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번 초2엘리
방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리집에 귀한 성냥이 있어서 성냥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옆에서 동생도 애교 출연합니다^^
이번 기회에 로마숫자 정확히 익힐 수 있어서 좋았네요.
슈필마테 자료도 마저 이용해서- 쬐끔씩 밀리고 있네요 -.-;;-
처음으로 했었던 성냥개비 연산이 기억에 남는지,
다음날 아침에 5에서 하나를 이동하면 뭐가 되냐며
문제를 내더군요~~^^
22번 / 글라라 / 초2
이번 숙제는 지각 직전이네요, 글라라 담임샘이랑 면담날이어서리..^^;;
성냥개비 연산 재미있게 했어요. 글라라는 퍼즐을 좋아하거든요.
수수께끼나 퍼즐 비슷한 거라 재미있게 하고,
하면서 생각지도 못하게 세자리 수를 만들어서 절 놀라게 했답니다.
전 벌써 머리가 굳어지고 있나 봅니다.ㅋㅋ
동영상이 수와 숫자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이었는데,
보면서 갸웃갸웃 하더군요. 이해 못하는가 싶어서 물어보니, 역시나 헷갈리고 있네요.ㅋ
동영상 끝나고 제가 한 번 더 설명해줘봤는데,
역시 멍때리는 표정이라, 이진법 설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괜히 수학은 어렵다는 편견을 강화시킬 것 같아서 무서웠어요. ㅜㅠ
밑에 로잘리아님 댓글보니 초등에서는 진법 개념은 안나오나봐요?
참으로 다행입니다.ㅎㅎ 내년에 했어도 이해못했을 분위기라서요.
글이 짧은 듯 하여 글라라 성냥놓고 고민하는(?) 사진을 증거로 올립니다.^^

62번 / 제제 / 초3
큰애랑 같이 해야 하는데 큰애는 피아노 콩쿨이 겹쳐서요...
이러다가는 이번 수업도 놓칠것 같아서 제제랑만 수업을 했답니다.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제제랑 미리 디지털 숫자접기를 해봤구요.
첨에는 엄마 느리다고 타박하더니... 제제도 역시 뒤에가서 헤매더라구요.
나중에는 학종이접기 종이를 꺼내서 쓱쓱 잘 접었답니다. ^^
그리고 슈필마테 워크북은 즐겁게 쓱~~풀었구요.
엄마탓으로 워크싯을 너무 늦게 준비해서 제제랑 워크싯은 못했답니다.
대신 3D용 만들어보기까지 하고는 동영상 보고 와~~하고...
만들어놓은 용보고는 이게 뭐지??했다가
인증샷 찍어보고는 완전히 놀랐답니다.
어떻게 입체로 나타나는거죠??
제제는 지금도 옆에서 동영상 찍어보고 신기해서 와~~ 를 연발이랍니다. ^^
동영상 찍으니 용이 살아 움직여요~~~~
다음 수업은 제가 좀더 공부 많이해서 더 즐거운 수업을 해보도록 할께요.
마리스텔라님과 쑥쑥맘님들 감사해요~~~
(시간나는대로 저희도 이진법등 공부해서 추가 올릴게요~~^^)


48번 / lina(리나) / 초3
어김없이 슈필마테의 요일인 수요일이네요~
리나는 성냥개비연산을 너무나 재미있게 했습니다..
동영상으로 수와 숫자의 개념도 익히고, 이진법도 맛을 봤죠~
마리스텔라님이 올려주신 워크싯도 했는데...
이진법은 어려워하더라구요...이해가 100%안되는 분위기에요..
다음 사진은 리나 수업장면과 워크싯입니다...

다음 사진은 리나 동생 7살 카이의 A3 하트퍼즐 수업 사진이에요~
카이는 오늘 처음으로 곡선과 직선이라는 단어를 배웠답니다...
다음 단원 또 하자는 걸 일주일에 하나씩이라고 감질나게 합니다..^^

디지털시계는 동영상 두번 보고 결국 만들었네요...
리나랑 같이 동영상보면서 머리를 쥐어짰답니다..ㅋㅋ
마리스텔라님 좋은 경험 많이 해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한 말씀전합니다....^^
방 열어주신 로잘리아님께도 꾸벅^^
9번 스마일리 초3
주말에 성냥개비연산을 했는데 처음에는 하기 싫어해서 슬슬 꼬셔서 시작했지요.
그러더니 나중에는 자기가 문제내는 재미에 빠져서 즐겁게 활동했어요.
수와 숫자에 관한 동영상 보면서도 서로 헷갈려하다가 끝에는 정리가 되더군요.
디지털 시계는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제가 몸이 안 좋아서 이번 주말에 하기로 했어요.
저도 오늘 저녁에는 올려주신 자료 마저 풀어보려고요.
이진법 십진법도 출력만 해놓고는 못했어요.
빨리 기력을 회복해서 남아 있는 활동 마무리할게요.
스마일리가 낸 문제를 올려봅니다. 아주 쉽지만 스스로 만든게 기특하네요.
성냥개비 하나를 옮겨서 정답을 맞추는 문제입니다.



