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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들기를 진행하면서...

컨텐츠

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elove
  • |
  • 2013-05-03 11:48
답댓글

아이와 수학 문제 풀기로 옥신각신 하던 차에 천사처럼 나타나신 마리스텔라님,

매주 대문 열고 정성스런 댓글 달아주신 로잘리아님,

영문 자료 읽기 쉽도록 멋들어지게 번역해주신 상실냥님,

그리고 함께 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분들이 수학은 예술이다. 생활이다. 등등의 말씀을 하실 때

그렇겠지 라며 고개만 끄덕였는데, 정말 아~ 이런 거였어!! 하면서 뒤늦게 깨닫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올려주신 자료를 보거나 슈필마테를 진행할 때

아이가 재미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습니다.

포차리님 말씀처럼 교재만 했더라면 부족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관련 자료를 찾아서 정리하시고 이렇게 나누어주신 덕분에 수학이 즐거워지고 있어요.

근데 올려주시는 자료를 모두 활용하기는 벅차서 좀 죄송스럽네요.  

 

저도 현재 진행 방식에 만족합니다.

다만 애써주시는 분들이 매주 이렇게 하면 힘드실 것 같아서 걱정이되네요.

댓글 달기는 열심히 해 볼게요. 그리고 참고할 책이 있으면 소개도 하고요.

 

함께 올려주시는 음악에 제 심장이 쿵쾅거리기도 하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아련함이 느겨질 때도 있어요.

아름다운 음악도 계속 소개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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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5-03 00:31
답댓글

마리스텔라님.

 

수학학습에 이런것도 있다는 것을 깨우쳐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디가서 이런 상세한 설명에,

풍부한 안내자료에,

함께하는 진행기까지,

다 볼 수 있을까요?? 쑥이 아니면 정말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생소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지 못해 아쉽기는 합니다.

저두 안내해주신 내용들의 몇퍼센트 정도를 습득하고, 따라갔다고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지면으로 설명이 되다보니,

읽고 또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것도 ㅎㅎ -.-;

아마 동영상 설명이 된다면 더 쉬웠을것 같기도 합니다~~

 

부산에 있는 수학,과학체험관에서 체험수업을 하루 한적이 있었는데요.

유아프로그램이었을 겁니다.

착시현상, 뫼비우스의 띠, 삼각형구조 다리의 튼튼함 이런 것들을

체험하고, 설명도 들을 수 있는 수업이 반나절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더불어 물로켓, 열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이런것두 있었구요.

그 때 체험하고 배운것들을 슈필마테에서 그대로 복습한 셈이지요.

 

재능을 이렇게 기부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정말, 영어교육사이트이지만, 수학에 관한 많은 무지함들을 또

깨우쳐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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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3-05-02 19:21
답댓글

저도 마리스텔라님이 선곡해주시는 곡을 너무나 기다리게 되는 1인입니다.

어쩌면~수학 선생님이라기보다는 음악 선생님 같기도 하네요.

수학과 음악이 서로 통한다더니~정말 그런 걸까요?

오늘 곡은~특히나...정말 분위기 있는 카페가 옆으로 다가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의 곡입니다.

그래서 커피를 한잔 타서~모니터 앞에 앉았습니다.

 

저희 집은 지금~마지막 뫼비우스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주에...정말 많은 자료를 받고...착시가 수학과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멍한 상태로 진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와 슈필마테를 풀고 에임즈룸을 만들면서~

이 세상 모든 것이 수학이고 과학이고 미술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학이라면 어려울 거라는 선입견을 벌써 가지고 있는 딸아이가 항상 안타까왔고~

저 역시 수학과 그리 친하게 지내지 못했던 탓에~도와줄 수 없었음이 또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착시와 성냥개비연산, 다빈치 다리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웬지~

아이도 저도 수학을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아~이렇게 하면 되는구나~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마리스텔라님이 함께 주시는 자료가 아니었다면

슈필마테만으로는 수학과 잘 연결시킬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는 건지 알면, 저 역시 발벗고 도와드리고 싶음에도...

수학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는 점이 좌절스러운 순간입니다.

