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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님 저두 왔시유 ^^ 글은 아침에 봤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아이들 다 재우고 왔습죠 아이표방에 요로코롬 멋진 진행기를 올려주시니 안올수가 없네요
챕터북 이후 책들에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벤자민 나이가 어떻게 되신당가?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책 읽고 써머리는 아이가 알아서 하는 것이지만 퀴즈는 어떻게 하신건가요?
엄마가 내는 퀴즈? 아님 참고 자료가 있나요? ㅋㅋ 궁금해요
벤자민과 엘리는 정말 책을 사랑하는 아이들인가 봅니다 말로만 듣던 엄친아들이 요기에 있네요 ㅎㅎ
금요일 방문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디올님, 북클럽의 wldrk입니다.
여기서 벤자민의 공부이력을 보게 되네요~~아 역사가 있는 공부네요~~
그 과정에 그 시간에 정말 놀라움과 숙연함에 몇번이고 다시 읽었습니다.
이제 이 길을 온지 얼마되지 않은 내가 성과를 운운한 것이 쫌 우습기도 합니다 ㅎㅎ~~
직장까지 다니시면서 아이와 함께 해오신 그 시간들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벤자민의 논픽션도 기대됩니다^^
초1 나림
디올님 이번주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올님이 올려주신 책을 보니 제가 아는 책도 있고 모르는 책이 더 많네요. 이렇게 꾸준히 해온 벤자민은 역시 내공이 있는 아이예요
지난주 주말은 집에서 조용히 보냈어요. 일요일에는 생협에 가서 빵좀 더 사와서 친정가서 부모님과 같이 먹었어요. 친정집 가기전에 집에서 나뭇잎 오려서 양산대신 쓰라고 했더니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이름을 몰라서 그냥 저희집은 우산 나무라고 하죠.
어제 저녁먹고 나서 북클럽 13기 활동으로 해적 놀이를 했어요. 검은종이를 말아서 망원경을 만들었어요.


주말 내니 집에 있다보니 동생책까지 읽어버렸어요. 하나하나 나뉘어서 찍으려니 너무 힘들어서 오늘을 게으름을 피웠어요. (과학동화, 사회탐구동화, 창작책....요즘은 사회탐구쪽에 관심이 많아서 좀 보네요.
그래서 대여하는 책을 신청했어요. 여전히 꾸준히 보는 책은 창작책이죠.)
오늘 오전에 테솔 2학기가 끝났어요. 거의 6개월동안 1,2학기를 쭉 배우는 거라서 매주 화요일에 읽기방에 들어오기 힘들었었어요. 마지막으로 자격증 시험만 보면 되네요. 주위에서 무슨 공부를 하냐고 하지만 애들에게 뭐 가르칠려니 아는 게 없는 엄마라서 공부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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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드에 푹 빠져 있었어요. 한두줄이라 읽는건 아니고 그림만 보는거 같아요. CD가 없어서 아쉽지만
DVD로 보았던게 있어서 봤던게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동생이랑 경쟁하면서 봤어요.

초 2 혜자매 2호
ㅠㅠ 전 사진이 안보여서 아쉬워요.
하지만 글 들만 봐도 아이들이 얼마나 꾸준하게 즐기며 했는지 한 눈에 보입니다.
엄마도 아이들도 상황상황을 즐기며 했을거란 생각에 참 부럽네요.
자극받고 갑니다^^
2호와 시작하는데요 마음만 즐기며 영어지 현실은 책 한 권 읽는데 긴장했어요^^
초2 주얼이
역시 벤자민은 상당한 내공이 있었군요. 디올님은 직장맘이신데 이렇게 잘 진행해주시고 계시네요.
저도 분발해야겠어요.
주얼이 저번주는 동생 용용이의 운동회에 다녀왔습니다. 얼마만에 해보는 줄다리기, 달리기...
아이들은 넘 행복한 시간이었으나 엄마 아빠는 팔다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몇일을 보냈답니다. ^^
부실체력이라..ㅋ

일요일에는 아빠랑 야구도 하고 배드민턴도 치고 즐거운 주말 보냈네요.
그리고 저번 주말부터 시작한 친구와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했어요.
나름 재미있게 해줄려고 했는데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수업은 과학실험(비눗방울만들기, 양초그림그리기), 슈필마테(한붓그리기), 멘사겜 이렇게 진행했어요

주얼이의 한글 책 사랑은 계속됩니다.


