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꾸준히 잘 키우신 앤님의 글을 보니, 다시 마음 다잡게 되네요.
선배맘들이 말씀하신대로, 우리 애에게도 그때가 오고있는거 같습니다.
3학년 되니, 수학 꾸준히 안한게 드러나고 있는거 같아요.
시험은 어떻게 보는데, 시험기간 되서 공부 좀 시켜볼라면 수학(연산)을 싫어하는 티가 납니다.
어릴때 수학동화나 숫자관련 좋아했는데... 습관 못들여준 게 아쉽네요.
후회는 짧게하고 월말에 기말보고 다시 다지기 해야겠습니다~
주변에 다들 학원 여러개 다녀서 괜찮은걸까 걱정될때도 있는데, 엄마표 용기 얻고 갑니다~ ^^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쑥쑥 게시글 로또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37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3993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공~~ 어쩜 앤님은 글을 이리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도 잘하시고 읽는저도 술술 잘 읽히시게 해주시는지~~ ^^
지난주는 교육일정이있어서리 9시~ 4시까지 꼼짝을 못했네요 ^^;; 이제좀 정신좀 차리고 다시 바빠질 준비중임돠 ㅎㅎ ^^;
앤님 글 넘 잘읽었어요... 나름 반성도 하면서요 ~~ ^^;;
수학 꾸준히 해줘야하느뎅 ... 그게 잘 안되요 ㅠㅠ 그렇다고 학습지를 하는것도아니고 ㅋ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이러는지 몰겠어요 ^^;;;;; 이글읽고 정신번쩍 들었슴돠!!
이제 3학년 아이린 요즘 조금씩 살짝 다른모습들이 보이네요 ^^; 자기주장이 더 강해지는듯해요..
크고있다는 증거겠지요~~~ 저도 다른모습에 난처한적도있구요 ..... 조금씩 저도 아이의 변화되는 모습들을 받아들여야겠더라구요~
앤님 글 정말 잘읽었어요~~ ^^ 앤님 글 읽고나니 저도 막 글쓰고 싶어지는걸요 ㅋㅋㅋㅋㅋㅋㅋ
편안한 오후되셔용~~ ^^
앤님..우리 아이도 초등 5학년이예요..^^
지금 장문의 글을 올리다가 홀라당 날아가버렸네요..ㅠㅠ
초등 5학년 수학 쉽진 않아요...
6학년수학보다 더 중요하다고도 하구요...
방법은 없더라구요..그저 매일 매일 학습하는수밖에는...
나중에 저도 한번 5학년 학습에 대해 게시글 바통 받아서 써 보도록 할께요^^
좋은 주말되세요^^
앤님! 아마 1년 반 후면 우리가 중게에서 소통하고 있겠지요?
우리집 대니도 초5인데, 연산한가지만 열심히 잡고 온 케이스입니다. 5학년때 약수 배수에서 달인이라는 칭찬을 달고 옵니다. 바이올린 3년째인데 지난해에서 올봄이 고비였던거 같아요.
지금은 즐거이 잘하고 있네요.
매일의 학습 시간이 있다면 어쩌면 바이올린 연습시간이 가장 길지도 모르겠네요.
모카페에서 지독한 엄마의 기준이 아이 바이올린 5년 시킨 엄마랍니다.
자칫 저도 지독한 엄마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레슨비가 부담되더니, 스즈끼5권되니 무뎌집니다.
지난 겨울 용선생 진행할때 우리 대니는 그저 매일 2교시씩 읽기만 했습니다.
삼국유사 삼국사기 이현세의한국사바로보기 등을 무한반복하더니,
5학년 역사 수월하게 넘어갑니다.
영어는 겨우 아침에 20분 듣기만으로 명맥을 유지만 하고 있답니다.
참! 아주 신중하게 고른 수학학원..
개념을 철저하게..그리고 수학관련 도서읽기가 중점인 동네학원을 발견하고
보내고 있답니다. 페르마의 약수와 배수니, 탈레스의 도형과 합동, 유클리드의..이런 책들을 읽고
샘과 토론을 한다고 합니다.
내가 해줄 수 없던 부분이라 좋아보입니다.
학원은 분명 자극은 되는 듯 합니다.
