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늦었지만 올려요~~
손이 다쳐 글쓰기가 많이 부족한데 조금 썼네요..
읽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초6 대니~~~이번엔 민음사 책을 대여해 왔지만 읽고 싶지 않다 해서 쉬운 책으로 읽어 보았어요. 마인드맵으로 해서 보여주며 제게 설명까지 해주네요. 주말 오전에 농구를 중1 형들이랑 하는데, 한 달정도 쉬다가 합류하니 어제는 힘들었다네요. 지난주에는 학교 상담 다녀왔어요. 2학년 때 샘이 다시 맡으셨는데, 너무 쿨하시고 실력 좋으신 여샘이예요. 대니가 많이 컸다고, 다른 친구 배려하는 마음이 예쁘고, 정리하는 것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면서 (정리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장점에 대해 칭찬 많이 해주자고, 하셨어요. 남은 초등 생활 즐겁게 하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초6제니 여기에다 햄릿을 올려도 되는건지...지난주에는 제니가 너무나 바쁜관계로 미션이 늦어졌습니다. 마지막 오셀로도 얼른 마무리 하라고 해야겠어요ㅠㅠ 다음책으로는 올려주신 책모두 좋습니다. 이끄시는데로 따를게요.^^

초 6 DK 어제 받아 놓고 이제사 아차 하며 올립니다. 어제 저녁 친구들과 서바이벌 총 게임 하러 나가신다고 십여분간 조르다 한 소리 듣고 결국 독후감을 쓰고 뒤늦게 나갔습니다. 안 내보내고 싶은 맘이 들어 잔소리를 좀 했는데, 퇴근해 와보니 친구가 쏜 총알에 눈을 맞고 들어와 있더 군요. 고글이 작아져서 벗고 있다 다쳤다면서요.... 보호장비를 다 갖추지 않은 DK의 실수 였지만 엄마 마음에 아찔했습니다. 어째 기분이 영 내보내기가 싫더라니... 다행히 큰 이상은 없어 보여요. 한동안은 서바이벌 장에는 안나갈 것 같습니다. 봄이 되고 아이들도 활기차 졌지요. 북클럽 회원님들도 아이들 내보내실때 한번씩 더 챙겨주십사 하는 마음에 적어 봤습니다~
초5 써니
흑인 오셀로가 아니라 백인 엄마와 흑인 아빠사이에 태어난 백인의 오셀로 이야기로
각색했네요. 근데 형으로 나오는 오바마는 흑인이라는 (오바마 뒷모습출연)
오셀로를 검색해 검색어로 뜨는 단어를 이용해 몇 줄 적어놨네요.
써니의 황당한 미션이어요 ㅠㅠ


드디어 4대 비극을 완료했네요.
저희는 어떤책이든 다 좋아요,
초6 신디

며칠 꽃샘추위로 바람이 매섭다가 오늘은 화창한 것이 정말 봄이네요^^ 햇살이 좋아서 해바라기 하고 싶지만.. 봄에 타면 1년 간다죠~ 요즘 울제이콥(초5)은 학교 다니는게 너무나 즐거운 아이라서 룰루랄라~ 매일이 신나는것 같아요. 중간고사가 없으니 시험부담도 없고... 학교 행사들 열심히 참여하고 있어요~
밑에 두아들과님의 DK가 햄릿에서 덴마크 우유로 생각의 가지치기를 한것처럼 울 제이콥은 오셀로를 보더니 생뚱맞게도 동물 오셀롯을 떠올렸나봅니다. 오셀롯 검색하고 사진 프린트하고 하더니.. 이런 결과물을 내놓네요. ㅋㅋ


초 6 DK
지난 주말에는 그렇게 오래 끌고 있던 햄릿을 받았는데 ..... 덴마크에서 쌩뚱맞게 덴마크후레쉬우유가 나오네요....
아들이 요즘 코메디언으로 나가려는지 원...^^;;
오셀로는 요번주 중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