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책 참 맘에 들어요. 그림책이지만 지금이라도 사고 싶네요.
챕터들은 소장해야겠다는 생각이 상대적으로 덜한데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그림책들은 버리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도 그림책이 그리울 때가 있더라구요.
휴식이 된다는 말씀에 저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끄덕...
중간고사가 월요일이라 맘만 바빠요.
6학년이 되니까 느낌이 새롭기도 하구요.
글도 좀 써볼까 했지만 마음 뿐이어요.^^;;;
그리미님! 그림책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왠지 저는 아이의 영어책읽기에 단계가 있어서 지금이면 어떤 리더스를 읽어야 하고 어떤 챕터북들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 같아요.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지금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이 다 읽고 넘어가는 저 유명한 챕터북들을 안읽고 가면 어쩌나....하는 막연한 불안감이랄까?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냥 헛헛한 마음이 들었었어요. 그리미님처럼 아이와 함께 느끼고 공유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책을 읽는다면 얼마나 좋을 까...그림책은 그런 헛헛함을 채워줄 수 있는 소중한 보물인 것 같아요.
요즘 그리미님이 올려주시는 그림책들 그리고 그리미님의 생각들 소중하게 담아갑니다.
책을 읽고 딸과 함께 토론하고 느낌과 감성을 공유하고 싶네요. 그리미님처럼요~^^
앞으로도 많은 느낌있는 글들 부탁드려요~^^
그리미님 오늘도 멋진 책 소개 감사드려요..

아, 저책 저도 있어요 분명 그리미님의 글을 보고 샀을 거에요
저도 그림책을 많이 많이 좋아해요..
울 고사미 20개월에 처음 킴앤**이란 곳에서 영어책을 본뒤로 엄청 사들였죠^^
딸 어렸을땐 정말 책에 목숨을 걸었나봐요,, 하루에 몇십권이라도 읽어달라면 읽어줬으니까요
덕분에 그리미님 말씀대로 그림책에서 챕터북을 많이 거치지 않고 바로 읽어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땐 인터넷주문보단 직접가서 책을 보던때라 어느날 갔더니
` 해리포터를 읽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아이..해리포터 바로 아래` 이런 문구로 드룬을 소개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드룬을 샀고 그책이 당시에 아이가 읽었던 유일한 챕터북인것같아요,, 드룬에 흥미을 느끼더니
해리포터를 시작으로 판타지의 긴긴 사랑이 시작된거죠..
불과 얼마전까지 사랑해마지 않던 판타지들,, 싹 박스에 싸더 베란다로 직행( 수능공부하라고요 ㅎㅎ)
아마도 한트럭(트럭도 여러종류죠 아마) 사들였을거에요^^
학원을 안가는대신 책을 사자고 했는데 책값이 더듭니다,,,
그런데 그림책은 여전히 제가 좋은 거에요 아마도 그리미님이 제 지름신이었을것 같은데 ㅋㅋ
그런데 아드님은 그많은 그림책이 있음에도 지가 좋아하는 자동차 트럭 뭐 이런거 몇개만 마르고 닳토록 보는 겁니다,,, 딸아이는 늘 새로운책이 좋은데 반하여 아덜은 한권이 너덜해질때까지 보더라구요
결국엔 또 자동차 그림책을 엄청 사들였다는 ㅠㅠ
요즘엔 아들땜시 챕터북 읽습니다,,딸 아이도 동생읽는거 읽구요
책이 없으니 아쉬운지 동생 북클럽책도 읽고 베렌도 다시 읽곤해요
그리미님이 그림책을 다시 가지고 나오시니 반가워서 주절이 주절이 떠들었어요
그림책에서 바로 UP할수 있는거 맞습니다요..
가끔 책을 읽는다는 것만으로 중고등을 버틸수 있을까 우려하는 분들이 계시던데..
되는 아이도 많아요.. 특히 저학년 맘들에겐 더욱 의심말고 책읽으라 권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보기엔 걱정하시는 분 대분이 아직 양이 부족해요 눈딱감고 한삼년 퍼붙는다 친다면~
그래봐야 초등인데 너무들 조급하신 것같아서...
조금 일찍 아이들 키운 선배맘으로 가끔 안타까운데 게시글을 쓰긴 너무 소심해서
그리미님의 글에 살짝 얹혀가렵니다...
일주일중에 유난히 피곤한 요일이 있어요~
이번주는 오늘이네요~ㅎㅎㅎ
몸이야 항상 이리로 저리로 바쁘지만 오늘은 왠지 특별한 이유도 없이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날이였어요.
집에와서 이제 겨우 한숨 돌리고 컴 켜고서 메일로 파일 보내는동안 쑥에 들어와보니
반가운 그리미님의 책소개글이~~~~~~~저를 반겨주네요~^^*
좋아라~~~~~~~~
그리미님은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항상 기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지난번 댓글로 추천해주신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리미님 덕분에 제가 요즘 온라인 서점을 자주 이용하게 되네요~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은
리더스북으로는 예전에 읽었었는데 찾아보니 꽤 페이지수가 되는 콜린출판사에서 나온 책이 있길래
함께 주문했어요~
홈쇼핑에서 가끔 화장품이나 돈가스같은것 주문하곤 하는데 뭐니뭐니 해도 책 주문하고서
택배아저씨 기다리는 맛이 최고인것 같아요.ㅎㅎㅎㅎ
그리미님 말씀처럼 그림책이 챕터북보다 더 어려운 책들이 많아요.
물론 감동도 비교할수 없지요~
저희집에 금요일 오후면 오는 6학년 친구가 있는데요~ 그친구에게 2주전부터 그림책을 빌려주고 있어요.
읽고나서 써머리도 해오라고 하고,,내가 누구라면..을 넣어서 간단한 작문도 해오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그림책이 어렵다고 해요...제가 이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지??하고 물으면
왜 감동적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도 하구요...
남자친구인데다가 역사,과학책들 위주로 한글독서도 이어졌다고 하더라구요.
당분간 저희집에 올때마다 짧은 그림책 한권씩 같이 읽기로 하고 두세권정도 빌려가기로 약속했어요.
제 딸 Anna 역시 그림책은 유치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잘 봐주고 있어요.ㅎㅎㅎ
Warriors같은 환타지류를 읽으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챕터북은 재미있고,
그림책은 가슴이 따끈하면서 뭉클뭉클 하다고 해요.
이렇게 좋은 그림책 소개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오늘 밤 꼭 좋은 꿈 꾸셔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사실 제 딸아이 제니도 챕터북은 많이 읽지 않고 그림책을 참 오랫동안 읽었는데요,
영어책 읽기는 실력이 많이 딸립니다.
도서관에서 찾아 보고 같이 한 페이지씩 머리 맞대고 읽으면 좋아할 것 같아요. ^^
그리미님, 제가 우리아이 영어학습과정에서 가장 아쉬운점이 바로 그림책이었습니다.
엄마의 욕심으로 너무 빨리 챕터북으로 넘어가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누릴 마음의 휴식과 다양한 영역의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게시판에 그림책 소개를 보면 왠지모르게 마음이 항상 설렙니다.
아마 아이들도 그럴테지요.
수학방 주제와 관련도서로서 너무도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제관련추천도서로 링크해 두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