엄마가 하라는 문제집은 어물쩡 넘어가기도 하지만, 학원책은 빈틈없이 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국어와 과학은 체크하지 못했네요.
돌아보건데, 그닥 체계적이지도 못한 엄마표였지만, 아이나 저나 성과가 있던지 없던지 매일 꾸준히 하기는 했네요.
같은 학년의 아이를 키우는 앤님의 글에서 저는 위로도 되고, 반성도 합니다.
너무 아이에게만 맡겼지~ 가이드를 해준게 없네요.
5학년 이전의 엄마들께서 읽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저희도 5학년 딸래미 있는데 ... 저희는 학과공부는 거의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중간고사 성적은 그저그랬답니다. 수학만 괜찮게 본 것 같아요.
수학이랑 영어공부 그리고 독서만 신경쓰거든요. 학과성적이 생각보다 낮게 나와서
걱정이지만 곧 좋아질거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기말도 점수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영어 수학 중심이던 공부를 좀 바꿔봐야할 듯고 하고 그러네요...
저흰 바이올린을 하는데 요즘은 정말 짬내서 연습할 시간이 없네요.
놀아야하고 수학숙제, 영어책도 봐야하고... 학습지도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앞서가신 분들이 이리 정보를 주시닌 감사하네요^^
벌써 3학년인가 싶은게 곧 5학년도 눈앞이겠죠^^
고맙게 잘 새겨들겠습니다^^
우리 애는 1학년 반학기 하고 나서 미국 갔다 5학년에 와서 수학을 했다우.
그러니 얼마나 수학이 징글징글 어려웠겠어요.
연산은 기똥차게 빨라서 수학이 문제가 될지 몰랐다가 5학년 때 고생했어요.
자기는 수학을 못 하는 애라고 하더니 자라고 나서, 즉 고등 때 가서
저 보다 앞선 애들하고 같아지대요. 선행 많이 한 애들하고 같아졌다고.
물론 수학을 잘 해서 그 쪽 재능있는 애들만은 못해요.
그래도 수학이 필요한 전공을 택해도 지장없을 정도니 역시 꾸준함이 최고여.
5학년 이야기 미리 들을수 있다니 감사해요~
벤자민도 엊그제 입학한것같더니 벌써 2학년.
또 금방 고학년 되겠지요~
악기문제도 지금 고민중인데.. 적절한 시기에 앤님 글 본것같아요~
웹에서 이리 뵈니 청주계신거 전혀 실감안나요~~^^*
아직 3학년이지만 많은 도움이 됩니다.
큰 방향은 거의 비슷한듯 해서.. 안심이 되네요. 아직 저학년에 속하다보니
책 읽는 시간을 제일 많이 배분을 하는데.. 언제 까지 가능할지 모르지만
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려 노력하네요.
다른 아이들 영어, 수학 학원 다니느라 예체능은 끊을 시기지만, 저희집은
작년부터는 예체능에 시간을 많이 주고 있는데, 이것 또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서
4~5학년까지는... 미술도 계속 해주고 싶고, 바이올린도 4학년까지는 꾸준히 해주고
5학년 부터는... 원하는 시간에.. 빠지지 않고 잠깐 잠깐.. 동요나... 가요 등으로
계속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동네 맘들과 이야기 나누다 보면 제가 아이들과 그리는 큰 밑 그림이 틀린게 아닌가 싶을때도
있는데... 이렇게 쑥에서 선배맘들 글 보면...
밑 그림이 그리 틀리지는 않구나.. 느낍니다.
앞에서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잔한,,,사실적인 얘기 좋네요^^
저희집 큰애도 둘째따님 같은 초3인데,,,
피아노가,,,남들보다 특출하지 않으니,,,,속상한가봐요.
이참에 플룻으로 갈아탈까 하는데,,,
생각보다 악기값이 비싸서,,,,
한번 해볼까,,,,하기 어렵네요...ㅎ.ㅎ
악기 선택시,,,어찌 알아보셨나요?