 

한달간~마리스텔라님도 로잘리나님도 상실냥님께서 너무나 수고해주셨는데~

염치없이~앞으로도 쭈욱~부탁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

대신 대문열기나 댓글 달기~는 저도 열심히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마음~

그래도 글에 성심껏 담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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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3-05-02 14:25
답댓글

와~~~~~이렇게 멋진 피아노선율과 함께 글을 읽어 내려가자니 이쁜 카페에서

마리스텔라님과 마주하고 앉은 느낌이 들어요~^^*

한달동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로잘리아님과 상실냥님께도 무한감사드립니다~!!!!!!!

 

바라는부분이나 수업운영방법은 너무나 완벽하게 올려주셔서 더이상 바라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알려주신것들을 모두 못하는것이 안타까워요.

그래서 저희집은 마리스텔라님이 올려주시는 자료들을 나름 다시 정리해서

아이가 혼자서 볼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같이 못보니 혼자라도 보라는....^^;;;;;

참 나쁜엄마입니당~~~

교구로 만들거나 교재를 함께 볼때에는 혼자서 보았던 동영상이나 자료들에서 얻은것들을

저에게 설명해주기도 하면서 즐겁게 진행하고 있어요.

어찌보면 제가 딸아이에게 배우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주말동안에는 정말 슈필마테에게~라고 편지를 적어보라고 해보아야겠어요~^^*

어릴때부터 교구수학을 쭈욱~접해왔었는데 또 다른 경험이였어요.

특히나 마리스텔라님이 올려주시는 자료들을 보면서 교재나 교구에서 끝나지 않고 좀더 확장,연결,심화까지

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게다가 다른친구들의 느낌이나 생각들을 읽는것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토론식 수업과는 또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또래 아이들과의 토론식 수업에서는 제한적인 단점이 보완되고, 정리된 글로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감사하고 또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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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엄마
  • |
  • 2013-05-02 12:56
답댓글

우선 한달간 수고해 주신 마리스텔라님, 로잘리아님, 상실냥님 감사의 인사 먼저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한달간 슈필마테를 진행하면서 솔직히 처음에는 감이 안잡혔어요.

평소에 단순히 교과서와 문제집만 풀다가 어떻게 해야할지..

마리스텔라님의 자료를 보면서 이 자료가 지금 과제와 무슨 관계인지,

예를 들면 착시를 하면서 평행선, 수직은 왜 나오는지,

성냥개비 퍼즐을 하면서 이진법, 오진법은 왜 나오는지 등등..^^

그런데 아이랑 같이 진행을 하면서 아! 아! 아! 하고 깨달음의 소리가 나왔지요.

예를 들어 막연히 저희 학생시절처럼 평행선이 뭔지, 평행선의 특징이 뭔지 외우고 시험치는 것이 아닌,

착시를 통해 자연스레 접하면서 수학이 더 만만해질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여러 활동을 통해 접근을 하니 아이가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제가 좀 더 여유롭게 진행을 했다면 하나하나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었을 건데 하는 아쉬움은

남아요.

 

저도 지금 수업 너무 만족합니다.

혼자서는 엄두도 못내요.

잘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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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3-05-02 10:43
답댓글

토깽이 (초1 ) 엄마입니다..

 

제가 아직 뫼비우스의 띠를 토깽이에게 활용 못 해 줬습니다만..^^

그래도 소감 먼저 올려도 되지요?? ^^

 

저는 마리스텔라님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하고 있답니다.^^*

사실 작년 한 해 동안 토깽이와 제 사이는 급격히 나빠졌어요..

토깽이가 운 적도 많고요..엄마가 무섭다며..ㅡ.ㅡ

그 원인이 다 수학 때문이었답니다..

도대체 왜 그 쉬운 덧셈조차 제대로 안 되는지..

오늘 잘 했다 싶어서 그 다음 날에 시켜보면 또 엉뚱한 답을 써놓고..

정말 속이 터질 것 같았어요..

 

실은 제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수학은 거의 손 놓았었기에,

그래서 농담조로 수학만 아니면 인생이 바뀌었을 수도 있었다..라고 얘기하고 있거든요..ㅋ

 

그렇게 화도 내보고, 마음 가라앉히고, 가르치기를 반복하면서,

초등학교에 입학했네요..

 

그 때 마침 마리스텔라님께서 제안하신 수학 북클럽 글을 보게 되었고...

 

참, 신기한 게, 제가 둘째를 낳고 정신이 없는 와중에 쑥쑥은 거의 못 들어왔는데,

정말 몇 달만에 들어온 쑥쑥에서 눈에 띄인 글이 마리스테라님 글이었네요..

