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가끔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를 가지고 화를 냅니다. 대부분 유추해서 아는것 같은데 그래도 모르는 것은 접두사 접미사 어근 등을 가지고 쉽게 연결시켜 설명합니다. 기본적인 단어들을 파닉스를 이용하여 쓸 수 있게 되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단어를 확장하고, 비슷한 뜻인데도 어려운 단어는 알고 있는 단어를 말하며 그거하고 비슷한건데, 그렇지만 이 단어가 더 예의를 지킨거다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합해서 발음해보고 쓰면 될것 같습니다.
또 어려운것은 아이가 단어의 뜻을 한국말로도 모르는 것은 설명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위와같이 중심단어 알려주고 그 외 붙은것들을 설명하고 읽어보고 묵음이나 파닉스적 읽어보기, 일반 파닉스적이지 않은것은 예외처리하고 따로 외워야 한다고 설명하고 몇 번 반복해서 쓰고 끝냅니다.
단어외우는거 쉽지 않아요.. ㅜㅜ
울딸도 스펠링 시험본다고 하면 외우느라 바빠요...
먼저 많이 뜻을 알고, 입에 익숙하게 계속 읽은후에
파닉스를 맞춰가면서 써보고.. 대강 맞은 후에는 외우고.. 하던걸요..
영어단어 뿐만 아니라 한자도 그렇고 암기과목도 그렇고..
뭐든지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야만 할 겁니다.
무슨 비법이 따로 있는 건 아닌 건 같죠? 외워질 때까지 외우는 것..
비법은 스스로 찾는 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뜻과 스펠링을 함께 외우면 아이들이 버거워하는 것 같긴 해요.
뜻을 먼저 알고 있는 단어를 가지고 스펠링 연습을 시키면 어렵지 않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게 맞을지는 모르겠지만...저희집은 효과를 봐서요..^^
저희 아들은 지금 3학년이구요..학원 다녀본적은 없고...3점대 챕터북을 읽는 정도인데요..
단어 스펠을 그렇게 못써요...ㅜㅜ 당연하죠.외워본적이 없으니까요...
말로 멋진 문장을 만들고도 쓸려면 스펠에 걸려 좌절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 쓰기를 자꾸 안하려 들고..
단어장 사서 하루에 6개씩 외워도 보고 했는데 영 재미도 없어하고...진도도 안나가고...
당장 필요한 단어를 그때 그때 써야하는데...
그러다가 단어 포기하고 " 키출판사 리딩키"를 하기로 했는데...거기 워크북이 있었는데요..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면 본책으로 본문을 읽고 공부한 후 워크북에는 본책과 같은 본문에 주요단어가 괄호로 비어있는 형태인데요..
그걸 CD로 들으면서 채워넣는거에요...이런 형태의 문제집은 아마 많을꺼에요...리스닝책같은것들...
근데..이게 완전 효과가 있는거에요..^----^
첨엔 괄호 15개에서 7개 정도를 완전히 못쓰더니...10회정도 한 지금은 15개중 3개 정도가 약간 틀리는 정도입니다....스스로 자신감을 많이 가졌구요...
한 5회할때까지는 틀린것에 대한 짜증을 많이 내더라구요..그때까지 괜찮다 할 수 있다 많이 좋아졌다 이를 악물고 칭찬 많이 해줬구요...하루에 한챕터 진행시켰어요...
이젠 national, represent..같이 길어도 발음하면 쓸수 있는 것들은 거의 쓸수 있는거 같아요..
생각보다 빨리 좋아졌고...카드도 해보고 단어장도 해보고 했는데...
첨부터 단어를 써서 외운 아이가 아니라 그런지 본문에서 본것을 기억하며 외우는 것 같아요..
아이가 공부하는 본문이 있으면...그걸 복사해서 주요단어를 잘 보면서 공부하라구 한 후에 그 부분을 화이트로 지우고 CD를 들으면서 발음대로 써보라고 해보세요...
첨엔 스펠이 틀렸어도 발음나는대로 썼으면 칭찬해주세요..그리고 맞는 단어랑 비교하면서 스스로 고쳐나가도록 하면...5학년이니까..그방 알아들을 듯 합니다..
절대 혼내지 마시고..발음나는대로 썼으면...맞아..잘했어..근데...이렇게도 쓸수 있구나...이런건 그냥 외워야해 ...이건 묵음인데 들어있네...하면서...같이 용기를 주세요...
그러다 보면 발음을 주의깊에 듣고 단어와 발음의 상관관계를 조금 터득하는듯 합니다...^^
저희집 내용은 그냥 참고하시고...아이와 맞는 방법 꼭 찾아 단어외우기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당...^^
어려운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스펠링은 자주 반복해서 적어보게 하는수 밖에 없어요.
틀린 단어는 5번, 10번씩 적어보라 하고.
그렇게 반복해서 외우게 하는 수 밖에요.
쉬운 방법은 없다고 봐요.
아주 기본적인 단어라면 파닉스 음가대로 외우게 하겠지만
저런 수준의 단어들은 무식하게 반복하는수 밖에 없어요.
우리 고등학교 다닐때 외우던 수준의 단어들인걸요!
엄마가 화내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같이 노력해주세요.
단어 외우기를 너무나 힘들어했던 우리 아들에게 썼던 방법인데 맞을지 모르겠어요.
A~Z까지 스펠링을 써서 각각으로 오린 종이를 퍼즐 맞추듯이 외울 단어를 맞춥니다.
자신있다 할때 종이에 직접 써보는 것이 처음부터 종이에 써서 외우거나 눈으로 외우는 것보다 기억도 오래 하고 힘들어 하지 않는것 같았어요.
그렇게 한동안 하면 나중에는 굳이 그런 절차없이도 단어 외우기 힘들어 하지 않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