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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하세 ...
제가 어릴때 좋아했던 너무 좋아했던 영화에요...
사실 오만관 편견도 제가 너무 좋아했던 책이었구요. ..(고3끝나고 읽었던거 같아요.)
전 이제 나이를 먹어가며 메릴 스트립이 점점 더 좋아져요.
처음 out of africa를 본이후로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죠...
그리미님 취향이 어쩌면 저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책 만큼은 저보다 훨씬 높은 경지 이신거 같구요.^^
지식 그림책 레오나르도 다빈치, 정말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어렵대요...읽기는 했어요.
don't know much about 시리즈 한글책으로 사서 읽었어요. 그 책 또한 너무 좋아요..
요새 작은 아이는 sophie's world와 철학자가 들려준 철학이야기 읽고 있어요.
재미있대요..그리미님이 소개해주신 책들 작은 애가 좋아하면서 읽어요..^^
제가 아이들 사랑이의 북클럽 따라가게 하고 싶었지만 어렵대요...아쉬워요..
그리미님의 글을 읽으면, 책 소개를 보면, 책장 속의 책들을 보면 사랑이가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짐작이 간답니다.
좋은 엄마가 있기에 사랑이 같은 훌륭한 인재가 자라나는거 같아요.^^
저 계속 그리미님 책 소개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리미님 드디어 바쁘신 일은 끝나셨나요??
어찌나 반가운지요~
로미오와 줄리엣 노래 들으면 생각나는 추억이 하나 있어요
고등학교 무용시간에 개인별로 창작무용 발표하는게 있었는데
제가 a time for us로 창작무용했거든요
ㅋㅋㅋ 로미오와 줄리엣의 가슴아픈 사랑을 표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웃음이 나네요 ㅋㅋㅋ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책꽂이 보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우리 집도 책꽂이가 공간마다 색상도 다양하게 있어서 영 조화가 안맞는데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미님이 이번에 사신 책꽂이로 바꾸고 싶은데 신랑이 그냥 쓰자고 해서 쓰고 있답니다
가운데 탁자랑 테이블 놓고 차도 마시고 가족들과 이야기도 하고 공부도 하고
정말 좋을거 같아요~
저는 왜이리 책만 보면 배가 부른것인지 모르겠어요 ㅎㅎ
책장이 9개씩이나~~!
다양한 책들 보니 부러워요^^
나중에 제가 사야할 책들도 있는 것 같고 역시 고전도 많구요~~
저도 아이들 어렸을 때부터 전집으로 책사서 읽어주고
아이들 책읽는 재미에 지금까지 거실 책장에 책들이 많은데요..
이젠 책장이 모자라서 정리 좀 하고 청소년까지 읽을 책들, 고전 문학책들로 채우고 싶어요.
그리미님이 소개해주신 좋은 책들도 그 속에 있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요즘엔 아이들 책 읽을 시간이 줄어서 조금 안타까워요..
언젠가는 저렇게 멋진 테이블 꼭 사서 거기서 아이들이랑 책 읽으려구요...ㅎㅎ
아주 멋져요. 멋져. 책 만으로도 훌륭한 실내장식이 되네요.
마당에서 보는 테이블이 거실에 있군요, 그거 아주 독특합니다, 그려.
그 멋진 책이 우리집에서 이제는 짐이 되고 있어요.
최근 집을 줄였는데 전에 넓은 집의 마루와 서재, 그리고 아이 방.
이 세 군데에 책장을 놓고 책을 쌓고 쌓았어요.
남편 연구실에도 두꺼운 책장을 벽 따라 놓고 책을 두 줄씩 꽂아놓았습니다.
집을 줄이면서 가장 많이 버린 것이 책인데도 지금 집 구석구석 책 때문에 공간이 없어요.
요즘은 우리 죽으면 애가 부모 책 처분하느라 고생하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우리 부부의 젊음과 함께 해준 책들, 밥벌이가 되게 해준 녀석들.
더러 아이가 낙서해 놓은 갈피들, 낙엽이며 네잎 클로버 꽂아놓았던 것들.
이제는 추억이 아니고 짐이 되어 나의 눈총을 받고 있어요.
언제 죄다 내다버릴랍니다. 아이 책만 빼놓고요. 그 녀석 책이 제일 적어요.
그리미님. 지금 마침 쑥에 들어와있어 첫 댓글 달게 되네요.^^
거실을 저렇게 서재로 꾸며두면 온가족이 저녁먹고 책보고 담소 나누기에 좋겠어요.
그동안 올려주신 고전들도 보이고,
두꺼운 physics, biology책 대학생들 원서같은데 혹시 사랑이가 보나요? 와우~
저는 집에 물건들이 쌓이는 걸 싫어해서 림이가 볼 단계가 지난 책들은 다른사람 주든지 처분해요.
책장 몇개 있는거 안터질 정도로만 유지하는데 영어그림책들만은 유치원때 보던 것도 가지고 있어요.
직접 읽어주던 책이라 그런지 이상하게 더 애착이 가요.
그나저나 그리미님 이사가실 일 있으시면 견적 많이 나오시겠어요.^
저희는 각자 한권씩 들고 이방저방에서 뒹굴면서 읽는데, 림이가 중학생쯤 되면
그리미님처럼 거실을 서재로 꾸며볼까봐요.
올려주신 음악중에 저도 첫번째가 좋네요. 멋진 거실사진도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