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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a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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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운영자
  • |
  • 2013-06-11 11:40
답댓글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쑥쑥 게시글 로또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15번을 부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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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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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
  • |
  • 2013-06-08 11:36
답댓글

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하세 ...

제가 어릴때 좋아했던 너무 좋아했던 영화에요...

사실 오만관 편견도 제가 너무 좋아했던 책이었구요. ..(고3끝나고 읽었던거 같아요.)

전 이제 나이를 먹어가며 메릴 스트립이 점점 더 좋아져요.

처음 out of africa를 본이후로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죠...

그리미님 취향이 어쩌면 저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책 만큼은 저보다 훨씬 높은 경지 이신거 같구요.^^

지식 그림책 레오나르도 다빈치, 정말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어렵대요...읽기는 했어요.

don't know much about 시리즈 한글책으로 사서 읽었어요. 그 책 또한 너무 좋아요..

요새 작은 아이는 sophie's world와 철학자가 들려준 철학이야기 읽고 있어요.

재미있대요..그리미님이 소개해주신 책들 작은 애가 좋아하면서 읽어요..^^ 

제가 아이들 사랑이의 북클럽 따라가게 하고 싶었지만 어렵대요...아쉬워요..

그리미님의 글을 읽으면, 책 소개를 보면,  책장 속의 책들을 보면 사랑이가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짐작이 간답니다.

좋은 엄마가 있기에 사랑이 같은 훌륭한 인재가 자라나는거 같아요.^^

저 계속 그리미님 책 소개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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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6-08 21:13
메릴 스트립, 사실 그렇게 관심있던 배우는 아니었어요. 그렇게 화려하지 않은 외모인 데, 참 오래도록 배우 생활을 하는구나 정도... 그러다 더 뮤직 오브 하트를 보게 되었어요. 왜 저 배우가 저리 오래도록 연기생활을 할 수 있는 지 그 영화로 깨닫게 되었지요. 얼굴보다 연기로 승부하는 배우들이 오래 사랑받는 거 같아요. 올리비아 허시가 그 이후로 연기생활을 안 했나 했었는 데, 마더 테레사를 연기했더군요. 집에 마더 테레사 영화가 있는 데, 한 번 봐야겠어요.
지식그림책 레오나르도 다빈치, 정말 좋지요? 그림책이라도 웬만한 뉴베리 보다도 더 어려운 그림책일 거에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책 작가분의 작품들이 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돈노머치어바웃 시리즈도 좋고요. 저희는 이 책 오디오도 있어서 여러번 활용할 수 있었어요. 한글책으로도 너무 좋고요. 한글이든 영어든 읽으면 정말 좋을 책들이지요.
작은 아이가 소피의 세계와 철학자를 잘 읽는군요. 정말 좋지요? 철학자 정말 좋은 책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책들이 많은 데, 그 중에서 그래도 철학자가 으뜸인 거 같아요. 아이가 Sophie's world로는 친구들과 토론 수업도 한 적이 있어요. 아이들끼리 책읽고 토론하는 거였는 데, 아주 좋았답니다.
큰아이는 북클럽 충분히 할 수 있으셨을 텐데 겸속의 말씀은~ 아무래도 중3이니 시간내기가 쉽지 않지요? 저희도 중3이니 시간내기가 만만치 않네요. 그래도 시작한 거니 꾸준히 이어가야겠지요.
줄리아님의내공을 알고 있는 데, 자꾸 겸손하게 얘기하시니 제가 부끄러워요.
책소개는 계속할게요. 기다린다고 말해주시니 기분이 많이 좋습니다^^
줄리아님도 두 아이와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줄리아님을 댓글로 자주 보니 저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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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이모
  • |
  • 2013-06-08 07:32
답댓글
와우~그리미 님의 센스와 정성에 또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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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6-08 20:56
라디오에 마침 이 노래가 나와서 너무 좋아서 검색하다 여러 버전의 노래를 알게 되었어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명곡이네요. 지금 들어도 너무나 좋은~ 댓글 감사해요^^
걸이모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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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6-07 21:36
답댓글
꺅~~그리미님 거실 넘 멋쪄요~~서재같은 거실! 저 야외용 테이블은 어데서 데려오신건가요? 정말 궁금해요!! 저희집 거실에두 하나 놓구 싶어요^^ 그리구 감미로운 노래와 올리비아허싀의 어여쁜 얼굴~~정말 저렇게 이쁘면 배우를 꼭해야할것같아요~~ 아~~~전 그리미님 글 팬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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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6-08 20:53
아직 며칠 되지 않아 깔끔한 데, 계속 유지해야겠죠?^^
쪽지로 테이블 알려드릴게요.
커피 마시면서 거실 바라보는 것도 나름 괜찮네요. 저충이라 나무가 보이거든요.
이번 기회에 다시 세익스피어에 몰입해 볼까 봐요.
팬이 되실 거라니 넘넘 좋네요^^ 올리비아 허시 정말 세기의 미녀에요. 누군가는 세계 3대 미녀 중 두번째로 꼽던 데, 전 첫번 째로 꼽고 싶어요. 여자도 이리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데, 남자들은 어떨까요? ㅎㅎㅎ 질투가 느껴지지 않는 절대 미모^^
다신님과도 독서희열방과 아이표방에서 자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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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6-07 15:35
답댓글

