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슴을 졸이며 읽다가... ㅎㅎ
고승고동엄마님의 재치에 웃고..
얼마전 뉴스에 나온 중고폰 판매하는 나쁜 사람얘기도 생각나고 그랬습니다.
진짜 아깝다..3개월,,
도대체 누구를 얘기하시는건가 궁금하고 걱정하다가
마지막 두줄에서 빵 터졌습니다.....
그래도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어서 툴툴 털어버리시고 새로운 아이랑 정 쌓으세요~~
모두들..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능 딴 애를 들여야하는데..40만원...피눈물이 흐르네요..
40만원이면 뭘 할 수 있지?
애들 교육비 두~세달 낼 수 있고..
우리가족 옷한벌씩 해입을 수 있고..
컴퓨터 스크린 바꿀수 있고..
이런생각밖에 안드네요..ㅠㅠ
모두들 '안심하지말고 내 핸드폰 한 번 더 챙기자!!'
오늘의 표어입니당..ㅋㅋ
전부터 느꼈지만 글을 참 맛깔스럽게 재미있게 잘쓰시는거 같아요
언넝 폰을 찾아야할텐데요~
저도 아침에 분홍색 이쁜 친구없으면 일어나지 못하는데...
빨리 다른 이쁜친구하나 들이세요.
한번 웃고 가요.^^*
덜렁거리는 제 자신을 알아서 이런날이 올지 알고 보험 들었었죠..
하지만 너무 빨리 왔다는..ㅜㅜ
보험 들었어도 본인 부담금 40만원 내야한다내요..허거걱...
그래도 쫌 기뻐요.
매일 정보만 얻고 가고 드리는건 없어서 웃음이라도 드리자 했걸랑요.
제 글 읽고 허탈웃음이라도 웃으신분들 계셔 눈물이 흐르지만 기쁘네요..ㅋㅋ
아우 어떻게요 , 너무 답답하시겠어요!!
양심이 있으면, 갤러리에 애기사진들 좀 보고.. 찾아 주지.. 너무 나빠요 ㅠ
요즘 폰은 잃어 버리면 찾기 힘들답니다.
다른 중요한 개인 정보는 없으세요?보험은?
떠난이의 자리는 새로운 님이 채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
폰 잃어버리면...생활에 파장이 크죠~
고고님 위로하고 갑니다!!
그새 찾으셨다면 좋겠구요~^^

헉 크악 띠용
이런이런 저 뒷목잡고 넘어갑니다
느무느무 심각하게 읽고있었나봐유 마지막에 글 보고 우찌 위로해줄 마음이 안서네유^^
오만 상상 다 했구먼.... 쩝쩝
아침부터 요렇게 깜짝 놀래켜도 되는겁니꺼 ㅎㅎ
덕분에 혼자 앉아 실실 웃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