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매직트리하우스 세미나 다녀왔어요.
이제 쑥숙에 입문한 초보로,,,거의 흥미반,호기심반으로 갔었네요 울 아이(6세)-영어나라+노부영+삼성영어+ort랑...유치원에서 뮤지컬잉글리쉬정도 접해봤구요. 오늘 특가행사도 있었으나~ 그냥 뒤로하고 왔지요.ㅎㅎㅎ
제가 요즘 파닉스니 사이트워드니 귀가 팔랑거렸는데....읽기 못합니다. 한글도 더듬더듬...
왜....(정치경제)신문이나 의학서적(?) - 한글 알아서 읽는다고, 다~아는것이 아니듯이..
예전 한*나라광고중에 4~5살 아이가 신문을 펼치며 글자를 읽는광고....'엄마, 청와대가 뭐에요?'같죠.
매직트리하우스-그 배경지식의 바탕이 있어야 재미도 있고, 무궁한 활용이 되겠더라구요(픽션+논픽션). 그게 영어든 한글이든...
정말 좋다는 책은 너무 많지만....젤 우선이, 우리 아이가 좋아할 책인것같아요.
답글고맙습니다.
답글보는순간 내가왜이렇게 욕심을부렸지 하는생각이드네요.
요즘 여기저기서 나이 상관없이 장문의책을 읽혀주면 단문들은 너무쉽게 간다는 소리에 욕심을 부려봤었네요.
검색 하다보면 실제로 읽고있는 아이들도 있더라고요.
쉽게쉽게 가는게 좋은것을 반성하고 갑니다.
저역시 반대입니다.
매직트리하우스는 초등용 챕터북인데요.
아무래도 다른것을 알고 계신것이 아닌가 싶어요.
제 아들내미가 초 1인데요. 오늘 매직트리하우스를 구입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동안 챕터북 입문과정의 책들을 어느정도 거친후에 들어가는것이지만.. 무리가 되는것이 아닌가 걱정이 된답니다.
매직트리하우스는 흑백에다가 종이 재질도 그다지 좋지 못하고 그림도 몇장에 한장씩 글을 정말 빽빽하게 들어가 있는 책이랍니다.
지금 하시는것처럼 점차적으로 단계를 높여가면서 그림책이나 리더스북을 업그레이드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허걱~~~ 말씀하시는 매직트리하우스가 제가 아는 그 매직트리하우스가 맞다면... 당연히 안 괜찮죠...
전에 어디선가 희미하게 읽은 기억을 떠올리면... 초1,2학년이 그 책을 읽고 이해하고 즐기는 것도 대단한 거라고 하더라구요. 꼭, 언어적 측면에서가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 등이 많이 나와서 어느정도의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네요.
울 딸도 5세, 42개월인데요... 전 ort 5단계의 매직키 내용을 사줄까 말까 고민중이랍니다.
요즘 한창 자기 주장도 늘고 지적인 부분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 조금씩 오긴 하지만...
과연 매직키를 쥐고서 다른 시공간으로 간다... 이런 부분을 이해할 수 있을지 없을지 확신이 없거든요.
하여간... 일반적인 5세 아이라면... 매직트리하우스는 정말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