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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제 조금씩 지쳐 갑니다. 학원 보내야 할가요?

컨텐츠

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림맘
  • |
  • 2013-04-18 11:24
답댓글

저도 6세때부터 초2지금까지 엄마표로 진행해오고 있어요. 딸아이라 그런지 빠른 편이라 7세때부터 리딩도 되고 이제 잘은 아니라도 쓰기,말하기도 되긴해요. 레벨평가보면 2레벨정도...

이젠 조금 다른 방법도 병행해보심 어떨까 싶어요. 쑥쑥몰의 primary sight words교재도 병행해보고 쉬운책은 자꾸 읽게 해보시고...간단한건 쓰게도 해보고..

많이 들은 아이라 내공이 있을거에요. 좀 더 박차를 가하면 좋은 결과있을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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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st
  • |
  • 2013-04-18 09:38
답댓글

엄마표 고민해보기도 전에 학원에 발을 담근 경우입니다. 청*어학원 마스터까지 무리없이 갔지만 학원이란게 다 채워줄수는 없거든요 다만 아이가 성실하다면 관계악화없이 잘 따라갈거니까  편하긴 하답니다

  엄마표로 읽기 작업을  탄탄히 잘 해 두시면 그걸 마무리하고 점수화시켜주는 데 학원이 도움이 될 것 같구요   먼저 학원을 선택하신다면  학원에 모든 걸 맡기지마시고 지금처럼 원서읽기 유지하는게 많은 도움됩니다.   다시 스스로 학습으로 돌아와서 채워야하거든요  저학년까지는 숙제부담 많지않고 모든 영역을 고르게 끌어가는 학원으로 보냈구요 (일찍 지치면 안되거든요) 5학년들어서 어학원보냈는데  결과적으로 학원 보낸거 나쁘지 않았구요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양의 숙제를 하면서 원서 읽기를 따로 한다는 게 아주 쉬운 일은 아니기에 잘 생각하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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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3-04-18 08:21
답댓글
초1과 초2에는 시간이 많아서 영어학원을 보내도 집에 3-4시면 오는데
좀 올라가면, 6시 뒤에 와야돼요. 

더구나 듣기만 잘하고, 나머지 레벨이 안맞으면 나중에 들어갈 학원이 없어요. 
지쳐서 학원에 보내도 될까요?란 질문도 질문이지만,

영어의 부족한 분야가 있으면 그걸 채우는게 가장 중요한 거에요. 
좀 더 지혜를 발휘하셔서, 아이의 부족한 면을 채워줄 학원을 일단 찾아보세요.
전 학원의 네임벨류에 별로 신경 안쓰고 보냈어요. 
저도 그 시기쯤에 지쳤던거 같애요. 왜냐면, 학원 보내는 애들보다 엄청 잘할줄 알았는데
비슷해지거나, 잘하는 애들이 많구요.
그건 비교해서는 안되는 거고, 
일단, 영어를 고른 영역에서 잘할수 있게 저학년에 잘 리드해주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애요. 
 그러다가 학원에서 지치면, 다시 듣기해서 리스닝 영역을 확 올리는거에요.

그러다보면, 리딩도 확 올라가요. 
그러다가보면, 학원에 지칠 날이 다시 오면, 그때는 확 그만두고 다시 시작하면 돼요
그런식으로 해서, 지금 미국에 와있는데 잘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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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이쁜이
  • |
  • 2013-04-18 08:47
사실 학원도 보내보고 싶지만 지금 그럴 형편이 안되서 당분간은 엄마표로 계속 해볼가 합니다.
댓글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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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졸리네
  • |
  • 2013-04-18 06:56
답댓글
제가 몇년전에 글 올려놓은줄 알았네요. 그런 아들이 지금 초3입니다. 혹시 아이가 한글이 좀 늦되지 않았나 싶네요. 한글 읽기가 늦된 애들이 영어역시 읽기는 늦되고요. 그 대신 듣기 능력 좀 탁월하더군요. 남들 읽을때 하도 들어서요. ~~  직장맘이라고 하니 1년정도 한번 보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니면, 엄마가 많이 느긋하시다면 1년정도 더 지켜보시구요. 저는 엄마표 포기하고 학원 알아볼때쯤 아이가 영어를 읽기 시작했고요. 5줄책에서 늘지가 않아서 다시 학원 알아볼때쯤 10줄짜리 읽고 뭐~~ 그랬어요. 엄마표는 특히 거북이형 아이들한테는 많은 인내가 필요하더군요. 저는 전업맘이라 가능했던건데, 님은 직장도 다니시니 꾸준히 파닉스 노출되는 곳에서 파닉스 규칙을 터득하고 몇줄 읽을 때쯤 다시 엄마표하셔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엄마표가 좀 탄력이 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파닉스 늦되서 많이 듣는 아이가 쉽게 챕터북으로 금새 진입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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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이쁜이
  • |
  • 2013-04-18 08:54
저희 아이는 한글은 엄청 빨리는 아니더라도 제가 책읽어준 만큼 빨리 뗏던것 같아요
학원을 보낼려니 또 파닉스 부터 할가봐 그게 넘 싫네요
현재 공부방을 보내고 있는데 거기서 파닉스를 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평소대로 책 읽어주기, dvd 보여주기, 흘려듣기 계속해 볼가 해요
답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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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17 17:59
답댓글

6세부터 지금까지 하신 방법이 다 좋습니다.