57번 초2 루나
제가 자꾸 깜빡해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성냥개비 퍼즐은 원래 퍼즐에 약하다고 안 할려고 하더니,
아침에 맡겨놓고 퇴근해 보니 열심히 풀어났더군요.
개수가 같은데 옮겨서 바뀌는 수, 1개 더해서 나오는 수, 1개 빼서 나오는 수 등은 쉽게 했고요,
성냥개비 4개로 2자리수 만들기, 6개로 3자리수 만들기, 8개로 4자리수 만들기는
2자리로 해놓아서 다시 같이 했어요.
수와 숫자의 개념, 숫자는 크기가 없다도 헤갈려 하는 부분이라 다시 한 번 알아보고요,
5진법과 2진법도 재미있게 웍싯과 같이 해봤어요.
웍싯을 알기 쉽게 해주셔서 아이가 바로 이해를 하더라고요.
10진법이 쉬운데 5진법, 2진법을 왜 알아야하냐고 묻길래 전자시계, 컴퓨터를 설명해줬어요.
그러면서 2진수를 10진수로 바꿔 맞추기를 수수께끼식으로 냈더니 무지 재미있어했어요.
주신 자료에 비해 너무 성의가 없게 진행하는 것 같기도 해 걱정이 됩니다.
마리스텔라님 이런 기회를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로잘리아님도 감사합니다.
11번/톨이/1학년
이번 성냥개비 연산은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접근해본것 같습니다.
이거 너무 쉽고 재미 없는것 아니냐고 다빈치 다리하면 안되냐고 하는아들
달래서 해보니..어느덧 쑤욱 빠져들고 재미있다고,,,,
성냥개비 갯수에 따라 만들수 있는 여러가지 수를 생각해보고
교재에 있는 문제들 아주 꼼곰히 체크하네요...
첫페이지의 0-9가지 나온 성냥개비 숫자를 아주 뚫어져라 여러번 보고 또보고..
계속 숫자가 나올거 같다고....
아빠랑 서로 내기도 하고 게임도 했답니다.
올려주신 이진법과 수와숫자의 개념에 대해 동여상 보며 한번 되새겨 보았구요...
종이접기는 어느 부분 막혀서 못하구 말았네요...
아들내미 꼭 해보고싶다고 ㅎㅎ(종이접기도 너무 좋아하는 과목이랍니다)
마리스텔라님이 올려주신 자료 중 프린트한거 아직 못본거 오늘 저녁에라도 같이
읽어보고 이야기해 볼려구합니다.
아이가 문제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좀더 기록해 두었다가
좀더 구체적인 후기를 써보고 싶은데..
아직 마음이 앞서네요...
일단은 아이가 먼저 즐기는데 초점을 맞추고
차근히 개선해 나가야죠^^
좋은 자료와 방 만들어주신 마리스텔라님과 로잘리아님께 다시 함 감사드립니다.

19번 창준맘/ethan
저희 이번주에 여행을 갔다와서 짧게 수업을 했어요 ~~
주신 자료는 나중에 다시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를 만들고 아빠한테 풀어보라고 하면서 넘 재미있어 하였어요..
자꾸 다른것도 해 보자고 해서 조금 곤란했어요..