인연인 것 같아요..^^;;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의외로 토깽이가 잘 따라와줬어요..

 

착시에 대해서 배울 때는 무척 흥미로워했고,

성냥개비 퍼즐 때는 너무너무 재미있어 했지요..

그렇게 수학을 재미있게 하는 모습은 처음이었어요..

성냥개비 퍼즐은 스스로 더 하고 싶다고, 다른 거 없냐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다빈치의 다리를 못 만들어서 울기도 했지만,

삼각형의 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아빠한테 토깽이가 설명까지 하더라구요..^^

 

토깽이에게 이런 것도 다 수학이라고 말해주니,

놀라워했답니다..^^;;

 

저도 생소한 교재였고, 처음에 너무 비싸다라고 느껴졌지만,

함께 진행하면서, 저도 참 재미있어서, 다른 교재들도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A단계 교재들을 조금 살펴보기도 했지요..^^*

 

암튼 한달동안 함께 하면서 정말 너무 즐거웠답니다.

저랑 우리 토깽이가 수학이 재미있다는 걸 느끼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하신 마리스텔라님, 상실냥님, 로잘리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번에도 잘 따라가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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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모줌마
  • |
  • 2013-05-02 10:42
답댓글

마리스텔라님, 로잘리아님, 상실냥님...

우선 감사의 인사부터 올립니다. ^^

 

첫주를 놓쳤지만 정말 즐거운 슈필마테 수업이었답니다.

아이도 계속 쫓아다니면서 언제 슈필마테 하냐구요... ^^

 

자세한것은 잘 모르지만...

막연히 우리가 알고 있는 정형화된 수학문제가 아니었기에  

아이들이 스스로 계속 생각하고 찾아낼 수 있는 수업이었던것 같아요.

 

며칠전에도 뫼비우스띠 체험하면서 띠들이 만나서 새로운 도형이 만들어지는것이 신기했는지

자러들어갔던 제제가 이상한 도형(?)을 그려와서는 이게 도형이 맞냐고... 묻더군요.

그런 생각을 스스로 해나가는것이 우리가 바라는거겠지요?^^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공감할 수 있었던 수업이었던것 같아요.

 

혼자서는 잘 못하는 제제맘입니다. 

마리스텔라님, 상실냥님, 로잘리아님...

전 지금 수업 만족하고 있어요. ^^ 계속 이끌어주시와요.

저도 열심히하고 나중에 다른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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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helena
  • |
  • 2013-05-02 00:16
답댓글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교차합니다.

진행후기 1번에 수업 2번. 현재 슈필마테B-3 스코어입니다. 물론 4번에 4번으로 곧 바뀔거지만요.^-^

중간에 1주일 여행을 다녀오니 정상으로 돌아가기가 힘겨워서 그만...

 

책을 받는 순간 뭔가 잘못 배달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정도 돈을 지불했으면 한 500페이지는 되는 책이 손에 들려야 하는데 책은 고작해서 몇십장 그리고 왠 막대기들...처음부터 여사롭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거부하지 않는 수업. 그 것만으로도 신기한 수업입니다. 또한 제가 더 좋았했던 수업이었습니다. 초5와 5살 두 아이와 동시에 가능한 수업이었구요. 아이들과 수업하기위해서는 제가 좀 알아야 할 것 같은 의무감에서 출발한 공부를 통해 전혀 몰랐던 미지의 세상을 접한 신기함과 뿌듯함에 아직도 취해있습니다.

'에임즈룸'은 처음 듣는 방이었습니다. 무슨 방이라고 했는데...

제주도 여행에서 트릭아트 박물관에 갔는데 글쎄 에임즈룸이 있지않겠어요.

아들과 둘이서 서로 번갈아 가며 관찰했습니다. 미카엘에게 관찰위치가 틀렸다고 핀잔도 들었습니다.

올려주신 분의 닉네임이 기억나지 않는데 일본 수학자가 만든 중력을 거스르는 구조물과 비슷한 것도 있었습니다. 정말 세상이 아는만큼 보이더군요.

 

성냥개비 수업을 건너뛰고 다빈치 다리를 할 때는 왜 성냥개비는 안하느냐고 미카엘에게 또 핀잔을 들었습니다. 아직 진행하지 않은 성냥개비와 메비우스띠도 조만간 할 예정입니다. 다빈치관련 동영상은 이번 주말에 보여주기로 약속했습니다.