공통점은 학습이 아니었습니다. 흘려듣기, DVD 보기, 동화읽어주는 거 듣기.

이렇게 '영어에 친숙해지기'를 했고 그를 통한 효과는 아주 성공적입니다.

그런데 글을 읽지 못한다는 점으로 그동안 진행이 소용 없었다고 생각하시네요.

이는 마치 한자리수 더하기를 열심히 가르치고

시험은 두 자리수 곱셈을 시킨 뒤 수학 교육이 잘못 됐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아이 연령에 꼭 맞는 좋은 방법으로 참 잘 하셨습니다.

마치 모국어를 많이 듣다가 막 학습을 시작하려는 시기와 같습니다.

--지금부터 듣기를 하더라도 제 눈으로 글을 보면서 듣고,

--손가락으로 문장을 짚어가면서 듣고, 따라 읽어보며

--간단한 파닉스 교재를 하면서

--책에 나오는 단어를 몇개씩 기억해 쓰게 하세요.

 

그러나 엄마표가 자신이 있다면 권하는 방법입니다.

아이를 자꾸 꾸중해야 할 거 같으면 학원에 보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가더라도 이제껏 쌓은 바탕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참 잘해오셨어요.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제 8살입니다.

20살까지 이어질 장기 프로젝트를 위해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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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이쁜이
  • |
  • 2013-04-18 08:47
저한테 이렇게 힘을 실어주시니 넘 감사해요
전 제가 했던 방법들이 쑥에 다른 맘들 만큼은 못했어요
그래서 애가 이렇게 늦게 가나 싶어서요
님의 의견을 들으니 힘이 많이 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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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4-17 17:27
답댓글

학원으로 보내고 싶은 건지.. 엄마표로 하고 싶은 건지..

그것 먼저 확실히 길을 정하셔요.

어디든 길은 있습니다.

정하시고 나면 어떤 길이든 화이팅 외쳐드릴 수 있어요.

학원을 가도 뾰족한 수는 없고 엄마표라고 모두가 잘 하는 것도 아닐 거예요.

최선을 다 했나...반문해 보시고 그렇다. 그런데 너무 힘들다 하시면 학원으로 보내시는 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파닉스는 이제부터 서서히 하면 되구요.

엄마가 책 많이 읽어주시면 아직 지쳐간다고 말할 나이(아이 나이가)는 아니지 싶어요.

게다가 직장맘이신 거 같은데..

지금까지 해오신 것도 대단하다 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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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3-04-17 16:58
답댓글

DVD  100 장 갖고 계신 것만 봐도 열의가 얼마나 대단하신지 알겠네요!

엄마 마음 답답하신 거 이해가 가네요.

그래도 열의에 비해 아이를 많이 푸시하지 않으신 것 같아보이고요.

 

저는 잘 모르지만..

인풋도 여기 아이들에 비해 그리 많은 편이 아닌 것 같고요 (저희는 더 안해요. 비난 조 아닙니다..)

또 인풋에 비해서 아웃풋이 안 나오는 애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엄마만 느긋이 기다릴 수 있다면 계속 엄마표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발음이 좋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무언가 효과가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제 아이도 진행이 느린데 발음만 좋아서 몇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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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이쁜이
  • |
  • 2013-04-18 08:48
예 맞습니다.
쑥에 다른 맘들보다 인풋이 많~~이 부족했어요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다잡아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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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04-17 16:12
답댓글

엄마표에 지치실때. 쑥에서 활발한 북클 활동이나, 역발상으로 학원이나 주변 공부방 이용하시는것도 생각해보세요.

북클럽 활동은 다른 친구들과 인터넷을 통해서지만 함께 할 수 있어 좋구요..

학원이나 소규모 공부방도 레벨 경쟁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하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집에서는 편하게 영어책 읽고요..

저희는 아들이 어릴 때 엄마표 흐지부지하다가 초1-3까지 학원 보냈다가 1년반 방치했다가 다시 5학년 여름부터 엄마표하고 있는 중1 엄마입니다. 요즘은 쑥 북클활동과 집에서 화상영어해요. 저희 아이는 학원 단어시험에 질려서 관두었어요. 하지만 학원도 가보니 자기한테 맞지 않다는걸 찾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저희도 중학교 올라갈때 학원 레벨테스트도 받아보고 지금은 가지 않는길에 대해서도 문 열어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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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이쁜이
  • |
  • 2013-04-18 09:01
예 공감이 가요
저희 아이도 최근에 공부방을 보냈는데 거기서 영어를 친구들이랑 같이 듣기, 파닉스, 코스북 이런 걸 같이 하니 좀 좋아는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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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성마뮈
  • |
  • 2013-04-17 15:21
답댓글
초등학생이 되면 엄마표에 회의를 느끼죠..저 또한 그렇구요.괜히 엄마표 한다고 애와 사이가 조금씩멀어지는 느낌과 영어에 대한 나쁜 기억을 심어주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지요..조금만 더 힘내세요..머지않아 결실이 조금씹 눈 앞에 나타날거에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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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이쁜이
  • |
  • 2013-04-17 15:43
홧팅 글 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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