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딸은 일반유치원 다니다 요번에 영유를 들어갔어요.1년차 반이지요. 말만 일년차이지 아이들은 집에서 엄마표로 많이들 가르치고 문화센터나 홈스쿨같은걸 했는지 수준들이 높더라구요.
우리딸 6세 인데 입학해서 쓰고 읽고 하면 되겠지 하고 갔고, 그리고 우리딸 정도면 잘하는거겠지 하고 갔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영유 안다니다 온아이들이 80%인데도 읽고 쓰고 영어로 편지도 쓰고 일기도쓰고 그럽니다.
맘을 비우고 있어도 서두르지는 않아도 조금씩 해주면서 훈련하는게 필요할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 주위에 영유 안다니는 아이들도 줄줄 읽고 , 아웃풋이 좋은 아이들 많습니다.
생각보다 영어 잘하는 아이들 많아요.다들 영어 영재인지 원. 그러고 보면 4-5 세때부터 꾸준히 리딩, 리스닝,스피킹
다 접해주었다는거 아닌가 해요. 아니면 아이혼자 해서 다 익히지는 않았을테니까요.
그러니 아이가 뭐든 잘해서 읽고 쓰고 잘하는 엄마들은 아이들이 천천히 해도 괜찮을것 같고, 그게 아닌 사람들은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저도 리딩은 전혀 안시켰는데 아이의 흥미 정도에 따라 읽기 훈련을 조금씩 하고 있어요.