그리미님 드디어 바쁘신 일은 끝나셨나요??

어찌나 반가운지요~

로미오와 줄리엣 노래 들으면 생각나는 추억이 하나 있어요

고등학교 무용시간에 개인별로 창작무용 발표하는게 있었는데

제가 a time for us로 창작무용했거든요

ㅋㅋㅋ 로미오와 줄리엣의 가슴아픈 사랑을 표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웃음이 나네요 ㅋㅋㅋ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책꽂이 보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우리 집도 책꽂이가 공간마다 색상도 다양하게 있어서 영 조화가 안맞는데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미님이 이번에 사신 책꽂이로 바꾸고 싶은데 신랑이 그냥 쓰자고 해서 쓰고 있답니다

가운데 탁자랑 테이블 놓고 차도 마시고 가족들과 이야기도 하고 공부도 하고

정말 좋을거 같아요~

저는 왜이리 책만 보면 배가 부른것인지 모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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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6-08 15:25
늘 친절하고 다정한 우리 씨밀레님^^
저 이제 바쁜 것은 대충 끝났어요. 이제 자주 뵈요^^ 늘 느끼는 거지만 씨밀레님은 다정하고 따뜻한 분이에요^^
씨밀레님이 이 A time for us로 창작무용을 하셨다니 근사해요. 어떤 모습이셨을까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흐뭇한 웃음이 나옵니다^^
이번에 이것 올리면서 로미오와 줄리엣 1968년판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저도 이 세 동영상 올려놓고 수시로 듣고 있어요. 세 동영상에서 노래하는 분들이 다 남자인데, 어쩜 목소리가 저리 아름다울까요? 특히 바랫와는 정말 고운 미성인 데, 정말로 생긴 것까지 너무 잘 생겼어요. 바랫와의 얼굴을 보면서 노래를 들으면 거의 황홀~ 얼마나 잘 생겼는 지 보여드릴려고 바랫와 나오는 다른 동영상 찾아봤는 데, 급히 찾으니 안 찾아지네요. 나중에 찾으면 댓글로 올려볼게요.
저희는 책장이 다 화이트 색상이었는 데, 더 많은 분량을 꽂아야 해서 5단 책장으로 바꾼 건데, 같은 공간에 이것으로 바꾸니 책은 더 많이 들어가긴 하네요.
씨밀레님, 남편분한테 이 사진 한 번 보여줘 보세요. 그러면 아마 바꾸자고 하실지도~
저도 저 책장들만 보면 배 부르고 행복해요. 안 읽어도 보기만 해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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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6-07 10:00
답댓글

책장이 9개씩이나~~!

다양한 책들 보니 부러워요^^

나중에 제가 사야할 책들도 있는 것 같고 역시 고전도 많구요~~

저도 아이들 어렸을 때부터 전집으로 책사서 읽어주고

아이들 책읽는 재미에 지금까지 거실 책장에 책들이 많은데요..

이젠 책장이 모자라서 정리 좀 하고 청소년까지 읽을 책들, 고전 문학책들로 채우고 싶어요.