65번 토깽이 - 8살 (초 1)
유투브 보면서 디지털 숫자 종이접기를 해 봤어요..
처음에는 토깽이 혼자 보면서 하다가 뒷부분은 잘 안 되는지..
몇 번을 돌려보더니 결국 색종이가 찢어지고..
생각대로 안 되니, 눈물이 글썽글썽..^^
그래서 제가 토깽이 잘 때 접어주었어요..
요즘 토깽이 갓난쟁이 동생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네요..^^;;
암튼 다음 날 무척 좋아하면서 한참을 가지고 놀았어요..
혼자 0부터 9까지 만들어보면서 제게 맞는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10진법에 대해서 설명을 했어요..
우리가 0~9까지의 숫자만 10개의 숫자만 가지고 아무리 큰 수라도 다 표현할 수 있는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 질문 자체를 잘 이해 못 하더라구요..^^
그래서 1,111을 써 주고 어떻게 읽냐고 했더니,
천백십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일인데 왜 다르게 읽어?? 라고 물어보았어요..
그랬더니, 일의 자리 십의 자리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정답!! 이라고 말해주고..
자리 수..각자가 있는 방의 크기에 따라서 아무리 큰 수도 표현할 수 있다고..
0~9까지의 숫자만 가지고 표현을 해서 10진법이라고 한다고 했어요..
음..근데..십진법이란 말은 곧 잊어버린 듯 해요..^^
아래 사진은 제가 토깽이에게 덧셈을 가르쳤을 때..
하도 속터져서..(토깽이가 수학이 약해요..) 만든 종이 보따리예요..
십진법을 설명하면서 이걸 다시 꺼냈더니..좋아하네요..
토깽이는 이걸 택배놀이라고 합니다..
1의 방에는 작은 구슬 9개 밖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10개가 되면 10개를 작은 보따리에 넣어서 묶은 다음
좀 더 큰 10의 방으로 보내고, 10의 방에서 10개씩 들어있는 보따리가 9개 밖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10보따리가 되면 큰 보따리에 담아서 묶은 뒤 더 큰 100의 방으로 보내고,
100의 방에서도 큰 보따리가 9개 밖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큰 보따리가 10개가 되면
더 큰 보따리에 담아서 묶고, 1,000의 방으로 보낸다..라고 가르쳐줬어요..
각각의 보따리 뒤에 작은 보따리를 붙이고, 구슬 개수도 표현해줬어요..
그래서 100의 방에 큰 보따리 2개가 있으면,
실제 그 보따리 안에는 10개씩 들어있는 작은 보따리가 각각 10개씩
즉, 20보따리가 있고, 그 작은 보따리 안 에는 구슬이 각각 10개씩 들어있다고..
말로 표현하면 어려운데, 제가 대강 만든 보따리를 보여주면서 하면
좀 쉽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이건 236을 소의가 보따리로 표현한 거예요..
백의 방에 더 큰 보따리 2개, 십의 방에 큰 보따리 3개, 일의 방에 구슬 6개
자리수의 개념도 이렇게 가르쳤어요..
그래서 10부터는 보따리로 기억하고 있지요.
10의 자리는 한 보따리를 풀어보면 구슬이 10개라서 10의 자리,
100의 자리는 한 보따리를 풀어보면 거기에 작은 보따리 10개, 이 보따리를 다 풀어보면
구슬이 100개라서 100의 자리,
1,000의 자리는 한 보따리를 풀어보면 큰 보따리 10개, 큰 보따리를 다 풀어보면 작은 보따리 100개,
작은 보따리를 다 풀어보면 구슬이 1,000개라서 1,000의 자리..라고 설명해줬어요..
이런 식으로 5진법 0~4까지를 가지고,
1의 자리에서 5개가 되면 보따리에 넣어 좀 더 큰 방으로 옮긴다..
근데 이 보따리를 풀면 구슬이 5개라서 5의 자리,
5개씩 들어있는 보따리가 5보따리가 되면 더 큰 보따리에 담아 더 큰 방으로 보낸다.
더 큰 보따리에 들어있는 총 구슬의 개수가 25개라서 25의 자리..라고 설명을 해줬는데..
아직은 좀 어려워하네요..^^
성냥개비 퍼즐은 무척 재미있어 했답니다..^^
이 페이지를 풀 때 제가 좀 놀랐는데요..
왼쪽 페이지 맨 아래에 오른쪽 문제..
성냥개비 6개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가장 큰 수에 대한 문제를 푸는 토깽이의 모습 때문이었어요.
토깽이가 문제 푸는 것을 가만히 보았더니,
성냥개비 두 개로 1을 만든 후,
" 성냥개비 4개로 만들 수 있는 숫자가 뭐였지?? " 라고 하면서 앞 페이지를 보더라구요..
그러면서 4라고...
그래서 14를 만들었어요..
제가 14를 만들 수 있으면 41도 만들 수 있겠네..라고 했더니,
아~맞다 하면서 41이 가장 큰 수라고..^^
그래서 제가 111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려줬더니,
정답을 못 맞췄다고 무척 아쉬워했네요..
스스로 어떤 식으로 문제를 풀면 좋을지를 알아간 것 같아서..나름 무척 뿌듯했답니다..^^
ebs 동영상은 오늘 보여주려고요..^^
수학 때문에 저랑 토깽이가 서로 마음이 상해 있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로 인해 잘 풀어가고 있어요..
우리 소의가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