 

뭔지도 모르고 따라 면 좋을 것 같아 손들었다가 횡재했습니다. 단 제가 공부해야 할 시간이 충분하지 못해 슈필마테님의 진도를 잘 따르지 못한 것은 제 스스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방대한 자료와 번역과 이끌어 주시는 슈필마테님! 상실냥님! 로잘리아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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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안
  • |
  • 2013-05-01 22:36
답댓글
가까이 계시면 손이라도 덥썩 잡고 참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리스텔라님께서 이번 활동을 제안할 시점이 저희 아이는 수학을 재미있게 하고 싶은데 왜 엄마는 문제지만 풀으라 하냐고 이야기 하는 중이었고 저는 아이의 문제제기에 공감되는 부분이 있기에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한달동안 새로운 접근법으로 수학이라는 학문을 생활속에서 찾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수학이 재미있는 거라고 말하는 것 하나만으로 전 참 고맙습니다.  만약 이러한 교재가 있어 아이랑 함께 하더라도 마리님의 세세한 접근법의 제안 없이는 깊이가 없는 활동이 되었을 겁니다.  관련된 인터넷 강의와 짚어야 할 내용들을 대화식으로 풀어주셔서 교재를 갖고 집에서 활동할때 크게 무리수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아이가 한달전에 버거워하던 수학문제를 즐겁게 풉니다.  소개해준 인터넷 강의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 마음이 앞서 아니 도움이 되어 드리고 싶어 책과 관련된 소개에 손번쩍 들고 도움 못드려 한편으로 마음이 무거웠네요.  그래도 다른 분들이 좋은 책도 소개시켜 주셔 다행이라 여겼습니다.  수요일마다 방 열어주신 로잘리아님, 번역해주신 상실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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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13-05-02 06:02
그래도 앨리가 "수학을 하고싶지않다"가 아니라 "수학을 재미있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남아 있어서
다행입니다. 초 3인 앨리가 개념노트 정리한 거 보고 엄마가 방향만 잘 잡아주시면
어느 순간에 학습에 날개를 달겠다는 생각했었는데
아이가 그동안 버거워하던 수학문제를 즐겁게 푼다니 제 마음도 뿌듯해집니다.
처음엔 수업도 익숙지 않아 도와주시고 싶으셔도 어려우셨을 겁니다.
그 마음만이라도 고맙죠.
그동안 열심히 진행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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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준맘
  • |
  • 2013-05-01 22:25
답댓글

이처럼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수학시간을 가지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번주는 행사도 많고 학교에서 체험학습과 운동회를 하고 해서 아이와 같이 할 시간이 없었네요..

좋은 자료를 잘 활용하지 못해서 너무 안타까왔어요...저도 잘 모르는 개념도 많았고 제가 학교

다닐때 접해 보지 못했던 부분이라 생소해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몰라서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생활 속에 접할 수 있는 수학으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좋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같이 진행했던 어머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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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13-05-02 05:49
네 요즘 학교에 행사가 많죠?
한 주에 한 주제씩 내용파악하시면서 진행하시는 일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올려주신 진행기를 통해서 에단이 진지한 모습으로 호기심을 갖고 수학하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습니다.
가능하시면 이번 한 주간에 못하신 활동 진행하시고 늦게라도 진행기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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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실냥
  • |
  • 2013-05-01 22:13
답댓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마리스텔라님^^

 

처음 시작할 때는 자료도 찾겠다고 의욕이 엄청났었는데,

그 자료를 찾는다는게 참 쉽지 않더라고요.

결국 자료는 다른 분들 올리시는거, 마리스텔라님 올려주신거 받기만 하면서

참 머쓱했더랬습니다.^^

번역하면서 자료조사를 많이 해야하는데, 그 부분에선 좀처럼 실력이 늘지를 않네요.^^;;

 

그래도 울 아이가 수학이 이런거야? 수학이 재미있네~ 요런 말 해줄 때마다 기뻤어요.

또 있으면 또 할래? 물었더니 망설이지도 않고 하겠다고 하네요.

진행하는데 참 많이 버벅거렸습니다. 특히, 위상수학이 관련된 뫼비우스 띠는 저도 하면서 신기했어요.ㅋㅋ

 

편지는 내일 글라라한테 하나 써달라고 해야겠습니다.

 

감사하구요, 또 해주시면 저도 또 하고 싶네요.

