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클로이
오랜만이죠... 서연예원맘님 이하 자주방 여러분들... ^^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지난주 월요일부터 새롭게 약국을 오픈해서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요.
일을 시작해서 좋기한데 오랜만에 하려니 힘들고 애들은 엄마없는 시간이 길어서 힘들어 하네요.
벌써 환자들 오실 시간이라 글은 짧게 남길께요.
다음엔 좀 더 긴 글 쓰길 바라며...
잘 지내세요~~~
초3 샐리
요즘 본의 아니게 음악이랑 담쌓고 지내고 있는데
서연예원맘덕분에 좋은 노래도 듣고 뮤직 비디오도 보고 감사해요.^^
여수 밤바다 야경 너무 좋네요 한번 보러 가고 싶을 정도로요
샐리는 어제부터 영자신문을 한 꼭지씩 공부해 보기로 했는데
첨이라 그런지 너무 신나서 하고 있어요.
언니가 전화영어하는 싸이트에 샐리가 공부해도 좋은 단계가 생겼거든요.
샐리가 자발적으로 열심히 해주니 감사한데
또 행복한 고민의 고민거리는 샐리가 금방 싫증을 내지않을까랍니다.
아버님 모시고 병원에 다녀왔더니 하루가 금방가버렸네요.
막둥이 보듬고 조금 놀아 주어야할것같아요.^^
자주방 식구들 다음에 또 뵈어요 *^^*

저희집 화단에 그저께부터 저 노란 버섯이 자라고 있어요. 속도가 참 빠른데 갓을 피우면 죽는다고도 하네요. 혹시 독버섯인가 의심도 가고 검색해보니 비슷한것이 노란머리각시탈이라고 나오던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이번주 비오고 빨래널고 베란다가 습했더니 저게 생겼네요. 신랑한테 치우라고 해야겠어요. 보기에 좀 거시기하네요ㅠㅠ
초4 저스틴
허리 아프면 정말 힘든데 치료 잘하시고 푹 쉬세요~
너무 무리하면 오래 가더라구요
버스커버스커 노래가 좋은게 참 많아요
저스틴은 벚꽃엔딩을 참 좋아해요~
저스틴은 다음주에 시험이 있어서 주말은 아마 집에 있어야 할거 같아요
간만에 서점에 같이 가볼까 했는데 주말에 공부를 좀 해야할거 같아요
7월에 또 시험보는데 너무 자주 보는 느낌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Julie 초4
2년 전에 아이가 다리 깁스를 해서 2주를 업고 등하교를 시킨적이 있었는데...
아이가 나으니 바로 제가 허리 땜시 고생을 했었더랬죠
무리를 하면 아직도 그 여파가...ㅠ
엄마는 아이가 아프면 초인적인 힘이 나온다더니만 전 아닌듯합니다.ㅋ
내가 건강해야 아이를 지켜줍니다.
쑥쑥맘들 모두 건강해집시다!!!! ^^
허리 아프면 고생하는데~~
주말에 푹~ 쉬시고 얼른 나으세요~~^^
초3 헨리
자주방에는 오랜만에 오는것 같아요..
왜이리 요즘은 짬이 없는데.. 쑥에 sp나, sqr과제만 얼른 올리고 가는것 같네요..
헨리는 어제 반깁스 했네요 ㅠㅠ
작년겨울에 반깁스 하고는 고생좀 했었는데
다시 그 발을 학교 체육시간에 삐끗!
한번 다쳤던 발은 아무래도 좀 약한가봐요..
어제 병원가 반깁스하고는 불편하고 힘들다고 ~ 학교도 못가고..
오늘 간신히 달래서 학교 보냈네요..
3학년인데. 막내라 그런가..
뭐 연년생누나와 둘이니.. 그닥 막내라 하기도 그런데..
엄청~ 아직도 아가네요..
다시 태권도와 탁구 수업은 빼고..
피아노와 바이올린만 간신히 하게 될듯하고..
밖에서 뛰노는것에 완전히 신났던 우리헨리..
집에서 어찌 있을지.. 헨리도 갑갑.. 저도 갑갑 ㅜㅜ 입니다..
친구들을 교대로 우리집으로 불러야할듯.. 하네요..
오늘은 누나인 에밀리 학교 행사도 있어서.. 데리고 가야하는데..
다리절뚝거리는 헨리 델꼬 다닐생각에 아침부터 기운없네요..
그래도 에밀리 오케스트라 공연도 있고, 댄스 대회도 나간다는데.. 보러 가야겠죠?
엄마는 힘이 센~~ 슈퍼울트라 우먼이 되어야 할것 같아요..
기운내서~~!! 아자아자!!!
다들~~ 즐거운 금요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저 아이표방에서 놀러왔어요.~~
여수 밤바다~~~ 노래에 이끌려서요~~
어렸을 때 마산 창원에 살아서 저런 바닷가 밤풍경이랑 바다냄새가 그리울 때가 잇는데~~
노래 좋아 좋아 좋아요.~`
아프면 자기만 손해~ 얼릉 빨리 나으셔요.
그래도 두 따님이 엄마 아프다고 효녀노릇 제대로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