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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의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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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운영자
  • |
  • 2013-06-11 11:27
답댓글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쑥쑥 게시글 로또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6번을 부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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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6-04 22:14
답댓글

그때로 간다면 완전 풋풋한 새내기 시절이네요

저는 한번씩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대학새내기시절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때 뭔가 좀더 열심히 할걸 하는 후회가 많거든요 ㅎㅎ

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그때로 간다고 해도 열심히 살거 같진 않지만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중에

또 하나는 날씬한 때로 가고 싶은 간절함이 있네요 ㅎㅎ

그때 생각하면 날씬해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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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3-06-07 00:14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10kg이 쪘답니다. 대학가면 살빠진다는 거 모두 거짓말이라 생각했습니다...한때는...

지금 생각해보면, 살을 좀 쪘었어도...풋풋함은 있었겠네요...나름 귀여웠을 듯?(제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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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6-04 21:46
답댓글
저는 오만방자했던 젊은 시절보다 점점 고개를 숙여가는 요즘이 더 좋아요.
아직 덜 늙었나봐요.
전 나이 드는게 좋더라구요. 아직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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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3-06-07 00:13
사실은 저두...체력이 떨어지는 것 빼고는 지금이 좋아요^^

대학생들이 그러더라구요...'40이 넘으면 무슨재미로 사느냐구요?'

그럴때마다 저는 속으로...'너희보다 지금 내가 더 좋은걸...니들이 어찌 알겠니?'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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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6-04 21:38
답댓글

티비를 즐겨 보지 않는데..

남편이 틀어놓은 티비를 같이 보다가.. 배철수씨가 진행하는 70.80 이란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어요.

저는 70년대 생이라... 예전 통키타 가수 양희은 씨 등이 나오는 그런 음악프로는 공감이 안 되었거든요.

근데.. 이치현과 벗님들이란 그룹이 나왔어요..

제가 중학교 시절에 들었던 것 같은데.. 이치현씨를 (당시도 아저씨였는데) 참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추억에 잠기고 그 친구를 떠올렸어요..

30년전으로 돌아가기는 너무 아득하니..

 

한 20년전 즈음으로 하면.. 제 나이에 맞을라나요?

이십년 전쯤.. 아마 남편 만나서 즐겁게 밀당하며 연애하던 시기네요..

어제 남표니 일산가는 차에서 중간에 집에 온다고 내려..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며 전화했던데..

으이그.. 우리가 종종 데이트 가던 그 대학 앞에 ㄷ다방 있던 자리잖아.. 거길 왜 몰라..했더니..

그게 자기 맞냐고.. 헛소리를 하더만요..

물론.. 당신 말고도.. 그 다방에서 만났던 다른 남자도 있지만..

당신도 그 중 하나는 맞어.. 속으로 그랬구만요..^^

 

벗님들 노래... 한번 올려볼게요..

30년정도 전으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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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6-04 21:50
집시여인 시절~
전 고딩 2, 3학년 때네요.
저 올해 초딩 막 들어간 아들램이가 있는데요, 같은 반 아이 엄마들 연배가 저 대학 4학년때 초딩, 중딩이었던 엄마들이 수두룩해서 입 딱 닫고 웃기만 합니다.
젊은엄마들 얘기하는데 나서면 입 막는 거 같아 조심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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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6-04 22:27
이 & 벗 공연 보러 갔던 게 소위 남친이란 존재와의 첫 데이트였음.
그 해 겨울 그 남자와 결혼함. 첫 남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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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6-04 23:36
노래가 그렇게 과거를 추억하게 하는 힘이 잇는거 같아요.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노래가 아름다워요...집시여인도 살짝 유치하지만...
그래도 음율이 가사와도 잘 맞는 거 같구요..

로잘리아님 둘째가 어리니...그렇겟군요..
연도가 좀 이상하여 찾아보니.... 집시여인은 저도 고딩때에요..
제가 착각 했나봐요.. 중딩때로요... 아마 이치현씨가 활동 기간이 길어서 착각했나봐요..
고딩때는 이문세가 대세였다죠..^^
아... 이문세씨가 조금만 더 노래를 잘했더라면 좋았을 걸..ㅋ

로잘리아님이랑 저랑 연배는 비슷할거에요..^^
요기서 나이 따져 무엇하겠어요.. 그래도..ㅋ


홍박사님 첫 데이트는 어땟을라나..
차도녀엿을 거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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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3-06-07 00:11
저랑...비슷한 연배이실듯...반가워요^^
저도 이노래 좋아했었는데...덕분에 간만에 추억에 젖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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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6-04 19:20
답댓글
정말 마음이 신체를 지배하는 것 맞는것 같아요. 마음이 우울하고 힘들면 몸도 자연스레 기운이 빠지고 아픈데도 많아지구요. 하지만 거꾸로도 맞는듯 해요. 신체가 건강하면 마음도 건강하고 젊어지구요. 결국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한다는... ㅋㅋ 요즘 일부러 옷을 좀 몸에 꼭 맞게 입고 유행 따라 입어 보기도 하고 이런 저런 옷을 골라보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 하나하나도 제가 더 어리고 생기 발랄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가끔 제가 20대라 착각을.. ㅋ 다행히 밖으로 나가기 전에 완전 타이트한 옷은 벗고 나름 예의 바른 옷들로 갖춰 입고 나갑니다. ㅎㅎ 젊은 마음을 잘 유지하고 무언가에 몰입하면 노화도 늦게 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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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3-06-07 00:10
맞아요...'움직임'이 가장 좋은 치료방법인 것 같아요...

타이트한 옷을 입어보신다는 걸 보니...아마도 무지 날씬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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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3-06-04 18:18
답댓글

우와..신기하네요!

완전 자유치유법이네요! ^^

 

전 20년 전으로 가면.. 캬.. 앞이 깜깜하네요 ㅋ;;

좀 더 나이가 든 뒤? 돌이켜 봐야 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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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3-06-07 00:09
님은 무지 젊으신가부다...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는 건...진실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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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6-04 17:20
답댓글

20년 전이면 가만있어 보자... 애를 갓 낳았을 때네요.

박사과정 학점으로 머리가 아팠을 때이고.

시간 강사하면서 난 언제 교수되나 불안했던 때여요.

돌아가고 싶지 않은디유 ㅋㅋ

전 지금이 좋아요. 젊어서 너무 치열한 시간을 견뎌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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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3-06-07 00:08
박사님...정말 '치열하게' 사셨네요...
'교수'...'전임'자리는 하늘이 내는 거라 하더라구요...

'신포도의 법칙'이랄까??? 포도를 보고 어차피 따먹기 어려운 상황의 여우가 그랬다잖아요....'저 포도는 아마 무지 실꺼야!'...요즘 제가 그러네요...

'전임되면 잔일이 너무 많아서...하고싶은 일을 많이 못할꺼야!' 하고 스스로 위안을 하고 산답니다...

저는 겸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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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6-04 15:32
답댓글
전 10대로 맘이 회귀중이예요^^

순정만화를 요즘 봐여^^
일본어 만화책을 봐보래서 미번역순정만화를 조금씩 보고있는데 어찌나 설레고 애달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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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um
  • |
  • 2013-06-07 00:06
저는 10대때 하이틴로맨스 시리즈를 완독했었는데...그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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