초1/ 줄리아
와아~~ 디올님 대단하세요~~ 일하시면서 이렇게 진행하기 쉽지 않을 듯해요~~
저도 작년까지 일한다는 핑계로 ....두 손 다 놓고 있었는데....부지런하세요~
벤자민과 엘리가 엄마를 잘 따라 어릴 적 부터 영어와 친하게 지냈네요~
저는 이제 정신차리고 ....요즘 파닉스에 한참 열올리고 있어요~ ㅋㅋ
방과 후 수업에서 영어를 신청했더니 파닉스를 하더라구요.. 이 기회에 다 잡고 가자는 생각이 들어 집에서도 한번 더 하고 있답니다...더불어 공룡반에도 끝까지 가자라는 목표로 참여중이고요~
첨은 다 이렇게 시작하는 거겠죠??
금욜 논픽션 진행기도 궁금해요~~
이번 주말은 계획이 없었는데 .. 갑자기 민속촌에 가게 되었어요~~
아마도 중학교 이후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커다란 나무들이 많아서 그리 덥지도 않고
생각보다 좋은 공연들이 많아서 신나게 즐기다가 왔습니다...

옹기마을에서 옹기체험이 있어서 했는데 줄리아가 너무 좋아해요~~
꽃병, 물컵, 연필꽂이 등을 만들수 있는데 저흰 밥그릇을 선택했어요.. 전자렌지에 돌려도 되고 라면 먹을 때 써도 되고..실용적인 듯 해서요...밥그릇 꾸밀 때 엄청 진지하더라구요~~ ㅋㅋ

주말동안 책은 많이 못 읽었네요~~ 그래도 요즘 영어책을 놓지 않고 꾸준히 읽으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에궁~~ 댓글이 너무 길어졌어요~~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초1/Alice
디올님~!! 어머나! 이렇게 벤자민의 영어진행기를 올려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궁금했었는데 ^^* 작성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벤자민과 엘리는 정말 아주 어릴적 부터 이렇게 진행을 했군요.
정말 체계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아주 잘 이끄셨어요.
직장을 다니시면서 어떻게 아이들이 저렇게 영어책을 잘 읽을 까 궁금했는데..비결은 역시나 꾸준함이었어요. 디올님! 정말 훌륭하세요~ 아웅 존경스럽다!!
생각해보니 앨리스는 체계적이진 못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후로 진행하는 영어는 좀 계획을 확실히 세워서 진행해야겠네요. 많이 배워요~~^^
앨리스는 지난 주 토요일에 절친이 놀러와서 신나게 놀았어요.
앨리스는 한번 좋으면 그 친구만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랍니다. 두루두루 넓게 사귀지 않고 소수만 깊게 사귀는 스타일이죠. 그것도 저를 닮았네요 ㅎㅎ
앨리스 친구는 방과후 수업으로 ' 생명과학'을 들어요. 앨리스도 이번에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생명과학'을 듣겠다고 해서...-요즘 과학이 대세기도 하구 ^^ -승낙했어요.
친구가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가져와서 앨리스와 동생들에게 보여주었어요.
벌레라면 질색을 하는 앨리스가 - 앨리스 친구는 손바닥에 올려놓고 마구 애벌레를 만지더라구요- 용기를 내서 만져보기도 했답니다. 달팽이도 못 잡던 아이가 친구가 잡아달란다고 신나게 잡아주기도 했구요 ㅎㅎ
그렇게 주말 잘 보냈구요~~


조심스러운 앨리스의 손....^^
주말에 영화 두 편을 보았는데 둘 다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소개합니다~!!