그리미님이 소개해주신 좋은 책들도 그 속에 있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요즘엔 아이들 책 읽을 시간이 줄어서 조금 안타까워요..

언젠가는 저렇게 멋진 테이블 꼭 사서 거기서 아이들이랑 책 읽으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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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6-08 14:47
책장이 사실은 11개에요. 아이 책장만 9개~ 그것도 이번에 정리하면서 많이 비워냈어요.
아이도 책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지만, 저도 책에 대한 애착이 남달라, 버릴 때 정말 아까웠어요. 그나마 아이가 수학여행 갔을 때 몰래 버린 거에요. 책을 거의 자기 분신처럼 여기는지라...
지금 가지고 계신 책들이 아이들이 커갈수록 보물처럼 여겨지실 거에요. 책과 함께 했던 아이들은 힘들 때도 스트레스 받을 때도 책으로 풀어내곤 하는 것 같아요. 라니 84님이 읽어주신 책들은 아이들에게 추억이 되고 엄마와의 교감이 되었을 거에요.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아이와 엄마일 테니까요.
고전 인문 과학 예술을 어우르는 책읽기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되어 줄 겁니다.
나중에 아이들과 큰 테이블에서 책읽고 있는 라니94님의 모습을 저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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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6-07 00:01
답댓글
그리미님 오랜만이네요.
무지 반가워요~~ ☆☆

저도 첫번째 노래가 좋아요.
배우들이 참 이쁘죠.사람이 아닌듯 해요.ㅋㅋ
이장면 참 인상적이였는데 다시 보니 설레이네요☞☜

거실분위기 참 좋네요.
저테이블에서 차마시며 얘기나누면 마치 북까페에 온듯 할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 꾸미고 싶은 거실모습이예요.~~
테이블사고싶다~~^^
책소개말고 그리미님의 집구경해서 더 재밌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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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6-07 20:17
서연예원맘님, 방가방가요^^
이제 자주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익스피어란 작가가 정말 위대한 작가가 맞는 것 같아요. 그러니 시대를 넘나들면서 이리 영화로 연극으로 매번 새로 태어나겠죠? 위대한 작가에 걸맞게 영화도 나올 때마다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올리비아 허시랑 레너드 위팅도 너무너무 사람같지 않게 예쁘고 멋지고~~ 올리비아 허시는 몇십년이 지난 지금 봐도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너무 예뻐서 보면서도 늘 감탄스럽고~ 영화 다시 구입해서 아이랑 같이 봐야겠어요. 아주 인상적일 것 같아요. 세익스피어 작품 몇 권 샀는 데, 그 때 로미오와 줄리엣은 안 샀는 데, 이번에 구입해야겠어요. 예전에 한글로 축약본은 보긴 했는 데, 영화보면서 원문으로 책도 한 번 보라고 해야겠단 생각이~
ㅎㅎ 북카페 분위기 나요. 예전에 저도 북카페 해 보고 싶단 생각을 많이 해 봤어요. 남들 없는 책도 많고 하니 북카페 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그런데 하기가 귀찮아서~ 이 귀차니즘이 젤 문제에요.
그러게요, 거의 저희집 절반이 다 노출되었다눈 ㅋㅋㅋ
나갔다 다시 들어와서 3, 4학년 자주방에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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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6-06 23:19
답댓글

아주 멋져요. 멋져. 책 만으로도 훌륭한 실내장식이 되네요.

마당에서 보는 테이블이 거실에 있군요, 그거 아주 독특합니다, 그려.

 

그 멋진 책이 우리집에서 이제는 짐이 되고 있어요.

최근 집을 줄였는데 전에 넓은 집의 마루와 서재, 그리고 아이 방.

이 세 군데에 책장을 놓고 책을 쌓고 쌓았어요.

남편 연구실에도 두꺼운 책장을 벽 따라 놓고 책을 두 줄씩 꽂아놓았습니다.

집을 줄이면서 가장 많이 버린 것이 책인데도 지금 집 구석구석 책 때문에 공간이 없어요.

요즘은 우리 죽으면 애가 부모 책 처분하느라 고생하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우리 부부의 젊음과 함께 해준 책들, 밥벌이가 되게 해준 녀석들.

더러 아이가 낙서해 놓은 갈피들, 낙엽이며 네잎 클로버 꽂아놓았던 것들.