번역은 많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았으니까 다음거 또 진행하시면 또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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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13-05-02 05:42
아마 이번 한달간은 수업만 빠짐없이 잘 진행하신 것도 무척 잘 하신겁니다.
더군다나 제게 가장 힘든 부분인 번역까지 도와주셨는데요....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부분을 도와주신다니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자료검색부분은 차츰 해보시면 나아지실테니 걱정마시구요.
그렇죠. 아이들이 재미를 갖고 학습을 할 때 엄마에게 가장 보람된 일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글라라와 동생이 함께 다빈치다리 쌓다가 자꾸 무너져서 속상해했던 모습과
다시 동영상보며 결국 성공해서 자랑스러워 올린 다빈치다리사진을 보며
예쁜 두 아가씨들이 기뻐했을 모습이 떠올라 제 마음까지 흐뭇했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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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5-01 21:57
답댓글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계속 된다면 분명 도움받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

좋은 방향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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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13-05-02 05:28
그리미님은 오래전 부터 아이와 다양한 활동과 관련도서로 수학을 진행하셨으니
아마 이 수업에 대해서 조언해 주실 부분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가끔씩 들르셔서 좋은 말씀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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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5-01 16:07
답댓글

마리스텔라님 로잘리아님 상실냥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이번주 과제가 남았지만 슈필마테 하는 동안 우선 아이가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수학이란걸 새롭게 알게 되고 무척이나 즐겁게 했어요

다른 수학문제집을 풀때는 짜증을 내면서 했는데 슈필마테 할때는 빨리 하고 싶어하고 야호하고 고함도 지르더라구요 마리스텔라님이 올려주시는 자료가 정말 다양해서 저와 아이 모두 새로운 개념의 수학을 알수있게 되어서 정말 놀라운 경험이였어요

수업을 진행하는동안 마리스텔라님 혼자 올려주셨던 자료가 유용했지만 마리스텔라님 혼자

자료를 다 찾아보시고 올리고 하시는 일이 많이 부담스러우셨을거 같았아요

저도 할때마다 자료를 찾아보는데 자료찾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또 스스로 자료 찾을때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자료찾는 부분이 제일 시간적으로 힘들거 같아요

자료에 대한 부분이 체계적으로 해서 올려주시면 마리스텔라님 혼자하시는것보다 훨씬 수월하실거 같아요

 

슈필마테하는 한달동안 새로운 수학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우선 아이가 행복하게 수학이라는걸

배우게 되어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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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13-05-01 17:30
우리나라 초.중학생 수학성취도가 세계최고수준, 흥미도는 밑바닥 수준이라
우리나라 아이들이 일찍부터 "수포자"가 되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성취도만큼이나 수학에 대한 좋은 추억으로 호기심과 흥미가 충만하다면
정말 금상첨화일텐데요...
자료찾는 일이 저에게도 쉬운 일은 아닌데요, 저는 ebs, 그 외에 사이언스나 수학채널이외
구글검색(이미지검색,통합검색, 동영상,영문검색)을 제일 많이 합니다.
그리고 관련도서도 참고하구요.
조금씩 하시다 보면 자주찾게되는 관련사이트들이 생길겁니다.
그럼 그곳을 즐겨찾기 해놓고 주제와 관련된 주제어(한글,영어)로
자료를 찾다보면 차츰 나아지실겁니다. 영문 주제어 검색시 자료가 훨씬 풍부합니다.
아무튼 저스틴이 수학을 하면서 행복을 느꼈다면 반 이상의 결실을 거두었다고 할 수 있네요.
그동안 열심히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행복한 수학 시간에 함께하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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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현사랑맘
  • |
  • 2013-05-01 14:33
답댓글

마리스텔라님~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에 수학방이 열린다고 하여 참여하겠다고 번쩍 손을 들고서는

진행기 한번 못 올리고 꼬리를 내렸습니다...T.T

자료를 올려주시고 수학방 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들께도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드립니다.

 

수학에 문외한이였던 저에게 이런 수학도 있구나.. 참 참신했었습니다.

큰아이(초5)는 집에서 문제집 하나로 학교진도 따라가구요..

작은아이(초3)도 집에서 문제집 하나 풀리는데 전쟁이랍니다.