아이한테 맞는지,,,,알아보고 싶고,,,
방과후로도 충분한가봐요?~
둘째는,,,,,,,,경험이 있어 더 잘 키울줄 알았는데
저희집은,,,찬밥되어서 언니보다 전체적으로 느린 결과가,,ㅋ,ㅋ,
지금 4학년인데 뭘 미리 준비해야하는지 잘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나중에 까먹을지 모르니 담아놔야겠어요
과목별로 세세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앤님~ 감사합니다...
글을 읽다보니 저희집이 앤님댁과 비슷한 비중으로 공부하고 있는것 같아서 안심이 되네요.ㅋㅋ
저흰 내년에 5학년이 되는지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사는 4학년인 올해부터 아빠와 딸아이가 매일 책을 읽고 20분씩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4학년이 되다보니 엄마들 삼삼오오 모이면 성적이야기가 빠지지 않더라구요...
네.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
저희도 시험준비 문제집 풀어보는데 국어, 영어에 시간이 젤 적게 배분되는것 같아요.
국어는 입학전 한글나라 이후 학습지한번 안해봤는데 그냥 그런대로.
영어는 시간되면 문제집사면 들을수있는 영어듣기 문제 한번 푸는걸로.
스펠링을 전~혀 안외워서 아주 쉬운 단어 문제 하나씩 틀려주시구요. ㅋㅋ
이번에 시험준비하며 보니 과학, 수학이 어? 왜 이러는거지? 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수학을, 아이표현에 의하면 망했다네요.
학교마다 문제 수준이 달라서인지 저희는 수학 학년평균이 아직 80점대네요.
저희 아이반은 그래도 영어, 수학 아직 안하는아이들이 좀 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작은아이 학교는 1학년인데도 영어학원 안다니는 아이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몇일전에도 일학년 아이하나뿐 인 엄마가 영어학원 어디 보내야하냐고 물어보는데
집에서 영어 디비디 보여주고 영어책 읽으라고 했더니 자긴 그런거 못한다구...
집에서 티비안보냐니까 티비보죠 그러더라구요. 웃으며 한글티비 보는 중간에 하나씩 끼워서 보여주라고 ㅎㅎ 그래도 결국엔 다른엄마한테 들은 영어학원이름 폰에 열심히 적어가더라구요.
Julie 초4
이 글을 보니 4학년을 둔 맘으로서 겁부터 나네요
몇달전 아이가 '오수포'가 뭔지 아냐고 묻습니다.
모른다고 하니 '5학년땐 수학을 포기' 하는 거라고 동네 언니가 하는 소리를 듣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가 많은듯하네요
아직은 문제집만으로 학업성적을 지키고 있지만... 걱정이 되긴합니다.
선배맘들의 이런 글에 그래도 마음을 다잡을수 있으니 감사해요
모두 행복한 하루요 ^^
4학년 울 딸 에밀리는 생각하면서 앤님의 글을 읽었어요..
4학년과 5학년은 또 많이 다르구나~~ 느껴지네요..
3학년과 4학년도 참 많이 다르다고.. 아이가 정말 훌쩍~ 커가는구나.. 했었는데 말이예요..
딸아이의 커가는 모습은 참 많이 사랑스러워요.. ^^
점점 나의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이랄까..
훌쩍 커가는 아이가 가끔은 참 버겁기도 하고.. 지금 정도로 있어도 참 이쁘겠다.. 싶지만..
점점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는것도 .. 행복하고 또 궁금하고 그래요..
5학년.. 학습적인것.. 역시.. 만만해 보이지는 않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앤님 너무 오랜만이예요 반가워서 흐흐흑
5학년 생활 역시 잘 해나가고 있네요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은 항상 망막하기 마련인데
조목조목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에 감동받고 있습니다
저희 큰 아이가 수학연산에 정확성이 부족하여 신경을 써야하는 경우네요
이해는 다 해놓고 계산에서 자꾸 실수를 해요 안그래도 연산문제집 하나 해야겠다 생각중이었는데
앤님이 요렇게 딱 짚어주시네요
역사는 역시 국어와 마찬가지로 책읽기네요
방학때 진행하시는 거 부러워하며 바라만보았는데 따라쟁이 해야겠어여 ^^
앤님의 글은 항상 가슴이 따뜻해지게 합니다 앤님이 항상 그리워지는 이유겠지요
싸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