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한국말에 부쩍 관심이 많고 어휘가 늘어날때 자꾸 우리나라말로 뭐야? 하고 물어보곤 합니다.
이때 이건 우리 나라 말로 이런이런 뜻이란다... 하고 말씀을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자칫 그렇다보면 말씀하신 것 처럼 오용될 수도 있지요.
어디에 비중을 두느냐 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아이의 이해를 돕기위해 간단히 알려주시는 방법도 좋으시겠지만
글쎄? 이건 무슨 뜻일까? 한번 알아맞춰 볼까? 하고 앞, 뒤의 내용을 유추하여 아이가 생각하게 해 보신다거나
함께 영영사전을 통해 찾아보고 퀴즈형식으로 아하! 이런 뜻이구나~ 하고 알게끔 하는 것을 섞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가끔 아에 해석을 안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렇게 되면 답답한 마음에 흥미가 떨어지게 하는 수도 있으니 간단한 것은 말씀해 주시고 또 몇 번은 스스로 찾아보게 하시는 등 섞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