"난 수학이 제일 싫어"를 입에 달고 다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저도 들어보지도 못한 슈필마테라는 교재를 사고

엄마가 수학을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라 교재진행기 한번 보고 수학을 보여주겠다며

시작하였는데 처음 수학을 엄마랑 같이 공부하자~~ 했더니 시큰둥하였던

작은 아이가 버벅되는 저의 진행에도 너무 흥미를 가져주고

"엄마~ 난 수학하자고 해서 재미 없는 것인 줄 알았어요...근데 너무 재미있어요."하며

나름 자신의 개념노트도 만들고 또 하자면 조르기도 하였답니다.

올려 주신 진행도 많이 미숙하게 겨우 따라갔지만 이런 수학도 있구나.... 라고 보여준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저와 저의 아이들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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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13-05-01 17:11
아마 처음에 자료받으시고 모든 분들이 진행을 어찌해야되나하고 부담 많이되셨을 겁니다.
하지만 그전에 말씀드렸듯이 어머님이 모든 내용을 다 파악하지 못하셨더라도
아이와 함께 해보면서 배우고, 모르는 부분은 아이와 함께 찾아보시거나 하면
그 나름대로 충분히 교육적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진행기는 못올려주셨어도 아이와 함께 진행하시면서 좋은 시간되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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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 엄마
  • |
  • 2013-05-01 13:34
답댓글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 드릴께요. 한다해놓고 책만사놓고 엄마만 열심히 책보고 생각만 했다는...그래서 진행기 보면서 반성만 하고 있었단 불편한 진실요. 죄송합니다.
책을 보면서 놀라움을 느끼고 또 수학자인 동생한테 보여줬더니 많이 놀라워하며 한국에 이런 재미난 수학? 이런반응이었죠. 전 재미는 모르겠고 다만 신비한 세계로의 초대정도였는데...
정말 모든걸 좀 내려놓고 속 편안하게 이렇게 수업했으면 좋겠고 학교에서 이리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아니하니 결국에는 엄마의 능력에 따라 학원을 보내던지 집에서 하던지...그렇게되네요.
누가 과연 마리스텔라님처럼 이리도 친절히 해줄수 있을런지요? 너무나 수고하셨구요.저는 죄송할따름입니다. 혹시나 허락하신다면 제가 이걸 블로그에 모아놓으려고 하는데 괜찮겠는지요? 방학때 해보려합니다. 그때보고 도전하려구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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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13-05-01 16:39
그러셨을 수도 있을 겁니다. 저도 첨에 이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익숙지않아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 지 다른 선생님들과 스터디도 하면서 엄청 뜸을 들였어요.
사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고민하면 할 수록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기에 그 호기심과 재미로 이끌고 있어요.
교재는 사놓으셨는데 진행을 못하셨다니 자료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
블로그에 옮기시는 것 보다 프린트 해두시고 시간 되실 때 진행해보시는 편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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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5-01 13:04
답댓글
마리스텔라님..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저처럼 따라하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
여러 여건상 따라하지 못하고 애만 태웠던 분들 많으셨으리라 생각해요.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들..
때로는 수학이 맞아? 하는 것들까지 있어서..
놀랐구요..
 
학교 수업에 직접 적용되기는 어려 어려움이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영재반이나 방과후 수업에서는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학교에서의 평가가 이런 다양한 면을 평가해주고 교육과정도 이렇게 변화한다면
정말 좋겠지만.. 솔직히 우리 아이가 이런 수업들을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갈 준비가 되어있는가..
란 점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 어젯밤 수학과 영어에대한 여러가지 생각 때문에
늦게까지 잠 못자고 인터넷 써핑을 하면서 여러 생각들을 했는데요...
쓰기에서도 기다려주고 생각을 확장하는 것을 저 또한 잘 하지 못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발전시켜주지 못한다는 생각을 했구요.
그건.. 수학에서든 과학에서든 , 또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마찬가지가 아니었나..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학교에서 잘 되지 않으니.. 집에서라도 찬찬히 생각해보고
자기 의견을 이야기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이 분명 필요했는데..
그런 것들을 채워주지 못했고, 그냥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평가를 위한 기계적인 공부
최소한의 분량을 채워보기위한 독서에 매달린 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했어요.
 
수학의 경우.. 좀 속도감 있게 중학과정을 나가고픈 욕심에
6월부터는 수학학원을 보내볼까..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그냥 집에서 끙끙대며.. 버벅이며 좀 더 해보자란 생각을 했습니다.
아주 맘에드는 선생님이 있다면 모를까.. 제가 보기엔 학원에서 풀리고 숙제내어주는 것이
양만 많을 뿐.. 저와 함께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을 듯 해서요.
 
