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께서는 쑥쑥 게시글 로또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6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4204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때로 간다면 완전 풋풋한 새내기 시절이네요
저는 한번씩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대학새내기시절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때 뭔가 좀더 열심히 할걸 하는 후회가 많거든요 ㅎㅎ
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그때로 간다고 해도 열심히 살거 같진 않지만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중에
또 하나는 날씬한 때로 가고 싶은 간절함이 있네요 ㅎㅎ
그때 생각하면 날씬해질까요 ㅋㅋㅋ
티비를 즐겨 보지 않는데..
남편이 틀어놓은 티비를 같이 보다가.. 배철수씨가 진행하는 70.80 이란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어요.
저는 70년대 생이라... 예전 통키타 가수 양희은 씨 등이 나오는 그런 음악프로는 공감이 안 되었거든요.
근데.. 이치현과 벗님들이란 그룹이 나왔어요..
제가 중학교 시절에 들었던 것 같은데.. 이치현씨를 (당시도 아저씨였는데) 참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추억에 잠기고 그 친구를 떠올렸어요..
30년전으로 돌아가기는 너무 아득하니..
한 20년전 즈음으로 하면.. 제 나이에 맞을라나요?
이십년 전쯤.. 아마 남편 만나서 즐겁게 밀당하며 연애하던 시기네요..
어제 남표니 일산가는 차에서 중간에 집에 온다고 내려..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며 전화했던데..
으이그.. 우리가 종종 데이트 가던 그 대학 앞에 ㄷ다방 있던 자리잖아.. 거길 왜 몰라..했더니..
그게 자기 맞냐고.. 헛소리를 하더만요..
물론.. 당신 말고도.. 그 다방에서 만났던 다른 남자도 있지만..
당신도 그 중 하나는 맞어.. 속으로 그랬구만요..^^
벗님들 노래... 한번 올려볼게요..
30년정도 전으로 돌아가서...
우와..신기하네요!
완전 자유치유법이네요! ^^
전 20년 전으로 가면.. 캬.. 앞이 깜깜하네요 ㅋ;;
좀 더 나이가 든 뒤? 돌이켜 봐야 할 것 같아요 ㅎㅎ
20년 전이면 가만있어 보자... 애를 갓 낳았을 때네요.
박사과정 학점으로 머리가 아팠을 때이고.
시간 강사하면서 난 언제 교수되나 불안했던 때여요.
돌아가고 싶지 않은디유 ㅋㅋ
전 지금이 좋아요. 젊어서 너무 치열한 시간을 견뎌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