이제는 추억이 아니고 짐이 되어 나의 눈총을 받고 있어요.

언제 죄다 내다버릴랍니다. 아이 책만 빼놓고요. 그 녀석 책이 제일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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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6-07 20:08
테이블 크기가 아주 커서 딱 거실에서 공부 겸 책 볼 때 좋더라구요. 책상이 작으면 답답해서 예전에 제가 집에서 일할 때도 벽면 하나를 다 차지할 만큼 크게 책상을 짜서 넣었는 데, 그 때가 정말 일하기 좋더라구요. 컴텨 올려놓고 번역거리, 사전 등 올려놓고 일하는 데, 넓어서 일할 맛 나고 좋았어요.
저희도 이번에 거실을 바꾸면서 그나마 많이 버려서 조금 공간이 남는 정도인데, 앞으로도 제가 계속 책을 살 테니 조만간 또 책장이 부족할 지도~ 남편 책은 그나마 남편이 알아서 버리는 데, 우린 아이책이 많아서요. 몇년 전부터는 그래도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사는 데, 그래도 자꾸 사고 싶은 책이 생기니 큰일이에요.
저희도 책이 짐 처럼 느껴지는 때가 조만간 올 것 같아요.
그래도 책장에 꽂힌 책들 보면 흐뭇한 것이~
책장 들여놓으면서 이사 안 하고도 정리가 되어 기분은 좋아요. 아이 수학여행 간 사이에 책장이 와서 남편과 둘이서 열심히 정리했네요.
근데 홍박샘님, 정든 책 버리시기 쉽지 않으실 것 같은데요^^ 저도 버리면서 마이 아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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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3-06-06 22:49
답댓글

그리미님. 지금 마침 쑥에 들어와있어 첫 댓글 달게 되네요.^^

거실을 저렇게 서재로 꾸며두면 온가족이 저녁먹고 책보고 담소 나누기에 좋겠어요.

그동안 올려주신 고전들도 보이고,

두꺼운 physics, biology책 대학생들 원서같은데 혹시 사랑이가 보나요? 와우~

저는 집에 물건들이 쌓이는 걸 싫어해서 림이가 볼 단계가 지난 책들은 다른사람 주든지 처분해요.

책장 몇개 있는거 안터질 정도로만 유지하는데 영어그림책들만은 유치원때 보던 것도 가지고 있어요.

직접 읽어주던 책이라 그런지 이상하게 더 애착이 가요.

그나저나 그리미님 이사가실 일 있으시면 견적 많이 나오시겠어요.^

저희는 각자 한권씩 들고 이방저방에서 뒹굴면서 읽는데, 림이가 중학생쯤 되면

그리미님처럼 거실을 서재로 꾸며볼까봐요.

올려주신 음악중에 저도 첫번째가 좋네요. 멋진 거실사진도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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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6-07 19:52
저렇게 해 두니 가족들이 한자리에 앉아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좋네요.
어릴 때부터 책을 읽어줘서 그런 지 책에 대한 애착이 강해요. 그래서 처분도 할 수 없고... 그나마 동생이 아이가 늦어 10박스 이상 넘겨줬는데도 책이 책이~~~ 이번에도 넘겨줄 책 몇 박스 싸 놓고 정리한 거네요. 몇 박스 되는 건 버리고~ 동생 아이들이 크면 조금씩 또 넘겨줘야줘.
물리랑 화학, 생물책, 대학원서 맞아요. 아이가 조금씩 시간 날 때 보고 있어요. 필요해서 사 두었더니 조금씩 필요한 부분 읽고 있어요.
이사 때 책 때문에 견적 많이 나와요. 지난 번에 이사할 때 이삿짐 아저씨들이 무슨 책이 이리 많냐고~ 아마 다음에 이사갈 때도 책 때문에 견적이 많이 나오겠죠. 지난번에도 책 때문에 톤수를 높여 비용이 장난 아니었으니 말이에요 ㅎ
각자 방에서 뒹글거리며 있었는 데, 거실을 저리 만드니 한 곳에 식구가 모여있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그게 젤 장점 같아요.
림이가 더 커서 거실을 서재로 꾸미면 사진 한 번 올려주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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