사실, 어제 학부모 두명과 만나서 식사를 했거든요.
자연스레 학교, 공부 이야기 나왔는데..
집에서 공부하는 걸 무척이나 부러워하더군요. 엄마나 아이 모두에게 참 힘든 일인데..
라면서요..
사실 저는 힘들진 않았는데.. 수학 역시 두서없이 주먹구구로 문제풀이만 한다는 두려움..
너무 진도가 느리고, 수학할 시간확보가 많이 어렵다는 점 등..
그런 문제들이 늘 저를 힘들게 했거든요.
 
결론적으로, 진도를 좀 더 천천히 내실을 다지며 나가야겠다고 생각 했어요.
 
영어로 마찬가지로..
어려운 책 보다는 쉬운 책 좀 더 보아도 괜찮다고 생각했구요....
대신 기본기를 좀 더 다지고 자신의 생각을 구조적으로 잘 쓰는 것도 연습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학원에 보내어서 진도는 나가지만..
아무리봐도 기본기가 갖춰지긴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
한달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마리스텔라님..
그리고 함께 진행을 도운, 로잘리아님.. 그리고 삼삼이님.
두분께도 마음 속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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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5-01 16:15
아니 아이디를 제멋대로 폰이라 수정이 어려워서요
죄송합니다..상실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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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13-05-01 16:22
저도 첨에 브죵님이 삼삼이님라 해서 누구신가 했더니 잘못쓰셨군요.^^
네 맞아요. 이런 수업이 필요하다고는 실감하지만 현실적으론 어려운 점이 많아요.
초등고학년만 되도 교과심화하랴, 중학선행하랴 마음의 여유가 없지요.
그리고 고민하셨던 부분은 잘 결정하셨어요.
아이와 집에서 하는게 별 어려움이 없으시다면 집에서 진행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영어와 수학학원을 모두 다니다보면 두 과목 모두에 충실하기가 힘들고
그 보다 중요한 부분인 독서에 할애 하기가 더 어려워요.
사실 저도 제 아이가 사춘기라 어쩔수없이 아이와 함께 하는게 힘들어 학원에 보내고는 있지만
항상 보내면서도 갈등이예요. 보내야 되나.말아야 되나...
학원에 보내면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보다는 문제푸는 방법만을 익히는 경우가 많아
차라리 부족한 부분 인강으로 보충하면서 집에서 차근차근 스스로 생각하면서 진행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원래 중등과정 처음 시작할 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정수.유리수계산,문자와 식의 계산부분에서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고
약수와 배수의 활용, 방정식의 활용부분에서 잘 접근하여 개념을 명확히하면
점점 가속도가 붙을 것입니다. 7-나 는 훨씬 속도감있게 진행하실수 있구요.
아무튼 부럽습니다.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 집에서 오순도순 하는 모습이....
그리고 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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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5-01 10:14
답댓글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도통 갈피를 못 잡겠다는 분이 많은데 이렇게 길잡이 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저는 초등수학을 미국에서 접해서 대략 그런 분위기려니 하고 있답니다.

interdisciplinary curriculum, connecting maht to real life란 말이 꽤 오래 전부터 쓰여왔는데

그와 조금이라도 유사한 개념이 있으려니 하네요.

제가 영어로 된 수학 컨텐츠 많이 검수하는데 장님 코끼리 더듬는 정도로 만 압니다.

이런 변화의 시기, 적응이 필요한 시기에 마리스텔라님의 나눔은 얼마나 귀한지요.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점은 꼭 우리 운영진에게 알려주세요.

도움되도록 애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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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13-05-01 10:39
이런 시도가 교육부에서 수학교육선진화방안으로 내놓은 대책이었으니
홍박샘 말씀처럼 선진국에서는 일찌기 도입된 프로그램이었을 겁니다.
사실 저에게도 익숙지 않았던 프로그램이었지만 스터디할수록 매력이 느껴져
쑥쑥의 어머님들과 나누고 싶었고, 과연 이런 시도가 얼마나 교육적 효과가 있을 지
그 반응과 결과가 무척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한달동안 진행을 하면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쑥쑥의 커뮤니티가 아니었으면 어려웠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모로 쑥쑥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히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쭈뼛쭈뼛하고 있을 때 박사님께서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셔서
용기낼수 있었으니 박사님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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