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따님이 문자에 조금 약한 성향이 있지 않나요?
저희 딸 아이가 그렇거든요..
좀처럼 나아지지가 않더라구요 ㅠ.ㅠ
그 속상한 마음 알기에...토닥토닥!!
학교 시험은 비교적 한정된 부분에서 출제되니까...
학교 교과서 외우고 쓰고를 따로 연습시키셔서
시험을 잘 보게 하시면 아이도 엄마도 조금 자신감과 보람이 생기시지 않을까요?
쑥에만 들어오면 다~~들 잘 하는 아이들이지만...현실은 꼭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ㅋㅋ
힘내시구요^^
저는 일본어로 밥 먹구 사는 사람인데요~~ㅋㅋ 언어는 재미가 나야 하더라구요~~
그리고..영어 보다는 추억을 많이 주려고 노력중입니다^^
단지 쓰기 연습만 안된 상태로 보여요. 별로 낙심할 상황은 아닌듯..
다만, 영어를 진행한지가 좀 되었기때문에 사실 엄마들은 내아이의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테스트 결과를 보니 형편없구나라는 생각에 힘들게 되는 경우인듯싶어요.
가끔씩 테스트를 해보는것도 괜찮은듯싶어요.
약간의 충격요법과 함께 잘못된 공부방법이 있는지 되집어보고..
아이의 부족한점을 보완해가는 작업은 필요한 작업인듯싶어요.
제가 보기에는 쓰기가 부족해서 틀린거 같으니 그 부분만 보충해도 많이 좋아질듯싶어요.
혹시 쓰기는 하나도 안시키고 이번 시험 틀린거 같고 힘들어하시는것은 아닌지...^^
아이가 틀린 것을 보니 이건 틀린 게 아니라 배워가는 과정이구만요!!!!!!!!!
저게 어떻게 틀린 겁니까??????
bye는 파닉스 규칙을 따르는 글자도 아니고.
엄마들도 문장 시작할 때 대문자로 시작하는 거 종종( 종종이 아니라 거의 늘) 잊습니다. 국어에서는 없는 거잖아요.
what은 want랑 스펠링 하나 차이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틀렸다 라고 인식하고 드러눕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울어야 할 정도라면 .. 정말 그 정도라면...
진지하게 선생님께 보내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해요.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구요...)
물론 그간의 엄마의 고생과 기대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에요.
얼마나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노력도 하셨을테구요..
하지만 진득하게 오랜 기간 꾸준히 해 온 것이 없다는 것이 좀 걸리네요. 방과후 하다가 윤선생 하다가 집듣하다가 이번에 또 과외..
선생님을 붙일까 말까의 문제보다는 희승희서맘님께서 먼저 영어에 대한 마음의 중심을 잡으시고 일관성 있고 계획성 있게 진행하셔야 하는 것이 우선되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속상하고 열 받고 낙담하고 계신데 제가 불을 더 붙이는 거 같아서 언잖으실 수도 있겠어요.
좋은 말 하고 격려해주는 말도 좋지만 현실을 직시하는 것도 필요한 거 같아서요.
몇번 써보면 금방 외워지는 단어들이고 또 돌아서면 금방 잊어지는 스펠링의 단어들입니다.
제안1. 홍박사님 진행하시는 프로그램 중 하나를 신청해서 끝까지 해본다.
제안2. 엄마가 전혀 생소한 언어를 배워본다. 이탈리아어나 그리스어, 아프리카어 같은.. (엄마가 아셔야 해요. 다른 나라 말을 배우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왜 돌아서면 까먹게 되는지..)
제안3. 선생님과 충분히 상의하고 적어도 2년이상 맡길 각오가 되면 공부방에 보낸다.
제안4. 날마다 쑥쑥에 들어와서 다른 아이들의 영어진행에 관심 갖기 보다는 엄마들이 어떻게 이끌고 가는지와 엄마와 아이들의 관계를 집중해서 살펴본다.
울 아이도 3학년인데.. 영어시험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네요..
우리집도 댁이랑 마찬가지예요^^
열심히 읽고 듣고 따라 말하기 햇지 어디 제대로 써본적이 있어야 말이죠...
그래서 요즘 홍박샘님의 icr하고 잇어요.
첨에는 진짜 쓰기가 엉망진창 말도 아니였어요..
사실 아직도 받아쓰기 하면 다틀려요^^
근데 좀 틀리는 정도가 좋아진거죠...^^
이해가 되실려나...
전엔 아예 쓰기에 감도 못잡았다면 .. 아직도 틀리지만 어느정도 자리는 잡아가는것 같아요..
저는 아직은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님의 질문에 대답이 안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