팀버튼 감독 - 천재 과학소년 ‘빅터’와 무덤에서 부활한 강아지 ‘스파키’의 오싹 뭉클한 3D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인 강아지 ‘스파키’를 사고로 잃은 천재 과학소년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우연히 수업 시간에 전기 쇼크로 개구리를 되살리는 실험을 본 후, ‘스파키’를 되살리기 위한 비밀 작전에 돌입한다.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무덤 속 ‘스파키’는 ‘빅터’의 간절한 소원대로 백만 볼트의 전기 충격을 받은 후 다시 ..

감독: 에릭 다넬, 로렌스 구터만
일 개미와 전투 개미가 모여 사는 개미왕국. 일개미인 Z는 평생 땅이나 파고 흙이나 옮기며 살아야 하는 자신의 신분과 처지를 한탄한다. Z는 전투 개미 친구인 위버를 바에서 만나 신세 타령을 늘어놓다가 한 술주정꾼으로부터 곤충의 천국에 관한 얘기를 듣는다. 그리고 마침 바에는 발라 공주가 몰래 놀러 나온다. 발라 공주는 머지않아 어머니인 여왕 개미로부터 왕실의 통치권을 물려받을 예정이며 전투 개미들의 사령관인 맨디블 장군과 약혼한 사..
초1 다이아나
오늘은 다이아나 등교길 옆 라인 아줌마랑 걸어서 간데서 일찍 보내고 여유가 좀 있었네요.
매일 아침 제가 차로 데려다 주는데, 오늘은 친구들이랑 걸어가고 싶데서~ 우리 둘째가 매일 하는 아침 나들이를
못해서 성질 좀 내던데 지금은 EBSU 틀어주고 전 이러고 있어요. ㅎㅎ
디올님 새벽일찍 대문 연다고 수고하셨어요!! 출근 준비하신다고 바쁘실텐데~~ 감사합니다!
벤자민 영어진행기 읽고는 깜딱 놀랬네요. 9살 아니고 19살 아니간요?
우리 다이아나랑 1살 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 수준이 엄청 나네요.
우리도 더욱 분발해야 겠어요. ㅠ.ㅠ 디올님이 올려주신 책 참고해서 읽혀볼께요~
저흰 이번 주말에 착한나무공작소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못쓰는 물건들 (폐지, 빈박스, 현수막, 종이컵등..)
로 만든 것들 구경하고 왔어요. 그닥 큰 전시회가 아니라 많이 볼건 없었어요. 그래서, 옆 건물에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 하던데, 다이아나랑 사촌 언니랑 같이 봤어요. 전 둘째 땜에 못 들어가고 밖에
대기하구요. ㅎㅎ 판소리 재밌다고 거의 다 보고 왔어요. ㅋㅋ


내일은 다이아나 학교서 국어 단원평가가 있어요. 아직 한번도 국어 시험은 안 쳤었는데
갑자기 친데서, 제가 좀 긴장(?)하고 있어요. 오늘 학교 다녀오면 씨~~기 공부해야겠네요.
요즘 다이아나 하는게 많아서리... 북클럽 활동에 공룡유치원에, 한자 시험 공부에, 피아노 콩쿨 준비에...
저학년일때 많이 경험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좀 힘들라나 걱정되긴 하지만, 잘 따라와줘서 그냥
묵묵히 진행하고 있어요.
어제는 물통 뚜껑을 제대로 안 닫아서, 공책들 다 젖어가지고... 머리에 스팀이 부글부글 올라오는걸
참으면서 드라이기로 다 말려줬어요. 그랬더니, 지가 눈치껏 앉아서 숙제며 할 공부들 척척 해내는데
그것땜에 기분이 다시 좋아졌다는...ㅎㅎㅎ
우리 다이아나는 생긴것과 다르게 너~~~~무 덜렁대서리.. 그게 젤 걱정입니다.
금주엔 공휴일이 끼어있어서 정말 여유로운 주네요. 그럼 모두들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