 진짜루 센쑤쟁이인거죠!!!멋쪄요..
행복함이 글에 잔뜩 배어 있어서 덩달아 저까지 므흣~~~
..
우리집은 담주 화요일 기말고사여서, 급 요번주가 기말고사 대비기간으로 지정되었네요..
국영수는 평소 실력으로...
과사는 급조된 실력으로....기말고사를 보려고 나름 꼼꼼하게 준비 중이네요..
그런데,, 정작 사,과 자습서를 밑줄쳐가며 꼼꼼하게 읽고 있는 당사자가 딸내미가 아니라 저라는게 씁쓸.....
이런 불편한 상황이 왜 연출되는 것인지...ㅠㅠ
하루속히 기말고사가 지나가길 간절히 바래보며..
다시금 엄마표 영어 듣기읽기에 돌입하려구요~~~
..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덥다고 하네요~~~
시원하게 주말 보내셔여~~~
사이 좋은 부자지간 보기 좋죠.
우리집 고등 아들이 아빠와 부둥켜 안고 뒹굴 거리는 거 보면
아빠가 더 행복해 보입디다.
그 것만으로도 아이 앞의 삶이 평안할 거란 게 보여요.
아빠와 잘 지내는 청년이 누구와 못 지내겠냐 싶어서 말이죠.
긴급 제안이요.
1, 2학년 아이표방과 합치면 어때요?
그냥 초등자주방 이렇게. 몇 분 안되는데 매번 방문 열기 수고롭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